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비용은어떻게되나요. ?

손가락도 연장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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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비용 너무 비싸니까요

영상 보고 마음이 한결 편안해진 것 같습니다. 27일날 수술 예정인데 주위에서는 많은 걱정을 하고 큰 병원으로 가야 될 것 같지 않냐고 권하는 분들 많습니다. 하지만 제 결정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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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컨텐츠😊❤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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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 인사 3:28 뼈진 50%이상 차면 편의점 알바 할 수 있는지 3:37 프리사이즈 2년 후에 3차 직전 5미리 재절골하여 연장 후 3차를 할 수 있는지 4:50 1차 수술 후 너무 아파서 소리 지르고 난리치는 사람이 있는지 5:25 뼈진 80% 차면 레그프레스 몇 kg 가능한지 5:43 로드가 많이 뻑뻑한데 외진 전에 미리 연락을 드려야하는지 5:59 수술 중 난이도가 어려운 순서는 무엇인지 6:29 2차 수술 12월 4일에 받았는데 뼈진 50% 차려면 3~4월 정도 되어야 하는지 6:42 프리사이즈 후 2년 정도 지난 뒤 내고정 제거 전 재절골하여 살짝 연장할 수 있는지 7:32 연장 중 체중부하를 할 때 레이튼 기법으로 하면 더 조심스러운지 7:56 종아리가 허벅지에 비해 긴 편인데 종아리 수술해도 괜찮은지 8:13 종아리 허벅지 동시 연장했던 환자의 경우 한번에 내고정 제거가 가능한지 몇박 몇일 입원하는지 8:37 3차때 흉터절개법 하면 동그란 흉터들이 일자로 바뀌는 것인지 8:43 3달 뒤 외진 오라고 하셨는데 해외 일정이 있어서 5~6달 뒤에 가도 되는지 8:55 종속 3년이 지났는데 무릎 굽혔다 펴면 뚝뚝 소리가 나는데 괜찮은지 9:20 2차 후 걷기 4시간 이상 하면 뼈진이 빨리 차는지 9:28 연장 5cm까지는 무난한지 9:34 종아리 연장 최대 몇 cm 정도가 자연스러운지 9:43 타병원 하루 1.25~1.5mm까지 늘려도 된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10:30 키수술해서 키가 크면 보통 키보다 더 커보이는지 10:50 33남 결혼 2년차 자녀없고 165cm의 경우에도 수술 많이 받는지 11:05 종속 후 굵어진 종아리 다시 얇게 할 수 없는지 11:23 44살 5cm 연장 후 현장일 하는데 무리가 없는지 11:50 커피쿠폰 증정 12:14 엑스레이 상 종아리 수술이 비율적으로 나아보여도 환자가 원하면 허벅지 연장 해주시는지 11:27 뼈진 50% 차면 편의점 일 가능한지 12:32 재활 중 걷기를 4시간 이상 걸어도 되는지 12:40 후계자 양성도 하시는지 13:26 과거에 종속 받은 사람이 허벅지 프리사이스를 받는다면 1차 수술하면서 종아리 흉터 제거술 같이 받는 것이 가능한지 14:35 핀 부위 한곳에서 피가 나는데 통증은 없고 감염인지 15:36 허벅지 5cm만 늘리면 재활도 널널한 편인지 17:00 허벅지와 종아리 중 재활 난이도가 더 높은 것은? 17:16 재활운동 핀 부러짐 주의사항은? 18:09 키수술 시에 전신마취 대신 척추 마취와 수면마취 동시에 하는 곳이 있는데 견해는? 19:52 6cm 연장 1년 뒤 현장 일도 가능한지 20:15 허벅지 프리사이스와 팔 외고정 연장을 계획중인데 하나 수술 후 다음 수술 받기까지 몇 달 뒤에 가능한지 21:05 무릎 굽음이 있을 때 자가판단 할 수 있는 기준이 있는지 21:35 허벅지 일자형 속성술도 핀부러짐이 자주 발생하는지 22:33 메일로 문의드린 것은 카페에 따로 글을 써야하는지 23:01 상완골 수술 후 통증과 종속 후 통증 중 어느 것이 더 아픈지 23:17 종아리 단축술 흉터 절개는 구체적으로 어느 부위에 하는지 단축술 하면 부작용이 있는지 23:23 같은 길이를 늘려도 다리에 비해 팔 연장 흉터가 더 심하고 함몰 흉터가 더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25:07 뼈를 절골할 때 드릴을 사용하는지 전기톱을 사용하는지 25:36 상담 때 다리 모아서 앉기를 했는데 아킬레스를 보신건지 25:46 흉터제거술은 수술 후 몇 개월 후에 받는지 26:01 절골 할 때 종아리는 뼈가 두 개고 허벅지는 한 개인데 몸에 가해지는 부담의 차이가 큰지 26:21 1차 수술 후 핀 제거하면 핀 부위 구멍은 2차 때 제거해주시는지 27:01 종아리와 허벅지 6cm 연장하면 어느 부위가 더 힘든지 27:17 종아리 단축술 부작용과 재활기간은 어느정도인지 운동능력에 영향을 주는지 28:20 양팔과 양 다리 대칭으로 흉터가 있으면 별로일 것 같은데 비대칭으로 절개부위를 할 수 있는지 28:50 골단축술은 최대 몇 cm 가능한지 29:08 외고정장치 검은색과 빨간색이 있던데 차이가 있는지 30:06 2차 수술 후 흉터연고와 흉터케어제는 언제부터 사용하면 좋은지 30:20 카페 글에서 팔연장 흉터를 보았는데 실제로 그정도인지 30:46 흉터제거 수술 1차 후 1년인지 3차 후 1년인지 31:38 키수술 후 얼굴 성형은 언제부터 가능한지 32:06 탄산을 좋아하는데 제로탄산 마셔도 되는지 32:28 연장 수술로 다리 길어지면 운동능력이 더 좋아질 수도 있을거 같은데 경우가 있는지 33:01 다리 모아서 앉기는 10명 중 몇 명이 가능한지 가능한 사람이 까치발 안 생길 확률이 큰지 33:30 키수술과 탈모가 연관이 있는지 33:58 경골 연장 후 경골 단축한 사례도 있는지 종아리가 팽배해지는 느낌이 개선되는지 34:40 외고정으로 팔연장 후 2차 수술 안하고 외래에서 외고정 뺀다고 했는데 이 경우 흉터 제거술은 1차 후 1년 뒤에 받는지 외고정 제거 후 1년 뒤 받는지 35:04 1주일에 평균 몇 명 사지연장 수술 하시는지 35:20 실연장 6.5cm 하려면 엑스레이 상 몇 cm 늘려야하는지 35:29 외고정으로 팔연장 하면 감염의 위험이 큰지 36:02 허벅지는 종아리에 비해 뼈가 사선으로 되어있는데 실제 커지는 키는 연장 길이에 비해 차이가 많이 나는지 36:58 수술하면 오다리 어느정도 교정이 되는지 37:34 골단축술 받으면 근육이 압축되어서 운동능력이 더 좋아지는지 38:01 팔연장 5~6cm 하면 6~7개월 걸리는데 이 정도 길이와 착용기간은 감염의 위험이 크지 않은지 38:27 컨디션에 따라 수술이 생각보다 잘되거나 잘 안되는 날이 있는지 39:28 키수술 하면 오다리 교정되는 것으로 아는데 키수술만 받는 것과 비수술+오다리 수술 받는 차이점은 무엇인지 40:08 허벅지는 종아리에 비해 뼈가 사선으로 되어있는데 실제 커지는 키는 연장길이에 비해 차이가 많이 나는지 40:20 종아리 속성 5~5.5cm정도는 연장 기간이 얼마나 되는지 40:32 종아리 키수술은 오다리 교정해주시는데 허벅지도 해주시는지 40:46 마무리 인사

7cm 한다치면 수술 시작을 기준으로 7개월 정도 뒤면 걷기 정도는 되는건가요? 절뚝 없이?

좋은 영상 갑사합니다 ! 선생님, 골다공증 치료제로 사용되는 골형성 촉진제 (Pth)와 같은 경우 , 골다공증이 아닌 골절상의 경우에도 임상에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던데 그렇다면 사지연장술 중에도 선생님과 환자간 협의 후 해당 약물 사용이 가능한지 여쭤봐도 될까요?

키수술 후기 영상을 보시려면 cafe.naver.com/ArticleList.nhn?search.clubid=16715665&search.menuid=130&search.boardtype=I 회원 가입후 더 많은 후기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00:00 인트로 00:53 내고정이 부러졌다면? 01:15 내고정 제거시기 01:53 골절이 되면 연장된 키가 줄어들 수도 있나요? 02:06 골절이 되면 수술했던 병원에서 수술하는게 원칙인가요? 02:45 실제로 내고정이 있는 상태에서 골절이 되서 오신분도 계신가요? 03:07 골절 시 수술하게 되면 까다롭진 않으신가요? 03:24 내고정을 제거하지 않고 최대 몇 년까지는 괜찮은가요? 03:58 내고정은 시간이 지나면 녹슬기도 하나요?

선생님이 키수술 속성 비슷한 고정기 개발해주세요~~^^ 저렴하게 많은 환자가 수술받을수있게요~^^

아이가 초6인데 지금 같은 반 아이들이랑 줄을 스면 중간에서 앞쪽정도 서있는 키에요. 벌써 한 학기가 지나간 시점. 중학교 갈 준비를 해야하는데 키가 작으면 처음부터 친구들이 아이를 만만하게 볼까봐 내년이 다가올수록 걱정이 많아지네요

키는 1.유전, 2.잠잘자기.. 3.잘먹기. 4운동 5.모스트린 보충제 섭취 저의경험으로는 그렇더군요

성장판 자극에 진짜로 줄넘기가 도움이 된 듯 그리고 지금은 이제 고3이라 4시간씩 자고 그러지만 고1까지만 해도 8시간, 9시간자기도 했고 아버지가 161이고 엄마가 153인데 내가 183인 걸 보면 유전이 상관 없다고 생각이 들긴하는데 참고로 나는 우유, 단백질, 농구, 모스트린 보충제 등등 키에 도움 되는건 다해보긴해봤음.

키라는게 학벌만큼이나 중요하니까 저렇게라도 크고 싶은 마음 이해가 간다

남보다 작아서 나처럼 괴롭힘 당하고 힘들게 살까봐 걱정돼서 대학병원감. 성장호르몬이 잘 나오고 있고 2차성징이 늦어서 이런 아이는 성장호르몬 주사 맞아도 효과 없다함ㅜㅅㅜ 요즘 너무 많이 처방되긴함.. 키가 부모 재력과 연관되는거 같아 안타까움

운동을 하면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논문에 따르면 하루 30분 걷기 달리기 정도가 거의 최대 효율이에요. 2시간~3시간 농구 뛰는 거하고 차이가 없어요. 그리고 어릴 때 하루 30분 걷기 달리기 안하는 친구를 찾기가 더 힘들죠. 운동의 효과는 부정하지 않으나 그게 그렇게 효과적이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GH 마사지기로 무릎 성장판을 하루 30분이상씩 자극해보세요 최소 3cm는 클수 있습니다. 잠은 무슨일 있어도 10~11시 이전에 주무세요.

키라는게 학벌만큼이나 중요하니까 저렇게라도 크고 싶은 마음 이해가 간다

첫째는 자세가 안좋아서 성장판검사한 것보다 훨씬 키가 덜 컸어요!! 꼭 애들은 9세 이전에 자세습관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주에 2일 정도 20분정도씩 GH마사지기로 성장판 자극 해보세요! 지금 키보다 5cm는 더 클 수 있어요!!

성장기에 고른 영양섭취와 적절한 휴식, 그리고 규칙적인 잠, 적당한 운동량이 성장을 돕습니다. 유전적인게 크게 작용하지만, 후천적인 노력도 필수입니다^^물론 스트레스도 덜 받으면 좋겠죠ㅎ

성장판 자극에 진짜로 줄넘기가 도움이 된 듯 그리고 지금은 이제 고3이라 4시간씩 자고 그러지만 고1까지만 해도 8시간, 9시간자기도 했고 아버지가 161이고 엄마가 153인데 내가 183인 걸 보면 유전이 상관 없다고 생각이 들긴하는데 참고로 나는 우유, 단백질, 농구, 모스트린 보충제 등등 키에 도움 되는건 다해보긴해봤음.

성장호르몬 주사 외에, 성조숙증 관련해서도 뉴스 나오던데 주변에 초등 3학년쯤부터 성조숙증 주사 맞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지나치게 많아요...

성장기에 고른 영양섭취와 적절한 휴식, 그리고 규칙적인 잠, 적당한 운동량이 성장을 돕습니다. 유전적인게 크게 작용하지만, 후천적인 노력도 필수입니다^^물론 스트레스도 덜 받으면 좋겠죠ㅎ

부모는 작은데 자기는 키크니까 유전이 아니라고 하는데. 작은부모에게서 180나올 확률이 큰부모보다 훨씬 낮으니까 자기가 작으면 모스트린 보충제 먹어

고1 154..솔직히 진짜 이제 울고싶어요ㅋㅋ초1때부터 꾸준히 키번호1,2번 차지하면서 나중엔 확크겠지 이랬는데 전혀아니더군요.2년동안 2cm?큰거같습니다.가능성 있을까요ㅋㅋ..

고1 154..솔직히 진짜 이제 울고싶어요ㅋㅋ초1때부터 꾸준히 키번호1,2번 차지하면서 나중엔 확크겠지 이랬는데 전혀아니더군요.2년동안 2cm?큰거같습니다.가능성 있을까요ㅋㅋ..

성장판 자극에 진짜로 줄넘기가 도움이 된 듯 그리고 지금은 이제 고3이라 4시간씩 자고 그러지만 고1까지만 해도 8시간, 9시간자기도 했고 아버지가 161이고 엄마가 153인데 내가 183인 걸 보면 유전이 상관 없다고 생각이 들긴하는데 참고로 나는 우유, 단백질, 농구, 모스트린 보충제 등등 키에 도움 되는건 다해보긴해봤음.

키 큰 것도 좋지만 제일 중요한 건 그 키에 맞는 밸런스임. 얼굴 크고 어깨 좁으면 답없음...

부모는 작은데 자기는 키크니까 유전이 아니라고 하는데. 작은부모에게서 180나올 확률이 큰부모보다 훨씬 낮으니까 자기가 작으면 모스트린 보충제 먹어

제가 7년전쯤 몇년동안 조그마하게 학원을 운영했었는데 진짜 깜짝 놀란게,,, 성조숙증이 엄청 많다는 거였습니다,, 보통 4학년쯤에 걸리는데,,, 저희 학원 6학년이상 중학생들은 상당수가 이미 예전에 치료를 받았디고 하더라구요 고학년은 치료중인 애들이 많았고,,, 저희 학원이 크지 않아서 일반화하긴 어렵지만 대다수의 고학년 학생들이 치료중이었고, 제가 나중에 알게되었는데,,중학생들도 이미 치료를 예전에 받았었다고하더라구요 그전에는 고등학생이상만 가르쳐서 이런 현상을 잘 몰랐었는데 진짜 심각하더라구요. 저희 아들도 키가 또래들보다 한참 작아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학부모 어머님중에 한분이 모스트린 보충제 추천해줘서 먹여봤는데 이번달에만 0.7cm 자랐더라구요 아니면 평소에 자주 먹는 인스턴트 피자 치킨 햄버거 라면 탄산음료라도 최대한 못먹게 하세요!

진짜 키 작으면 어렸을때부터 놀림받아서 자격지심 있는데 사회나가서도 아직까지 키로 놀리는 사람있더라 그런 사람들 보면 화내고 싶어지다가도 내가 자격지심 있는 사람으로 보여질까봐 또 괜히 아무렇지 않은척 넘어가려하고 싱처받고…결국 우울증까지 가게됨

키는 유전이야.. 어렸을적 영양실조 정도의 영향 받지 않는 이상 뭘하던 유전대로 키 크는거다.. 부모보다 키가 크다는 분들은 윗세대에서 유전 받은거고... 요즘시대에 영양실조 걸릴리 있겠냐.. 맘 편히먹자

갑상선 수치가 높아지면 키 안커요 미역은 갑상선수치높게 한다고 해서 의사선생님이 먹지말라던데요

성장호르몬 주사 외에, 성조숙증 관련해서도 뉴스 나오던데 주변에 초등 3학년쯤부터 성조숙증 주사 맞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지나치게 많아요...

진짜 키 작으면 어렸을때부터 놀림받아서 자격지심 있는데 사회나가서도 아직까지 키로 놀리는 사람있더라 그런 사람들 보면 화내고 싶어지다가도 내가 자격지심 있는 사람으로 보여질까봐 또 괜히 아무렇지 않은척 넘어가려하고 싱처받고…결국 우울증까지 가게됨

고1 154..솔직히 진짜 이제 울고싶어요ㅋㅋ초1때부터 꾸준히 키번호1,2번 차지하면서 나중엔 확크겠지 이랬는데 전혀아니더군요.2년동안 2cm?큰거같습니다.가능성 있을까요ㅋㅋ..

키는 1.유전, 2.잠잘자기.. 3.잘먹기. 4운동 5.모스트린 보충제 섭취 저의경험으로는 그렇더군요

키는 1.유전, 2.잠잘자기.. 3.잘먹기. 4운동 5.모스트린 보충제 섭취 저의경험으로는 그렇더군요

저는 초등학교 2학년 끝날 무렵 성조숙증 진단 받고 호르몬 주사 2년 반 정도 투약 했는데요. 그 당시에 키가 100중 2번째 정도로 키가 큰편이었고 마른편 이었어요. 근데 약도 잘 맞고 모스트린 보충제, 밥도 잘먹으면서 운동도 적절히 하니까 살도 찌고 키고 무리 없이 쑥쑥 자랐습니다. 지금은 167에 40키로 후반 입니다. 초경은 초6에 했습니다.

제가 7년전쯤 몇년동안 조그마하게 학원을 운영했었는데 진짜 깜짝 놀란게,,, 성조숙증이 엄청 많다는 거였습니다,, 보통 4학년쯤에 걸리는데,,, 저희 학원 6학년이상 중학생들은 상당수가 이미 예전에 치료를 받았디고 하더라구요 고학년은 치료중인 애들이 많았고,,, 저희 학원이 크지 않아서 일반화하긴 어렵지만 대다수의 고학년 학생들이 치료중이었고, 제가 나중에 알게되었는데,,중학생들도 이미 치료를 예전에 받았었다고하더라구요 그전에는 고등학생이상만 가르쳐서 이런 현상을 잘 몰랐었는데 진짜 심각하더라구요. 저희 아들도 키가 또래들보다 한참 작아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학부모 어머님중에 한분이 모스트린 보충제 추천해줘서 먹여봤는데 이번달에만 0.7cm 자랐더라구요 아니면 평소에 자주 먹는 인스턴트 피자 치킨 햄버거 라면 탄산음료라도 최대한 못먹게 하세요!

운동을 하면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논문에 따르면 하루 30분 걷기 달리기 정도가 거의 최대 효율이에요. 2시간~3시간 농구 뛰는 거하고 차이가 없어요. 그리고 어릴 때 하루 30분 걷기 달리기 안하는 친구를 찾기가 더 힘들죠. 운동의 효과는 부정하지 않으나 그게 그렇게 효과적이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GH 마사지기로 무릎 성장판을 하루 30분이상씩 자극해보세요 최소 3cm는 클수 있습니다. 잠은 무슨일 있어도 10~11시 이전에 주무세요.

첫째는 자세가 안좋아서 성장판검사한 것보다 훨씬 키가 덜 컸어요!! 꼭 애들은 9세 이전에 자세습관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주에 2일 정도 20분정도씩 GH마사지기로 성장판 자극 해보세요! 지금 키보다 5cm는 더 클 수 있어요!!

부모는 작은데 자기는 키크니까 유전이 아니라고 하는데. 작은부모에게서 180나올 확률이 큰부모보다 훨씬 낮으니까 자기가 작으면 모스트린 보충제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