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내용이 드럽게 많은 게임(그래서 함)

??:티바트의 하늘은 가짜다

한국어 번역문제 말 많네 영어로 해서 존나 다행이다

어렴풋이 이러한 세계관이라는 것만 알고 있었는데. 이해하기 쉽게 잘풀어서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명조가 정말 1.0부터해서 세걔관이나 설정이런거는 꽤 재밌는데 스토리랑 번역으로 망쳐서 에헤이....

항상 생각하는데 진짜 왜 안뜨는 유튜버 1위 스토리 요악 설정도 개맛있는데 발음도 좋은 유튜브가 왜 안뜨는지 모으겠다

원신임? 얘네도 하늘이 가짜네

세계관 개재밌네 이거;; 이런 세계관인줄 몰랐음 고유명사 떡칠과 오역으로 뭔소리를 하는지 알아먹을 수 있어야지

이런 스토리였어..? 의외로 깊은 설정이 있었구나

아무도 이해 못했던 세계관 설명 영상이라니 귀하군요

솔라리스 <- 해가 없다는건가

이거하고 비슷한 세계관이 있는데 퍼니싱 레이븐인데 거기도 첨에는 급도록 발전을 하다가 멸망하는데 딱 이거하고 비슷하네요 ㄷㄷ

근데 역시 키플님 똑똑하다

성경과 빗대어 볼떄 인간들이 교만해지고 자만해져서 신이 있는 하늘에 닿고자 바벨탑을 건설했고 그 과정에서 신은 노하여 바벨탑을 짓고자한 인류의 언어들을 나눠서 서로 소통하지 못하게 하고 바벨탑을 무너뜨렸죠. 비명현상 역시 화문명 사람들이 자만해져 솔라리스를 넘어 우주까지 넘보려다가 우주 바깥에 있는 비명까지 불러들여 자신들이 감당하지 못할 힘이 개입해서 망하게 되었구요. 방랑자는 여신의 도움을 받아 하늘 바다를 건너 솔라리스의 구원을 돕기 위해 강림했는데 그걸보면 방랑자는 성경과 빗대어 볼때 선지자나 구원자의 포지션에 있을거같아요. 쿠로가 소설등 외부 문헌에서 모티브를 많이 얻는 경향이 있어서 충분할거같네요. 방랑자는 구원자이면서 과거에서 온 미래자라는 설정을 보면 타임리프 능력과 초월적인 힘을 가지고 비명에 잠식 당한 솔라리스를 구원하는 구원자의 입장일거같습니다.

7:24 이와중에 키플님 포포 귀욥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줘!!!!!!!!!!

명조도 원신처럼 세계관 영상들이 뜨기 시작하는구나 이런 영상 너무 좋습니다!!!

아니 이런 맛있는 설정들을 금주를 망치면서 그동안 똥으로 만들어 버렸던 거라고...? 띵조띵조야..... 진짜 번역이랑 스토리 전개 빼고 갓겜이었잖아...

16:25 포포 떡밥이 있었구나… 초반에 졸면서 하느라 전혀 몰랐네요 😂

재밌넹

원신이랑 너무 비슷함.,

너무 재밌어요

이런 맛있는 설정을 인겜에서는 도저히 알아먹을 수 없게 풀어내니 아쉽네... 그래도 키플님 덕에 몰랐거나 그냥 지나친 설정들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구독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뭔놈의 하늘은 죄다 가짜냐

확실히 명조의 세계관 설정은 파는 맛이 있네요 ㄷㄷㄷ (하지만 한국은 번역이 줘패고 있다)

ㄹㅇ 키플님 스토리 영상은 볼때마다 감탄 개재밌다

와 멋집니다... 감동

오 감사합니다

캬~~~진짜 너무 잘 만들었다

어렵다 어려워 ㅋㅋ 몇번 돌려 봐야겠네요 ㅋ

퍼니싱 세계관이랑 확실하게 연관 되어 있는 듯한.. 인겜에서 나나미도 나왔고

어디서 오역이 튀어나올지 모르니 스토리 분석 난이도가 높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게임 입장 문구부터 이건 확신이라고 봐도 될 법한

잘보고 갑니다

이번에 복귀해서 스토리가 잘 기억도 안나고 그래서 스킵했는데, 영상보니 흥미를 느끼게 되네요. 퀄리티 높은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얽힌 별 스토리에도 수호신 관련해서 은연중으로 많이 언급하더라구요! 인형들 나오면서 분위기 환기나 마지막에 로코코 과거 회상으로 분위기 확 바꾸는 것도 서사가 기맥힌 명조....>_<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펠로는 감정이 풍부하다...

영상 잘 봤습니다 항상 화이팅

밍턴님 머리 색 조합과 비슷하네.

앙코 스토리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에 로코코 얽힌 별 임무. 「별이 빛나는 밤.」너무 재밌네요.

이번 얽힌별 임무 요약:로코코는 귀엽다.

이번 스토리는 별로 안 긴가 보네용

2.0 가기전에 예습하러왔습니다 이야기가 너무 머리에 안들어와 ㅜ

이건 제 추측인데 2장 2막 컷신에서 신은 둘이라 했지만 초대 수좌인 나폴리 2세가 말하길 신은 원래 하나이나 신앙차이로 둘로 찢어지고 찢어지면서 나온 피 흑조인 재앙이 일어난걸로 보입니다 신은 하나이나 리나시타 사람들 신을 본적이 없으니 사람들 사이에서 바다의 신이다 하늘의 신이다 대립하던 중 그 틈에 명식이 개입하여 환각으로 분열 시켜 신이 찢어지면서 흑조로 인해 재앙을 불러오고 그로인해 명식이 등장할려고 했던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실패로 돌아간거죠 그러고는 지금까지 정신조작으로 부활 시기를 보고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컷신에 예언이 나오는데 블뢰르 드 리스가 이런 상황을 이겨내고 황금 면류관을 얻어 분열된 신을 하나로 합하면서 원래 모습인 진정한 신이 될것 같네요

이렇게 보면 수도회도 개쓰레기 집합소 아님? 페비는 수도회 소속 아닌가 스토리를 어캐 풀어내려나

근데 이와중에 키플님 역시 똑똑하다

이게 진짜 무서운거임.. 자신이 속고있는것도 모르고 자신이 절대적 선이라고 믿는다는 것.. 자기는 선이라고 생각하고 행하고 행해온 모든 일들이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 악이라는것. 한마디로 사.이.비.ㅋㅋㅋ

오우 재미있네요😊

와 진짜 스토리 이렇게 깊이 설명해주는 사람 너무 좋다

기다리고 있었슴돠~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