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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si d' arte Vissi d' amore 타이틀로 시작된 연주회도 어느덧 5번째를 맞이합니다. 테너 이한수 교수님의 목소리에 집중해 주시며 이 순간을 공유해 주신다면 시간 예술의 아름다움 속에 깊이 들어가실 것입니다 우리에게 한계는 없습니다. 이 자리를 허락하신 온 우주의 주권자이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에 수고해 주시는 이 시대의 진정한 예술인, 예술은 우리의 본질, 예술을 지켜내야 하는 숭고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함께하시는 테너 이한수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테너이한수 #테너 이한수

그리운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강렬한 태양빛을 그늘지게 하는 나무아래 오늘의 아름다운 이 노래들은 여러분들을 황홀한 세계로 이끌것 입니다 또한 우리의 촛점을 역사적 시대에서 현재 그리움에 이끌려 가고픈 욕망이 우리 안에 사는 천사의 한숨 같은 아름다운 노래가 끝없는 그리움이 된것들입니다 오페라 아리아와 가곡의 주인공들의 노래를 통해서 나와 다른 사람들을 알아가며 이해 하게 되는것이 곧 사회성 이 아닐까요 여러분들을 그 세계로 또한 인도 할것 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이와같은 진정한 아름다움 일것입니다 가슴 저림과 아득한 아름다움을 지향 합니다 노래를 가능케한 시 가있고 작곡이 있고 연주가 있는 가운데 감정을 말로써 표현 할수있는 노래의 불씨를 오늘 이 콘서트를 통하여 사랑과 고통과 환희가 되어 점...

모든 예술 음악계가 멈춰 섰던 지난 2020년 2월, 하나님의 사랑은 멈추지 않고 영원한 것처럼 “사랑과 음악은 멈출 수 없다”라는 사명으로 2020년 10월 첫 번째로 “vissi d’arte, vissi d’amore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라는 테마로 살롱 콘서트를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침묵으로 인한 멈춤이 JX의 소명과 같이 멈추지 않고 준비 함으로서 오늘이 있게 되었습니다. 예술만이 인간 세상의 험한 현실에서, 흩어진 인간을 다시 재결합시킴을 봅니다. 음악이 그렇습니다. 세상보다 예술이 더 아름답고 세상의 사랑보다 예술 속의 사랑이 더 아름답습니다. 문학을 멋지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음악입니다. Music enhances the value of spirit of arts, wh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