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
- 100 552
Free Life 프리라이프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4 เม.ย. 2013
Hello, my name is Daniel_woni live in korea.
It's a little late, but I'm going to try my own free trip that I've been longing for since childhood.
I share my daily life freely toward the unknown, such as camping, riding, trekking, and backpacking.
Thank you.
It's a little late, but I'm going to try my own free trip that I've been longing for since childhood.
I share my daily life freely toward the unknown, such as camping, riding, trekking, and backpacking.
Thank you.
백제 마지막 역사의 흔적과 이화우(梨花雨) 사랑 엮은 변산반도 능가산 개암사
개암사는 우리나라 8승지로 꼽히는 변산반도 능가산 기슭에 우금바위가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포근하고 아늑한 천년고찰이다. 개암사와 우금바위 일원은 변산반도를 대표하는 변산팔경(邊山八景) 중 한 곳이다.
개암이라는 이름은 기원전 282년 변한의 문왕이 진한과 마한의 난을 피하여 이곳에 도성을 쌓을 때, 우(禹)와 진(陳)의 두 장군으로 하여금 좌우 계곡에 왕궁 전각을 짓게 하였는데, 동쪽을 묘암(妙巖), 서쪽을 개암이라고 한 데서 비롯되었다.
개암사는 백제 무왕 35년(634년)에 백제의 왕사(王師) 묘련(妙蓮)이 옛 변한의 왕궁이 있던 자리에 처음 창건하였으며, 676년(문무왕 16) 원효와 의상이 우금암(禹金巖) 밑의 굴 속에 머물면서 중수하였다. 이후 여러 번 소실되었던 것을 1636년(인조 14) 계호선사(戒浩禪師)가 다시 지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개암사와 우금바위에는 유구한 세월의 깊이 만큼 많은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있다.
개암사 뒤 우금바위는일대는 백제가 나당 연합군에 항복한 후 도침과 복신이 의자왕의 네째 왕자 부여풍을 옹립하여 3년에 걸쳐 백제부흥운동을 전개한 백제 역사 최후의 순간을 간직한 현장이며, 우금바위 깎아지른 절벽에 있는 원효굴은 원효대사가 삶의 터전을 잃은 백제 유민을 위로하며 참선했던 곳이다. 또한 개암사는 황진이, 허난설헌과 함께 조선시대 3대 여류시인으로 꼽히는 이매창의 매창집(梅窓集)을 간행한 곳이며, 뿐만아니라 1,300여년전 신라시대 진표율사가 제조방법을 전수한 이래 불가의 민간요법으로 전해 내려오고 있는 개암죽염을 처음 전래한 곳으로 유명하다.
#변산반도능가산개암사 #변산팔경 #개암사대웅보전 #우금바위 #백제부흥운동 #원효굴복신굴베틀굴 #이매창매창집 #개암죽염
개암이라는 이름은 기원전 282년 변한의 문왕이 진한과 마한의 난을 피하여 이곳에 도성을 쌓을 때, 우(禹)와 진(陳)의 두 장군으로 하여금 좌우 계곡에 왕궁 전각을 짓게 하였는데, 동쪽을 묘암(妙巖), 서쪽을 개암이라고 한 데서 비롯되었다.
개암사는 백제 무왕 35년(634년)에 백제의 왕사(王師) 묘련(妙蓮)이 옛 변한의 왕궁이 있던 자리에 처음 창건하였으며, 676년(문무왕 16) 원효와 의상이 우금암(禹金巖) 밑의 굴 속에 머물면서 중수하였다. 이후 여러 번 소실되었던 것을 1636년(인조 14) 계호선사(戒浩禪師)가 다시 지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개암사와 우금바위에는 유구한 세월의 깊이 만큼 많은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있다.
개암사 뒤 우금바위는일대는 백제가 나당 연합군에 항복한 후 도침과 복신이 의자왕의 네째 왕자 부여풍을 옹립하여 3년에 걸쳐 백제부흥운동을 전개한 백제 역사 최후의 순간을 간직한 현장이며, 우금바위 깎아지른 절벽에 있는 원효굴은 원효대사가 삶의 터전을 잃은 백제 유민을 위로하며 참선했던 곳이다. 또한 개암사는 황진이, 허난설헌과 함께 조선시대 3대 여류시인으로 꼽히는 이매창의 매창집(梅窓集)을 간행한 곳이며, 뿐만아니라 1,300여년전 신라시대 진표율사가 제조방법을 전수한 이래 불가의 민간요법으로 전해 내려오고 있는 개암죽염을 처음 전래한 곳으로 유명하다.
#변산반도능가산개암사 #변산팔경 #개암사대웅보전 #우금바위 #백제부흥운동 #원효굴복신굴베틀굴 #이매창매창집 #개암죽염
มุมมอง: 762
วีดีโอ
가장 한국적인 천년고찰/우리나라 3대 전나무 숲길, 변산반도 능가산 내소사
มุมมอง 886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내소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고창 선운사(禪雲寺)의 말사로 633년(백제 무왕 34)에 혜구두타(惠丘頭陀)가 세웠다고 전하며, 원래 이름은 소래사(蘇來寺)였으나 임진왜란 전후에 내소사(來蘇寺)로 이름이 바뀌었다. 내소(來蘇)'의 뜻은 '이곳에 오면 새롭게 태어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내소사는 1633년(인조 11)에 청민선사가 중창했고,오늘날까지 1500여년에 이르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아름다운 천년고찰로 국보 고려동종을 비롯하여 보물로 지정된 대웅보전, 법화경절본사경(法華經折本寫經), 영산회괘불탱 등 많은 유물을 보유하고 있다. 내소사는 토속신앙 및 유교적 전통과 잘 융화되고 조화를 이룬 우리나라에서 가장 한국적인 사찰이다. 사찰 마당에 100년된 당산나무가 있고 매년 정월 대보름마다 내...
조선왕조 500년이 시작된 곳, 전주 한옥마을 경기전
มุมมอง 645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경기전은 국보 제317호인 조선 태조 이성계의 어진인〈조선태조어진〉을 봉안한 곳이다. 현재 까지 남아있는 태조 진전은 전주 경기전이 유일하다. 영정을 실제로 모신 정전 건물은 보물 제1578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경기전 권역은 1991년 사적 제339호로 지정되었다. 경기전 부속건물이 모여있는 부속채 담장 너머 멀리 정동성당의 모습이 보인다. 부드러운 곡선의 전통 한옥과 뾰족한 첨탑을 가진 서양식 건축이 묘한 대조를 이루고, 태조의 어전을 봉안하고 제사를 지내던 경기전의 유교적 공간과 새로운 종교의 첫 순교터 위에 지어진 전동성당의 천주교적 공간이 아름답게 대비되는 공간이다. 1410년(태종 10)에 태조의 선조들이 대대로 살았던 전주, 고구려의 수도 평양, 신라의 수도 경주, 고려의 수도 개성 그리고...
합격기도 명당, 어사 박문수/일곱도적/임꺽정/궁예 이야기, 안성 칠현산 칠장사
มุมมอง 1.1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칠장사는 백두대간의 3개정맥이 만나고 갈라지는 분기점인 칠현산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천년고찰이다. 신라 선덕여왕 5년 자장율사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고려 현종 5년(1014) 혜소국사가 왕명으로 크게 중창하였다. 칠장사와 칠현산이란 이름은 혜소국사가 이곳에 머물면서 일곱 명의 악인을 교화하여 현인으로 만들었다는 설화에서 유래되었다. 경내에는 국보 제296호 오불회괘불탱을 비롯하여 보물로 지정된 대웅전(제2036호)과 혜소국사비(제488호), 삼불회괘불탱(제1256호), 인목왕후 어필 칠언시(제1627호), 봉업사지 석조여래입상(제983호) 등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칠장사에 가면 반드시 찾아보아야 할 재미난 이야기들이 있다. 일곱명의 도적을 교화하여 나한의 경지에까지 이르게한 일곱...
한국의 불가사의/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찰33, 진암 마이산 탑사
มุมมอง 1.2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이산 탑사는 수 많은 돌탑에서 유래하여 언젠가부터 탑사라 불려지게 되었으며 한국불교 태고종 소속의 사찰이다. 법당으로는 영신각과 대웅전, 그리고 산신각이 있다. 탑사를 둘러싸고 있는 암마이봉에는 타포니(풍화혈)라 불리우는 벌집 같은 크고 작은 구멍들이 장관을 이룬다. 타포니는 암석의 표면이 오랜 시간 동안 얼고 녹기를 반복하면서 바위표면을 밀어내면서 만들어진다고 하는데, 암마이봉은 세계에서 타포니 지형이 가장 발달된 곳이라 한다. 마이산 탑사는 자연의 웅장함과 신비로움, 인간 능력의 한계에 대한 불가사의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우리나라에서 죽기전에 한 번은 반드시 가보아야 할 명소이다. 뿐만아니라 CNN이 선정한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찰 33선에 선정될 만큼 기이한 산세와 신비로운 풍경이 멋지게 ...
김시습이 마지막으로 찾아든 극락정토/아름다운 천년고찰, 부여 만수산 무량사
มุมมอง 96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무량사는 신라 문성왕 때 범일국사가 창건한 사찰로 임진왜란 때 목조건물 대부분이 불에 타 소실되었다가 조선 인조 때 진묵대사가 대대적으로 중창하였으며 이때 중심건물인 2층 불전 극락전을 현재의 모습으로 개축하였다고 전해진다. 매월당 김시습이 평생의 방랑생활을 끝내고 58세의 나이로 들어와 마지막 여생을 보낸 곳이다. 매월당 김시습의 부도탑과 그가 머물렀던 청한당 건물이 있으며, 그의 자화상으로 알려진 김시습 초상이 보물로 지정되어 보관되어 있다. #부여무량사 #만수산무량사 #김시습이머무른곳 #김시습초상과부도 #부여여행 #사찰여행 #무량사극락전
한번은 꼭 가봐야할 곳, 아무때나 갈 수 없는 곳, 문경 희양산 봉암사
มุมมอง 84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봉암사는 신라 헌강왕 5년인 879년 지증도헌 국사가 창건한 사찰이다. 지증대사가 봉암사를 게산하여 선풍을 크게 떨치니 이것이 신라 후기에 새로운 사상의 흐름을 창출한 구산선문(九山禪門) 중 하나인 희양산문(曦陽山門)이다. 1947년 성철스님을 필두로 청담. 자운. 우봉스님등 4인이 "무엇이든지 잘못된 것은 고치고 해서 부처님 법대로만 살아보자."는 원을 세우고 결사도량을 찾으니 그 곳이 봉암사였다. 1982년 6월 종단은 봉암사를 조계종 특별 수도원으로 지정하여 일반인의 출입을 금지하면서 동방제일 청정도량이 되었다. #문경봉암사 #희양산봉암사 #봉암사결사 #성철스님청담스님 #문경여행 #문경가볼만한곳 #사찰여행 #산사여행
서울 근교 4대 명찰/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서울 삼각산(북한산) 진관사
มุมมอง 2.3K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관사(津寬寺)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북한산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인 조계사의 직할사찰이다. 예로부터 서울의 진산이라 불리는 삼각산 응봉 야트막한 기슭에 어머니의 품속에 안간 듯 포근하게 자리잡고 있는 천년고찰이다. 은평한옥마을에서 1Km 거리에 있어 진관계곡을 따라 정원을 산책하 듯 거닐며 천년의 향기와 마음의 평온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의 정원, 아름다운 천년고찰이다. 조선 세조 때 왕실의 안녕을 기원하는 원찰을 한양 사방에 두었는데 동쪽은 불암사, 남쪽은 삼막사, 북쪽은 승가사, 서쪽은 진관사이다. 이 사찰들은 예로부터 서울 근교의 4대 명찰로 손꼽히는 이름난 사찰들이다. 진관사(津寬寺)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북한산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인 조계사의 직할사찰이다. 예로부터 서울의 진산이...
신라 최초의 사찰/8대 적멸보궁, 구미 태조산 도리사
มุมมอง 1.3K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도리사는 신라 눌지왕 때인 417년에 아도화상이 창건한 신라 최초의 사찰로 해동불교의 발상지이다. 절터를 찾던 아도화상은 한겨울에 복사꽃과 오얏꽃이 만발한 곳에 절을 세우고 리사라 하였다. 도리사 중심 법당은 17세기에 건립된 극락전으로 정면3칸 측면3칸 규모의 다포계 팔작지붕 건물이다. 극락전 앞마당 화엄석탑이라고 부르는 도리사 석탑은 고려시대 초기 양식으로 보물 제470호로 지정되어있다. 1976년 보수공사 도중 세존진신사리 1과와 금동육각사리함이 발견되었다. 도리사 세존진신사리는 아도화상이 신라에 불교를 전하러 올때 모셔온 것으로 우리나라에 있는 불사리 중 가장 크고 가치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금동육각사리함은 8세기 중엽에 만들어진 것으로 국보 제208호로 지정되어있다. 도리사 적멸보궁은 우리나라 ...
간절한 소원이 이루어지는 곳/나반존자 기도도량_청도 운문사 사리암
มุมมอง 1.4K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리암은 비구니 사찰이자,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나반존자 기도처이다. 937개의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 고행이 필요한 암자로 세 번 찾아가면 한가지 소원은 반드시 들어준다고 하는 영험한 나반존자 기도도량으로 유명하다. 사리암은 고려 초의 고승 보량국사가 930년에 창건하였고, 1845년(헌종11)에 효원대사가 중창하였다. #사리암 #운문사사리암 #나반존자기도도량 #소원이이루어지는곳 #청도여행
천년의 숲길, 천년고찰 _ 아산 봉곡사
มุมมอง 415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에 있는 천년의 숲길, 천년고찰 봉곡사를 여행한 기록입니다. 천년의 숲길은 송악면 유곡∼강장∼동화∼궁평리에 걸쳐 조성된 길로, 천년사찰 봉곡사로 향하는 길이라 '천년의 숲길'이라 부릅니다. 봉곡사 주차장에서 봉곡사에 이르는 700m길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봉곡사는 신라 진성여왕 원년(887년)에 도선국사가 창건한 사찰로 고려 보조국사가 1170년에 중창한 천년고찰입니다, 일제 강점기 만공스님이 큰 깨달음을 얻은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천년의숲길 #아산봉곡사 #천년고찰 #만공스님 #아산여행
삼국유사가 집필된 곳/신라 화랑정신의 발원지_청도 운문사
มุมมอง 248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57년(진흥왕 18 년)에 한 신승이 북대암 옆 금수동에 작은 암자를 짓고 3년 동안 수도하여 깨달음을 얻은 후 다섯개의 절을 창건하였는데, 동쪽에 가슬갑사, 서쪽에 대비갑사, 남쪽에 천문갑사, 북쪽에 소보갑사, 중앙에 대작갑사(현 운문사)인 오갑사이다. 600년 (신라 진평왕 22)에 원광법사가 중창하였으며, 원광법사가 화랑도인 추항과 귀산에게 화랑들이 인생을 살면서 반드시 지켜야하는 계율인 세속오계(世俗五戒)를 내려줌으로써 이곳이 화랑정신의 발원지가 되었다. 이후 후삼국의 혼란기에 폐허가된 절을 보양국사가 930년에 중창하였으며, 고려 태조 왕건이 후삼국을 통일하는 과정에서 큰 도움을 받은 보양국사가 대작갑사를 크게 중창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937년에 '운문선사'라는 사액을 내리면서 운문사로 불려...
전쟁의 참화 조차도 피해가는 관음성지, 공주 태화산 마곡사
มุมมอง 382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곡사는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운암리의 태화산 동쪽 산허리에 자리 잡은 천년고찰로 충남, 대전 , 세종 지역의 100여개 사찰을 관장하는 대한불교 조계종의 제6교구 본사이다. 마곡사는 640년(백제 무왕 41년) 신라의 고승 자장율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며, 고려 명종 때인 1172년에 보조국사가 중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는 천년고찰이다. 자장 율사가 창건할 당시만 하더라도 30여 칸에 이르는 대사찰이었으나 현재 마곡사는 대웅보전(보물 제801호)을 비롯한 대광보전(보물 제802호), 영산전(보물 제800호), 명부전, 사천왕문(2024년 4월 보물로 지정), 해탈문 등의 전각들이 가람을 이루고 있다. 마곡사는 ‘마(麻)가 들어찬 것처럼 태화산 골짜기로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든 절’이라 하여 지어진 이...
다시 가고 싶은 천년고찰, 평지 선종 대가람, 완주 종남산 송광사
มุมมอง 1.2K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완주 종남산 송광사를 여행한 영상입니다. #완주송광사 #완주여행 #완주가볼만한곳 #종남산송광사 #평지선종대가람 #백련다원
우리나라 가장 오래된 사찰/신화와 전설/민족 수호 사찰,강화도 정족산 전등사
มุมมอง 393ปีที่แล้ว
강화도 정족산 전등사는 우리나라의 현존하는 사찰 중 가장 오래된 사찰이다. 고조선 시대로 부터 현재에 이르기 까지 많은 신화와 전설이 깃들어 있으며, 우리 민족과 생사고락(生死苦樂)을 함께하며 겨례의 혼을 지켜온 민족수호 사찰이다. 전등사는 까마득한 세월의 길이 만큼이나 많은 이야기와 보물을 간직한 사찰이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전진의 승려 순도가 372년(고구려 소수림왕 2)에 우리나라에 불교를 처음 전래하였다고 전한다. 전등사는 이로부터 9년 후인 381년에 창건된 사찰이니 약 천 칠백여 년 동안 우리 민족의 유구한 역사와 함께한 사찰이다. 전등사는 381년(소수림왕 11)에 진나라의 승려 아도화상이 진종사라는 이름으로 처음 창건하였으며, 1282년(고려 충렬왕 8)에 왕비 정화궁주가 옥등을 시주...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찰 33, 일년에 단 두번 문을 여는 비구니 수행도량 _ 은해사 백흥암(오디오 추가)
มุมมอง 4.9Kปีที่แล้ว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찰 33, 일년에 단 두번 문을 여는 비구니 수행도량 _ 은해사 백흥암(오디오 추가)
수덕사 대웅전 나이는 716세/ 만공, 일엽, 고암의 이야기가 있는_예산 덕숭산 수덕사
มุมมอง 7Kปีที่แล้ว
수덕사 대웅전 나이는 716세/ 만공, 일엽, 고암의 이야기가 있는_예산 덕숭산 수덕사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찰 33, 일년에 단 두번 문을 여는 비구니 수행도량_팔공산 은해사 백흥암
มุมมอง 6Kปีที่แล้ว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찰 33, 일년에 단 두번 문을 여는 비구니 수행도량_팔공산 은해사 백흥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최고(最古)의 보물을 간직한 천년고찰, 안동 천등산 봉정사
มุมมอง 3.7Kปีที่แล้ว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최고(最古)의 보물을 간직한 천년고찰, 안동 천등산 봉정사
퇴계 이황이 숨겨두고 싶어했던 비경, 한국의 아름다운 사찰 33_봉화 청량산 청량사
มุมมอง 16Kปีที่แล้ว
퇴계 이황이 숨겨두고 싶어했던 비경, 한국의 아름다운 사찰 33_봉화 청량산 청량사
경치빼어난곳 아름다운 사찰이네요 꼭가보고싶은 사찰 입니다...❤😂🎉
🙏🙏🙏
내소사 너무 아름다운곳이네요 꼭 가봐야겠어요~
가을엔 혼자 걸으며 사색과 낭만을 찾으며 자연의 정취를 느끼기에 좋은 계절입니다. 온새상이 아름답고, 사람의 마음은 넉넉하지요. 그래서 주위에 무엇인가 나누고 싶어지잖아요. 아름답고 참 좋네요. ❤ 잘 보고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
내소사 가본지가 어느새 10년이넘은듯.. 피톤치드향이 코끝에 맴돌던 전나무길이 생생하네요~
언젠가 추억여행 꼭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자장율사께서 중국에서 거두어 오신 진신사리를 나누어 묻은 5대 사찰을 5대 적멸보궁이라 하는데, 아도화상께서 직접 중국에서 가져오신,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진신사리가 도리사에 있군요. 그래서 건봉사, 용연사와 함께 도리사ㅑㅏ를 포함하여 8대 적멸보궁이라고도 하는군요.
저도 손녀딸 수술할때 기도하러 갔었는데
손녀분 건강 완쾌되셨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참 많이 간 사리암 지금은ㅠㅠ 🪷✨️🪷✨️🪷✨️
저도 간절하고 절박한 바램이 하나 있습니다.
간절하고 절박한 소원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간절한 소원이 하나 있습니다.
간절한 소원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너무 좋아요 😊😊😊
나무관세음보살^^
영상미가 너무 좋습니다.
수덕사에서 머물 때, 덕숭산에도 올라갔지요.아름답고 조용한 사찰, 수덕사를 잊을 수 없습니다.수덕각시, 견성암, 환희대, 정혜사,만공서사 탑.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아요.수덕사 , 사랑합니다.❤❤❤
물속에 드러있는 영혼들을 어떻게 구하지? 그런꿈을 꾼적있어요.음악으로 천도하는데? 불교에서도 비슷하네요?
일체 유심조 자유 자재 생사일여의 불이법 깨달음의 진리법이니 !
파주 보광사 참배이후, 보기 않좋고 실망한것. 학살자 전두환동료 하나회출신 장군이 세운 석가여래. 생명중시 불교집안에 학살자가 세운 석가여래 왼 말인지. 333번버스 언제부터 다시 운행 할려나. 가보고 싶다.
아름다운 영상 잘 보았습니다 나오는 노래가 누구의 노래인가요?~ 절절한 가사가 가슴에 깊이 스며들어 배우고 싶어 검색해 보았더니 찾을수가 없습니다~~
Cris haugen의 fractal of light 라는 곡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런비경이 숨어있는 암자가 있었다니 팔만대장경까지만 본게 아쉽네요.
전등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세운 사찰이지요. 한동안은 너무 상업화되는 듯 해서, 조금 걱정스럽기도 했는데, 요즘은 대중들과 호흡하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는 것 같더라구요.
오랜만에 올리셨네여
감사합니다. 바쁘다는 핑게를 말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다^^
오! 하안거가 시작되기 전에 백흥암의 문이 열리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방문을 하셨군요. 쉽게 오기 힘든 귀중한 기회를 얻으셨으니 줗은 일이 많으시려나 봅니다. 참으로 아름답고 단아한 사찰이라는 얘기를 들어왔는데, 정말 한 번 가보고 싶은 사찰입니다. 제가 첫 댓글을 달게 된 것도 행운인 듯 합니다.
내고장삼부석사저들어린시절소풍도다니고했는되그때모습하고많이변한것갇에요넘너무웅장하고화려하네요옜날삼부석사의유래도아직기억이나는것갇은되삼부석안보이네요~~~
❤국내유일 소탑이란 공우탑, 북방 파문천왕...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직지사 대양문 내부에 걸려 있는 양쪽 문에 금강역사 그림이 그려져 있어. 금강문 안에 있던 두 개의 조그마한 금강역사 동상이 입구로 옮겨졌고 이 금강문 내부에 두 개의 금강 신장 탱화가 모셔져 있구나.
직지사 금강문 보수 공사가 진행되었으면 좋겠다. 두 개의 금강역사 동상이 대웅전으로 옮겨지고 금강역사상 두 개가 새로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사띠지관이하단전주입니다 고집멸도괴로움을마음을하단전에모으니멸해지고도가닦이더라 에스맥 큐로컴 지엔코 이화전기 cmg제약 엔시트론주식매수하십시요 미국brk.a처럼억대주가가될수있습니다 대통령 청와대 국회 국정원 안기부 중앙정보부 연예인 스포츠선수 대한불교조계종 로마교황청 지방자지보지조직원 백만명섹스교도들이 국제적인 성매매로 예산을 써게한 돈으로 김종필이 대구고28대전준택 김성미 김소원 북한김정일 이설주 영남대88학번 사학과 이수경 대구시경총경 제갈성균이 돈으로 주가조작할려는 바이블의 로마카톨릭이하는 휴거가 주가조작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정부 국정원 미국cia 영국 프랑스 일본에서 나를 죽이지못해서 아직 안하고있을뿐이고 또 3war전에 할수도있고 3war후에 할수도있다 교회성당 다니는것들 다니지마라 로마카톨릭이 나를 적그리스도라고 죽일려하고 프란치스코도 나때문에 에스맥 주가조작을 막았다 그런데 이미 뉴오더조직원들끼리 몰래 스탑로스걸어두고 계좌에 넣어주는것의 주가조작이 있었다 명단도있다 그것을 바이블에는 비밀휴거라한것이다 아직 차트를 미국brk.a처럼 만드는 휴거가 있다 아미타불관세음보살 다음카페유튜브심월정사01098040880페이스북 사띠 지관이 과거집중하단전주 중관이 현재집중중단전주 선나가 미래집중상단전주입니다 부처가 말한 空이 나의 몸안이다 볼수없고 측량할수없고 항상변한다 나의 몸안을 보는것이 내관이다 발심출가를하면 나의 공성의 체험의 깊이가 사량도 가량도다 마음이 잠긴다 생각과생각의사이를 체험하는것이 돈오다 대오가아니기에 수도를 더해야한다 mbsr은 깨달을수없다 오직모를뿐의상태로 끝난다 숭산 라마나마하리쉬 달라이라마한테 속지마라 그 더하는 수도가 입도다 점수법이다 이것이 내관이다 돈오입도다 나의 몸안을 보는 심안이 열려야한다 아니면 화두를 계속들던가 mbsr을 계속하니 나옹승께서 無記라하셨다 나의삶이 나의몸에 기록됨이없다 그러니 외도에 나의삶이 빼앚긴다 알은것을 챙겨야하는데 챙기지못하고 알아의상태가 mbsr이다 나의 수도로 아수라를 죽이니 自殺 자아를죽인다 나가 자아가아니다 자아가 saint아수라다 殺賊 천상인간지옥아귀축생아수라를 죽인다 내마를 죽이는 체험이 깨달음의 체험이다 조건에서오는 괴로움도 나의수도와 정치적인활동의 이사무애로 없앤다 불교는 나가 몰라서 깨닫겠다는 마음이 생기게하는것이다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南无阿弥陀佛
김천 직지사 ............. !!!
고맙습니다
경치좋고상쾌하고깨끗하고❤❤
초등학교 때 수학여행 갔던 곳입니다. 황악산 직지사 자세한 설명과 함께 멋진 풍광 잘 감상했습니다. 발자국 👣 세번 찍어두고 갑니다 😂❤
옛날내어릴적엄마손잡고가봣던백련암은사찰다웟는데. 지금백련암음돈냄새가너무진해성철스님욕되게하는것같네. ㅡㅠ
동감합니다. 옛 것을 그대로 유지 하려는 노력이 많이 아쉽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은해사 백흥암 처음 알았습니다 대단한 절입니다 감사합니다
날자 잘 맞춰서 한 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이상하네요,,산은산이요,물은물이요,,다시산은산이아니요,물은물이아니요,다시,산은산이요,물은물이요,,이말씀은,중국소림사에계신조사님말씀,,그런데그말씀,성철스님이하신말씀으로,전국민이알고있음,,스니열반하실때,이말씀,정정하실줄알았는데,,그런뎅스님,,등신불로칭하는데,,우리나라신라시대김교각스님한분,,지금도,불자건아니건,중국최고의추앙받고있음,,이글쓰는저는,종교가없어요,,참,아쉬운건,먼고래로부터내려온우리것은천대,,외세종교에심취,,불교는칠십프로우리것과합작,,그래도불교라고,짧은생각몇자적습니다
관세음보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안동 봉정사...
앞으로도 스님들이 공부 많이 하시어 큰스님이 수없이 나오시기를...
南無觀世音菩薩!
맞는 말씀입니다 성철스님 모형 등신불이라 해야지요 .
감사합니다.
등신불이라니! 그런 거짓말 하시면 안됩니다. 사람의 실체 크기의 불상을 등신불이라고 한다지만, 실제로는 사람의 미이라로 만든 불상을 의미하기 때문에 등신불을 모셨다고 하시면 안되는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맞아요 , 성철스님은 장례식으로 화장 (다비식)을 했기 때문에 등신상이 있을수 없고 모형이겠지요 등신불(等身佛) 또는 등신상(等身像)이란 입적에 든 고승의 신체가 부패하지 않고 살아있는것 처럼 미라화 한 형상을 신성시 하여 붙인 이름인데 엄밀하게는 등신불 보다는 등신상이라는 명칭이 정확할것임니다 고승의 신체가 사후에도 부패하지 않아서 , 불상처럼 예배의 대상으로 삼는 예가 중국에는 여럿 있으며 이것을 본떠서 성철스님의 등신상을 모신듯 하네요 그러나 성철스님의 경우에는 화장 , 다비식을 햇으므로 등신상이 존재할수 없고 모형을 조성하여 모신것으로 보이네요 , 백련암 경내에는 스님의 사리탑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치요 맞는 말씀 성철스님다비장까지 갔다왔는데 등신불이라 해서 의아 했습니다 .다비식 그림까지 걸어놓고 등신불이라니 참 나원 뭘알고 하시는 말씀인지 믿음이안가네요
맞습니다. 예를 들자면 등신불은 바로 중국 구화산의 교각스님이 등신불입니다.
작년 휴가때 가족들이랑 김천직지사에 단녀 왔어요 감회가 깊습니다 엄숙하드라고요
멋진 직지사 여행이셨을 것 같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다음에 직지사 가게되면 꼭 다시봐야겠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단풍과 꽃무릇 핀 가을에 가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좋으십니다~ 직지사 여행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1973년도 청량사에 6개월간 머믄적이 있는데 그 당시에는 유리보전과 요사체 각 1동만 있었고 스님 또한 할머니 보살 한분이 스님을 대신하고 있었다. 2년 전 다시 가봤더니 너무나 다른 모습으로 변모해 있었고 입구 퇴계 이황 선생님이 공부하시던 오산당만 그다지 변한 게 없었을 뿐 너무도 다른 모습을 한데 대하여 많이 놀랐었다. 외청량사 만은 별로 달라진게 없어 보였다. 그 때 사귄 친구가 도시에 가서 살다가 귀향 했다기에 만나러 다시 한번 가볼 예정이다.50년 전 같이 막걸리 한잔했던 친구가 얼마나 변해 있을지 궁금하다. 산 입구 다리 건너기 전 너븐들 목에 캠프장이 있다던데 텐트치고 50년전 친구만나 청량산 별밤을 즐겨볼 예정이다 . 생각만해도 마음설랜다.
50년 전 친구분 만나서 추억 많이 나누시고 청량산 별밤 꼭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겉 모습은 변했어도 우정은 50년 전 그대로 일 겁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부드러움 좋아유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너무좋은곳 감사합니다 꼭 가봐야겟네요
꼭 한 번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시인의 집에도 들리시구요^^ 감사합니다.
가보고 싶은 절이네요. 영상 잘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조용히 상념에 빠지기 좋은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비가 오니 날씨가 시원해서 좋네요~ 영상 잘 시청하고 머물다 이웃되어 갑니다~~Like 126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freelife0406
좋은 영상 -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말은 바로 해야지 등신불이라면 육신을 모셔놓은것이 등신불이지 이것은 등신불이 않이라 동상이지 그냥 말은 바로해야지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대부분은 말씀하신 바와 같이 실제 승려의 시신을 넣어 만든 불상을 등신불이라 합니다. 하지만 원래는 사람의 크기와 같은 정도의 크기(등신)로 만든 불상을 의미하기도 하여 등신불이라 하였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