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2
- 602 381
소설가 이묘영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0 มี.ค. 2013
안녕하세요, 늦깎이 소설가 이묘영입니다.
2018년 3월에 영광스럽게도 두 권의 소설책을 출간했었습니다.
지금은 유튜브 채널에서 제 창작의 소설을 무료로 읽어드리고 있습니다.
다른 작가분들의 책도 함께 소개해 드립니다.
'📒미투'(강단출판사) 2018년. (🩷일주일만에 베스트셀러 기록)
'📒흔들리는삐에로'(푸르름출판사) 2018년.
'📒 대리부 (한국문학예술 2023년 우수상)
♡'열심히 살아온 그대들에게 제 채널에서 공감과 위로의 시간이 되시길...'
후원하기; 우리은행 1002 648 675526
메일 주소 ; myo717@hanmail.net
วีดีโอ
낄낄 웃느라 읽다가 몇번을 멈췄네요. 충청도 사투리가 재밌는 소설! #윤영수
มุมมอง 1.6K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낄낄 웃느라 읽다가 몇번을 멈췄네요. 충청도 사투리가 재밌는 소설! #윤영수
노벨문학상수상작가 한강의 등단작! #노벨문학상수상작가 #한강 #맨부커상작가
มุมมอง 20Kวันที่ผ่านมา
우리의 첫 만남 이벤트 공지를 커뮤니티에 올렸어요. 그곳에 댓글들 달아주세요.
[토지. 27회] "농발 대신 저기 막대기를 괴었느니라. 후일 너에게 어려움이 있을 때, 만일을 위해 마련해 주는 게야."
มุมมอง 1.7Kวันที่ผ่านมา
우리의 첫 만남 이벤트 공지를 커뮤니티에 오늘 (10월 31. 10뭘의 마지막 날) 올렸어요. 그곳에 댓글들 달아주세요.
[토지. 23회] "월선이 너 어젯밤 어디서 잤노?" 용이는 강한 욕망이 핏줄을 흔들며 질투, 의심, 사랑과 미움이..
มุมมอง 1.4K14 วันที่ผ่านมา
[토지. 23회] "월선이 너 어젯밤 어디서 잤노?" 용이는 강한 욕망이 핏줄을 흔들며 질투, 의심, 사랑과 미움이..
[대리부. 1회] 작가가 쓰고 직접 낭독하다. (2023 한국예술문학 우수상 수상작) 일필휘지로 단 며칠만에 완성한 작품.
มุมมอง 2.9K14 วันที่ผ่านมา
[대리부. 1회] 작가가 쓰고 직접 낭독하다. (2023 한국예술문학 우수상 수상작) 일필휘지로 단 며칠만에 완성한 작품.
[토지. 20회] "별당 아씨 내력쯤은 알고 계시겄지요?" "머슴하고 눈이 맞아 달아났다던 계집 말이냐?"
มุมมอง 1.5K21 วันที่ผ่านมา
[토지. 20회] "별당 아씨 내력쯤은 알고 계시겄지요?" "머슴하고 눈이 맞아 달아났다던 계집 말이냐?"
[토지. 19회] "와 그 곱새 도령 안 있나? 최참판댁 애기씨하고 짝을 지을기란다. 너만 알고 있어야 한다. 비밀이 새는 날에는.."
มุมมอง 1.3K21 วันที่ผ่านมา
[토지. 19회] "와 그 곱새 도령 안 있나? 최참판댁 애기씨하고 짝을 지을기란다. 너만 알고 있어야 한다. 비밀이 새는 날에는.."
[토지. 17회] "팔자에 있이믄 할 수 없는갑다. 그리 죽도록 맞았는데 아이가 안 떨어지는 거를 보니.."
มุมมอง 1.5K21 วันที่ผ่านมา
[토지. 17회] "팔자에 있이믄 할 수 없는갑다. 그리 죽도록 맞았는데 아이가 안 떨어지는 거를 보니.."
[토지. 16회] "오늘 감자를 캤는데 아이들 삶아 먹이소." "그, 그래도 강청댁이 알믄 난리 벼락이 날 긴데.." #박경리 #대하소설
มุมมอง 1.4K21 วันที่ผ่านมา
[토지. 16회] "오늘 감자를 캤는데 아이들 삶아 먹이소." "그, 그래도 강청댁이 알믄 난리 벼락이 날 긴데.."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15회] "하늘이 무서바서 어찌 그런 짓을 했노." "시끄럽소. 죽을 사람보고 그런소리 하믄 머할기요."
มุมมอง 1.3K21 วันที่ผ่านมา
[토지. 15회] "하늘이 무서바서 어찌 그런 짓을 했노." "시끄럽소. 죽을 사람보고 그런소리 하믄 머할기요."
[토지. 14회] "너 혼자 죽어서는 억울할게다. 아이 아비는 누구냐?" "치, 칠성이옵니다." 종년이 일을 저질러도..
มุมมอง 1.6K28 วันที่ผ่านมา
[토지. 14회] "너 혼자 죽어서는 억울할게다. 아이 아비는 누구냐?" "치, 칠성이옵니다." 종년이 일을 저질러도..
[토지. 12회] "아무리 틀어져도 음식 가지고 그러믄 안 되네라. 이웃사촌이더라고, 하로 보고 말것까."
มุมมอง 1.8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토지. 12회] "아무리 틀어져도 음식 가지고 그러믄 안 되네라. 이웃사촌이더라고, 하로 보고 말것까."
아...불쌍한 이상현 가슴이 아프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어주시고 공감해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께 힘이 되고자 매회 감사 멘트를 간단히 쓰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니퍼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한결같은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작가님.오늘.힘드신가. 보네요.넘.편이. 듣고있자니.미안 합니다.감사합니다.
다음편부터 목소리 나아질거예요. 목감기가 나아졌어요.
존경하는 작가님 반갑습니다❤
기다려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 참 재미있고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기다려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강 님 화이팅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려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기다려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려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렸습니다 ❤❤❤
기다려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부지런한 작가님! 감사한 마음으로 ~ 잘 듣겠습니다
화영님, 기다려주고 마음으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기다려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고맙습니다
1등 댓글 감사합니다.
♡♡
또 다른 느낌 의 소설 잘 들었습니다 천천히 회복 되시길 바래요
지금 많이 좋아졌어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저는 작가님을 존경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
인자님, 기다려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진 자들의 횡포는 예나 지금이나 가진 자들의 횡포는 이념이 무엇이든지 그런데 못가진 사람들이 가진 사람들 걱정해 줘야 되는 세상 떡고물이라도 받아 먹어야 하기에 그러나 그렇지 않음에도 못가진 자가 가진자를 응원하는 모순 그럴려고 가진자들은 못가진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세뇌시킬 노력을 기울일 수 밖에
깊이 있게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연진 동식. 동영.엄마.터지는 가로등.골목길. 문방구.지나가는 현병 대원들 .단조로운 듯한 소설.붉은닻 너무 재밌는 드라마 같으네요. 너무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아버지가 뒤에 출연... 세가족이 소풍간 바닷가 붉은 노을 붉은닻 이해 하기 어렵네요.동영이 바닷물에 뛰어 들었나요? 두 아들은 정신이 병들어 있는것 같은데 병명이 뭔지 잘 모르겠네요.
불빛명화님, 제 채널과 인연이 되어주어 반갑습니다.
나이가 많아 눈이 안좋아 책을 읽을수가 없는데 요즘 한강작가님 책을 읽어주는.해석 해주는 다 덕분입니다.
@@불빛명화 네, 앞으로 좋은 인연으로 만나요
❤🧡💛💚💙👍👍👍👍👍🌺🌻🌼🌷🌼 낭 독 감 사 합 니 다 6 0 회 까 지 GO GO GO 건 강 하 세 요
작가님의 노고 덕분에 장대한 소설을 편하게 들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당 ❤🎉❤
데카르트님,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구독자가 1.12만 너무 좋아요
네네, 저보다 더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토지 34회 녹음중. 오늘은 목 컨디션이 좋네요. ♡♡♡
토지가 벌써 31회라니~ 토지 사이 사이에 다른 글도 올리고 대단해요 하루24시간이 모자를것 같아요 건강기원합니다
화영님, 화영님의 응원의 글은 왜이렇게 힘이나지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따뜻한 차한잔 드시고 어서 나으세요❤감사합니다.
써니님, 너무 감사합니다. ♡♡♡♡♡♡♡ 목 컨디션이 확 좋아지는 느낌이네요
11:23 키가 조금 클뿐, 뛰어난 미인이랄수는 없었는데 미치 누군가가 암호를 걸어놓은듯 수수께끼같은 표정만은 인상적이었다. 해독이 필요해 보이는 그 진지한 얼굴을 바라보다가 나는 대뜸 반말로 물었다. "겨울에 결혼한다며? 나도 가도돼?" 한강 작가는 이제 너무 유명해져서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없게 되었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깊이 와닿고 또 그점이 너무 좋아서 벅차오릅니다
문장이 간결하면서도 생각을 많이 하고 쓴 문장이라는 걸 느낄 수 있답니다. 그래서 저도 한강 작가에게 점점 빠져들고 있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말이죠.
♡♡
이런 표현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정말 미치도록 좋습니다. 한강 작가님의 작품과 선생님의 낭독은 너무 잘 어울립니다. 목이 아파서 중간중간에 약간씩 소리가 비는것마저도 안타까움을 더해준것처럼 느껴졌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어서 나으시길 빕니다
써니님, 깊이 있게 들어주시고 공감해 주시고 저의 낭독하는 마음까지 일치로 들어주시니 감동입니다.
지금 많이 좋아졌어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눈감고. 잘감상합니다 ❤
크로바님,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의 철학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예 작가님을 만나는 이시간이 제일 좋은시간입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
감사합니다.
오늘도 반갑습니다 ㅔ
네, 기다려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수고 많으십니다. 각 회마다 토지원문의 장절 출처를 밝혀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을 보시면서 들으시려고 하느ㄴ가보군요. 그런데 제가 조금씩 띄어 읽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을텐데요.
감사합니다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대한 한강 🙏🙏🙏🙏🙏💕💕💕💙💙💙💙👍👍👍
점점 빠져듭니다.
♡♡♡
❤❤❤❤목소리 좋아요 목이 아픈데도 낭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른쾌차하시어요 많이 아프셨겠어요 낭독 고맙습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토지 기다리고있습니다 목이 좀 조와지솄어요 몸 잘 챙기셔요
네, 많이 회복했어요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1회 기다리고 있었더니 오늘 나왔네요 감사드립니다 🎉
기다려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신 덕분에 잘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려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기다려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감사합니다.
기다려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묘영 작가님 감사히 잘 듣고있어요❤❤❤❤❤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