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몸에서 통증이 느껴지는데 어떻게 몸을 나라고 생각 안하고 살수있을까요 힘드네요ㅠ

사랑의 실체는 내 마음속에 있다는 내용, 사랑에도 적정한 온도를 지혜롭게 지키는 것 등 사랑의 중요성에 관한 대표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담님의 사랑으로 20년 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 사랑을 저도 배워갑니다. 온전히 사랑합니다. ♡

저의 마음은 한 없이 드넓은 우주였군요.. 스스로를 거스르고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주고 살며 한 없이 용서하고 저 자신은 버려두고 살아왔습니다.. 옳지 못한 것을 알고도 그럴 수 밖에 없었으니.. 참 슬프지만 한편으로는 덕분에 모든 감정과 기분을 마주하고도 스스로 조정할 수 있게 되었네요. 이제는 정말 저도 상대도 놓아주려 했는데 마음 또한 우주란걸 알았으니 더이상 아파하지도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사님 청아한 음성의 노래 실력도 대단하십니다. ㅉㅉㅉ ~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는 방법에 관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불교에서는 유체이탈에 대해 어떤 가르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티벳 불교의 바르도에 대한 지혜도 나눠주세요.

안녕하세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혹시 나라고 할 게 없다는 무아가 너무 궁금한데 항상 변화하는 속에 나라고 할 만한 게 없습니다 하지만 과거에 있었던 일들 지금은 없지만 현재의 호흡이나 생각과 마음 그자체는 과거에도 현 지금도 있지않나요?

감사합니다👍

좋은강의늘감사합니다.. 날씨가추워졌습니다..건강유의하세요^^ 혹시공부모임이있나요?

제 삶을 돌아보는 참으로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날씨가 찹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재미있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

내가 있으면 절대로 깨달을수 없다 내가 죽어 내가 없고 생각이 없는게 깨달음이다^^_^^

사람을 있는그대로 이해하고 순수하게 바라보고 대하는것 진짜 중요한거 같아요 자꾸만 목적을 갖고 계산적으로 하면 인연은 오래못가더라구요 마음과 정신을 다르게 봐야 하는군요 내가 파도 차체인데 파도도 =바다 결국 나인데 바람이 불어도 나는나 ~여튼 말씀 🙏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맑고 넘나 깨끗해요 노래도 잘 부르시네요 우와~~~~♡♡

마음이 따스함이 울컥하네요 감사의마음 전합니다

짝짝짝~~~~~감사합니다❤

미흡하지만, 노래 연습중입니다. ~

오늘 길고양이 밥주러 나갔다가 문득 하늘을 처음 바라보았는데 마음이 넓어지고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았네요 이번 강의는 2번 돌려서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셔요()()()

원성실성 의식과 허공을 결합 이라는 뜻이군요 ♡♡♡ 부모자식간에도 소유물로 여기거나 감정쓰레기통으로 여기는 경우가 참 많은데 요즘은 그래도 의식이 예전보다는 많이 깨어있는거 같아요 저도 돌이켜보면 자식이지만 부모마음을 세밀히 못 챙기고 몰랐지 않았나 지나고 보니 깨닫는 부분도 있는거 같네요 아직까지 나를 알아가는 과정인데 자의식 과임이랄지 딱히 자존심 이랄지 이런것은 불교를 접하고 많이 소멸된 부분도 있는거 같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저스트 두잇 좋다싫다 마음 안내고 그냥 하면 되는데 온갖 핑계거리를 대고 합리화 시켜서 안할려고 하는 것도 있더라구요 인간의 내면은 여러가지 모습이 있는거 같습나다 유무를 초월한 공 하되 한바 없지만 완전한 순수그대로 가슴으로 느끼고 행하고 살면 온전한 나 없는 나를 알수있을것도 같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순수한 마음 그 자체로 명상을 할 수 있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집착을 내려놓고 지혜를 구하는 대신, 마음에서 포기한 고통... 좋은 강의에 감사합니다.

우연히 영상 접합니다 핵심을 짚어 길을 가르쳐주시니 감사드리고 구독합니다 건강하세요 ~~

높은 산에 올라 광활한 허공을 바라보는 상상을 할 때 힘든 마음의 고통이 저 멀리 밀려났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강의해주신대로 마음에 넓은 공간을 매 순간 유지하는 연습을 합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 감사합니다. ♡

욕심과 집착의 굴레인 아상을 벗어나고자 발보리심을 염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말씀해주신 이후로 하루에 조금씩 명상을 하고 있습니다 늘 자세가 안편했는데 스트레칭 방법 해보니 좋은거 같아요 ~ ♡ 감사해요~~

가슴이 시원하고 마음은 차분해집니다. 좋은 말씀과 명상 지도 감사합니다. ~♡

너무 모르는 것이 많아 욕심과 집착으로 살았나 봅니다. 소중하고 진실한 말씀 감사합니다. ~♡

참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앗 염불시나 명상시 고개를 너무 숙여서 불편하고 잘 안고쳐 졌는데 정수리에서 실 매달았단 느낌으로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실습으로 더 좋았어요 ♡

선생님..늘감사하는마음으로강의잘듣고있습니다..혹시 30분짜리강의를올려주시면안될까요....좀더자세히깊이있는내용을듣고싶어서요^^;, 공부모임있나도문의합니다...😊

늘 각성 상태어 머물러야 저절로 바라보기가 되겠네요. 생각과 감정중에 항상 생각이 먼저 떠오르면 감정이 뒤따라 나타나는거 같아요. 누구를 미워하면 생각이 떠오르면서 화가나는 감정이 뒤따르고 생각을 제대로 알아차리는 바라보기를 할려면 각성상태를 만드는것이 중요한데 집중이 필요하다 하셨으니 조금씩 다시 바라보는 관 명상도 해봐야겠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번뇌는 어떤 특정한 고민 뿐만 아니라 내가 원하지도 않는데 잡념 생각들도 잠드는 순간 아니 자면서까지 상념?이 꿈으로도 나타나는거 같아요 사실 번뇌=잡념으로 보는데 이것을 없애기란 힘들고 그냥 떠오르면 떠오르는데로 빨리 알아차려서 비워두기가 될때가 있는거 같습니다. 예전 엄마가 화를 자주내셔서 엄마 화나면 화났다는걸 엄마도 알잖아 알아차리면 그 화가 사라진다고 하니 점점 화가 더 난다고 했던게 ㅋㅋ문득 생각이나네요 그래서 수행은 쉽지가 않은거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참으로 공감되는 강의 감사합니다. ~ ♡ 많은 도움이 되어요.

내가 없다고 생각하는것도 아상을 없애는 방법이지만 진정으로 알려면 체험으로 느껴야 될거 같아요 내가 없다는 생각도 또 하나의 관념? 만 생기게 하는거 같기도 하고요 저는 그래서 상대방의 입장이 되보고 원하는게 무엇인지 불편한게 무엇일지 고려하니 나의 이기적인면이 수그러들고 자비심도 강화되어 그것이 곧 아상이 좀 옅어지는 느낌을 받는데요 영상을 보니 이것이 다가 아닐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영상을 한번 더 보아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적으로 멋진 이름을 갖기와 멋진 감투를 쓴 사람을 만나기를 원한다는 내용이 이해가 갑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훌륭합니다 강의좋아요

자기자신을 관객의 입장 즉 제3자 입장에서 계속 마음을 관찰하다보면 부조리한 점과 고칠점도 보이고 통찰력도 생길거 같네요 살다보니 내가 낸데~ 나는 원래 이렇다! 라는 관념으로 고집스럽게 주장하고 살아갈때가 있는데 마치 연극무대의 관객처럼 스스로를 바라보면 나도 모르는 새로운 나 자신을 발견히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

내면은 위빠사나 (관찰)로 해결하고 외면은 보시 지계 인욕으로 해결하다보면 삼매에 들어 진정한 실상의 모습을 알수가 있겠네요 아직 갈길이 멀지만 잘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과 늘 함께 하고서도 진솔하게 바라보고 대하지 못했어요. 이제라도 잘 바라보려 합니다. ~

지금까지 좋은 감정을 주고 받는 것에 참 많이 집착했음 알겠습니다. 그런데 사랑은 모든 것 ~ ❤

자신에게 솔직하게, 진실하게 타인을 대함을 정확히 구분하는 삶을 매일매일 잘 연습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이 없는것이 아니고 사랑과 자비가 가득힌 지혜의 상태이네요 사람의 인식에는 오류가 있어서 실상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군요 판단미스가 많을거 같아요 제대로 실상 본질을 볼려면 필히 삼매에 들어 지혜의 눈을 떠야하네요 칸트? 도 인간의 이성으로는 인식으로 실상을 파악할수 없다고 하였다니 인간의 머리로만 생각하고 판단하는것은 오류가 정말 많겠습니다 일상에서 삼매까지는 아니라도 고요함을 늘 가질려고 인위적인 노력도 필요할거 같아요 말씀 감사합니다 ()()()

남의일을 내일처럼 하는것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필요한것을 주인의식 가지고 내가 하는것도 복 (=공덕)을 짓는 것이군요 그것조차도 한다는 마음내지않고 서스럼없이 해야 큰복이 될거 같아요 말씀 감사합니다()()()

욕심이 있으면 갈 수 없는 길이군요. 감사합니다. ❤

순수한 마음이 참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