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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음악여행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4 พ.ค. 2018
추억속의 가요와 팝 경음악등 여러음악으로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함께 하시면서 편안한 휴식의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후원 케이뱅크
100 215 577173 이 * 찬
더 아름다운음악여행을 위하여~~♡♡
함께 하시면서 편안한 휴식의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후원 케이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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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아름다운음악여행을 위하여~~♡♡
내가 세샘트리오
내가 작사작곡 김학래
이 세상에 기쁜 꿈 있으니 가득한 사랑의 눈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 있다면 아름다운 생 찾으리라
이 세상에 슬픈 꿈 있으니 외로운 마음의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되리다
이 내 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 뿐이네
이 내 온정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진실과 믿음 뿐이네
내가 말 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에 돌이 되겠소
내가 님 찾는 떠돌이라면 이 세상 끝까지 가겠소
이 세상에 기쁜 꿈 있으니 가득한 사랑의 눈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 있다면 아름다운 생 찾으리라
이 세상에 슬픈 꿈 있으니 외로운 마음의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되리다
이 내 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 뿐이네
이 내 온정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진실과 믿음 뿐이네
내가 말 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에 돌이 되겠소
내가 님 찾는 떠돌이라면 이 세상 끝까지 가겠소
มุมมอง: 135
วีดีโอ
조용필 5집 연주곡 우울한 주말 코러스부분
มุมมอง 559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조용필 5집에 수록된 연주곡 동앨범에 있는 친구여을 작곡한 이호준이 만든곡으로 조용필의 코러스부분만 발췌하여 편집한 영상 눈을 감고 듣고 있으면 바닷가에서 있는듯한 명상에 잠긴듯 마음이 편안해지는 힐링곡입니다
물보라 최진희
มุมมอง 587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물보라 작사 박건호 작곡 김희갑 그대 눈을 보면서 꿈을 알았죠 그 눈물 속에 흐르는 나를 보았죠 우리 이대로 길을 떠나요 내 삶을 위해 주어진 모든 시간을 늘 그대에게 바치려 하고 있어요 우리 이대로 길을 떠나요 마음껏 소리치며 뛰어들어요 저 넓은 세상을 향해 마음껏 소리치며 뛰어들어요 우리의 삶을 위하여 그 메말랐던 가슴을 흠뻑 적시며 저 물보라를 보면서 길을 떠나요
풀잎이슬 정수라
มุมมอง 1K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서광토님 신청곡입니다 풀잎이슬 작사 박건호 작곡 김희갑 새벽안개 걷히면 님이 오시려나 바람소리 그치면 님이 오시려나 오늘도 떠오른 아침해는 어둠을 씻으며 오르는데 떠나버린 그님은 돌아오지 않고 풀잎마다 이슬은 나를 울려주네 산새들이 잠들면 님이 오시려나 달과 별이 보이면 님이 오시려나 오늘도 교요한 솔밭길엔 그리운 옛날이 남았는데 떠나버린 그님은 돌아오지 않고 풀잎마다 이슬은 나를 울려주네
기억날 그날이 와도 홍성민
มุมมอง 269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억날 그날이 와도 작사작곡 오태호 변치않는 사랑이라 서로 얘기하진 않았어도 너무나 정들었던 지난 날 많지않은 바램들에 벅찬 행복은 있었어도 이별은 아니었잖아 본적없는 사람들에 둘러싸인 내 모습처럼 날 수 없는 새가 된다면 내가 남긴 그 많았던 날 내 사랑 그래 조용히 떠나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땐 사랑이 아냐 스치우는 바람결에 느낀 후회뿐이지 나를 사랑했대도 이젠 다른 삶인걸 가리워진 곳엔 슬픔 뿐인걸
최호섭 세월이 가면
มุมมอง 872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세월이 가면 작사 최명섭 작곡 최귀섭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 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이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애원 채은옥
มุมมอง 815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애원 작사 신동훈 작곡 김중순 내 마음의 낙엽이 지니 가슴마저 떨고 있어요 밤이 오면 외로움속에 긴긴밤을 세워야 해요 고독이란 병에 시달려 그대 곁을 가고 싶어도 가까운듯 너무 멀어요 그 마음을 보내 주세요 정 많은 여자라서 마음도 너무 약해 바람만 불어 와도 겉잡을 수가 없어요 그리움에 지치다가는 나도 길을 잃을까봐 밤이 오면 무서워 져요 그 마음을 보내 주세요
사랑일기 시인과 촌장
มุมมอง 597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랑일기 작사작곡 하덕규 새벽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 죽지 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 위에 광장을 차고 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바람속을 달려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 라고 쓴다 사랑해요 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저 지친 어깨위에 시장어귀에 엄마 품에서 잠든 아가의 마른 이마위에 공원길에서 돌아오시는 내 아버지의 주름진 황혼위에 아무도 없는 땅에 홀로 서있는 친구의 굳센 미소위에 사랑해요 라고 쓴다 사랑해요 라고 쓴다 수없이 밟고 지나는 길에 자라는 민들레 잎사귀에 가고 오지않는 아름다움에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에게 고향으로 돌아가는 소녀의 겨울밤차 유리창에도 끝도 없이 흘려만 가는 저 사람들의 고독한 뒷모습에 사랑해요 라고 쓴다...
가슴속에 사는 사람아 한승기
มุมมอง 564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슴속에 사는 사람아 작사작곡 한승기 가슴이 먹먹합니다 너 떠날 때 처럼 너는 알까 이 마음을 미치도록 슬프다 모든 것이 그대로인데 너 떠날 때 처럼 가슴속에 사는 사람아 미치도록 보고싶다 눈이 오는 날이면 눈꽃되어 흩날리고 비가 오는 날이면 그리움에 젖어 드는데 사랑해 사랑해 가슴속에 사는 사람아 사랑해 사랑해 그대이름 불러 봅니다
하양나비 김인순
มุมมอง 528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양나비 작사작곡 방의경 한적한 강가를 홀로 날으는 저 하양나비는 무얼 따라 이곳까지 날아왔는지 어디 한번 알아볼까나 수풀과 돌멩이로 꽉 찬 이 길로 지나는 저 상여소리는 누구의 혼을 싣고 가는건지 어디 한번 알아볼까나 맘씨 곱던 예쁜이가 심은 돌꽃에 아침마다 날라오던 저 나비는 예쁜이가 없으니 꽃도 시들어 갈 곳 없어 외롭게 날으나 얘야 네가 가서 친구해주렴 저 하양나비를 네가 싫다하면 내가 가야지 저 외로운 나비한테로
사랑사랑 사랑은 조용필
มุมมอง 4.2Kปีที่แล้ว
사랑사랑 사랑은 작사 최행자 작곡 문영일 당신을 찾아서 먼길을 왔는데 당신은 어디있는가 말없이 떠났네 저 가을 뜰앞에 이름모를 꽃지고 저 멀리 들리는 희미한 종소리 지나간 그 옛날에 추억을 안겨주네 사랑 사랑 사랑은 이렇게 답답하고 슬픈 것인가요
고향처녀 진송남
มุมมอง 1.4Kปีที่แล้ว
고향처녀 작사작곡 임석호 고향을 떠나온지 어느덧 몇해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두고온 그사람 보고싶은 그사람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앞산 뒷동네에 어제 불던 바람이 고향 소식 전해 올때면 나는 하루에도 하루에도 몇번씩 고향처녀 생각이 난다 고향을 떠나온지 어느덧 몇해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두고온 그사람 보고싶은 그사람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그 깊은 사랑의 이별 이선희
มุมมอง 1.6Kปีที่แล้ว
그 깊은 사랑의 이별 작사 정은이 작곡 남국인 그 깊은 사랑의 순간 너는 남기고 이제 너는 내 곁을 멀리 떠나야 하네 만남은 언제나 헤어짐을 남기고 헤어짐은 언제나 아쉬움을 남기네 이제 우리 뜨겁던 그 사랑은 찬비에 스쳐가는 한줄기 바람이라 하겠네 아 지울 수 없는 우리의 그 깊은 사랑의 이별
당신만이 이치현과 벗님들
มุมมอง 1.4K2 ปีที่แล้ว
EBS 스페이스공감 라이브 th-cam.com/video/D7HeBBstJWM/w-d-xo.html 당신만이 작사작곡 이치현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걸 우울한 달빛이 감싸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있겠어요 향긋한 그대의 머릿결만이 포근히 감싸주는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영원히 내사랑 간직하고파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영원히 내사랑 간직하고파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걸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걸
가시나무 소향
มุมมอง 3.2K2 ปีที่แล้ว
가시나무 작사작곡 하덕규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군제대하고 나서 회사다닐때 옆집 세댁이 라디오에서 이 노래를 따라 부르는데... 너무나 아름답게 들렸다❤❤❤❤❤❤❤
2024.1.11.에 소천하신 엄마를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최완규씨의 이노래를 참좋아하는데 수현씨의 노래톤으로 잘어울리시네요 난 원곡을 다른사람이부르는걸 싫어합니다 왜냐면 그노래의 맛을내기가어렵는데 수연씨먼훗날 연속으로 듣고있네요
이 겨울에 당신은 나를 두고 떠났네요 사랑을 받기만 한 그 긴 시간의 기억을 어떻게 해야 할지 ,.. 어디든 우리가 있기에 길위에서 울고있습니다
불세출의 영원한 가왕 조용필님에 영광있으라 🎉🎉🎉
이노래를 듣고 기타를 배웟지요 아름타운 으에 매료되어
인생이 슬프다 하염없이흐르는 눈물
이노래도 너무 잘어울려요 학창시절 비오는가을날 최헌님의 노래로 사랑의 가슴앓이를 위로받았던 기억이~~혜은히님의 고운음색이 가슴이 저며옵니다 위로받고갑니다 감사드려요 힘내세요~!!❤❤❤
기분좋은 아침 입니다 사랑합니다 💜 카랑카랑 목소리 금메달 급 나 자신을 이기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 복이라 생각 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PSB 화면조정시간 첫번째 배경음악(2003.1.2~2003.12.31)
조용필 목소리.......절창이다!
좋아요~
가사가 절묘하네요 단순하면서도 이리 애달프다니 새삼 좋네요.
2024년 11월... 듣는중
바니걸스에 파도 옛추억이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구독 하고 갑니디ㅡ
울아들 😢날씨가 쌀쌀해요 너무너무 보고싶다 😢사랑해.
젊었던 여름날 가슴 설레며 많이도 불렀었죠 그여름 그바닷가에서 만났던 여인은 지금쯤 뭘하고 있을런지요
대학때 듣던 오리지널버전 드뎌 찾았네요. 힘빼고 부른 후버전 보다 훨씬 좋습니다.
@@hylee2916 감사합니다 저도 집에 있는 CD 코딩해서 올려습니다 인터넷에서 오리지널송 찾기 쉽지않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서유석 씨 특유의 목소리 편안하고 뭔가 느낌 이있는
언제들어도 보석같은 노래. 더구나 유리상자님의 노래로 들을 수 있는 행복한 가을날입니다. 노래 한곡으로도 마음이 따듯해지네요. 고맙습니다. 복된 하루되세요.
노랫말도 너무 아름답고 목소리와 감성에 젖어드네요❤
영사운드님 하모니로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 들으니까 새로운 기분이 납니다.💿
영원히 이별한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는 요즈음, 마음에 와닿는 노래이네요 예전에는 그저 옛연인이 떠올랐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곡인거 같아요
그저 한번 만이라도 바라볼수만 있다면 단하번 만이라도 행복을 위해 못본척 스쳐 지나 가야만 했던 그시절 아직 절원망만 하고있을 그녀에게 어떻게 나의 맘을 전할수 있을지 하늘 나라에서나 전할수 있을련지 ~~~
Por favor , un enlace para este CANAL ??
Increíble!! Esta melodía, eleva el Alma❤
가는세월!그누가!잡을수가!있나요ㆍ
숨어있는명곡먼지다틀어서역주행해야겟네요-이런좋은명곡이눈물이울컥역주행가자요😅
혜은이 나는 여자예요 너무조아요
없는게 더 많았던 70년대 젊은시절이였지만 이연실 노래들으며 많은 위로를 받았었습니다. 이제는 70대 중반이 되셨을텐데 한번 대중 앞에 나오셔서 소식이라도 주시면 좋을텐데.....
너무 감사합니다... 80년대로의 추억 소환 입니다❤
이노래 너무너무 좋아요 처음에 들어보는 좋아요 가을에 해피풀 행운을 해피풀 존경합니다 ☘️ 💐 🌻 👍🏽 😍
영상이 너무 멋찌네요 바디를 엄청 좋아해셔요 파도소리와 음악 너무 잘어울리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
Preciosa melodía !! Relax para el alma ❤❤
왈칵 눈물이 나려하네요. 고등학교때 사춘기 감성에 젖어 떼창하다가 교무실로. 지금 생각하면 무슨 큰 잘 못을 했다고. 쉬는 시간이었는데. 그래도 이 노래를 들으니 그 시절이 너무.너무너무 그립습니다^^
여러분 저는 둘 다섯의 긴머리소녀와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남이 부른 긴 머리 소녀를 지금유튜브 에사ㅚ에 비교해서 듣고 있는데 두 곡외이 연실님이 리메이크한 이제는 이라는 곡도 멜로디가 똑 같아서 이 곳애 한곡 너 있는것 깉아서 한곡 더 추천해 봅니다
좋은음악 함케 합니다
시간이 어느새 이렇게 흘렀을까요 노래가사 멜로디에 주인공이 되봅니다
울아들 너무 보고싶다 😢
저는 2000년생이라 영상으로 알게되었지만요. 죽음을생각하다가 알게된곡입니다. 저는먼저 쉬겠습니다. 모두 안녕
❤바로 이거야ㅡ
참 좋디
내가 구창모 씨 음악 아마 15곡 젓었어요 빚줄기 속에서 하니까 비가 많이 와서 이음악 듣고 있어요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 들으니 좋아요 빗줄기 라고 해서 좋아요
2024년에도이노래듣는분엄지척눌러주세요😊😊😊
가을에. 참 어울리는 곡이지요 👍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 비가 와서 운동 도 못가고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 듣고 있어요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사랑은 받는것이 아니라면서 그대 본 순간은 바로 영원이었지 영원한 순간이란 말로만 들었는데 혼자 남은 지금 여전히 그대 모습 떠오르는것이 아무래도 그대 만난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나와 함께 있었던 거야 살아오면서 잊힐수 없는 사연들이 영원한 순간이지.
배경 사진 ...아름답네요
바라만봐도 ______* 좋은 사람...!
몇년 전 연수받으러 가는 도중 택시안에서 들었던 노래..... 도대체 제목이 뭐기에 이리도? 제목을 찾아보니 파도였습니다. 그 예쁘시던 바니걸스가 불렀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