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난 전역언제할까...

이래도 전쟁나면 예비군들이 사실상 이나라 지켜주는데 한몫하지

동원왔는데 알고리즘에 뜨노 ㅋㅋ

문신

저거빨리안가면 차나가는데 한시간

대부분 차없는 애들이 뛰어가지 버스탈라고 ㅋ

요즘 아저씨들은 통제 다 잘따르던데 저사람들이 지금 영포티인거지?

여기서도 옷이 날개 라는 말이 ㅋㅋ

이것도 1,2년차 어린시절에나 그렇지 나중엔 저것도 귀찮아서 다 걸어간다

이것이 바로 예비군의 저력이지!

응 ㅈ까 안뛰어 병신들아

12사단 훈련병도 무사히 전역했다면 이렇게 웃으면서 군복을 입었을 텐데... 그곳에서는 혐오 받지 않고 수호 받으면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적당히 부려처먹어라 개시팔새키들아

틀 소리 들을지언정 개구리 군복때 군생활 갔다와서 다행이라 생각함 ㅜ

동원때 어떤 또라이가 "대대장 이새끼는 언제 나와!!!" 외쳐가지고 난동 피워서 대대장 헐레벌떡 왔던거 기억난다

저거 미리 안나가면 차 존나 막힘 ㅋㅋㅋㅋㅋ

2024년 손

전역해서까지 제식 하고싶지않지ㅋㅋ

예비군이 제일 날렵한 순간 집에갈때 점심먹을때조차 줄서는거 귀찮아서 천천히 가는게 예비군임ㅋㅋㅋ

덤프타는 아저씨 교장에 덤프끌고 와서 퇴소할때 좃간지임 걸어서 10번 버정에 예비군 20명 태워서 가줌

서정리역에서 5명 택시에 구겨타서 가는 훈훈한 일도 흔함

저렇게 안가면 버스 못탐

저 아재들 지금 뭐하고 있을려나

뭔 열 맞춰서 가야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갈 때도 군인인 줄 아나 빨리 안 튀어가면 자가용 존나 앞에서 막힌다고

11년 전엔 저랬구나... 난 이제야 2년차인데 ㅋㅋㅋ

이제는 성과에따라서 조별로 조기퇴소제가 도입되어 저런 풍경은 보기 어려워짐.

진짜 우리나라 남자들 대단하다 예비군 8시부터 6시까지 고생해도 고작 6천원 받는게 다인데 저렇게 유쾌하게 참석한다..

저정도면 열맞춘거지

11년전 사람들 귀여웠네.

낭만 가득하신 개구리선배님들ㅋㅋㅋㅋㅋ전 이제 예비군 6년차이고 엊그제 작계훈련 하고 왔는데 뭔가 울적하대요...더 이상 몸으로 뛰는 훈련은 끝이라 그런지 이제 곧 서른이라 그런지... 얼마 안있다가 민방위 편성되고 하면 또 지금을 그리워 하겠지요 항상 예비군 훈련 끝나면 왠지모르게 센치해지고 추억에 잠겨 울적해 지는 것 같아요ㅠ 복무중인 현역 친구들과 예비군분들 선배님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예비군 두달해야된다

어떻게 말릴건데 ㅋㅋㅋㅋㅋ

지금 예비군 6년차인데 저렇게 뛰지도 않고 다 폰 보면서 가거나 같이온 친구들이랑 얘기 하면서 걸어가던데 .. 저 시대는 ㄹㅇ 낭만 있노.. 지금은 저분들 다 애 아빠 됐을듯

일단 뛰지 않으면 버스 서서타야되서 겁나 뛰었던 기억이

10년전 군대...지금 군생활중인데 그때 군대는...어후...한 6개월 생활하고 자살(진) 됬을것 같네요

너무 든든하고 귀여워 참고로 저희아빠 해병 107기입니다~~ㅎㅎ 항상 깔끔하셧고 돌아가가실때 유언이 장기기증 해놓고 절대로 혹시나 내가 의식이 없음. 기냥보내라 화장해서 절대 그삶은 너그들아프니 보내라고 주무시다 떠나셧네요 유언.나는 지구를 떠난다 저에겐 정신적유산이 크네요 사랑하는 우리해병아빠~^^♡ 잘살다 저두 가겟읍니당

10년전 이거봣을때는 고딩이였는데 벌써 예비군도 끝나간다

이때 군대가 군대짘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역시 개구리복이 이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10년전 영상을 왜 나한테 보여주는거냐 알고리즘아

2001년에 과림교장에서 친구가 1톤 트럭 몰고 와서 점심 시간에 적재함에서 삼겹살 굽고 라면에 소주 한잔 먹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

여자도 가야합니다

"본인들만 손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맞춰서 가라했는데 ㅋㅋㅋㅋㅋㅋ

군복만 입으면 베놈이 되는 저 시절 그립다 ㅋㅋㅋ

ㅈ같은 나라 ㅋㅋ

예비군은 퇴근시에는 그 누구도 못막는다

대한민국 군대가 순기능을 했던 마지막 군번들 선배님들 나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