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요즘은 뽕짝 메들리 ㅋㅋㅋㅋ

47년간 내 언년이를 찾아 살아갑니다.

아 너무 가슴아파서 못 듣겠다

진짜 너무좋다

딱 한번만이라도 꿈이라도 좋으니 이런 선율이 흐르는 시대에서 살아보고 싶다 …

내나이 30세... 3명의여자를 떠나버린나... 잘들살고잇지? 나는못난이처럼 살고잇단단다 언년들아...!😂

드라마 진짜 안 보는데 추노는 다 봤다..진짜 안 보는 편인데 너무 재밌었어.

Cám ơn .. 1 tình yêu nhỏ bé ở VN

문득 추노 생각나면 들으러 오는 노래

Just found this, truly beautiful score. I'm trying to find the where I can see the drama now. Thanks for putting this up.🤩🤩

팀운 ㅈㄴ안좋을때 들어야겟노

그저눈물만..알수없이 계속

0:30

언년이!!!!!!!!

Sweet sounds🧚‍♀️🥹 sweetness of LIVE💫💕💫💕💫🌺✨✨🇦🇷🇦🇷

한국사나 한문 공부할 때 들으면 좋음

강화 실패하고 들음

한국전통문화의 정서를 그대로 녹아든 작품..

니 내알고리즘 해킹했지? 한번만더뜨면 찾아간다 수준하고는 ㅉ

I love it!!!

참으로 명곡이라고 말하고 싶음..

수십 수백년을 두고두고 회자될 명곡.

와... 막걸리 마시고 들으닌깐 진짜 뭔가... 내가 지금 이시대가 아닌 조선시대 과거로 돌아간 느낌이 든다.. 되게 신기하네.....

이 곡은 공부할 때 좋은 음악이 아닙니다. 울고 싶을때 들어야하는 음악입니다.

언년아....

친숙하네요 마음이 두근거리네요

해금? 이 이리 아름다운 악기일 줄이야…. 와…

드라마는 추논데 그림은 선덕여왕을바라보는 비담이누

비익련리 뜻도 슬프고 눙물난다

This ofcourse one of mu favourite couples of all time. Emotions in music hits hard with the story

우와 노래들으면서 망상 ㅈㄴ 하게되네 헤헤헿ㅎ

나는 비익조가 쉴수있는 나뭇가지가되었어야되었다 다시는 같이날수없는 비익조들이여 부디 땅에서는 다른 비익조들을 만나 잘살아가길바란다

설화 생각난다..

맨날 찌질한 사랑노래 듣다가 이런거 들으니까 뇌가 행복해한다ㅠ

하도쓸모없어서어이가 없음 ㅋ

늑대요 ㅋㅋ

아름다운 연주.........

아니 썸네일을 비담덕만으로 해놓고 비익련리를 틀어놓으면 어느 누가 안 들어오죠...? 나 또또 과몰입 시작한다... 과몰입 버튼 ON... " 딸 깎 " . . .

너무 좋다..

심심해서 가사를 붙여보았다. 다른분들도 도전하시길.... 남 어디로 가야하나 그대를 어디서찾아야 외로운가슴에 한맺힌 나를 그대를 찾아야만 눈물로 지새운날마다 외로운가슴에 박혀버린맘 잊혀질텐데 그대를 찾으려고 미친듯 뛰어서행적을 찾고 찾고 찾아서 헤메 그대를 볼수없네 그대가 보고싶~어~ 너를 안을 수만있다면 좋겠네 여 어디로 가야하나 이제는 어떻게살아야 찢어진내마음 편안해 질까 님떠난 내맘말라 다른님 내맘들지않네 살아갈정신도 없어진 이 내마음 내님과 꿈꾸었던 그대는 안보이네 파란 하늘 원망스 러워~ 남 십년을 헤메다가 우연히 찾았껀만~ 행복해하는모습만 울면서 숨어보네~ 한맺힌 이가슴에 눈녹듯 사라지는내맘 행복하길빌며 내마음 떠나보내 담생에만나길 간절히 비네

해금 연주자진짜누굴까 너목보같은데 한번 음치연기해서라도나왔으면

저하 ... 첫눈이 내리면 다시 이곳으로 와주시겠습니까? ..

고맙습니다

언년아 언년아 잘 살아라. 너의 그 사람, 그리고 너의 아들과.. 오랜 시간이 흘러 우리 다시 만날 때.. 어찌 살았는지 얘기해주렴.. 나의 언년아... 나의 사랑아...

썸네일 그림만 봐도 이룰수없는 사랑의 아픔이 느껴지는것 같아요..

설화도 괜찮은 여자였는데 바보같은 대길이....ㅠㅠ 살아서 설화랑 결혼했어야지

나도 모르게 머리속에서 애잔한 사극한편이 찍어지고 있어요.여주인공은 나...,ㅎ힛,부끄 내가 어떤 도련님과 멀리 떨어져 바라보고 살며시 웃엉ㄷ.에궁

내 동년배들..,, 다 이 노래 들으면서 공부한다...이거시야..,,,..

미실:"사랑? 사랑이 무어라 생각하느냐? 사랑이란, 아낌없이 빼앗는 것이다. 난 신국을 얻어 사랑 을 지키려 했다. 헌데 넌, 사랑을 얻어 나라를 가지려 하는구나. 사랑이 목적이 되면 위험한 것이다." 비담: " 덕만 공주님은 저의 사랑이자 신국 그 자체이십니다. 제가 그리 만들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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