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히딩크식 파워프로그램 레이몬드바르하이옌 트레이너 영입해서 다시 도입해야한다. 그래서 합숙해서 케이리거들이라도 소집해서 베스트22 추려야 된다 그후에 황희찬 이강인 손흥민 김민재 유럽파 합류하면된드

크흐 박지성 그릇을 알아본 히딩크의 능력은대단합니다

2023 아시안컵 4강 요르단 전 아시안컵 첫 유효 슛팅 0개.. 2000년에도 이런 시스템으로 훈련했다. 24년이 흐른 지금, 왜 훈련 시스템은 더 후퇴했는가? 실력은 퇴보했고, 월드컵 4강 이상의 성적은 온데간데 없다. 히딩크가 축협 회장으로 시스템을 만들어갔다면, 지금 대한민국 축구는 어땠을까? 왜 축협은 히딩크라는 명장과 연장계약을 하지 않았나? 자신들의 입김이 작용하지 않기 때문에 권력을 휘두를 수 없었다. 그 상황이 불편했을 것이다. 온 국민의 염원을 초과 달성했지만, 히딩크 체제에서는 선수를 꽂아 주고 뒷돈을 받을 수 없어 불편했을 것이다. 뒷돈이 안되는 감독.. 그렇게 히딩크라는 명장을 버렸다. 축협에 제대로된 시스템이라는게 있었다면, 클린스만은 걸러졌어야 했다. 선진국의 기준은 시스템이다. 한 사람이 좌지 우지 못하도록 짜여져 있어서 망치더라도 한 번에 무너지지 않는다. 회장이 권력으로 찍어 누를 수 없는 제대로된 시스템이 우선이다. 축협은 정부의 직접 감사를 받지 않는다. 감시자가 없으니, 협회장이 마음대로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 결과가 이 상태인 것이다. 지금의 축협으로는 제2, 제3의 클린스만이 또 나올 수 있다. 축구는 전국민의 관심을 받는 스포츠다. 협회가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면, 정부가 직접 나서서 체계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언제까지 4년짜리 축구만 할 것인가? 일본은 100년 플랜으로 월드컵 우승을 말하는데, 한국은 언제까지 16강만 목표로 할 것인가? 왜 2002년 4강 신화 이후에 전혀 발전이 없는가? 축협이 이런 상태인데, 정부는 왜 감시하지 않는가?

자랑스런 히딩크 감독님이 지금도 그립다

히딩크가 저 당시도 적은 나이가 결코 아니었는데 저 나이에 열정 대단하네

와 이형들 날씬한거봐 ㅋㅋㅋㅋㅋ아~ 추억이여

대단했고 아직까지 대단하다 히딩크는 진정 명장이다

히딩크 감독 보고싶다ㅜㅜ

영어 공부 하라 했는데 지금 보면 외국어 하는 선수는 박지성 이영표 안정환 차두리 밖에

생생하게 기억난다.스포츠신문1면 거스히딩크 한국대표팀감독 선임. 그당시 히딩크는 레알마드리드감독 까지한 거물감독이였다.신문1면 보는순간 온몸에 전율이 왔었다.몸값도 비쌌는데 100만달러에 개최국 프리미엄으로 비교적 적은 몸값과 대표팀 합숙지원으로 극적부임.스포츠에 돈 안쓰는 한국이였는데 월드컵 개최국으로서 망신당할까봐 통큰투자하여 4강과함께 한국축구 현재 엄청난 발전.히딩크는 정말 모험가이자 선구자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2006년도까지 맡겼으면 더 진보했을텐데... 코엘류 본프레레 아주조카트 때문에 엉망진창이 되었다..

최성국??? 낯이 익는데...

그.런.데. 이런 사단의 비밀도 알았는데 그 이후에 좋은방법. 훌륭한 길을 따라가고 있을까요 조 가튼임원은 아직도 간여하고 있나요

지금 봐도 전선수가 레전드다

히딩크가 말하는 "축구체력" : 순간순간 에너지를 폭발했다가 회복했다가 하는 사이클을 90분내내 가져가는 능력 걍 많이 뛰는게 체력이 아님. 강팀들, 세계적인 선수들은 이 축구체력이 기본임. 브라질, 프랑스가 기술만 월등히 뛰어난게 아니라, 기본체력부터가 이미 월드클래스.

히딩크...멋있다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가 보다. 뭔가 멋있다...

꿈같던 시절

12:09 황선홍 뭐야 존잘

히딩크의 팀 운영 및 훈련 방식을 강하게 비판했던 박종환, 조광래, 정종덕 류의 국내 삼류 감독들이 있었다. 이런 자들이 토설 했던 쓰레기 주장들을 개무시 했던 것이 2002년 4강신화의 원동력이었다. 히딩크 감독의 성공으로 인해서 그 삼류감독들이 지난 시간동안 한국축구를 어떻게 망쳐왔었는지 확실히 입증되었다. 그 삼류감독들은 항상 본질보다는 현상에 집중했었고, 급한 성격과 패배주의로 한국축구를 장시간 망쳐왔던 것이다. 20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 와서 봐도 그들의 사고방식과 마인드는 틀림없는 삼류였다.

48:5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황선홍 개잘생겼네;

와 진짜 히딩크의 마인드 컨트롤은 진짜 한국에서 먹히지 .. 중국은 이해못하니까 .. 아쉽지..

그와중에 황선홍 존잘

진짜 신의한수였다 동양듣보잡나라에와서 대한민국축구를 4강까지 올려논 히딩크 ㄷㄷ

황선홍에 대한 좋은 기억이 없다.

황선홍 젖도모르고 그냥.이야기하는듯

와 역시 그냥되는게 업지. 진짜 2002년 그날 행복했는데

히딩크가 한국축구에 이식한 DNA중 하나... 파워프로그램!!!

벤투호도 파워프로그램을실시해야한다

그리고 12년 후 어떤 감독이 말아 먹는데...

몸싸움 ㅈ된다

2002년 함성의 주인공 유상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2:32 대한미국???

방송사곤가요

12:09 황선홍 183cm 79kg (당시 34세, 2001년)

6월4일 부산 월드컵 경기장에서 직관했었는데 한국에서 처음 개최하는 월드컵 첫경기라 초반엔 선수들도 긴장했고 응원하던 관중들도 긴장해서 봤었는데...그게 벌써 19년전이니 시간참 빠르네.20대였던 저 시절이 그리워지네

히딩크는 다 계획이 있었구나

히딩크를 씹었던 한국감독이 팀을 맡았더라면 실력보단 나이 학연 지연 출신 추천위주의 선수 선발에 결정적인 찬스때도 선배에게 먼저 기회를 만들어줘야 했던 유교식 축구로 예전처럼 16강은 커녕 1승도 불투명 게다가 박지성도 세상에 알려지지도 않았을 듯

34:50 38살?? ㄷㄷㄷ

현재 V리그의 프로 여성 배구팀 GS칼텍스 차상현 감독님을 보는듯 합니다 선수들간의 위아래를 없애고 감독이 선수들과 같이 뛰는 모습 여러가지를 봤을때 흡사한게 아니라 똑같다는 느낌이 드는게 차상현 감독이 히딩크 감독님의 리더십을 보고 많은 공부를 하지 않았나 싶네요

태일이와 친구들은 성우 아저씨넹

2002년 국가대표팀 선수들은 애국자이고 영웅이다. 지금 국가대표들도 마찬가지이고

2002년 월드컵 4강은 결코 기적이 아니었다 히딩크의 리더십과 감독적인 능력 선수들의 승리에 대한 집념이 만들어낸 쾌거다

황선홍 젊었을적 겁나 잘생겼네

히딩크가 군인도 아닌데 왜 히딩크 사단임?

월드컵 최악의 대진을 4강으로 만든 !!!

감독자릴 줬으면 믿고기다려라.그러지못할거면 감독자릴주지말고.축협이 선수추천하고 축협이 주전결정하고,전두환이는 직접 선수교체명령도하였단설이...개판축협

매수해놓고 자기도취 빠네

98년도 월드컵도 보면 체력이 문제인데, 기술이 문제라던 축구전문가들이였다. 허벅지 굵기 타령이나 하고... 설기현보다 이동국을 높게 평가하였는데 실제는 설기현이엿지.

단기 토너먼트대회 월드컵 대회는 체력이 젤 중요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