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살면서 운이 좋으셔서 이런 상황을 본 적도 겪어본 적도 없으신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네요. 상황 이해도가 너무 낮다는 생각이...

지금 필요한 조언입니다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에 떴는데 재밌어보여서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어요. 주변의 상황과 나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한다는 것은 쉽지 않음을 느끼지만 한편으로 핵심인재풀이라는 것도 견고하지 않음을 짚어주신 부분에서 아하 하게 되었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핵심인재 풀 트렌드가 바뀌었군요. 꿀팁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직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어야한다. 깊이 공감합니다. 25년도에도 살이 되고 피가되는 경험과 의견 부탁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계약직에 대해서도 조언 부탇 드립니다

넘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오 조언 감사합니다. 1. 자기객관화 2. 이 시점에 회사에 기여할 것 찾기 3. 눈에 띄는(독보적인) 성과를 내야 임원이 됨 4. 관계 잘 맺기 5. 핵심인재 기준이 바뀌었음. 새 시대에 맞는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지 점검하기

큰 한국 대기업일수록 글자 크기 따지는거 많은거 같습니다.

감정 상하지 않고 전수가 되어야 한다는 말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이런 이런 일을 할 것인데 견딜 수 있겠냐고 말해주면서 예를 믿지 않고 내용이 뭐냐고 다시 물어봐주고 나를 안 믿고 연습문제 풀듯이 대해주는 팀장 있었으면 좋겠네요.

나는 열심히 어필했는데 잘 안됐다 미안하다 해야겠죵..

왜 제 고민이 여기 다 있죠? 유튜브 알고리즘이 원망스럽습니다. 진작 좀 알려주지... ㅠㅡㅠ

우와 제가 2023 년 에 겪은 일과 너무 유사해서 신기하네요.. 저는 2023 정부과제 프로젝트를 했었거든요 저는 프리랜서(경력18년차 IT개발자) 이고 신입 개발자 를 붙여주고 2명 이서 프로젝트를 하기로 했었는데요 기존 다른 개발자 들이 텃세 부리면서 신입 개발자 랑 멀어졌고 기존 인력들 이 만든 결과물 참고하라고 해서 봤더니 아무리 높게 잡아도 3년차 수준의 결과물 밖에 안되서 거리를 두고 생활을 하다가 이제는 신입개발자 가 텃세를 부리고, 40대 후반인 개발자 를 추가로 붙여줬는데 그 아저씨 도 실력이 잘쳐줘 봐야 2년차 수준 밖에 안되고 실력은 없고 말도 안들어 먹고 이제는 둘이서 저를 왕따 시키더라구요 한팀인데 ㅋㅋㅋㅋ 분석, DB설계, 어려운 부분은 제가 개발을 다하고 쉬운 개발건 을 줘도 A 라고 설계를 해주면 B 로 개발 하고 해서 프로젝트 를 망하게 하는 행동을 계속 하니 도저히 안되겠어서 프로젝트 중도 퇴사 를 이야기 했더니 인력 교체를 해준다고 했고 그래서 기다렸더니 거의 혼자서 제가 만든 프로젝트 중간 결과물이 너무 좋아서 제가 역으로 퇴사 를 당했었죠.. ㅋㅋㅋㅋ 올해 연락해 봤더니 프로젝트 잘 안되서 신입 개발자는 이전에 퇴사했고 40대 후반 개발자 도 최근에 퇴사 했다고 하더라구요 인생이 재밌긴 해요 그때 충격적 이었던게 본인들이 한 일이 별로 없는데 본인들이 많이 한 것 처럼 이야기 하고 행동해서 '이야 사람마다 본인을 보는 시야가 정말 다르구나' 하는 사실을 깨달았죠 사연에 나오는 그 동료분 도 본인이 일 을 별로 안했으면서 '난 정말 일을 잘해, 난 정말 일을 많이해' 이런 생각을 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너무 주옥같아요 ㅠㅠㅠ항상 감사합니더

역시 .. 회사내에서 물을 수 없는 부분인데.. 정말 같은 회사 선배님께 듣는 것 처럼 생생하고 좋네요. ...

진짜 회사다녀보면 본인은 일 잘 했고 팀장이 멍청하고 나는 잘났고 희생양이였고 그런 뜻이 아니었는데 피해망상적으로 예민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어요.. 맞는 말일 때도 있지만 과할 때도있고 본인이 남에게 어떻게 보일지는 잘 생각 못 할 때도 있더라구요.. 결국엔 인간이 만든 조직이라서요.. 조직 무서워요~ 언제 어떻게 내 자리가 만들어질지 모르더라구요.. 억울해도 어쩔 수 없어요ㅜㅜ

표현이 참😂😂😂😂

최근에 비슷한 어려움으로 고민이 많았는데 저를 더 돌아보아야겠네요. 오늘도 피와 살이 되는 조언 감사합니다 :) 2025년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가치를 더하는 일!! 이직에 정말 중요한 포인트인것 같습니다. 우연찮게 알고리즘으로 떠서 구독하고 있는데 왜 이제야 이 좋은 채널을 알게되었나 싶어요. 정말 직장인들에게 뼈와 살이 되는 좋은 내용이 가득합니다.

어른들의 지혜 잘 배워갑니다

경력 이직을 했는데 완전히 다른 시스템을 사용해서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면접을 본 담당자가 첫 날 제외하고 초기 교육을 거의 생략하더니 모르는건 직접 검색해서 터득해라는 식으로 방관해서 당황했습니다. 어쩌다 검색의 한계로 막히는 부분에 대해 질문을 하니 "이전 회사에서 뭐하다 왔어요?" 소리를 듣고 마치 죄인이 된 기분이 들었습니다. 같은 팀의 다른 직원이 지금 막 들어온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아니라고 그 담당자한테 물어보고 진행하라고 권하셔서 물어본건데;

... 동기한테 얘기햇다 소문날거 같은데..

팀장도 대표도 뮤의미함 내가 대처하는법밖에없음 ㅅㅂ

저도 동일한 고민이있었는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들어주기..... . . 그러다가 너무 호구잡히면 어떡하죠...? 다 제가 하게 되면요...😢😢...

감사합니다

발표는 당연히 팀장이 해야지.. 내가볼땐 업무에 수동적이고 안된다는 말만 버릇처럼 하고다니다가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후배한데 먹힌거같은데 그냥 도태되는거임

경력있으신 분의 연륜이 느껴지는 사연이였습니다. 더불어 항상 지혜로운 조언 감사합니다

냉정하시네요..

사연자분 입사동기도 좀 그렇네요. 본인은 별로 일도 없는 것 같은데..

남초가 저럽니다. 남초회사에서 남자상사가 제 뒷담화하고 제가 일을 잘하니 견제하고 중요 업무 다 뺏아가니 12월까지만 일하고 퇴사합니다. 내가 일을 잘하면 다른 회사가서 잘하면 됩니다

열심히 하신거 잘한거 같아요. 상처받으신거 너무 슬펐지만 사연자님이 일을 잘한 것 지금은 결과가 안좋아도 잘하신 선택같습니다. 알아주는 사람 분명히있습니다. 절대 자책하지마셔요! 지금의 매니저에게 최선을 다하신 것 능력을 보여 주신 것 너무 잘하셨는데 두번은 안주면 될 것 같아요. 너무 존경스러운 자세를 가지셨어요 멋지십니다

이 채널 진짜 좋은 채널

매번 잘보고 있습니다. 코치님 뵌지가 벌써 1년이 되었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늘 잘보고있습니다! 오늘 코칭을 듣고 저도 제 커리어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계기가 되네요

15년 연차는 오히려 불리할 수도 있어요 웹서비스기획은 정말 과거의 잡타이틀이라서, 산업 돌아가는 걸 아셔야할 듯

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이거 보고 나만 화나나 했는데..열심히 하려고 들어갔는데 저런 취급 받으면 너무 상처가 될 것 같아요.

아니 이리 귀하고 값진 소중한 지혜를 방구석에 앉아서 들을 수 있다니...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어른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