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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교회 노태진 꼭두새벽묵상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9 พ.ค. 2013
꼭.새.묵은 일상과 관련하여 산골 목사에게 주신 소중한 은혜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매일 새벽 2시~6시까지 성경읽고
묵상하며 받은 감동을 글로
올립니다.
각 영상의 제목을 클릭하시면
꼭두새벽묵상 원문이 글로 다 기재되어 있습니다.
구독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각 영상의 제목을 클릭하시면
꼭.새.묵 원본이 다 보입니다.
후원계좌 702746 01 000420우체국 임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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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이 없으신 예수님 마가복음 6장 30~35절
귀차니즘이 없으신 예수님
마가복음 6장 30~35절
th-cam.com/video/w3kw2al29_M/w-d-xo.html
💻 꼭두새벽묵상 No. 1461
나무보일러를 이번 겨울까지는 사용해야
할 것 같은데....
그런데 이 보일러에 나무를 넣고 불을 지피면
온 방이 연기가 자욱하다.
왜 이렇게 연기가 집으로 많이 들어오는 걸까?
연도를 청소하는 십자 티에 막는 캡이 없어서
그런 것일까? 연기가 너무 많이 들어와서 사람이
살 수가 없을 지경이다.
아무래도 이건 뭐가 문제가 있어도 문제가
있으니 이렇게 연기가 많이 생기는 것이다.
연도 구멍에다 나무를 넣어서 청소도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보일러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만
생각했지..하는 수 없이 그냥 기름 보일러를
가동해야 겠다 생각했는데....
그래도 마지막으로 연도를 빼내서 청소를 해서
집어 넣어 보자 이런 생각이 들었다.
수직 연도는 확인해보니 깨끗하고 이제 수평
연도를 빼내어 보았다. 벌써 들어 꺼내는데 뭔가
엄청 묵직하다.
아니나 다를까 수평연도가 꽉 막혀있었다.
나무로 청소를 했지만 찔러 넣었다 빼냈다만 했지
완전히 분해해서 청소는 하질 않았던 것이다.
이러니 연기가 집안으로 다 들어 왔지...
무슨일이든 일을 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귀찮다고 그냥 넘어가면 고생만 잔뜩하고
결국은 그 귀찮았던 것을 다시 해야 되는
것이다.
우선에 하기 귀찮아서 그냥 넘어가면 결국엔
고생은 고생대로 일은 일대로 나중엔 더 어려운
꼴이 되고 말았다.
연도를 빼내고 화목보일러에 불을 지피니
얼마나 잘 타는지...
이렇게 잘 되는 것을 보일러탓만 하고
설치를 한 오목사님이 어떻게 설치를 한거야?
인간의 귀차니즘은 결국 남탓하게 되고 물건
탓만 하게 만들고 만다.
내가 귀찮더라도 조금만 더 수고하면 되는데....
이번에 봉사관 공사 과정에 화목보일러 설치를
한 오목사님이 수평연도만 확인하고 청소를
했더라면.. 설치할 때 확인하는 것은 쉬운데...
인간의 귀차니즘은 일을 빨리 끝내고 싶지
내일처럼 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
결국 내 집 일은 내가 전부 신경을 써야지
내가 신경 안쓰면 주인이, 사는 사람이 신경
안쓰면 아무 것도 안되는 것이다.
신앙도 이왕 믿을바에야 제대로 믿어야 한다.
새벽기도도 안해도 신앙생활을 잘 하는 사람은
안해도 무방할수도 있다.
춥고 차유리에는 성애가 끼고... 추운 새벽에
운전해서 나오는 것이 여간 성가신 것이
아니다.
하지만 제대로 믿으려면 적어도 한국적 정서에는
새벽기도를 해야 제대로 믿음생활을 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새벽기도하지 않고 예수 제대로 믿을 수 있다고
착각하면 안된다. 물론 새벽형이 아닌 사람은
어려울 수도 있지만 그러나 일찍 자면 일찍
일어날 수 밖에 없다.
텔레비전 볼 일도 없고
좋아하는 손홍민 축구도 이제 나이가 서른
두 살이 넘어가니 전성기는 지나가고 그것 보는
재미도 없고 오직 하나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성경 읽는 것 밖에 없다.
그래서 기도하는 것을 습관으로 만들고
성경읽는 것을 습관으로 만들어야지....
경건하고 거룩한 것을 습관으로 만들어야지
게으르고 귀차니즘을 습관으로 만들면 안된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새벽에 기도하는 것과
새벽기도회에 나온 것은 다르다.
새벽기도회라는 타이틀에 참여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도
새벽에 기도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새벽이야기를 잠시 했는데 오늘 본문의 상황은
날이 저물어 갈 무렵이다
물론 이 저녁이라는 시간을 말하는 것도
마태는 “저녁이 되매”라고 말했지만 마가나
누가는 “날이 저물어 가매”
라고 달리 표현을 하고 있다.
“날이 저물어 가매” 바로 이 말은 사 복음서에
다 나오는 오병이어의 기적에 관한 서두
말씀에 해당된다.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로 오천명을
먹이고도 열두 광주리가 남았다는 이 오병이어
이야기 4복음서에 다 나오는 이 이야기는
마가복음에서 마가가 기록한 것이 제일 설명이
잘 되어 있어 오늘 마가복음에 나타난 말씀을
중심으로 잠시 은혜 나누기를 소망한다.
31절b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들어
제자들과 식사도 못하고 사역하셨다.
32절 잠시 쉬기 위해 한적한 곳으로 배를 타고
가신다.
33절 “그들이 가는 것을 보고”
그러나 그 모습을 본 사람들은 여기저기서 배가
가는 방향을 향해 달려 가는 것이다.
34절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예수님께서 배에서 내리시면서 많은 사람들을
보셨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마치 목자 없는 양과 같았기
때문에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34절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며 여러 가지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식사도 못하고 해서 잠시 쉬러
가셨는데, 그 곳에도 사람들이 몰려와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 들을 마다하지
않으십니다.
왜 그렇습니까 ? 성경은 그들을 목자없는
양이라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불쌍히 여기셨기 때문이다.
이제 해가 저물어 가매
더 이상 식사를 미룰 수 없고....
제자들이 예수님께 말씀드립니다.
35~36절
"이 곳은 빈 들이고, 날이 저물어 갑니다
그러니 사람들을 보내어,
근처에 있는 집이나 마을에 가서 먹을 것을
사 먹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37절"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예수님께서는 떡 다섯개와 생선 두 마리를
들고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리고
제자들은 그 떡과 생선을 사람들에게
나눠준다.
이렇게 해서 남자만 5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떡을 먹게 되었다.
바로 오병이어의 기적이다!
오늘 새벽 여기서 우리가 바라봐야
할 것은 예수님의 마음이다.
식사를 거르시면서 까지 목자없는 양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가르치신다.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게 하고 싶으신 거다.
그들을 긍휼히 여기시는 목자의 마음이 우리를
천국을 바라보는 삶을 살게 한다
예수님의 오병이어의 기적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오늘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해
줄까요?
먼저는 오병이어의 사건은 가장 먼저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향해 가지신 사랑과 자비를
잘 나타내 주는 사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천국 복음을 듣다가 굶주린
사람들을 보시고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셨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시고,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분임을
잘 보여줍니다.
이 사건은 또한 예수님의 놀라운 능력과 거룩한
성품을 표현하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000명을 먹이셨다. 이 사건은 인간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따라서, 인간이 할 수 없는 놀라운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푸신 예수님은 분명히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능력과 신성을 가지고 계심을
보여줍니다.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신 예수님은 오병이어를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고, 제자들은 모인
사람들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모든 사람이
배부르게 먹었고 남는 것까지 풍성하였습니다.
이러한 모습들은 나눔과 섬김이 얼마나
중요 한지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도 어린아이처럼 내가 가진 것이 적더라도
다른 이들과 나누기 위해 예수님께 바칠 수
있어야 합니다.
저녁에 다니엘기도회를 마치고 간식을 나누는데
은혜를 받은 사람들이 함께 작은 것을 나눈
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예수님께 드릴 때, 주께서 능력을 베풀어 주시며
모두가 만족하도록 은혜를 주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병이어의 기적은
우리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자비, 능력과 신성,
나눔과 섬김의 중요성을 가르쳐줍니다.
우리도 어린 아이처럼 자신의 것을 나누고,
예수님처럼 다른 사람들을 섬기며, 믿음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 기적을 통해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할 때,
우리의 삶에도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기억하며,
예수님의 사랑과 자비, 능력과 신성을 찬양하며,
나눔과 섬김, 믿음의 삶을 살기로 다짐해봅니다.
마가복음 6장 30~35절
th-cam.com/video/w3kw2al29_M/w-d-xo.html
💻 꼭두새벽묵상 No. 1461
나무보일러를 이번 겨울까지는 사용해야
할 것 같은데....
그런데 이 보일러에 나무를 넣고 불을 지피면
온 방이 연기가 자욱하다.
왜 이렇게 연기가 집으로 많이 들어오는 걸까?
연도를 청소하는 십자 티에 막는 캡이 없어서
그런 것일까? 연기가 너무 많이 들어와서 사람이
살 수가 없을 지경이다.
아무래도 이건 뭐가 문제가 있어도 문제가
있으니 이렇게 연기가 많이 생기는 것이다.
연도 구멍에다 나무를 넣어서 청소도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보일러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만
생각했지..하는 수 없이 그냥 기름 보일러를
가동해야 겠다 생각했는데....
그래도 마지막으로 연도를 빼내서 청소를 해서
집어 넣어 보자 이런 생각이 들었다.
수직 연도는 확인해보니 깨끗하고 이제 수평
연도를 빼내어 보았다. 벌써 들어 꺼내는데 뭔가
엄청 묵직하다.
아니나 다를까 수평연도가 꽉 막혀있었다.
나무로 청소를 했지만 찔러 넣었다 빼냈다만 했지
완전히 분해해서 청소는 하질 않았던 것이다.
이러니 연기가 집안으로 다 들어 왔지...
무슨일이든 일을 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귀찮다고 그냥 넘어가면 고생만 잔뜩하고
결국은 그 귀찮았던 것을 다시 해야 되는
것이다.
우선에 하기 귀찮아서 그냥 넘어가면 결국엔
고생은 고생대로 일은 일대로 나중엔 더 어려운
꼴이 되고 말았다.
연도를 빼내고 화목보일러에 불을 지피니
얼마나 잘 타는지...
이렇게 잘 되는 것을 보일러탓만 하고
설치를 한 오목사님이 어떻게 설치를 한거야?
인간의 귀차니즘은 결국 남탓하게 되고 물건
탓만 하게 만들고 만다.
내가 귀찮더라도 조금만 더 수고하면 되는데....
이번에 봉사관 공사 과정에 화목보일러 설치를
한 오목사님이 수평연도만 확인하고 청소를
했더라면.. 설치할 때 확인하는 것은 쉬운데...
인간의 귀차니즘은 일을 빨리 끝내고 싶지
내일처럼 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
결국 내 집 일은 내가 전부 신경을 써야지
내가 신경 안쓰면 주인이, 사는 사람이 신경
안쓰면 아무 것도 안되는 것이다.
신앙도 이왕 믿을바에야 제대로 믿어야 한다.
새벽기도도 안해도 신앙생활을 잘 하는 사람은
안해도 무방할수도 있다.
춥고 차유리에는 성애가 끼고... 추운 새벽에
운전해서 나오는 것이 여간 성가신 것이
아니다.
하지만 제대로 믿으려면 적어도 한국적 정서에는
새벽기도를 해야 제대로 믿음생활을 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새벽기도하지 않고 예수 제대로 믿을 수 있다고
착각하면 안된다. 물론 새벽형이 아닌 사람은
어려울 수도 있지만 그러나 일찍 자면 일찍
일어날 수 밖에 없다.
텔레비전 볼 일도 없고
좋아하는 손홍민 축구도 이제 나이가 서른
두 살이 넘어가니 전성기는 지나가고 그것 보는
재미도 없고 오직 하나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성경 읽는 것 밖에 없다.
그래서 기도하는 것을 습관으로 만들고
성경읽는 것을 습관으로 만들어야지....
경건하고 거룩한 것을 습관으로 만들어야지
게으르고 귀차니즘을 습관으로 만들면 안된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새벽에 기도하는 것과
새벽기도회에 나온 것은 다르다.
새벽기도회라는 타이틀에 참여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도
새벽에 기도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새벽이야기를 잠시 했는데 오늘 본문의 상황은
날이 저물어 갈 무렵이다
물론 이 저녁이라는 시간을 말하는 것도
마태는 “저녁이 되매”라고 말했지만 마가나
누가는 “날이 저물어 가매”
라고 달리 표현을 하고 있다.
“날이 저물어 가매” 바로 이 말은 사 복음서에
다 나오는 오병이어의 기적에 관한 서두
말씀에 해당된다.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로 오천명을
먹이고도 열두 광주리가 남았다는 이 오병이어
이야기 4복음서에 다 나오는 이 이야기는
마가복음에서 마가가 기록한 것이 제일 설명이
잘 되어 있어 오늘 마가복음에 나타난 말씀을
중심으로 잠시 은혜 나누기를 소망한다.
31절b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들어
제자들과 식사도 못하고 사역하셨다.
32절 잠시 쉬기 위해 한적한 곳으로 배를 타고
가신다.
33절 “그들이 가는 것을 보고”
그러나 그 모습을 본 사람들은 여기저기서 배가
가는 방향을 향해 달려 가는 것이다.
34절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예수님께서 배에서 내리시면서 많은 사람들을
보셨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마치 목자 없는 양과 같았기
때문에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34절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며 여러 가지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식사도 못하고 해서 잠시 쉬러
가셨는데, 그 곳에도 사람들이 몰려와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 들을 마다하지
않으십니다.
왜 그렇습니까 ? 성경은 그들을 목자없는
양이라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불쌍히 여기셨기 때문이다.
이제 해가 저물어 가매
더 이상 식사를 미룰 수 없고....
제자들이 예수님께 말씀드립니다.
35~36절
"이 곳은 빈 들이고, 날이 저물어 갑니다
그러니 사람들을 보내어,
근처에 있는 집이나 마을에 가서 먹을 것을
사 먹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37절"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예수님께서는 떡 다섯개와 생선 두 마리를
들고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리고
제자들은 그 떡과 생선을 사람들에게
나눠준다.
이렇게 해서 남자만 5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떡을 먹게 되었다.
바로 오병이어의 기적이다!
오늘 새벽 여기서 우리가 바라봐야
할 것은 예수님의 마음이다.
식사를 거르시면서 까지 목자없는 양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가르치신다.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게 하고 싶으신 거다.
그들을 긍휼히 여기시는 목자의 마음이 우리를
천국을 바라보는 삶을 살게 한다
예수님의 오병이어의 기적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오늘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해
줄까요?
먼저는 오병이어의 사건은 가장 먼저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향해 가지신 사랑과 자비를
잘 나타내 주는 사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천국 복음을 듣다가 굶주린
사람들을 보시고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셨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시고,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분임을
잘 보여줍니다.
이 사건은 또한 예수님의 놀라운 능력과 거룩한
성품을 표현하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000명을 먹이셨다. 이 사건은 인간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따라서, 인간이 할 수 없는 놀라운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푸신 예수님은 분명히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능력과 신성을 가지고 계심을
보여줍니다.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신 예수님은 오병이어를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고, 제자들은 모인
사람들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모든 사람이
배부르게 먹었고 남는 것까지 풍성하였습니다.
이러한 모습들은 나눔과 섬김이 얼마나
중요 한지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도 어린아이처럼 내가 가진 것이 적더라도
다른 이들과 나누기 위해 예수님께 바칠 수
있어야 합니다.
저녁에 다니엘기도회를 마치고 간식을 나누는데
은혜를 받은 사람들이 함께 작은 것을 나눈
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예수님께 드릴 때, 주께서 능력을 베풀어 주시며
모두가 만족하도록 은혜를 주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병이어의 기적은
우리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자비, 능력과 신성,
나눔과 섬김의 중요성을 가르쳐줍니다.
우리도 어린 아이처럼 자신의 것을 나누고,
예수님처럼 다른 사람들을 섬기며, 믿음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 기적을 통해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할 때,
우리의 삶에도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기억하며,
예수님의 사랑과 자비, 능력과 신성을 찬양하며,
나눔과 섬김, 믿음의 삶을 살기로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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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기억하고 경계해야 할 바이러스 마태복음 3장 1~9절 th-cam.com/video/gGe_ehFOl18/w-d-xo.html 💻 꼭두새벽묵상 No. 1456 지 지난주 목요일 구약 2독이 끝이 나고 오늘 이제 신약성경읽기가 시작되어 감사하다. 그것도 함께 하는 사람들이 내가 맡은 방에만 35명이 된다는 것이 감사하고 또 방장님 한 분이 아직 몸이 회복이 안되어 이분이 맡아 수고하는 방을 대신해서 지금 관리를 하고 있는데 여기 인원만해도 40명이 넘으니 매일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어제 예배시간에 식구라는 말에 대해서 잠시 언급을 했는데 같이 밥을 먹는다 해서 식구라 하는데.... 교회식구라고 하면 같은 교회에서 같은 말씀을 먹는 사람들을 교회식구라고 한다...
2024년 11월 10일 임기교회 주일예배 "신앙의 우선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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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개 1장 3~4' 12절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이 성전이 황폐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남은 모든 백성이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와 선지자 학개의 말을 들었으니 이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보내셨음이라 백성이 다 여호와를 경외하매
내 삶에 금 송아지와 동급인 것은? "학개 1장 7절,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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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금 송아지와 동급인 것은? 학개 1장 7절, 9절 th-cam.com/video/GtO_75zXqsw/w-d-xo.html 💻 꼭두새벽묵상 No. 1454 다음주 부터는 신약성경 읽기가 시작되니 오늘까지는 게으름을 피우고 싶었다. 그래서 오늘도 알람을 연장하고 또 연장 계속 연장해서 마지노선인 3시까지 침대에서 딩굴 딩굴했다. 한 열흘간 누리는 호사라 말할 수 있겠다. 몸이 많이 피곤함을 느끼면 그에 맞춰 수면 패튼을 바꾸기도 해야지... 너무 원리 원칙만 따라가는 것도 고집스럽게 하는 것도 좋지는 않을 것이다. 한결같은 것은 좋은 것이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는데 억지로 하는 것은 별로 유익이 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니 신체 컨디션이 허락하는 범위안에서 늘 한결 같은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한...
일기예보만큼 주님을 바라본다면... "학개 1장 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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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만큼 주님을 바라본다면... 학개 1장 11절 th-cam.com/video/gJ5qXiZx2Qc/w-d-xo.html 💻 꼭두새벽묵상 No. 1453 오늘이 학개서 8번째 보는 날이다 오늘은 또 오늘의 은혜를 사모합니다 학개서를 계속해서 읽고 묵상하다보니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을 건축하고 부흥을 위한 거룩한 꿈을 꾸었지만 그 마음을 끝까지 한결같이 지키고 유지하지는 못했다. 그래서 사람이 제일 어려운 것이 마음 지키는 일 마음을 한결같이 하는 일이라 생각된다. 어제 영주 시내에서 목회하는 두 분의 목사님이 오셨다. 이분 들은 우리 교회를 처음 방문하시는 건데... 그중 한 분이 농촌교회에서 어떻게 이렇게 많은 일들을 하고 있습니까 묻는다. 자기는 기자생활하다가 늦게 신학을 하고 목회를 하는데 ...
인생 여정에 한재가 들었을 때.... "학개 1장 10~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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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여정에 한재가 들었을 때.... 학개 1장 10~11절 th-cam.com/video/V-jbV3akc0Q/w-d-xo.html 💻 꼭두새벽묵상 No. 1452 학개서를 7일째 보는날이다. 이 성전이 황폐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 성전 재건을 멈추고 각자 제 살길에 바빳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이 책망하시는 내용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단순히 먹고 사는 문제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앞서는 것이 바로 우선순위가 있다는 것이다 70년 동안 바벨론에서 포로생활을 한 사람들이 가나안 땅으로 돌아왔는데... 70년의 세월 동안 전부가 노예로 보내며 살았던 것은 아니다. 자신들 나름대로 그곳에서 삶의 터전을 이루고 살았던 사람이 많다. 물론 포로로 잡혀 갔던 1세대의 ...
빠른 보다 바른... 외적인 판벽보다 내면의 판벽을.... "학개 1장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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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보다 바른... 외적인 판벽보다 내면의 판벽을.... 학개 1장9절 th-cam.com/video/EyKM5wgqmNY/w-d-xo.html 💻 꼭두새벽묵상 No. 1451 공식 성경읽기 본문이 없이 학개서를 계속 들여다 보는 요즘.... 기상 시간이 자연스럽게 늦어진다. 그러니 원 알람은 2시라도 5분 연장을 12번 해서 3시에 일어나거나 아니면 2시에 알람이 울릴 때 통크게 30분 뒤에 알람해 줘.... 이렇게 삼성전화기의 인공지능 빅스비 버튼을 눌러서 말로 알람을 요청한다. 그리고 2시 30분에 알람해주면 또 통크게 30분 뒤에 알람해줘 이렇게 5분 연장이 아니라 30분씩 늘려서 3시에 일어나게 된다. 물론 이마저도 신약이 시작되면 더 잘래야 잘 수도 없는 일이다. 잠시 공식성경읽기가 없는 ...
내면의 성전을 건축하라 " 학개 1장 7~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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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성전을 건축하라 학개 1장 7~8절 th-cam.com/video/Dlx55oKd8BI/w-d-xo.html 💻 꼭두새벽묵상 No. 1450 이제 또 무당벌레와 노린재의 계절이 돌아왔다. 예배당 건물앞과 옆면이 햇볕이 잘 들다보니 낮에 햇볕이 들어 벽이 따뜻할 무렵이면 온 벽이 무당벌레와 노린재로 가득하다. 그런데 노린재는 지금까지 단골로 출몰하던 녹색의 노린재는 잘 안보이고 갈색 노린재들.... 신형인지 새로운 인물들이 보인다. 예배당 경사로 비가림 시설 지붕을 덮는데 무당벌레가 자꾸만 얼굴에 날라 든다. 온 벽에 달라 붙고 내 얼굴에도 달라 붙어 대는 이것들을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지난 여름 구매했던 연막분무기를 꺼내 들었다. 그런데 시동버튼을 아무리 눌러도 시원하게 시동이 ...
일보다 우선인 것은? "학개1장 5~6절"
มุมมอง 81วันที่ผ่านมา
일보다 우선인 것은? 학개1장 5~6절 th-cam.com/video/mGHPQA5DKaE/w-d-xo.html 💻 꼭두새벽묵상 No. 1449 몇 달 전에 설치한 자동문이 꼼짝을 하지 않는다. 문을 여닫는 스위치에 빗물이 들어간 모양이다. 9년 전에 설치했던 자동문은 아직도 아무 이상 없이 작동이 잘되는데....나중에 설치했던 자동문이 문제가 생기다니.... 하는 수없이 그동안 비가림 시설을 하지 못하고 자재 사다 놓은 것을 우선 부랴 부랴 자르고 붙이고 해서 알류미늄샷시만 먼저 설치했다. 처음엔 허느적 허느적 하던 알루미늄샷시가 이게 참 별것아닌 겄 같았는데 피스 몇 개 박고 벽에다 못처럼 생긴 칼부럭을 박고 나니..... 이게 제법 힘이 실리고 튼튼해 진다. 아직 지붕판인 렉산을 덮어 씌우지 않았...
욥과 친구들 사이에 진짜 필요했던 것은? "욥기 19장 17~29절"
มุมมอง 5714 วันที่ผ่านมา
욥과 친구들 사이에 진짜 필요했던 것은? "욥기 19장 17~29절"
사탄에겐 시험의 도구일지라도 하나님껜 자랑꺼리 "욥기 2장 13절~3장 8절"
มุมมอง 9714 วันที่ผ่านมา
사탄에겐 시험의 도구일지라도 하나님껜 자랑꺼리 "욥기 2장 13절~3장 8절"
게으른 주연보다는 성실한 조연이 되길... "느헤미야 7장 1~7절"
มุมมอง 5821 วันที่ผ่านมา
게으른 주연보다는 성실한 조연이 되길... "느헤미야 7장 1~7절"
다 좋았는데... 끝이..... 왜 그럴까? "역대하 20장 35~37절"
มุมมอง 7228 วันที่ผ่านมา
다 좋았는데... 끝이..... 왜 그럴까? "역대하 20장 35~37절"
하나님 아버지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아멘아멘아멘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 ❤귀한생명의 말씀에 감동.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날마다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전도자의 삶 구도자의 삶은 영적인 싸움이기 때문에 영적인 무기를 준비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복음앞에선 우리들은 오늘도 좀 더 진솔하게 살아야 할 것 같다는 말씀을 갖고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입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 ❤ 목사님 귀한생명의 양식을 공급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모든 일을 이끌어 가시는 분은 하나님이고 우리는 그저 들러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주역배우이고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돕는 조연배우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삶 속에서 오늘도 하나님의 주도권이 회복되어야 합니다라는 말씀에 오늘도 기도합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 귀한생명의 말씀 에.....할렐루야 찬양드립니다
아멘 입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입니다 🙏 목사님 ❤귀한생명의 말씀이 레마로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말씀의 은혜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예수님을 기도하는 가운데 만나시기 바라면서 기적을 행하시는 오직 예수께만 붙들리면 되는 것이다라는 말씀을 담아 하루를 함께합니다.
아멘 입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아멘 ~~^♡^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 🎉 목사님 ❤귀한생명의 말씀으로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비둘기 파는 사람과 같이 연약한 우리들에게 우리들의 상황에 맞게 말씀하시는 그 음성이 들려지심으로 우리도 예수님이 가셨던 그 길을 같이 묵묵히 한결같이 잘 걸어 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입니다 🙏 오늘도 하나님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주님❤아멘아멘아멘 입니다 주님 말씀의 기름부으심에 순복😅하며 십자가의 길을 담대히 나아가게 하소서.......
주님 ❤아멘아멘아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귀한생명의 말씀의 기름부으심에 ...진정한 통회의 영을 ㅂ어주소서....긍휼이 여겨 주소서😢😢❤
아멘 입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
주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 귀한생명의 은혜로우신 말씀에 저의 연약함을 회개합니다 .....😢
아멘 ~~^♡^
아멘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아멘 입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
나는 다시 성경이 손에 붙잡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나는 다시 성경이 눈에 들어오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게 우리 신앙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죽는 연습하는 낮아지는 연습을 잘하는 내가 되길 기도드리면서...
순간순간 회개하시는 목사님 은혜받았습니다 우리모두 초심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을기쁘게 해드립시다~ 할렐루야
아멘 🙏 입니다 목사님 오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 ❤ 귀한생명의 말씀으로 이아침에도 행복합니다 할렐루야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아멘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 ❤귀하신 생명의 은혜로우신 생명양식을 이새벽에도 먹여주심에ㅡㅡㅡㅡㅡ황무케된 저의 심령의 전이 온전히 재건되게하소서❤😢
아멘 입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
아멘 ~~^♡^
아멘아멘아멘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 귀한생명의 말씀으로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