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 디지텔세대의 영유아/어린이 연필교정 터치펜! 바로펜! vo.la/YroyUD * 우리 아이의 건강을 위한 안전한 항생제 냉장 보관 약통! 메디킷! vo.la/jfNyac * 마스크를 거부하는 영유아도 착용이 가능한 찰떡 마스크! 초소형! OK마스크! vo.la/nIcdmc * 유당불내증, 항생제 걱정 없이 치맘도 치치에게 먹이는 임실치즈마을 무항생제 우유 vo.la/LSPFdv

공감합니다. 국가도 유아교육 전문가들도 외면하는 현대사회의 어린아가들의 실상을 잘 애기해 주셨네요.

정서적인 자원을 잘 채워주는 것이 중요한데 부모가 아이의 감정 조절을 방해하는 행동이나 말이 있을까요 정서적 자원이 형성되는 걸 방해하는 부모의 행동들이 있는데 대표적인 게 이제 그만해 같은 말이에요 예를 들어 아이가 화가 나서 막 짜증을 내고 있을 때 엄마가 처음에는 그래 힘들겠다 화날 수 있지 이렇게 받아주다가도 어느 순간 알겠어 이제 그만해 라고 말하게 되는 경우가 많죠 사실 부모님들 대부분 마음 읽어주기의 중요성을 알고는 계시지만 그걸 오래 지속하기가 쉽지 않아요 아이가 계속 짜증을 부리면 참다가 결국 지치게 되니까요 그렇다면 부모가 언제까지 참아주고 언제부터 훈육을 해야 할까요 언제부터가 아니라 무엇을 받아주고 무엇을 끊어야 할지가 중요한 거예요 감정은 받아주고 행동은 제한해야 하는 거죠

휼륭한 어린이집 선생님이 육아에 서툴고 힘들어하는 엄마보다 아이에게는 더 도움될수 있어요

옛날 자식많이 낳던시절 5~6명 기본 열명가까운 친형제 사이에 그때1인케어 생각도 못하고 그래도 잘컸씀

그렇군요 36개부터

아이마다 다르더라구요

영상감사히 잘보았습니다 전 가정어린이집운영중입니다 저희 어린이집은 원생이 10명이하라 가정보육처럼 하고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시는거는 쪼금-----ㅎ

말이 자꾸 끊겨요

그런데일찍보낼수록 아기들이 말도더잘하고모든걸빨리배운다고합니다.어디서부터나온말인가요?

가정보육은 엄마의 스트레스를 부추기는거다

이건 말이 안되는 영상이다 집안일 하며 시댁친정 신경쓰며 육아를 집중케어까지~ 아기를 낳아보지 않아 이런 소릴하네 감정기복있는 부모에게서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 요즘 어른들은 애기 봐 주지 않는다 어린이집은 영유아교육을 받은 전문가이며 영상사도 있고 큰 곳은 간호사도 있다 쳬육샘과 퍼포먼스 샘 등 분업이된 곳보다 더 좋은계획이 있으면 가정에서 키워라 학교갈때까지

만 4살 전에 유치원에 오래 보내는 건 너무나 해악이 많다고 해요. 3살전엔 1인 케어가 좋구요. 3살-4살 에는 하루에 2시간쯤 어린이집에 노출되게 하구요. 4살이 되어야 어린이집에 본격적으로 조내느게 좋은데 이것도 아이들에 따라 참여시간은 조덜해야 합니다...참 어렵죠..

작은 일까지 부모에게 묻는 아이들이 있어요 화장실을 가도 되는지 이 놀이를 해도 되는지 등 하나하나 확인하는 거죠 부모는 이런 아이가 너무 의존적이지 않을까 걱정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런 확인 질문을 자주 하는 아이들은 불안을 느끼는 경우가 많고 안전에 대한 욕구가 강해요 스스로 결정을 내리는 것이 불안하니까 부모에게 여러 번 물어보고 확신을 얻으려고 하죠 그렇게 해야 마음이 편안해지고 안전하다고 느끼니까요 보통 부모들은 아이가 어릴 때는 친절하게 대답해주지만 아이가 조금 크면 이제 네가 알아서 해 라고 말하곤 해요 그러면 아이는 더 불안해 하면서 질문을 반복하게 되죠 아이가 자꾸 질문할 때는 이렇게 대답해보세요 다음부터는 그 정도는 네가 스스로 결정해도 괜찮아 이렇게 스스로 할 수 있는 범위를 알려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큰 안정감을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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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레이션은 박은빈 목소리 인가요? 듣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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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영이 내게 있어 돈요구 레지오요구 할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 삶에 관섭해서 자율신경실조 상태이네요

저보고 돈벌러 가라고 하는 시어머니한테 보여줘야 할 영상이네요

너무 도움되는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인생은 확률적 선택의 연속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담배펴도 폐암 안걸리는 사람이 있고, 태생이 스트레스에 강하게 태어난 아기는 보육시설에 일찍 보내도 아무일 없이 잘 크겠죠. 이런 확률적 팩트를 알고 선택 후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지는것이 부모이고 어른이겠지요~ 아이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정도도 부모의 선택인것 같습니다

근데 샤워 필터에 쳐끼는 누런 물질은 뭐로 설명해야 함?

그럼 분유탈때 뭐로 타나요? 첨 듣는 얘기네요.

와움!!!!!

겁나 웃기네ㅋㅋㅋ

한글용사 아이야 뮤지컬

뮤지컬 헬로카봇 시즌7 [웰컴 투 파라다이스]

ㅈㄴ 못추네

힘내세요!

좋아하던 여자친구를 오랜만에 놀이터에서 만났어요. 반가워하며 여자친구에게 달려갔지만 여자친구가 다른X에게 가버렸어요!!!! 집에 돌아와 텐트안에서 슬프게 목놓아 우는데 엄마는 마음이 너무 아픕픕픕큽큽큽니다....ㅋㅋㅋ 귀엽게 봐주세요...

애가 다쳤는데 아프겠다 어떻게 도와줄까?는 좀.... 대체로 바로 달려가서 괜찮아? 많이 아파? 엄마가 연고바르고 밴드 붙여줄게 괜찮아~ 하지않나? 육아에 정답이 어디있나.. 저렇게 얘기하면 뭐가 장기적으로 안좋을수있다는거지? 참...

마음중심형부모 하다가 자칫클납니다~ 울타리 널찍하게쳐주고 적당히떨어져서 이리가라 저리가라 가이드해주고 때론 큰소리도내고 눈물쏙빠지게 혼꾸녕도내고 해야돼요. 마음읽어주다 지밖에모르는 사회악인간으로 자랄수있으니 조심해야합니다.

에구구 ~~~이뽀라 건강하게 자라요 ❤

뭐든 적당히 조율하는게 제일 어려운듯…

통제형이고 나발이고 자기 아이하나 똑바로 컨트롤 못하면 나중에 애한테 치여서 개고생한다. 질서, 규율, 예절 이런건 부모가 제대로 가르쳐야 아이도 행복함 폭언과 폭행을 하지 말아야지 적당한 훈육은 반드시 필요함

이런 유형의 육아 코칭이 제일 싫어요. "이런.. 티비 보는데 쓰레기를 버리라니 네가 짜증이 날 법도 하겠구나. 그럼 언제 버릴 수 있겠니?" 태어나서 나의 세상의 전부인 부모님이 저렇게 아이를 대하고 저게 당연한 기준값이 될 때 저 아이는 군대에서는 고문관이, 사회에서는 지밖에 모를 개념 없는 개인주의자가 되는 겁니다. 어릴 때부터 내가 하는 행동에 적절하게 불쾌한 반응이나 자극을 받아야 온전한 사회화가 됩니다. 클 때까지 좌절감을 못 느낀 아이들은 어른이 돼서 좌절감을 얻을 때 그냥 무너져 버립니다. 그래서 예전에 더 힘든 환경 속에서도 씩씩하던 한국인들과 달리 가장 풍요로운 지금 세대에 우울증같은 정신병이 가장 많은 겁니다. 소아정신의학 전문의들이 말하는 공통점을 좀 들어보세요. 이런 얘기 듣고 그대로 적용했다가 애들이 손쓸 수 없는 상태가 돼서 대학병원 소아정신과 온다고. 제발 아이 마음 읽어주는 것 좀 그만하라고..

어릴때 많이 혼나고 커서 그런지 엄마와의 관계도 좋지는 않네요. 지금에 제 아이들에게는 존중도 해주면서 대화도 많이하고 함께하려고 했던거 같아요. 이젠 벌써 커서 20살이 다 넘었지만 친구같이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큰애기같애 눈에 많은 생각이 보여요 진짜 남자다워 손목 짤록한거봐 튼튼하게 키워요😅🧑🏻‍🎄

예쁜아기 축하합니다!

ㅋㅋㅋ 한밤중같은데 이미 충분히 잔 얼굴

아기가 옹알이.....?????

앵😅😅😅❤

번개맨나도보고싶다😅😅😅😊😊😊❤❤

다 알아듣나봐요..귀염둥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