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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업더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3 ก.ย. 2020
격일 오후 6시 업로드 (23.06.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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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의 시초가 되는 밴드 제 최애 밴드 중 하나
아 요새 왜 제가 좋아하는 노래만 골라서 올리시나요
개같은 세상..피 토하는 음악..
진짜 씹간지네
GOAT
주디 실 사랑해요…
울컥하게 만드는 뭔가 있는 곡
ㅋㅋㅋㅋ 긋 긋 바이브
오늘은 이거다
어릴 땐 그냥 목소리가 특이하구나 싶었지만 이제 보면 정말 대단한 보컬임.
마요네즈🐻🍼🍕
Gooodoododododododo❤❤
i just want to be me~
본인 최애 스펌 라이브
업로드 감사합니다 노스텔지어네요 호박들😂
저는 지금 10대인데 왜 60년대 노래가 더 세련되게 느껴질까요
가사내용 들어보니 엑스터시랑 마리화나 섞어서 했나보다
감사합니다...
이거 아시는 분이 있으려나 Come gather 'round people, wherever you roam
위저 노래는 알게모르게 찐따감성을 자극하는게 있어 좋습니다. 맴버들이 그걸 의도한건지는 모르겠지만.
Who knows how long I've loved you You know I love you still Will I wait a lonely lifetime If you want me to, I will For if I ever saw you I didn't catch your name But it never really mattered I will always feel the same Love you forever and forever Love you with all my heart Love you whenever we're together Love you when we're apart And when at last I find you Your song will fill the air Sing it loud so I can hear you Make it easy to be near you For the things you do endear you to me Oh, you know I will I will Mm mm mm mm mm mm mm mm mm Da da da da da da da
ㅋㅋㅋㅋㅋ
노래 좋네요
주인장 감사합니다
요마베이베 요마베이베에~
넘나 좋아용
진짜 낭만이
으음~ 게추
고맙습니다
락버지
하늘소.. 하늘소 들리는가
이기이기이기팝이기야;
지금이라도 이 영상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90년대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와 노래 너무 좋다
너무좋아
- 로큰롤 가수 척 베리의 대표곡 중 하나다. 1963년 비치 보이스의 ‘Surfin' USA’가 이 곡을 표절해 더 알려지기도 했다. - 영상은 1958년 뉴포트 재즈 페스티벌의 공연 실황을 담은 영화 ‘한여름밤의 재즈‘의 일부다. 당시 그가 이 무대에 오른 건 꽤 파격적인 일이었다. 재즈 성향의 블루스 밴드와 공연했지만 그의 음악을 재즈로 보기는 어려웠다. 물론 그런 논란과 상관없이 젊은 관중들은 좋아했다.
이석원 인성 진짜 십상타치네 ㅋㅋㅋㅋㅋㅋㅋ
비틀즈보다 더한 최초의 아이돌
명곡
ㅋㅋㅋㅋㅋ
This is blues
00:21 ???: 존나 힘드네 X발
이건 그냥 팝송이 아니라 바이블
너무 노래가 좋아요ㅠㅠㅜ
유튜브도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빅토리아 시대
- 블루스 가수 매티 델라니는 1930년 보컬리온 레코드에서 2곡을 녹음했다. (Down the Big Road Blues, Tallahatchie River Blues) 당시 여성 가수가 직접 기타 연주를 하고 시국적인 노래를 부르는 건 이례적인 일이었다. 이후 그녀에 대해 알려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미시시피 주 스완 레이크에서 그녀가 공연하는 걸 봤다는 목격담만 있을 뿐이다.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