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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와 삼남매 /ヨンジャと三兄妹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5 พ.ค. 2020
개인적으로 인생을 거창하게 말한다면 '역사의 아주 작은 한 조각'이고, 작게 본다면 '개인에 있어서는 한편의 영화'를 찍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것을 우리는 '추억'이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역사의 한 조각을 만들어 가는 한편의 영화가, 완성이 되어도 정작 주인공인 본인은 볼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맙니다. 그러나 지금의 세상에서는 영화의 주인공이, 완성된 영화를 볼 수는 없을지라도, 영화의 진행되어가는 과정을 볼 수가 있어서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완성된 영화는 그의 자손들과 일부의 사람들이 관객이 될 수 있을 것 입니다.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역사의 아주 작은 한 조각이지만, 사람이 살아가다보면 기쁜 일, 슬픈 일, 즐거운 일, 괴로운 일 등, 많은 일들을 만나게 됩니다.
저에는 추억에 남을 만한 사진 한장 제대로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런 아쉬움과 이제는 성인이 되어가는 막내 아들과 성인이 된 두 딸들에게 남겨줄 만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추억을 남겨주자'는 생각으로 그동안 모아두었던 자료들을 최근에 정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개인의 역사이기에, 모든 것을 다 기록할 수가 없었고. 자식들을 키우며 그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즐거워했던 삶의 조각들 중에 일부분을 모아 놓았으며, 그들이 어른이 되어 살아가면서 지나간 기억들 중에 즐거웠던 순간들을 가끔씩 기억에서 꺼내보고, 잠시 쉬어가면서 재충전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역사의 한 조각을 만들어 가는 한편의 영화가, 완성이 되어도 정작 주인공인 본인은 볼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맙니다. 그러나 지금의 세상에서는 영화의 주인공이, 완성된 영화를 볼 수는 없을지라도, 영화의 진행되어가는 과정을 볼 수가 있어서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완성된 영화는 그의 자손들과 일부의 사람들이 관객이 될 수 있을 것 입니다.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역사의 아주 작은 한 조각이지만, 사람이 살아가다보면 기쁜 일, 슬픈 일, 즐거운 일, 괴로운 일 등, 많은 일들을 만나게 됩니다.
저에는 추억에 남을 만한 사진 한장 제대로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런 아쉬움과 이제는 성인이 되어가는 막내 아들과 성인이 된 두 딸들에게 남겨줄 만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추억을 남겨주자'는 생각으로 그동안 모아두었던 자료들을 최근에 정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개인의 역사이기에, 모든 것을 다 기록할 수가 없었고. 자식들을 키우며 그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즐거워했던 삶의 조각들 중에 일부분을 모아 놓았으며, 그들이 어른이 되어 살아가면서 지나간 기억들 중에 즐거웠던 순간들을 가끔씩 기억에서 꺼내보고, 잠시 쉬어가면서 재충전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วีดีโอ
30. 화천산천어축제
มุมมอง 41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제2회 산천어축제에 다녀온 영상입니다. 최근에는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얼음이 안전할 정도로 얼지 않아서 행사개최를 고민한다는 뉴스를 보았는데, 그 당시에는 우리 집에서 멀기도 하고 춥기도 몹시 추웠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행사를 홍보하는 것을 보았는데, 아마도 지금쯤 행사를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29 몸속 탐험
มุมมอง 2.1Kวันที่ผ่านมา
2004.01.31. 코엑스에서 열리는 "몸속 탐험"이라는 행사에 다녀온 영상입니다. 우리들이 음식을 먹으면 몸속에서 신체 각각의 기관들은 어떤 기능과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찌꺼기가 되어 소변과 대변으로 배출되는지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하여 우리 몸의 소중함을 알게한 행사였습니다.
27. 첫 촬영
มุมมอง 50921 วันที่ผ่านมา
작은공주의 앞니가 빠졌습니다. 그리고 이날은 큰공주가 캠코더를 처음 촬영을 한 날입니다. 이것이 그 이유인지는 알수는 없으나, 영화와 관련한 공부를 하였고 지금은 관련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한번 물어보고 싶어지네요.
22 엉덩이 부서지는 날
มุมมอง 168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03년 작은공주가 인라인을 타려고 시도한 날입니다. 마음은 다른 사람들 처럼 멋있게 타보고는 싶어하면서도, 처음에는 겁을 먹고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지만 .
그 시절에 향수 느낄수 있도록 무리하지마시고 영상 가능한것들만 올려주세용그리고 덕분에 어릴적 추억을 회상할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만들어 보겠습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된 영상인데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지막에 미끄럼틀타고 나왔던 기억이 있는데 맞나요???
오 맞네요!!!진짜 추억이다 ㅠㅜ
네. 맞습니다
추억이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
나도 저맘때쯤 ㅎㅎ갔었네요
감사합니다.
아날로그 호러
그래픽이 뭔가 기괴하네 ㄷㄷ
2004년 1월 31일. 이 영상 속에 살아 숨쉬고 웃고 재잘대며, 앳된 목소리로 돌아보던 그리운 모습들을 향한 누군가의 사랑이 가득했습니다. 이 계정 주인분이 누구신지 모르지만 감사합니다. 이제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순간을 이렇게 선명히 간직해주시고, 알고리즘 어딘가에서 우연히 조우한 지금의 저에게도 이 시간을 잠시 탐험할 수 있게 해주셔서요.
감사합니다.
개추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이 어쩌다 알고리즘에 떴는지 모르겠는데 덕분에 추억여행했습니다ㅜ...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저때로 돌아가고싶다.
감사합니다.
저도 저 시기, 딱 저 나이 때에 '몸속 탐험' 다녀왔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이제 서른이 되었는데 어릴 때 부모님이 저런 전시회 데려다주신 기억이 지금도 선명히 남아있네요.
아이들과 동년배이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때 초등학교 5학년이였는데 영상 보니까 저때 온도 화질 의상 냄새 너무 그립네요 ㅠㅠ 벌써 시간이 흘러서 30대인데 ㅠ 다시 돌아 갈수가 없다는게 ㅠ
영상을 올릴 때마다 고민이 되는 것이, 식구들이나 볼 것을 괜히 올렸나하는 생각을 하는데, 구피님께 추억을 떠올릴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코를 팠던 손으로 친구얼굴~😅
오빠가 안넘어진게 다행이다^^
ㅋㅋㅋ
유치원 초등학교 운동회는 그 동네는 잔치였는데 ㅠㅠ 추억이네요 ㅠ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때 초3이였는데 영상 보니까 이시절이 그립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우리식구는 안보이네 힝~ 벌써까마득한옛날이네 영민이도보이고
@@이혜순-m9u 찾아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