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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삼촌 다이어리 Uncle Dong's Diary
เข้าร่วมเมื่อ 30 พ.ค. 2013
나 하고싶은말 내 생각 일상 나누는 채널
10년간 멈춰있던 나의 인생시계가 슬슬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 같다.
모든 상황들이 나로 하여금 '일을 해! 바깥으로 나가! 사회로 복귀해!!'라고 외치는 듯하다.
상황들이 외치는 것이 아니라면, 나의 상태가 변해서 그 외침들이 귀에 들어오는 것일지도....
2025년엔 어떤 모습이 되어있을까..
상황들이 외치는 것이 아니라면, 나의 상태가 변해서 그 외침들이 귀에 들어오는 것일지도....
2025년엔 어떤 모습이 되어있을까..
มุมมอง: 196
วีดีโอ
잃어버렸다가 다시 되찾은 갤럭시버즈.(스크립트 없이 기억에 의존해서 말하기에 버벅거리지만, 잘 봐주세요 ㅎㅎ)
มุมมอง 5714 วันที่ผ่านมา
버스 모터 밑으로 들어가서, 잃어버렸다가 돌아오는 길에 다시 동일한 버스를 타서 기어코 갤럭시 버즈 이어폰을 다시 되찾았어요. 지금까지 동삼촌 다이어리는 스크립트를 써놓고 읽는 형식으로 진행했는데, 이제는 되도록 최소한의 스크립트만 쓴 후, 기억에 의존하여 대화하듯 녹화해보려고 합니다. 근 7년간 세상과 단절된 생활을 했기에, 내 생각을 스크립트 없이 말한다는게 많이 어렵습니다. 기억에 의존해서 시간 순으로 풀어내는 것이 참 많이 어렵고, 그래서 버벅버벅거리고 있지만,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듯이 60점만 하자는 마음으로 영상을 올립니다. 지금은 60점이지만, 언젠가 90점짜리 스피커가 되면 좋겠네요.
뇌전증약과 정신과약의 부작용. 어지러움증. 견뎌내는 것 외에는 선택지가 없다.
มุมมอง 3514 วันที่ผ่านมา
뇌전증 약과 정신과 약 모두 신경안정제 종류이다보니, 흔한 부작용으로 어지러움증을 깔고간다. 술취한 것처럼 핑글핑글 돌고 손발이 어둔해진다. 기껏 약을 줄였었는데, 주치의 변경 후 약을 증량하자고 강권하여 약을 조금 늘렸는데, 그 조금의 약이 어지러움증의 부작용을 일으켰다. 어차피 약은 매일매일 먹어야한다. 이 어지러움증에 져서 잠만 자던가. 아니면 견뎌내고 일상생활을 어떻게든 영위하든가. 둘 중 하나다. 삶을 포기할 수 는 없으니 당연히 내게는 견디는 것 외에 선택지가 없지 않은가. #뇌전증 #정신과 #약부작용
나는 정말 나아지고 있을까? 매일 후회해도 소용없는 그날의 사고
มุมมอง 3921 วันที่ผ่านมา
하루를 견뎌내고 잠에 들려고 침대에 누우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그날의 사고. 내 인생을 뒤바꿔버린 그 날의 사고가 머릿속에 맴돌아 힘들다. 하지만, 지금 그런것에 메어있을 때가 아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고민하며 행동해야 할 때라고 느낀다. #스노우보드사고 #후회
10년만에 마음편히 친구와 외식을 했어요
มุมมอง 10928 วันที่ผ่านมา
2013년 위장이 고장난 뒤로, 음식을 편히 먹지 못했어요. 음식을 먹으면 꼭 누워있어야 소화가 되었거든요. 그런데 요즘 음식을 먹은 후 15분씩 산책하는 루틴을 지켜오고 있었기에, 외식 후 바로 집으로 돌아가자는 마음으로 함꼐 점심식사를 했어요. 10년 만에 친구와 함께 한 외식이어서 감회가 남달랐던 하루였어요.
나의 깨어진 마음그릇. 사랑의 빚을 지자!! 곁을 내어주자!
มุมมอง 75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빚을 지지 않겠다는 말은 겉으로는 좋아보이지만, 곁을 내어주지 않겠다는 말과도 흡사하다. 사랑의 빚을 지자. 곁을 내어주자. 사랑의 빚을 서로 져가며, 관계가 자라간다. #사랑 #관계
나 열심히 견디고 있다고.... 정신건강의학과에 다녀오다.
มุมมอง 77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신건강의학과에 다녀왔어요. 갈때마다 매번 쓴소리를 듣고 오네요. 그래서 병원가는것 자체에 스트레스를 받고있어요. 난 최선을 다해서 견디고 있는데.... 속상합니다.
시간이 흘러가는 것이 무섭다.
มุมมอง 103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직 부모님의 돌봄 아래에 있는 나. 사실 보편적인 내 나이의 사람들은 부모님을 돌봐드리는 자리에 있는데... 한해한해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갈수록 부모님이 나이들어가는 것이 느껴져 무섭고 초조하다. 어서 회복되어 부모님을 돌봐드리고, 부모님의 기쁨이 되고 싶다.
수면제 부작용 오우야...
มุมมอง 90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수면제 임의복용 후 다음날 부작용으로 고통스러울만큼 너무 졸렸다. 수면제 의존성을 이겨낼 수 있기를... 수면제 없이도 잘 잘 수 있기를 기도한다. #스틸녹스 #졸피드 #졸피뎀 #불면증
내 삶이 언제까지인지 알 수 있다면,,, 덜 우울할텐데,,,
มุมมอง 135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대전까지 재활운동 다닌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간다. 그 동안 많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불안정한 감각이 관절마다 느껴져서 막막하여 우울하다. 그래도 살아야곘지 다시 일어서기로 다짐하는 하루였다. #재활 #우울 #삶
집 밖에 나가야 해(feat.게을러지지말자)
มุมมอง 38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집 밖에서 일단 나가야 하루가 시작된다. 아무리 집안에서 부지런히 생활하겠다고 다짐해도 집밖에 나가지 않으면 게을러지기 마련이다. 하루의 루틴에 집 밖에 나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꺠닫는다. #집콕 #일상 #가을바람 #루틴 #오늘할일 #꾸준히 #평범 #쉼
세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 지지해줘서 고마워
มุมมอง 33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두 사람이 한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10.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11.또 두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12.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전도서 4장 9-12절 말씀. #세겹줄 #혼자가 아니야.
하루를 맥없이 흘려보내고 싶지 않아
มุมมอง 34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꾸준한 일을 하기 어려운 현재. 하루를 맥없이 흘려보내고 있는 내 모습. 더이상 시간을 이렇게 흘려보내고 싶지 않은데.... 다른 이들이 일하는 낮시간은 참 괴롭다. 다른 이들도 함께 쉬는 저녁시간이 되면 그나마 편안해진다. 언젠가 나도 세상의 구성원으로 자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허송세월 #언젠가
#29)점점 사회에 복귀하는 것이 두려워지지만, 말씀을 의지하며 오늘을 살아내기로 다짐한다. #사회복귀 #자립 #말씀
มุมมอง 21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9)점점 사회에 복귀하는 것이 두려워지지만, 말씀을 의지하며 오늘을 살아내기로 다짐한다. #사회복귀 #자립 #말씀
#24)교회가 싫어서 떠나살다가, 돌이켜 그리스도인이 된 나의 이야기.
มุมมอง 67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교회가 싫어서 떠나살다가, 돌이켜 그리스도인이 된 나의 이야기.
#21일기)기복있는 신앙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2019/10/26)
มุมมอง 10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일기)기복있는 신앙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2019/10/26)
스크립트 없어도 넘 잘 말하시는데요? 정말 평범한 기적이 가득한 하루였네요^^*
시계를 움직이려면? 건전지가 필요하다. 인생의 배터리!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강한 용사 여호와~~~
너무 잘됐습니다~
행복합니다~
조만간 실버버튼을 받으실거 같아요
그의 눈빛은 이미 예전의 김동현으로 돌아왔도이라
He is alive
일단 제목만 봤는데 넘 기쁩니다😂😂😂
와 쓸개리스에게도 힘든 중식이라니 넘 감사하고 기쁘네유~
아 중식 기름져서 형한테 힘들겠구나😢😢 위절제한 나도 살짝 무리~😂
Hello 😊😊💜
언젠간 (X) >> 조만간 (O)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병원의 의사들은 환자의 병에는 관심이 많지만 환자가 가지고 있는 상처를 다루는데에는 굉장히 서툰것 같아요. 환자를 아끼는 마음을 조절하지 못한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멀리서 봤을때 두바퀴로 달릴 수 있는 아이인데 보조바퀴를 포기못하는 꼬마아이를 타일르는듯한 느낌이랄까요. 이제 꾸중을 들을정도면 정말 많이 회복한겁니다!
오잉? 오늘 알고리즘에 갑자기 이게 뜨네요.. 역시 약 부작용 때문일까요?
엇 이런우연이,,ㅋㅋㅋ정말 그런걸까욬ㅋ
대전까지 움직이시려면 많이 힘드시겠어요..어제보다 오늘이 1센티미터 정도만 앞으로 움직여지시길 기도합니다.
졸피뎀 2알까지 먹어봤어요..끊으시면 좋겠어요..내 의지와 상관없이 몸이 움직여요..ㅠㅠ
진짜 완전 공감되요
그 의사는 안되겠어요. ㅠ 다른 분 만나셔요. 정신과의사는 들어주어야하는데 ㅠ 당근 짜증나죠 ㅠ ㅠ 병원가는게 스트레스가 되네. 넘 신경쓰지 마시고 내 루틴대로 하나씩 천천히
넵 내 루틴대로 한걸음씩 하나씩!!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강아지 때문에 매일 나가면서 회복 했어요.. 나간 것은 너무 굿!!!
우연히 알고리즘에 따라 보게 되었네요. 제가 60세 넘은 엄마로 말씀드려요..조급함 가지지 마세요..꽃은 피는 시기가 다 달라요..열매도 맺는 시기가 달라요..우리 인간도 백 명이면 백 명이 사는 인생이 다릅니다. 집집마다 뚜껑 열어보면 다 힘듦이 있어요. 동삼촌께서 매일 조금씩 좋은 글, 좋은 생각, 일상의 동영상 매일 하나씩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햇볕을 꼭 쐬야 합니다. 암환자로 살았던 시절이 있어요. 수면제도 먹었던 시절..근데 그건 결코 해결이 안되었어요..햇볕보고 책읽고,,그림그리고..음식만들고,,,뭐라도 조금씩 움직일 수 있게되었어요 ..그런 어려움을 겪고나니 시간이 흐른뒤 100프로는 아니라도 80프로 회복이 되어요. 아직 부모님은 젊으세요..앞으로 아드님께서 돌봐야 할 시간이 올거예요..20년 후? 오늘 하루도 작은 사소한 일과 소중함을 느껴보시고 함께 일어나 봅시다.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노력해볼게요
걱정이 많아진다는건 건강해진다는 증거!
깊은 공감! 무기력으로 넘어가려는 마음을 경계하시길
오 그렇게 볼 수도 있겠군요 좋다!👍
작은 한걸음은 항상 필요합니다!
힘네요!
도전할 때마다 만족스런 결과를 쟁취하실 겁니다!
우울감들아 싹 다 말라버려라! 뽀송뽀송한 오늘이시길~~
그는 잘생겼따
나이가 든다고 모두 어른은 아니더라구요. 어릴쩍 상처받은 내가 생각나면 내 스스로 다독여 주면 됩니다. 매일 매일 음악들으며 걸어보세요. 전 그렇게 도움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한번 해볼게요
응원합니다. 지금도 청춘입니다.
I'm alive!
반드시 완치 될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눈빛에서 강인함이 느껴지네요. 부디 이 한 생 잘 살다 갑시다 다들
눈빛이 달라졌다!
견디기 힘든 지금이실텐데도 마음을 다시 다잡고 카메라 앞에 나서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경우가 다른데 애기때부터 다니던 곳이 커서보니 구원파 이단이였고 아직도 세뇌의 잔재가 완전히 지워지지 않아 어려움 가운데 있습니다 문제는 다른 교회도 완전한 교회는 없고 오히려 한국교회 다수가 망가져 있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단지 이단만 문제가 아니구나 싶어서 섣부르게 교회를 찾아가지는 못하고 있네요 인간적인 부분의 흠들인데, 물질적인 부분(형편이 괜찮은 사람이 다니기 좋은 곳), 끼리끼리 뭉치는 것(새로운 사람을 환영하고 도와주는 게 아니라 알아서 생존하길 바람), 봉사강요(큰 교회는 덜하겠지만 작은 교회는 인원이 없다보니 자연스럽게 압박도 옴), 목사숭배(목사도 사람일 뿐인데 목사를 거스르면 징계를 받느니, 신앙이 안 좋다느니 판단) 등등 이런 게 이단도 정통교회도 마찬가지라면 저는 이미 20년 이상을 너무 지쳐버렸기에 그나마 관심이 적은 큰 교회를 찾아가고 싶네요 이단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사생활 간섭부터 내 인생이 제약되는 것이 너무 많았고 오로지 교회올인식의 삶을 살아가게 만들어서 인간관계도 교회 사람들이 전부고, 외부사람은 이방인이라고 관계 맺지 말라면서 전도는 열심히 하라는 모순, 내 인생에 대해서는 게을러지고 교회 일만 열심히 하게되는.. 남이 볼때는 광적인 모습, 가족이 수단이 되고 교회가 주가 되어버린 모습(가족과의 추억도 없고 정도 없습니다. 교회올인이라 서로를 방치하거든요. 부부사이든 부모자녀관계든지요. 가족도 이단에 빠져있습니다) 이런 미친 모습들을 나오고 나서야 눈이 띄어져 발견했으니 교회는 섣부르게 접근하고 싶지가 않네요 물론 가나안 성도로서 하나님은 믿고 있습니다만, 정신머리 없이 또 아무데나 다니면 사람한테 착취당하기만 할 거 같아서 일단 제 인생 기반부터 다시 다지고 정립하는 중입니다 제 생각에 오늘날 교회는 목사가 성경을 가지고 성도를 쥐락펴락 하는 곳 같습니다 성경대로 성도를 섬기는 목사님 계신 곳을 언젠간 찾아가고 싶네요
아이고 그러셨군요... 혹시 괜찮으시다면, 제가 다니는 교회 한 번 와보시는게 어떠세요? youtube.com/@contentus-church?si=ysSh1HBhL6SDoXUF 저희교회 유튜브 링크이고 여기에 교회주소가 나와있습니다. 열댓명되는 교회인데, 혹시 마음이 움직이시면 오셔서 예배드려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부분의 모태신앙인이 비슷한길을 가죠... 그러다 한번 떠날 상황이 발생하고 결정적순간을 만나게되고 돌아오게되며 참신앙의 길을 찾게되죠. 신앙은 나와 하나님의 절대적 1:1의 관계로 이루어지는거지 어떤 환겡에 의해 형성되는게 아니라는것을요.
많은분들이 비슷한 경험을 하는군요. 정말 공감합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구독 부탁드릴게요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 할렐루야 형제님 사연을 잘 들었어요. 저 역시 교회에 나가서 예배 드리고 봉사하고,친교하면 믿음이 좋은것으로 여기고 하나님은 믿어지지 않았고, 성경 말씀은 모두 거짖말 같았어요. 그런데, 엄청난 고난이 닥쳐왔고, 의학으로 해결 할 수 없는 문제 앞에서🛐 하나님 살아계시면, 기적을 보여 달라고 😭회개하며 울부짖으며 기도 하다가 💓성령의 불을받고, 치유와 기적과 거듭나서, 33년이 지난 지금도 성령님이 저와💞동행하며 기쁨과 평안, 감사와 ,매일 찬양하며 새벽기도 다니며 복음을 전하며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성령을 받으시면💯% 믿어지고 마음의 평안과 항상 감사하며, 성경말씀이 하나님의💓음성으로 들립니다. 성령 달라고 애원하시면 주십니다. 방언 은사를 받으시면 ,기도가 너무 행복하고 주님과 대화를 나누며 꿈과 환상으로 아버지의 약속과 💖음성을 듣게 됩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형제님 축복하며, 예수님 꼭 만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와 너무 부럽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ncleDongDiary 할렐루야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기도원에 가셔서 성령을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시면 주십니다 성령 받으시고 천국을 준비하세요.🥰 주님 곧 오십니다. 예수님이 형제님을 너무 사랑하시네요...
@@marylee4372 아멘, 감사드립니다! 내가 이런말 할 자격이 있을까 고민하고 두렵기도합니다. 그렇지만 자격이 없기때문에 이런말할수있음을 깨닫고 은혜로 나아가보려고합니다.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 올라갈 영상도 함께 봐주시면 좋겠습니다^^구독 부탁드릴게요
@@UncleDongDiary 할렐루야 우리 모두 자격없지만, 주님이 우리를위해 십자가 고통 당하시고, 우리는 죄사함 받았고,그래서 담대히 하나님 보좌 앞에 나가며,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가 있게 되었어요. 성령 받으셔야 거듭나고,성령의💓 열매를 맺어, 하나님 성품을 닮아가고 ,성화되며 신앙 생활이 기쁘고 즐겁고 행복합니다. 예수님이 니고데모의 질문에 , (요한복음 3장 5절 )"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가 없다고 " 하셨어요. 💝감사합나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동삼촌 🎉 아픈 와중에도 시험공부 잘하고 아. 그때도 기도 거부할 정도였군요 ㅜ.ㅜ
아 휴학중에 생긴 사고군요 ㅜㅡㅜ 어지러움증 힘들죠 ㅜ.ㅜ 잠 못자면 정말 제일 고통스럽죠 하나님의 은혜란 말이 와닿네요. 어머 그분 뭐지 그 전도사님 대단하시네요. 저랑 비슷하게 고교때 교회 안나갔군요. 부모님 신앙에 존경합니다
조심이란 말이 와닿네여.. 그리고 술...그거 분위기에. 더 매료되죠. 한의대는 6년제군요 에고 사고까지..ㅠ.ㅠ 활동적인 성격이시군요. 상급자코스에다 날아갔군요 에고 또 참았군요. ㅠ.ㅠ
우리 아빠 항정주사 두대나 맞아 뻗고 파킨슨병까지 생겨 약이며 재활치료 등으로 부활하셨어요.. 동삼촌에게 정말 그런 위험한 일이 ㅠ.ㅠ 저는 조카 물 데워주려고 수그리며 약수물 받다가 허리 삐끗 ㅠ.ㅠ 스토리 들으니 그마음과 몸..등등 본인 아닌이상 그걸 다 알수 있을까 싶네요 그래도 주님만이 아십니다..동삼촌 힘내잉
헤어..옷 색깔 짱.. 점점 회복 되심이 보여요 동삼촌 홧팅 아자아자
초반 자막에 아내 란 단어가 나오네요 내 안 단어 아닌지
ㅋㅋ오타 맞습니다 미쳐확인못했네요ㅎㅎ
동삼촌 너무 잘생긴거 아니에여?
보고싶다 동삼촌 화이팅!! 위로 힐링 받고 갑니다~
좋은 영상이다ㅎㅎ 생각이 깊은 동삼촌 화이팅!!👍
사랑....존재만으로 충분하다 말해주는 가장 큰 힘! 고맙습니다 이 영상~~그리고 얼굴공개도^^
부모님의 사랑으로 치유 받았다니 넘 감동적이네요☺
동삼촌 얼굴공개 너무 반갑고!!!! 내용이 너무 좋고 힘이 됩니다!
한걸음 그리고 밑거름
괜찮아요 괜찮은 놈이세요 ㅋㅋㅋ 잘자용
자유인이요 자유인에 한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