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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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 뉴스] 현대자동차, 자동차 관련 계열사 대통합 외 (1998년 12월 3일, KBS 뉴스)
[현대자동차, 자동차 관련 계열사 대통합]
⊙ 김종진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연말을 맞는 재계에 변혁의 회오리가 불고 있습니다.
기아와 아시아 자동차를 인수한 현대자동차 자동차 관련 계열사를 모두 통폐합을 모두 하는 구조조정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보도에 홍지명 기자입니다.
⊙ 홍지명 기자
현대가 발표한 자동차 사업 구조조정의 핵심은 계열사 통폐합입니다. 판매 효과를 위해 기존 현대와 기아 두 브랜드를 유지하면서 두 개의 완성 차 회사로 통폐합한다는 것이 골자입니다. 이에 따라 현대자동차가 현대자동차 서비스와 현대정공의 자동차 부문을 합병하게 됩니다. 또 기아 계열의 아시아 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판매주식회사 대전자동차는 기아자동차가 흡수 합병입니다. 현대 자동차 서비스의 중장비 부분은 현대중공업이 가져갑니다.
⊙ 박세용 본부장 (현대그룹 구조조정본부)
통합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대표 이사 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자동차 부문 기획조정위원회를 설치 운영하겠습니다.
⊙ 홍지명 기자
현대는 또 정몽구 회장을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회장으로 선임해 자동차 부문 총괄 경영권을 맡겼습니다. 현대자동차 정몽규 현 회장은 부회장으로 정세영 명예회장은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습니다. 또 기아 아시아 자동차의 인수 주식 대금은 현대자동차가 40%, 현대산업개발과 인천제철이 30%, 현대중공업이 20%, 현대할부금융이 10%를 맡고 외자를 적극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현대는 기아, 아시아자동차의 조기 정상화 방안과 자동차 부문 경영개선 방안도 이른 시일 안에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홍지명입니다.
[구조개편하면 세계시장 10위권 진입 가능]
⊙ 김종진 앵커
현대의 자동차 부문 구조개편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10위권 진입이 가능해 지고 또 충분한 경쟁력도 갖추게 된다는 것이 현대 측의 판단입니다.
나신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 나신하 기자
현대자동차의 산업 구조 개편은 공급초과 상태인 3개 시장을 공략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 이승철 (현대경제연구원)
소규모 기업보다는 합병을 통해서 좀 더 글로벌화된 기업을 하는 것이 생산과 판매에 있어서 중요한 이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나신하 기자
기아자동차의 독자적인 설계 제작 기술과 현대의 영업력과 추진력이 효율적으로 통합되면 세계 굴지의 업체들에 뒤쳐지지 않는 생산규모와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 김소림 부장 (자동차 공업협회)
합병됨으로 인해서 약 200만 대를 판매할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은 대외 경쟁력 측면에서 규모화를 달성할 수 있기 때문에.
⊙ 나신하 기자
178만대 규모의 현대자동차와 현대정공에 기아와 아시아 자동차가 합쳐지면서 생산규모는 모두 280여만 대로 커집니다. 외형상으로는 일본 미쓰비씨와 대등한 수준으로 올라서면서 사실상 세계 10대 자동차 제조업체로 올라서게 됩니다. 현대의 자동차 부문 통합은 국내 시장의 65%를 점유한다는 차원을 넘어 명실상부한 세계적 자동차 업체로 발돋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KBS 뉴스, 나신하입니다.
0:00 : 현대자동차, 자동차 관련 계열사 대통합
1:43 : 구조개편하면 세계시장 10위권 진입 가능
มุมมอง: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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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 뉴스] 바퀴만들기 50년...기아자동차 창업 50주년 (1994년 5월 25일, 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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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 앵커 : 하나의 업종에 50년 동안 외길을 걸어오기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기아자동차가 오늘로서 창업 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자전거로부터 시작된 바퀴 만들기 50년. 기아는 바로 우리나라 바퀴산업의 산역사이기도 합니다. 성창경 기자가 취재를 했습니다. 성창경 기자 : 바퀴 만들기 50년. 기아의 자동차 만들기에서는 지난 44년, 서울 영등포에서 자전거 바퀴 생산에서 출발합니다. 중년을 넘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 타보고 싶어 했던 삼천리 호 자전거. 지난 52년에 기아가 만든 최초의 국산 자전거였습니다. 61년에는 오토바이를 내놓은데 이어, 이듬해에는 국산 최초의 삼륜 자동차인 기아마스타 를 내놓게 되면서, 본격적인 자동차 대중화 시대를 열게 됩니다. 70년대로 접어들면서, 우리나라 자동차 산...
[컨셉트카 영상] 새안 엑소드 홍보영상
มุมมอง 246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국에 본사를 둔 우리나라의 중소기업인 새안에서 만든 스포츠카 엑소드의 홍보영상입니다. 해당 차량은 2021년에공개되었지만, 2024년 현재도 딱히 진전은 없어 보입니다.
[한국GM 역사] 광고로 보는 1980년대 대우자동차의 역사 (1983~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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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부터 1989년까지 존속한 대우 로얄시리즈를 제외한 대우차 차량들의 역사를 정리한 영상입니다. 0:00 : 인트로 (Intro) 0:10 : 42. 대우 맵시-나 (Daewoo Mapsey-Na) 1:25 : 43. 대우 맥스 (Daewoo Max) 1:35 : 44. 대우 맵시-나 하이디럭스 (Daewoo Mapsey-Na Hi-Deluxe) 2:38 : 45. 대우 르망 (Daewoo Lemans) 3:57 : 46. 대우 르망 레이서 (Daewoo Lemans Racer) 5:14 : 47. 대우 바네트 코치 (Daewoo Vanette Coach) 5:24 : 48. 대우 바네트 트럭 (Daewoo Vanette Truck) 5:59 : 49. 대우 맵시-나 시그마 (Daewoo Map...
[국산차 뉴스] 아시아자동차 경상용차 타우너 출시 (1992년 5월 1일, KBS 뉴스)
มุมมอง 463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시아자동차는 오늘 도시자영업자들과 농어민들을 위해 만든 800cc급의 7인승 코치와 2인승 벤 그리고 2인승 트럭 등 3종류로 된 경상용차 타우너를 내놓았습니다. 출처: 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3715769
[국산차 뉴스] 레저용 승합차 미니밴, 인기끌며 자동차업체들 경쟁적 신차발표 (1999년 9월 26일, 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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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기 앵커 : 레저용 승합차, 미니밴 시장이 뜨겁습니다.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를 끌면서 자동차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신차 발표에 나섰습니다. 곽우신 기자입니다. ⊙ 곽우신 기자 : 미니밴 시장에 제일 먼저 돌풍을 일으킨 것은 기아입니다. 기아는 카니발에 이어 카스타와 카렌스 등 이른바 카트리오를 히트시키며 주도권을 장악했습니다. 여기에 현대와 대우가 도전장을 던지고 나섰습니다. 현대는 다음달 유럽 취향의 미니밴인 트라제를 선보입니다. 6인승과 7인승, 9인승 세 종류로 출시되는 트라제는 전륜구동 방식으로 카니발보다 약간 작은 크기입니다. ⊙ 최순철 (현대자동차 이사) : 승용차의 안락감을 추구함과 동시에 엔진의 배기량을 높여서 주행 성능을 향상시키는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 곽우신 기자 : ...
[한국GM 역사] 광고로 보는 대우 로얄시리즈의 역사 (1983~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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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부터 1993년까지 존속한 대우 로얄시리즈의 역사를 다룬 영상입니다. 0:00 : 인트로 0:10 : 27. 대우 뉴 로얄살롱 0:25 : 28. 대우 로얄 XQ 0:40 : 29. 대우 로얄 프린스 최초기형 1:20 : 30. 대우 로얄 XQ 후기형 1:57 : 31. 대우 로얄 프린스 초기형 2:43 : 32. 대우 로얄 디젤 중기형 (XQ 기반) 2:53 : 33. 대우 로얄 살롱 수퍼 3:03 : 34. 대우 로얄 듀크 3:48 : 35. 대우 로얄 프린스 중기형 5:07 : 36. 대우 로얄 디젤 후기형 (듀크 기반) 5:17 : 37. 대우 로얄 살롱 후기형 5:57 : 38. 대우 로얄 슈퍼 살롱 6:07 : 39. 대우 로얄 프린스 후기형 6:54 : 40. 대우 임페리얼 초기형...
[한국GM 역사] 광고로 보는 새한자동차의 역사 (1976~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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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역사] 광고로 보는 지엠코리아(GMK)의 역사 (1972~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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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역사] 광고로 보는 새나라자동차/신진자동차의 역사 (1962~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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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 뉴스] 기아자동차, 승용차형 지프 스포티지 발표 (1993년 7월 9일, MBC 뉴스)
มุมมอง 861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아자동차, 승용차형 지프 "스포티지"발표] ● 앵커: 기아자동차는 2200억 원을 투자해서 승용차형 지프인 스포티지를 자체 개발하고 내일부터 계약이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스포티지를 올해 1만 5천 대, 내년에는 5만 대를 생산하기로 하고 수출은 내년부터 시작해서 95년에는 8만대까지 늘려갈 계획인데 시판 가격은 1천 2백만 원대입니다. 출처: imnews.imbc.com/replay/1993/nwdesk/article/1757345_30684.html
[국산차 역사] 광고로 보는 국제차량제작의 역사 (1955~1963)
มุมมอง 1.1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55년부터 1963년까지 판매된 국제차량제작 브랜드의 역사를 모아 만든 영상입니다. 0:00 : 인트로 0:10 : 국제차량제작 시발 0:25 : 국제차량제작 시발 (후기형) 0:35 : 국제차량제작 시발 세단 2:07 : 국제차량제작 시발 픽업 2:17 : 국제차량제작 시발 듸젤버스 2:27 : 아웃트로
[국산차 뉴스] 자동차 박람회인 모터쇼 서울에서 열려 (1995년 5월 3일, KBS 뉴스)
มุมมอง 1.2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윤성 앵커 : 지금까지 몇몇 나라의 전유물로 돼 왔던 자동차 박람회 즉 모터쇼가 내일부터 서울에 있는 한국종합전시장에서 열립니다. 우리 차는 물론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는 자동차 회사의 최신 작품이 총 출동하고 있습니다, 서울로. 하루 전 모터쇼 내부를 미리 안내를 해드리겠습니다. 백진원 기자입니다. 백진원 기자 : 꿈의 자동차. 서울 모터쇼의 꽃은 뭐니 뭐니 해도 미래자동차. 최첨단 기술과 디자인을 선보이는 콘셉트. 미래의 자동차는 환경을 보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때문에 태양열과 전기에너지를 이용한 무공해 자동차를 만드는데 기업들의 노력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재활용할 수 있는 부품의 개발과 무게를 줄인 첨단 플라스틱 소재의 사용도 에너지를 절약하는 새 방법입니다. 전기와 태양에너지를 가솔린 ...
[국산차 뉴스] 칼로스, 미국 소형차 시장 점유율 1위 (2004년 9월 16일, KBS 뉴스)
มุมมอง 268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앵커: GM대우차의 칼로스가 미국 수출 10개월 만에 미국 소형차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했습니다. GM대우차는 지난달 미국에서 칼로스 6509대를 판매해 1600cc 미만 소형차 부문에서 4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637491
[제네시스 역사] 광고로 보는 제네시스의 역사 2부 (2020~2023)
มุมมอง 673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0년부터 2023년까지 판매된 제네시스 브랜드의 역사를 모아 만든 영상입니다. 0:00 : 인트로 0:10 : 2020년 출시 차량 5:37 : 2021년 출시 차량 12:04 : 2022년 출시 차량 16:00 : 2023년 출시 차량 20:28 : 아웃트로
[국산차 뉴스] 승용차 출고 적체현상 2년 가까이 계속돼 (1994년 10월 3일, 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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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 뉴스] 승용차 표시연비 실제보다 과장됐다 (1996년 4월 22일, 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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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역사] 광고로 보는 제네시스의 역사 1부 (201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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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 뉴스] GM 대우차 출범, 자동차 신3강시대 (2002년 10월 28일, 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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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역사] 광고로 보는 제네시스의 역사 0부 (2008~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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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 역사] 광고로 보는 KG 모빌리티의 역사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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