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춘살롱 MinChun Sa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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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연합예배 / 길갈일까, 엔돌일까 / 한국 교회와 신접한 여인을 찾는 사울 #1027
#1027연합예배 “오라 우리가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삼상 11:14). 10월 27일 “예배” 홍보 포스터에 적힌 주제 말씀이다. 그런데 이 구절은 바로 다음에 사울을 왕으로 세우는 이야기로 이어진다. 그리고 길갈에서 왕으로 세워진 사울의 이야기는 엔돌에서 신접한 여인을 만나는 이야기로 그 몰락의 정점을 찍는다. 10월 27일 광화문은 길갈일까, 엔돌일까. 길갈이어도 문제다. 길갈에서 왕으로 세워진 사울은 우리를 당혹케 하는 “하나님의 후회”의 대상이 되고 마니 말이다(삼상 15:11, 35). 더우기 “길갈로 가자”는 외침 속에서 신접한 여인을 만나러 엔돌로 가는 사울의 그림자가 보이는 것은 왜일까.
사울이 엔돌의 신접한 여인을 찾아가는 이야기는 두 가지 배경 속에 시작한다. 하나는 사무엘의 죽음이고 또 하나는 신접한 자와 박수를 사울이 땅에서 쫓아낸 사건이다(3절). 신접한 자(현대 표현을 빌자면 “영매”)를 의존하는 것은 이스라엘을 더럽히며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오는 용납받을 수 없는 일이었다(레 19:31, 20:6). 사무엘이 없는 불안함을 극복하려는 것인지, 예전의 불순종을 만회하려는 것인지, 사울은 신접한 자를 쫓아내는 나름의 개혁을 단행했다. 그러나 사울은 자기 자신의 정책을 부정하며 자신이 쫓아냈던 신접한 사람을 다시 찾아간다. 기묘한 역설이다. 예배는 예배당에서 드려야만 한다고 애쓰다 이제 예배는 어디서든 드릴 수 있다고 호소하는 모습에서 신접한 사람을 쫓아내었다가 다시 그들을 찾는 사울의 그림자를 보는 것은 나만의 불길함인가.
4절에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사울의 두려움이 이 모든 사건의 뿌리다. 두려움(그리고 초조함)은 사울이 평생 매여 있던 정서였다. 사울이 아말렉과의 전쟁 후에 모든 것을 진멸하지 않고 좋은 것을 남긴 이유는 “백성을 두려워했기” 때문이었다(삼상 15:24). 다윗과 달리 사울은 골리앗의 말을 듣고 “놀라 크게 두려워했다” (삼상 17:11). 여호와께서 떠나신 사울은 다윗을 두려워하고, 더욱더욱 두려워했다 (삼상 16:14, 18:12, 15, 29). 이제 사울은 블레셋 군대를 보고 두려워한다. 마음이 크게 떨릴 정도로 두려워했다(삼상 28:5). 믿음이 없을 때 두려워진다. 소망이 없을 때 두렵다. 그러나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쫒는다. 그래서 두려워하는 사람은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사람이다. 두려워하는 사람은,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요일 4:7-18). 사울은 왜 두려웠을까, 우리도 사랑 없는 두려움에 싸여 있는 아닐까.
전쟁 준비를 마친 블레셋 군대가 앞에 있는데, 하나님은 묵묵부답이셨다.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선지자로도 대답이 없으셨다(6절). 초조해진다. 이 하나님의 침묵은 사실 사울의 자업자득이었다. 사울에게 기름 부어 왕으로 세웠던 선견자 사무엘은 사울의 불순종 이후 죽을 때 까지 사울을 보지 않았다(15:35). 한때 선지자 중 하나라고 여겨졌던 사울에게서 하나님은 이미 떠나가셨다 (삼상 10:11-12; 19:24 참고; 18:12). 우림은 제사장이 사용하는 신탁의 도구였는데, 사울은 놉의 제사장 아히멜렉이 다윗을 도왔다는 이유로 에돔 사람 도엑을 통해 놉의 제사장들 뿐 아니라 그 성읍의 “남녀와 아이들과 젖 먹는 자들과 소와 나귀와 양을 칼로” 쳤었다 (22:18-19). 사울을 떠나신 하나님이 그의 꿈에 나오실리 없었다. 하나님의 침묵은 남 탓을 할 일이 아니었다. 사울 스스로 자초한 일이었다. 그러니 해결 방법은 사울 자신이 이제라도 돌이키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에게 가장 익숙한 방법을 택한다. 순종 보다 “영적 경험”을 추구하는 것이 익숙하다. 자신을 부인할 필요 없이, 뭔가 확실히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는다. 자신이 애썼던 것까지 부정하면서까지 선을 넘는다. 신접한 여인을 찾으라 명한다. 그리고 결국 엔돌의 신접한 여인을 찾아내 엔돌로 간다. 다행일까, 비극일까.
엔돌에 가려면 블레셋이 진을 치고 있는 수넴 근처를 지나가야 했다. 들키지 않기 위해 변장했다. 그리고 두 호위병과 함께 밤에 움직였다(8절). 마침내 신접한 여인을 만난 사울은 “나를 위해” 강령술을 요청한다. 영매는 거부한다. 사울이 신접한 자를 멸절시켰는데, 강령술을 행하라는 것은 자신의 목숨을 노린 함정이라 생각했다. 사울보다 더 사울에 충실한 영매였다. 불안하고 다급했던 사울은 또 한 번 선을 쎄게 넘는다. 여호와의 이름을 걸고 맹세하며 여호와가 금하신 일을 재차 요청한다. 자신이 벌을 결정하는 심판자가 된다(10절).
개역개정 11절에는 “나를 위하여”가 없지만, 히브리어 본문에는 다시금 사울의 “나를 위하여”가 반복된다. 블레셋과의 전쟁을 앞두고 하나님의 뜻을 묻겠다는 대의를 내세우지만, 결국 이 모든 일은 사울 자신을 위한 일이었다. 여인은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이 벌어진 것 처럼 누군가 보이자 큰 소리를 지른다. 지금 나타난 존재가 진짜 사무엘인지 아닌지, 이 현상이 악한 영의 힘인지 아니면 하나님의 일인지 해석자들의 의견은 갈린다. 그러나 어떤 해석이든 한 가지는 분명하다. 사울의 몰락이다. 사울은 뭔가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싶었겠지만, 순종치 않는 이상 사울에겐 몰락만 남아 있을 뿐이었다(18-19절). 하나님은 사울에게 제사(지금 말로 하자면 “예배”일까)가 아니라 순종을 원하셨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십자군이 아니라 십자가를 원하신다. 순종과 십자가가 아닌 제사와 십자군의 길 마지막엔 몰락이 있을 뿐이다.
자신의 몰락을 확정하는 “사무엘”의 말을 들은 사울은 두려움을 벗고 싶었던 원래 바람과는 달리 더 심한 두려움에 휩싸인다. 그리고 땅에 완전히 무너지고 만다. 기운이 다 소진되기도 했다. 하루종일 음식을 먹지 못했기 때문이다. 두려움에 입맛을 잃었을까? 주술을 더 효과적으로 만들기 위해 종교적 금식을 했을 수 있다. 사울은 본질적인 순종 보다 이벤트적 종교 행위에 더 익숙했다. 사무엘상 13장에서는 흩어지는 백성들을 붙잡기 위해 스스로 번제를 드렸고, 14장에서는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승리할 때 까지 금식을 선포하기도 했다. 종교 이벤트 기획력은 당할 사람이 없다. 그러나 다시금 확인한다. 종교 이벤트가 아니라 순종이 본질이다. 십자군이 아니라 십자가가 본질이다. 이 사실을 무시할 때, 광화문은 길갈이 아닌 선을 넘은 엔돌이 되고 말 것이다. 그리고 그 후엔 몰락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단상들]
- 숫자를 이야기하는 순간 이미 정치가 시작된다. 정치는 선거고, 선거는 숫자이기 때문이다. 3만2천명으로 이룬 승리는 스스로 자랑이 될 뿐이라서 하나님은 승리를 주시지 않으신다 (삿 7:2). 그래서 그 수의 1%도 안되게 수를 줄이게 하셨다.
- 다윗이 사람 수에 관심을 가진 것은 하나님이 그를 치기 위해 격동하신 것이자 (삼하 24:1) 사탄의 충동이었다 (대상 21:1).
- 하나님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려 있지 않다 (삼상 14:6).
- 길갈에서 사울을 왕으로 세우고 백성들을 당장 기뻐했지만, 사실 왕을 원했던 것은 그들의 죄에 악을 더한 것이었다 (삼상 11:14-15, 12:19).
- 벧엘과 길갈에서 드려지는 제사를 사람들은 기뻐했지만, 죄를 더하는 것이었다(암 4:4). 그래서 아모스는 “벧엘을 찾지 말며 길갈로 들어가지 말며 브엘세바로도 나아가지 말라”하며 “길갈은 반드시 사로잡히겠고 벧엘은 비참하게 될 것임이라” 경고했다 (암 5:5).
- 큰 거리가 아니라 골방이 기도의 장소다 (마 6:5-6).
- 구약의 대형 집회들은 “보여주는” 집회가 아니라 “돌아보는” 모임이었다 (신 31:9-13; 수 24장; 왕상 8장; 왕하 23:1-3; 느 8:1-18)
- 신약의 대형 집회들은 담을 허무는 시간이었다 (행 2:11, 17-18; 3:11, 25; 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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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Djohn09
    @Djohn09 2 วันที่ผ่านมา

    전성민 님은 그리스도 없이도 가능한 기독교세계관을 주장하고 싶어하시는데, 그 결국은 그리스도 없이도 가능한 구원 일 겁니다

    • @OldTestament
      @OldTestament 2 วันที่ผ่านมา

      @Djohn09 안녕하세요. 생각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말씀하신 것과는 다른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 영상의 어떤 부분에서 말씀하신 생각이 드셨는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제 생각과 표현을 짚어보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수완-m6o
    @김수완-m6o 3 วันที่ผ่านมา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잠깐만 보려고 했다가 끝까지 다 보았네요. 열일하시는 교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ㅎㅎ

    • @OldTestament
      @OldTestament 3 วันที่ผ่านมา

      ㅎㅎ 감사합니다.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 @shoes120
    @shoes120 4 วันที่ผ่านมา

    우리 전성민 교수님 ㅋ 근성 나오십니다 ㅋㅋ 끈질김 ㅋㅋ 인정해라이 인정해 ~ 끝까지 갈꼬야 이 ~~!😊

    • @OldTestament
      @OldTestament 3 วันที่ผ่านมา

      ㅎㅎ 감사합니다. 제가 한 집요함을 하네요.

  • @force6949
    @force6949 7 วันที่ผ่านมา

    아 진 짜 헬

  • @privatenumber2299
    @privatenumber2299 16 วันที่ผ่านมา

    Yahweh is the enemy of the Father and Jesus.

  • @privatenumber2299
    @privatenumber2299 16 วันที่ผ่านมา

    Yahweh is the enemy of Jesus.

  • @privatenumber2299
    @privatenumber2299 16 วันที่ผ่านมา

    Yahweh is the enemy of the Father and Jesus.

  • @村松美和子
    @村松美和子 17 วันที่ผ่านมา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히브리서3장4절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시편14편1절/시편53편1절

  • @村松美和子
    @村松美和子 17 วันที่ผ่านมา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요한계시록22장20절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22장20절

  • @참진-d1b
    @참진-d1b 17 วันที่ผ่านมา

    참 복잡하게 설명 하네

  • @디딤돌-m7y
    @디딤돌-m7y 23 วันที่ผ่านมา

    비성경의 대가

  • @Parkinsok
    @Parkinsok 24 วันที่ผ่านมา

    기대합니다

  • @우리삶의목적-o6k
    @우리삶의목적-o6k 24 วันที่ผ่านมา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셨다 그리고 너희는 흙에서 나왔으니 흙으로 돌아갈것이다 라고 말씀하시는게 틀렸다고 해석하는데 그리고 흙으로 도자기 만들듯 빚었으면 규소가 많아야한다는 초딩같은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고 성경을 연구하지 않은사람이란걸 잘알수 있는대목입니다 땅의 흙이 아닌 땅의 먼지라고 나와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냥 흙을 뭉쳐서 만드시지 왜 굳이 먼지를 뭉쳐서 만드신걸까요? 먼지는 우리눈에 보이지않을정도로 작은 존재입니다 즉 가장작은 단위의 성분이란것입니다 하나님께선 땅의 성분을 가지고 아담을 창조하신것입니다 그런데 성분을 취하실때 우리인간에게 맞는 성분만을 취해서 만드셨기에 규소가 없는게 당연합니다 모든 성분이 다들어가야한다면 굳이 먼지인 성분을 가지고 할필요가 없이 님말대로 흙을 뭉쳐서 만들면 되는것입니다 님은 성경원어도 보지않고 그저 번역된성경만을 가지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만희가 그렇게 번역된성경을 가지고 자기입맛대로 해석해서 교주노릇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번역본만 보지말고 킹제임스 히브리원어까지 공부하기바랍니다 하긴 원어도 잘인용하고 있던데 저 내용은 모르시나 봅니다 해석은 교리와 예언과 찬미를 해야지 역사기록까지 해석하게 되면 성경을 뫠곡하게 되는겁니다

  • @우리삶의목적-o6k
    @우리삶의목적-o6k 24 วันที่ผ่านมา

    다시 묻겠습니다 창세기는 장르가 하나님께서 하신일과 하신말씀을 기록한 역사서입니까 아닙니까? 역사서가 아니라면 님은 장르구분을 할줄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히브리인들인 유대인에게만 준것이면 우리가 뭐하러 유대인의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까? 성경은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피조물인 우리 모두에게 자신이 우리의 주인이고 우리를 사랑하기에 아들까지 보내서 우리영혼을 구원하시겟단 구원의 메세지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부디 성경의 저자이신 하나님의 의도를 명확히 아시기바라며 어설픈과학에 기대어 성경을 왜곡하는 무지한행동을 하지말기 바랍니다

  • @우리삶의목적-o6k
    @우리삶의목적-o6k 24 วันที่ผ่านมา

    저자의 의도를 파악해야한다고요 성경의 저자가 누구라고 생각하는건가요? 성경을 기록한이가 저자인가요? 그럼 자서전을 대필한 저자가 그 자서전의 저자입니까? 성경은 하나님께서 자신이 하신일과 하신말씀을 독자인 우리에게 알리고자 기록하게 하신것입니다 그럼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기에 우린 저자이신 하나님의 의도를 알아야합니다 왜 창세기를 말씀하셨는지 의도를 알아야하는것입니다 창세기를 기록하게 하신이유는 만물이 하나님께서 지으신 피조물이고 그 피조물들의 주인이심을 알리고자하신것입니다 한데 그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진화를 통해 지으신게 아닌 6일만에 창조하셨음을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이말씀을 님들생각대로 해석해서 망상속의 진화론에 꿰맞추려고 성경을 왜곡하고자 하는건가요? 님들 해석대로라면 하나님은 수십억년 수백억년동안 진화를 통해 창조하셔놓고 6일동안 창조하셨다고 거짓말을 하시는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거짓말장이십니까?

  • @우리삶의목적-o6k
    @우리삶의목적-o6k 24 วันที่ผ่านมา

    민춘살롱님 글에는 장르란게 있습니다 성경은 역사서와 교리서와 예언서와 찬미란 장르가 존재합니다 님은 역사기록를 기록그대로 보고 사실 여부를 따지는것이 맞습니까? 아님 그 기록을 자신의 견해에 맞춰 해석해서 역사기록이 맞다 틀리다라고 단정합니까? 창세기는 하나님께서 하신일과 말씀인 역사기록입니다 그런데 역사기록을 해석해야 한다고요? 님은 장르를 구분못하기에 그런 주장을 하는겁니다

  • @화성달
    @화성달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차성진 목사님 채널보고 왔습니다

    • @OldTestament
      @OldTestament 29 วันที่ผ่านมา

      아! 반갑고 감사합니다~~

  • @산소망-y9b
    @산소망-y9b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목사님은 아닌것 같고 누구세요? 성경에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생육하고 번성하라 했는데 동성애는 생육 ㆍ번성이 안되쟎아요 그럼 답이 나왔네요 하나님의 뜻이 아닌거 초등학생도 죄라는거 알고 10.27반대 집회에 참석해서 회개하고 하나님편에 섰는데 님은 어느편? 목사님은 아닌거 같고 아무것도 모르는 평신도?

  • @SeungKim-l1j
    @SeungKim-l1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지껄이는 바아보들

  • @SeungKim-l1j
    @SeungKim-l1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떤미친놈이하말을갖고 그렇게 심각하게 지껄이는 당시들은 바아보

  • @SeungKim-l1j
    @SeungKim-l1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화론이 꼭 맞지않을지도모르지만 창조론이틀린것은 하나ㅁ이없눈데 누가마들어

  • @SeungKim-l1j
    @SeungKim-l1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경에 요즈음 이렇게 깊이짜진사람 성경 개경 하나님은 제말아들었다고 인류전체를 물에

  • @SeungKim-l1j
    @SeungKim-l1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수는 미친놈이었음

  • @SeungKim-l1j
    @SeungKim-l1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국과미국의사시험에하나니이있다고믿연 과대망상병환자라고 가르칩니다 성경을이상하게해석하지말고 증명된 과학자의말을믿어야한다 지구가 46억됐다는것은 여러다른방 법으로연구한증명된방법이다지구 6000년설은 성경은 과학에맞지않은 엉털이그냥 틀린말을 애써합리화 하지도말고그냥버려러

    • @SeungKim-l1j
      @SeungKim-l1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사람 예날엔무당믿었고 용봤다고할사람

  • @daviddcha
    @daviddcha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요한일서 4장 1절) "그들은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그들의 말을 듣느니라.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요한일서 4장 5-6절)

  • @JInTaekOh
    @JInTaekO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나님의 사랑을 입술로 떠들어대지만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지켜야할 마땅한 계명을 무시하는 사탄의 나팔수....

  • @은-q4l4s
    @은-q4l4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동성애는 간통한 여인에게 하신 예수님의 말씀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면 안되죠 교수님의 동성애에 대한 정리를 다시금 제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 @코람데오-y1h
    @코람데오-y1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에라이 신학자라는 인간이 똑바로 믿어라 정신차려라

  • @daechulcho2447
    @daechulcho244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땅이 먼저인지 별이 먼저인지 우린 알 수 없습니다. 46억년 137억년 이런 숫자는 넌센스입니다 (어떻게 구했는지 과정을 따라가보면 헛웃음이 나올 수 있음). 성경에서 하나님이 (계시로서) 말씀하신다구요. 내가 땅과 하늘을 만들고 광명으로 해와 달, 별을 창조했다. 무엇을 믿을 것인가가 문제인 거지요~

    • @historylover7394
      @historylover739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daechulcho2447 ㅋㅋㅋ 너는 과거 무식한 유태인들이 만든 신화를 진리 라고 믿고 살거라 ㅋㅋ 너 실제 유태 종교인들은 만나 봤냐 ? 그들 볼땐 너같은 한국인 이 자신의 신을 믿는게 가소롭 겠지 ㅋㅋㅋ

    • @SeungKim-l1j
      @SeungKim-l1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당신은 현대과학에귀막고 2000녀전 조자된 거짖말만믿고 사세요

    • @SeungKim-l1j
      @SeungKim-l1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내가 너를마들었다 이것은왜안믿노

    • @historylover7394
      @historylover739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daechulcho2447 넌센스는 엿새만에 태양지구 별들 동물 식물 인간을 창조 했다는 성경이고 그걸 진리로 믿는 기독교인들의 뇌구조가 궁금 하지 ㅋㅋㅋ

    • @우리삶의목적-o6k
      @우리삶의목적-o6k 24 วันที่ผ่านมา

      망상소설인 진화란을 믿는 뇌구조가 단세포지​@@historylover7394

  • @daechulcho2447
    @daechulcho244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크리스챤은 하나님의 창조주이심, 그의 피조물로서 만물, 그의 보내신자 예수를 믿는다.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계시한 내용이 기록된 특별한 책이다. 이 전제가 빠지고 현대과학, 신학의 논증은 무의미하다. 논리와 과학적 방법이란 것이 기독교를 변증할 수 도 있지만 뱀처럼 간교한 반박과 궤계의 도구일 수 있음을 알아야한다. 바울이 디모데에게 세상의 헛된 학문과 내러티브를 조심하고 네가 듣고 믿게된 '진리'에 전념하라고 충고한 것을 오늘도 되새겨야 할 것이다.' 어쨋든 애쓰십니다.

  • @hohohohoya8260
    @hohohohoya826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니까 성경은 유대신화. 타 국민 민족은 믿을 필요가 없음

  • @방태란-o2y
    @방태란-o2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정한 사란은 진리에서 나옵니다 동성애 옹호하는 교수님의 강의가 진짜 사랑일까요

  • @JP-og8zc
    @JP-og8z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는 몇명이 모이자! 말할 거면 차라리 '예배드리자'는 표현은 뺐으면 해요.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예배에서 '무엇이 꼭 안되게 해주세요'류의 주장이 강하게 드러나는게 맞나 싶어요.

  • @보니다니-l1j
    @보니다니-l1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냥 성경을 가지고 자기 학문을 하시는거 같아요

    • @ysk8641
      @ysk8641 27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럼 학자가 자기 학문을 하지 뭘 하나? 사도행전과 서간을 읽어 보면 사도들도 미묘하게 의견 차이가 존재함. 화끈하게 하나로 진리를 보여준다는 애들이야 말로 이단과 오류로 떨어질 가능성이 오히려 높음

  • @shin9756
    @shin975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본질과비본질의 차이를 먼저 깨달으시기를..

  • @유영선-j5g
    @유영선-j5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동성애는 죄. 동성애 죄에 빠진 사람을 죄에서 건져내는게 사랑. 죄에 빠져 심판받게 하는건 방관이고 방치. 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공의의 하나님. 한쪽만 강조하는건 성경에서 빗나간 무지와 어리석음. 지옥으로 끌고가는 자기 논리일 뿐.

  • @beckhamcho7
    @beckhamcho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경을 통해 이 집회를 해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통찰력이 생기네요. 진리의 해석 츙돌이 생길때 더 많이 기도하고 이해하면서 만나야 하는데 이런 대형집회는 고집스러운 일방적 해석으로 밖에 비취지 않네요.

  • @새벽빛-l3j
    @새벽빛-l3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신차려라

  • @진삼김-h3r
    @진삼김-h3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성경의 비 진리를 말하는 자는 적그리스도다. 차별금지법을 옹호하는 자는 성경의 진리에서 벗어난 적그리스도인이다. 분별하라!

  • @김건예은
    @김건예은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밴쿠버에 거주하는 교포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교수님이 계신 view신학교는 동성애를 찬성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집회여부룰 떠나 본인의 차별금지법에 대한 명학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 @know-jamenglish5242
    @know-jamenglish524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창조과학을 깊이 연구하지 않고, 자기 개념으로 논리전개 하고 있네요

  • @김서연-i7p3m
    @김서연-i7p3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laful8350
    @laful835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청년입니다. 한 때 미국이나 다른 영미권 국가에 동경이 있어서 많이 찾아보기도하고 또 외국 사람들과 대화를 할 수 있는 어플을 이용해서 대화도 많이 해봤습니다. 그리고 저는 정말 수많은, 정말 수많은 젊은이들이 동성애적 사상 및 트랜스젠더리즘을 지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 어린 세대들은 그것이 쿨한 것이라고 여기는 걸 많이 봐왔습니다. 차별금지법과 또 젠더 사상은 수많은 기독교 국가들을 휩쓸면서 유행처럼 번져나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보수적인 우리나라에선 저(24세)보다 어린 세대들은 이것에 대해 아무런 문제점을 느끼지 못하고 자랄 것입니다. 이미 우리 세대도 그렇게 되어가고 있구요…. 이런 사상을 가지게 된다면 많은 젊은 세대와 어린 세대들은 ‘죄’에 대해서 다루는 복음의 진리를 (이미 불편해하지만) 더더욱 불편해할 것입니다. 지금도 청년세대가 없어서 통탄할 지경인데,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면 눈물밖에 흐를 것이 없지요.. 젊은 청년으로서 저는 웃을 수 없습니다.. 차별금지법은 이러한 흐름에 더욱 힘을 실어줍니다.. 약자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반대하는 목소리를 탄압할 수 있는 효과적인 법안입니다. 만약 이 법안이 통과된다면 교육계나 연예계에서 젠더 사상을 노골적으로 가르치거나 보여주더라도 반대 목소리를 낼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이라도 이것에 대해 뭐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큰 교회에서 주도할 때에 정치의 색이 드러나는 부분이 있을 수 있겠지만, 1027연합 예배는 순수한 마음으로 이 법안이 가져올 영향에 대해 걱정하고 통탄하면서 회개하는 예배가 될 것임을 믿습니다 한 어린 아이가 최연서 트랜스젠더 모델이 되었다는 뉴스기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하더군요 ”정상성이란 뭔가요? 지금은 2024년이에요“ 저는 하나님께서 긍휼로 이 아이를 변화시켜주시길 원하고 또 우리나라는 저렇게 아이들이 생기도록 놔둘 수 없다고 느낍니다.. 저는 “이번 연합예배가 그저 정치집회가 될 것”이라는 비판보다 “주님, 이 집회가 그저 사울이 했던 이벤트로 끝나지 않게 하소서” 하고 기도해주시길 간청드립니다. 아직 이 연합예배가 하나의 이벤트로만 끝날지는 아직 알 수 없고 미리 판단하기 이르다고 봅니다. 저 또한 이 예배가 이번 한 번의 큰 행사와 이벤트마냥 끝나 없어지는게 아니라 이 예배를 기점으로 교회가 회개하고, 변화되고, 그리스도의 뜻으로 돌아오면서 이런 회개의 움직임이 지속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께서도 연합예배가 정치 집회이거나 꼭 하나의 이벤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라고 생각하시기보다(물론 그런 생각하시지 않으시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이 연합예배가 그저 그런 정치집회와 하나의 이벤트가 되지 않고 회개의 바람과 다시 부흥을 이끌 수 있는 회개의 예배되도록 비통한 마음으로 한국교회와 나라를 위해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또 그것이 옳은 자세인줄로 믿습니다..! 아무쪼록 이 나라와 이 집회가 하나님의 거룩한 뜻만 선포되게하도록 기도해주십시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이 나라를 살려주소서…

  • @jg-fm5gm
    @jg-fm5g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왜 세상에 복음을 전하려고 그러게들 애쓰나? 한번 복음전했다가 안받아들이면 그냥 냅둬. 하나님이 알아서 하시겠지.. 타종교인들에게까지 진리를 강조할필요가 있나? 하나님은 전능하시니까 그분들이 구원받을수있도록 알아서 하시겠지.. 뭘 이리들 호들갑이야? 차금법이 통과되건 안되건 어차피 인간의 구원은 하나님의 영역이니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거야. 차금법 통과되도 복음전도하는데는 정말 별다른 지장이 없다니까? 관련된 외국의 피해 사례는 극소수라고. 뭘이리도 과장하고 겁주는거야?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다니까.. 기독교인은 세상법이 어떻게 돌아가건 신경쓸필요가 없어. 어차피 하나님께 구원받은 존재이니까. 그러니까, 비기독교인에게 스트레스 주지말고, 비기독교인에게 그리스도인이라고 굳이 티내지말도, 복음전도한다고 너무 나대지 말고, 스스로 너무 세상과 척지려고하지 말고 그냥 내 편함을 더 생각하고 살아 ’ 민춘살롱님에게 이런 속마음을 공유하고 싶네요..

    • @OldTestament
      @OldTestamen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속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