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와.. .이거볼때마다 개사이다...끝까지 포기하지않고 넘기는저집념이 항상 날반성하게한다 . .

윤석열 공개지지로 나라까지 메치며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업적을 세운 주도 영웅ㅋㅋㅋ

헤비급이었으면 진짜 대박인데 경량급은 노잼

32강 1.16. 16강 1.18 4강 2.28 준결승 0.24 결승 2.12 레스링 심권호와 붙으면 누가 이길까? 악바리 두명. ㅎㅎ

진찌 멋지네요! 크!

인형 넘기듯 하네 ㅋㅋ

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네.

분위기, 음색이 딱 사형 집행실로 끌려가는 사형수 같은 느낌

두번다시 이런선수는 안나올 선수 매너까지 전설급선수 2024.12.12 어느밤

20224년 보계신분~ 레던드 이십니다

전설의 딱지치기 다시보러왔어유~~😅😅 역시 전설의 딱지치기 최고네여 ㅋㅋㅋㅋ

아 다시.보고싶다. 최민호.... 비슷한 선수라도...

필승

결승전경기 저런것이 진정한유도지

패자의 품격

고마해라 마이 드러따 아이가~

문다혜와 문가비가 그립다

딱지 치기 ㅋㅋㅋㅋㅋㅋㅋ

최 민호지 정말 멋지다.

동생 김재희가 형 김재기 노래 립싱크한거였네. ㅎ

최고의 명장면 인간 딱지치기!

다시 봐도 대단하네.....

오스트리아 파이셔선수 매너 좋네요. 멋집니다.

베이징 올림픽때 최민호랑 또 누구더라? 몽골선수 있었는대.. 그냥 다리들어 메치는대 와.. 근대 그 이후에 다리기술 유도에서 금지됬어.. 좀 시시해졌다..

L.E.G.E.N.D.

아무도 절대 이리 못!!1980년도 신문로 그룹과외...오남실,이지혜..그리고 이쁜 명지여고 걔 생각난다

김재기의 사랑할수록이 찐 이다😂😂😂

앞에서 갈비뼈가 갈라진 소리 "쩌억~" "쩌억~" "쩌억" 앞에서 사시미로 갈비뼈랑 뿌러지는 소리 리얼했음.. 영화 내용중에 칼잽이는 뒤에서 허파(폐)를 노린다는 내용처럼 앞에서 동수가 도루코 갈비뼈 찌를때 뒤에서 금마(2탄)가 칼잡이 노릇했지 "페가 관통이면~~ 백프로 절명한다" 찌르고 비튼다.... "칼잽이들은 뒤에서 폐를 노린다"

지금의 우리가 있고 우리가 이렇게 되기 까지의 모든것이 모두 선배님들의 희생에서 비롯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내 형님 어버지들~~~

그쪽도 건달이라니까 연장써봐서 알꺼요 사실 누구(장동건)작업할때 고마 몇방주고 평생불구 만들면은 그걸로 끝나는일아니오..사람이 사람한테 그래 독하게 칼질못하지

확실히 다른 가수들이 부른 노래하고 다름이 있네요.역시

김태원이 다른 가수들에게 한 것 처럼 집에 보내지 않고 밤새도록 이곡을 연습하게 했었다면.....

이게.한판승이지.어디에비유해.최고

한판의사나이.누가.해설도겁나거시기하게하는데.누구랑비교한다고

역시 김재기

천상에 목소리 할수박에

이게유도다

저음 쇳소리 속에서 뚫고 올라 오는 소프라노. 김태원이 원하는 보컬. 김재기 이후는 없었다. 김태원의 절망.

하였어요~~~~

각오가있어

지금봐도 눈물이나는데 최민호선수 노력 의 결과임 저체격에 더큰 상대를 그냥 던져버리나니 괴력입니다 ^^

천재 김태원이 최고로 꼽는 비운의 천재 보컬...천재는 단명하는게 맞나봐. 이 노랠 첨 들었을 때 충격이었지. 무심한듯 부르는데 누구도 이렇게 못 부를것 같은...

진짜 괴력의 사나이다 와~~

멍. 하다가 뒤짐

그냥 울지여

최민호 이원희 이들같은 선수는 다시는 볼수없는걸까?..

군생활 할때 듣던 노랜데, 세월 빠르네요. 마음은 20살에 멈췃는데...

김재기😢😢😢😂😂😮😮

남조선 아새끼들이 피를 토하고 살덩이가 터져죽는 꼴을 내 반드시 지켜보기오

코어가 진짜 개쌔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