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흑해 바닷가에 발담구거나 해수욕은 부산촌놈 이라 패스 했네요

바투미 케이블까 있었나요? 못봤네요 숙소는 오르비 시티A 에서 3박 묵었네요

지난달 조지아여행때 쿠다이시 안갔네요 숙소예약된 날짜 때문에 안갔네요

저도 지난달 조지아에서 3주 자유여행 했는데 한국말 자체도 안들리고 TV도 없고, 신문도 없고, 외로워 죽는줄 알았네요

사누르 좋네요. 올 겨울 한달 살이 준비중인데 멋진 영상과 정보들 정말 감사합니다.

계단지옥 ㅎ 저도 골병 드는줄 알았네요. 케리어 샘소나이트 여행용 케리어중 제일큰 사이즈들고 계단올라간다고 죽는줄 알았답니다

하차푸리 도 맹빵이더군요. 맛더럽게 없었네요

트빌리시에서 저 푸리가게가서 수제 푸리 만드는거 봤네요 비싸서 안샀지만요

마슈로카투어 분위기가 우리나라 아줌마들 관광 나온것처럼 분위기는 그러네요

저는 삼고리 에서 마슈로카 10라리주고 왔네요 . 와이너리 투어는 안했네요. 디두베수도원 갔을때 기사가 10라리 달라네요. 돌아가는 택시비로 내리막 길같아서 거절하고 걸어서 오다가 모르는 길로 내려와서 운동 심하게 했네요

쿠다이시 는 안갔구요. 올때 다시 이스탄불 와서 시내구경 하다 왔네요. 터키를 10번 가서 가파도키아 등등 다른도시는 안갔답니다

밍튭님 저랑 코스가 비슷하네요. 마슈르카 타고 트빌리시 와서 그날 저녁 바투미로 가는 씨티버스 23시 55분 차를 타고 바투미에 아침일찍 도착했네요. 그래서 ORBI CITY 에서 묶었었네요

룸스호텔 에서 우리 호텔까지 700미터 나오더군요. 저랑 숙소는 비슷한곳 같네요

룸스호텔 다녀오셨나봐요? 룸스버그 하나 사먹으며 경치는구경했는데, 카나다 록키, 북유럽, 뉴질랜드 남섬 등 다돌아서 감흥은 그닥 없읍니다

저는 쥬타트레킹 하며 좋은 경치는 보고왔네요 설국 경치에 젖으셨군요 ㅎ 설국 공주 되심을 감축드립니다.

쥬타트래킹 저는 올라가서 하산길에 말똥 피하려다가 미끄러져 무릅에 무리를 줘서 메스티아 여행을 포기했네요. 그래서 숙소 취소하고 스테판츠민다 3박 추가 했어요. 제가 좋은 시절에 잘다녀온듯 합니다. 항공은 대한항공으로 이스탄불왕복 마일리지 써서 왔고 트빌리시는 터키항공 사서 왔네요

제가 묶었던 숙소 분위기네요 저는 밀크웨이 에서 묵었네요. 쥬타트레킹갈때 130라리 주라고 숙소 사장님이 그러더군요.

구독자수 빨리 느시길 바랍니다. 좋겠읍니다. 눈구경도 못하는 부산촌놈이라 마냥 부럽습니다

나는 엄청 더울때 갔었네요. 스테판츠민다 는 1일 투어 신청해서 그렇게 돌고 다들 트빌리시로 돌아갈때 저는 스파(슈퍼)앞에서 내려 숙소까지 갔었네요 짐발란호수 부산촌놈이라 회동저수지 같은 풍경이었네요

그 두꺼운만두피 만두(힌칼리)는 시그나기 갔을때 먹어봤네요 하나에 2라리 하더군요. 푸리 먹어보려 수제푸리 공방(?)에 갔었는데 20라리 넘어서 나와버렸네요 1.5라리 정도 한다 들었는데 20라리가 넘다니 돈이 남아돌아도 그렇게 주고는 안사먹지요

저는 동남아 다니면서 고수없는 음식 안먹다보니 고수 좋아라 합니다

카즈베기 갔을때 와인무제한 이라길래 평생 마실 와인 다마시고 왔네요

저도 8월16일 부터 보름간 조지아 돌다가 이스탄불에서 5일 있다 지난주 귀국했답니다. 공항에서 337번 버스타고 30분 와서 얀덱스고 불러 숙소까지 5.4라리 나왔더군요

15라리 7500원 10라리 오천원 더하기 10의절반 5라리 2500하믄 7500이쥬 6천원이믄 12라리

숙소가 부루마블이네요 황금열쇠가있는거보믄 ㅋ

우오ㅏ.....진짜 멋져요^^

좌충우돌여행기네요 ㅎㅎㅎ잼있어요 ㅎ

밍튭님 ㅋㅋ 개잼있어요...저도 영어도 잘 못하고...혼자가서 ㅋㅋㅋ 동질감 느낌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개잼잇어요 ㅎㅎㅎ 저도혼자가서 이러케 할거같아요 오케오케 ㅎㅎ하구여

카즈베기네요. 2주밖에 안되어 기억이 새록 새록 티빌리시로 넘어오신게 용하네요. 조심해서다니세요. 즐구경했습니다.

구독눌렀어여. ㅎㅎ 근데 조지아 부동산, 구인 구직 사이트 좀 알려주세염...

제고향 포항시 오천읍 느낌이네요 40되서 가봐다 초등학교때 그모습.그대로..

솔직히 택시비 30라리도 진짜 비싼 편입니다 ㅜㅜ 보통 7-10라리 정도면 갑니다. ㅜ 조지아 여행시 무조건 볼트/얀덱스 택시 어플사용권장합니다😅

와우~ 멋져요....9월15일에 주타가려고 계획하고 있는데..많은 도움 되였습니다...👏👏

조지아 공항 도착장 바로 나와서 환전 가게 중 왼쪽에서 2번째 가게에서 환전 사기 당했습니다. 트빌리시 공항 도착장 나오면 바로 앞에 5군데 환전소 보이는데 왼쪽에서 2번째 가게입니다. 분명 처음에 바꿀때는 가장 환율 우대 잘해주는 것처럼 금액이 적혀 있고 환율 금액을 교묘하게 깜빡거리게 하면서 정작 바꿀 때는 표기한 금액이 아니더라고요. 저도 700유로 바꿨는데 그때 당시(2024년 6월 14일) 1유로당 3.08라리라고 했는데 수수료 거의 20% 가져가고 남은 금액 줍니다. 밤 비행기로 도착하는 초행 여행객들 노리고 사기를 치더라고요. 저 거기서 1,614라리(원래는 2,156라리 받아야함) 받고 27만원 가량 손해 봤네요. 나중에 여행 다 마치고 출국하려다 억울해서 환전소 다시 가봤더니 그때는 여행객들이 아직 나오기 전이었는지 수수료 뗀 금액을 고정적으로 제시해 놓고 자기들은 사기치지 않은 것처럼 해놨습니다. 조심하세요. 여행객들이 공항환전소에서 환율을 잘 쳐 준다고해서 했는데 다른곳도 아닌 공항에서 이럴수가있습니까? 공항환전소에서 환전하지마시고 시내에 들어오시면 곳곳에 있는 환전소에서 환율 잘 쳐줍니다 절대 속지마세요

꾸밈없는 모습이 참 보기좋아요 대사중 으아! 소리가 제일 많네요 ㅎ

조지아 무비자 입국 1년 살이 가능한지요? 멋지십니다~^^

조지아 인성이 대단한듯 ㅎ

밍툼님 덕분에 흑해도 구경해보고 감사드립니다

밍튭님 ~~7월22일 출발인데 날씨가 어떤가요?

조지아 1년 살아보고 싶어요 미래에....

조지아 트빌리시 어떤가요? 살기요?

밍튭님 덕분에 조지아 넘 구경 잘했습니다~~ 늘 건강하고 즐거운 여행하세요~

공중도덕 미개하구먼... 관광선박 모드네 ㅎㅎㅎ

161번째 구독자입니다 ㅎㅎ 첫영상 너무 재밌게 봤어요 항상 안전 행복한 여행 되세요.

화이팅

나도나도 ~~~^^

조지아 꼭 한번 가보고싶네요..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해변라이딩 므찐경치 굿입니다 ^^

조지아 여행내내 날씨땜에 고생하시더니 모처럼 밝은 모습에 속이 후련합니다. 제가 기쁘네요. 마음 속에 새깁니다. 조지아는 5월 후에 가자고.ㅎㅎ.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