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7
- 946 629
쌈자 ai
เข้าร่วมเมื่อ 3 ก.ค. 2023
취미로 경훈이형 목소리로 AI COVER 만드는 계정
수익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
신청곡은 최대한 해보지만 퀄리티가 좋지 않다면 올리지 않습니다!
수익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
신청곡은 최대한 해보지만 퀄리티가 좋지 않다면 올리지 않습니다!
วีดีโอ
민경훈 - Little Star(스탠딩에그) AI COVER
มุมมอง 935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민경훈 #스탠딩에그 #littlestar 탑현님의 커버를 활용하였습니다 :)
플라워의 endless가 민경훈 님 목소리랑 매우 비슷한데 한번 가능 한가요?
다른 곡들도 그렇고 편곡 진짜 잘하시네요
와 진짜 음색 개미쳐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버즈 2기 - 여자가 싫다, 거인 이 2곡 쌈자 버전으로 듣고싶습니다..
야인시대 또 다른 OST 강성 - 영웅주의 이거 민경훈 버전 듣고싶어요
질풍가도 부탁드립니다-!!
김장훈 소나기 요청드려요~ 04~06년도 사이 창법이었으면 좋겠습니다
FT 아일랜드 지독하게 쌈자형 버전으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가봐요 부탁드립니다..
브이원-면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음색 너무 좋다 요새는 다 음색이 비슷해서 별로인듯
나 이분 덕에 출퇴근마다 귀 호강하자너❤
걸음이느린아이 2023버젼으로 해주세효
혹시 슬픈초대장 한 번 해주실 수 있나요....민경훈 님 목소리로 듣고싶네요...
진짜 잘어울린당. 원곡에서 몇키 내린지 알수있을까요
6키 올리고 옥타브 하나 내린 듯
@@djkim9154 혹시 그말씀의 의미는 원곡에서 -5키 라고 해석하면 될까요?
반주 키를 높이고 멜로디라인 옥타브를 낮췄네요
@@djkim9154 친절하신 설명 감사드립니다. 제가 음악쪽 이해도가 매우 낮아서 정확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매우 안타깝네요ㅠ 바쁘실텐데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ㅎ
@@박균하-x6p 반주(MR) 키를 높였는데 멜로디 (가사) 키를 같이 높이면, 남자 음역대가 아니기도 하고 음이 너무 높아서 어색하기 때문에 (음성변조처럼 들리기 때문에) 노래 키를 한 옥타브 통째로 낮췄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 설명으로는 이 정도가 한계네요 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아 왜 이 채널 안뜨냐 진짜
비슷하네요
개쩐다
2005년으로 돌아 간 기분...
우와.. 어쩌면때가 생각나는 목소리네요 넘좋아요❤
직접부른거아님? ㅈㄴ고퀄리티네 ㅋㅋㅋㅋ
개좋다 퀄리티보소
제발 Creep 팝송 커버해주시면 안될까요??plz…😿 목소리가 너무 어울릴거 같아요🙏🥺
근데 창법 비슷하게 부를수 있는사람이 부르고 민경훈 덧씌우면 더똑같을듯
지르는부분은 2집처럼 굵게내는게 쌈간지인데 아쉽다
안녕하세요! AI 커버 관련 비즈니스 진행하고 있는 팀입니다. 쌈자 AI 님과 협업하고싶어, 비즈니스 관련 문의를 드리고 싶은데, 혹시 연락 가능한 연락처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올만에 cd느낌 난다ㅎ
1집 민경훈 음색이 더 좋을듯
임창정 또다시사랑 쌈자형 버전으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여기도 계시네요 ㅋㅋ 올렸어요.
내가 젤좋아하는 노랜데 민경훈 버전ㄷㄷ
사르르 녹네요❤❤❤
2:02 ~
와..대박이다 진짜 싱크로율 ㄷㄷ
먼지가되어 해주세요
테이 쌈자 듀엣으로 보고싶다...
너무 좋네여 ㅎㅎ
좋다~
버즈 1집 모놀로그 이목소리로 가능할까요?
쌈자형 2집 같다
민경훈 거미 날 그만 잊어요도 해줘요
와 대박 진짜 쌈자 형님이 불르는거같습니다
민경훈은 이거 못올림
까만안경도 궁금하네요
tonight luna sea, 세글자 m to m, retuns mc the max
아직 누굴 사랑할 수 없는.. 그대 지친 가슴을 난 너무나 잘 알죠.. 변함없이 그대 곁을 지켜왔지만.. 그댄 지나버린 사랑 그 안에만 사는 걸.. 원하고 원망하죠..그대만을.. 내게 다가온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지난 날들을..그대의 아픈 얘기를 모르고 싶은걸.. 소리내어 환히 웃을 때도.. 그대 가슴은 울고 있는 걸 느끼죠.. 그런 그댈 끌어안아 주고 싶지만.. 이런 내 맘 들키지 않기로 한걸요.. 원하고 원망하죠..그대만을.. 내게 다가올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그대 지난 날들을..그대의 아픈 얘기를 모르고 싶은걸.. 지금 그대는 빈 자릴 채워줄 누구라도 필요한거겠죠.. 잠시 그대 쉴 곳이 되어주기엔.. 나는 너무나 욕심이 많은걸.. 원하고 원망하죠..그대만을.. 내게 다가올 내일을 후회로 만드는 사람.. 이런 내 맘을 혼자서 얘기할께요.. 그댈 너무 사랑해요
지금의 민경훈은 이런 음색 가창력이 안나와서... 이때가 그립다 진짜
0:24
이런 말 하기까지가 참 어려워서 그대를 보낼 준비가 되질 않아서 아프고 또 아파서 이젠 무뎌진 걸까 나의 욕심인가 봐 서운한 말을 하는 게 너무 미안했어 그토록 바라고 또 바랬던 서롤 볼 수 없을까 봐 그랬나 봐 내가 헤어지고 나서야 궁금해진 말 우리 왜 헤어져야 해 혹시 내가 잘못 한 게 있다면 한 번 더 내게 기회를 준다면 내가 더 노력할게 네가 싫어하던 행동도 다신 하지 않을게 돌아와 나를 꼭 안아줘 마음이 변한 거라면 솔직했음 해 내가 좀 구차해지면 다 잊혀질까 널 다시 외면하고 지낼 수 있을까 원래 없었던 것처럼 나 정말 나는 헤어지기 싫어 네가 너무 보고파 네가 자꾸 생각나 내게 돌아와 줘 그때 널 붙잡지 못했던 나를 용서한다면 돌아와 나를 꼭 안아줘 많이 사랑하나 봐 비참해진 나지만 이렇게라도 해서 널 다시 만날 수 있게 되면 너무 밉다고 그냥 네게 안겨서 왜 이제서야 돌아왔냐고 울고불고 소리칠 텐데 나는 헤어지기 싫어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혼자 두고 가지 말라고 네 손을 붙잡아도 끝을 혼자 정해버리고 왜 날 두고 떠나가 다신 보지도 않을 사람처럼 아직 헤어지기 싫어 네가 아직 좋아서 찢어질 듯 아파와 그런 말 하지 마 내가 잘못 한 게 있다면 내가 미안하다고 제발 날 떠나지 말아 줘 접기
뒤돌아 보면 너의 생각을 떠올린 게 언제였더라 숨 가쁘게 사는 건 무디게 했어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그리움 모른 척 너란 사람 묻어주던 친구들은 이제는 슬며시 네 안부 전하고 이젠 떨리지 않아 침착히 고개 끄덕인 나의 모습은 널 잊은 걸까 다시 못 보는 너 남의 사람인 너 견디기엔 미칠 것만 같던 이별의 그날들이 떠나가요 추억 너머 그저 기억으로만 지나간 사람으로만 이제는 너라고 말하지 않겠어요 그 어디에 살더라도 제발 나쁜 안부 안 들리게 뒤돌아 보면 그대 추억이 사라지면 비어 버리는 나의 계절들이 맘에 걸려도 그리움 멈추는 게 나는 좋아요 못 본 척 나의 눈물 가려 주던 친구들은 이제는 웃으며 그 얘길 꺼내고 나도 웃음으로 받아 줄 수 있었던 오늘 우리 한 번 더 이별할까요 다시 못 볼 그대 남의 사람 그대 견디기엔 미칠 것만 같던 이별의 그날들이 떠나가요 추억 너머 그저 기억으로만 지나간 사람으로만 이젠 그대라고도 말하지 않겠어요 이제서야 안녕 한 번도 안했던 말 안녕 다시 올 것 같던 나 혼자만의 오랜 기대였던 그 날들이 내겐 필요 했어요 많은 걸 깨닫게 했던 그 이별을 난 한번 더 오늘 할게요 그 어디에 살더라도 제발 나쁜 안부 안 들리게
음색 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