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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
เข้าร่วมเมื่อ 31 ม.ค. 2016
두 아이 육아맘의 세무사 도전 공부브이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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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생vlog | 암환자vlog | 암진단부터 수술까지 | 30대 암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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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생VLOG] 여행 후 루틴 찾기 | 시차적응 | 집 김밥 만들기 | 객관식 재정학
มุมมอง 624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세시생VLOG] 여행 후 루틴 찾기 | 시차적응 | 집 김밥 만들기 | 객관식 재정학
우연히 떠서 보게되었습니다 저도 젊은 암환자예요..... ㅠㅠ 내가 암이라니 라는 생각이 아직도 든답니다 우리 꼭 완치판정받아요!
우연히 영상보게 되어 글남겨요~ 회복은 잘되고 있으신가요! 저희 시아버님이 복통으로 병원에 가셨다가 위암진단받으시고 수술하신지 딱 1년되시는데 1기b받으셨어요. 커피를 엄청 좋아하시는데 커피 못드시는게 제일힘드시데요😢 식이와 운동을 평소 좋아하셔서 덤핑증상도 크게 없이 잘지내시고 계세요 ! 저도 몇달전에 갑상선암 진단으로 수술받고 회복중인데 집에 암환자가 두명이 되다보니 가족이 정말 힘이 되주더라구요 😢 건강하게 가족들과 일상보내실수 있는 날이 얼른 오시기를 응원할게요😊😊
저는 커피 하루에 한잔정도는 마셔요. 병원에서는 다 먹어도 된다고 해서... 암진단전에는 하루3잔 마셨었는데 아메리카노나 라떼 정도는 허용해줍니다😊 음식은 가리지않고 잘 먹긴한데 아직은 테스트식으로 찾아나가고 있어요. 속이 불편했던 음식을 다음엔 배제하는 식으로요. 댓글 감사합니다. 빠른 쾌유 바래요🙏
5년 후에도 계속해서 추적 관찰 하세요. 어떤 분 보니 1기 완치인줄 알았는데 10년만에 재발.. 5년후에 검진을 안하셨다가 갑자기 발견하셨대요.
검진은 꾸준히 해야죠~ 10년만이라면 새로운 암이라 봐도 무방할것같은데 암진단이라는게 기간과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사고처럼 찾아오니까요😂
그나마 다행이에요~ 아이들도 있는데 꼭 몸관리 잘하셔서 건강하셔야 됩니다 😊
네 감사해요😊
저희랑 같은 병원에서 같은 병으로 진료 보시네요.. 저희는 10월 진단 및 수술 후 항암 시작했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
저두 위암수술을 했어요 이제 3년이 넘었네요 저희같이 화이팅해요 😊
죄송합니다. 이제보니 원인만 말씀드리고 치료방법에 대해서 말씀을 안드렸네요; 비타민c를 2g씩 식사후보다도 식사중간에 드시고 설사를 하신다면 1g씩 최소 500mg은 꼭 챙겨드시고 설사를 안하신다면 3g에서 4g까지 늘리실수 있습니다. 비타민c를 먹으면 소장에서 흡수되 혈중에 돌아다니며 정상세포에 산소와 과산화수소를 공급합니다. 암세포는 포도당을 먹기때문에 비타민c를 먹이로 착각하고 먹습니다. 하지만 암세포는 산소와 과산화수소를 싫어합니다. 그래서 암세포가 비타민c를 먹으면 죽거나 힘을 못쓰는것입니다. 암이 많이 전이가 되면 먹는 비타민c만으로는 힘들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비타민c 혈관투여 정맥주사를 알아보시고 치료받아보세요. 먹는 비타민c의 10배에서 20배가량의 고농도라서 암세포에게 직접적인 공격을 할수있는 치료법입니다. 알벤다졸도 구해서 드시면 암세포전이를 막는데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c와 알벤다졸 조합은 더욱더 좋겠죠 저도 글을 쓰고보니 뭔가 도움되라고 썻지만 질책하는 그러한 분위기가 보이는데 그런것은 아니구여 새벽에 암환우분들 시간내서 글을 써드리는데 피곤해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ㅠㅠ 건강해지셨으면 하는마음은 진짜이니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김치는 괜찮습니다. 소금에 하루이상 절이면 기생충이 다죽습니다. 귤이나 오렌지, 레몬같은 비타민c함유과일은 기생충이 없습니다. 딸기나 배도 기생충이 없는것으로 알지만 대부분의 익히지않은 음식은 무조건 기생충이 있다고 생각하시고 비타민c는 꼭 챙겨드시는걸 추천합니다. 기생충이 많았던것이 오이나 깻잎, 전복, 굴, 고로쇠수액은 최악이구여 녹즙도 일부는 기생충이 있구여 알벤다졸도 구해서 비타민c랑 같이 드시면 더욱좋은 시너지가 납니다. 알벤다졸이 암전이를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 비타민c보다는 장점이 적지만 비타민c와 같이먹는다면 분명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할수 있습니다.
암을 진단받고 병원에서 항앙,방사선, 수술을 진행을하는데 병원에서 하는 암치료는 암을 치료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아직 커지지않은 암을 자극하여 오히려 성장시킬수가 있습니다. 기생충의 종류도 다양하듯이 암세포도 다양합니다. 단순히 눈에 보이는 암말고도 숨어있는 암세포나 이제 커지려는 암세포등등 종류도 다양하고 보이지않는것도 많죠 암세포라는것이 원래 면역세포때문에 인체에서 살아남기기 쉽지않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암세포도 면역세포를 이용해서 조금씩 살아남는 방법을 터득합니다. 면역세포를 이용해 혈관을 벗어나 자리를 잡고 전이를 시킬 준비를 하는것이죠. 그만큼 기생충이 영리하고 암세포가 무서운 것입니다. 암세포도 전이를 시키려면 조건이 필요합니다. 바로 출혈이 생겨야하는데 우리가 과식을 하고 과음, 피로, 스트레스를 극심하게 받을 수록 활성산소가 급격히 생겨납니다. 기생충을 암세포로 변이시키는게 활성산소이며 이 활성산소는 동막내피를 공격하여 상처를 냅니다. 우리 인체는 출혈이 나면 자가치유기능으로 치료를 하고 치료가 끝나면 멈춥니다. 하지만 암세포는 출혈이 발생하면 전이를 시작합니다. 출혈된곳으로 전이를 되는데로 하는것입니다. 멈추는 것도 정해지지않고 얼마나 전이될지도 모르는것이죠. 그래서 수술이 정말 위험한것이 절개를 하여 출혈이 대량으로 발생하면 암세포가 전이되기 너무 좋은 환경이 되어 당장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서 더욱더 전이가 악화된 상태가 될수있다는 것이죠. 병원에서 하는 모든 치료가 암세포를 자극하고 깨우며 수술같이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특히나 생으로 먹는 문화가 강해서 대부분사람들은 이미 암세포에 노출되있을 것입니다. 암세포가 있다고 무조건 죽는것은 아닙니다. 암을 무조건 줄여야한다기 보다 우선 기생충을 더이상 들이지않고 비타민c와 알벤다졸같은 보조제를 챙겨먹으며 건강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충분한 운동도 더한다면 암과 공존하며 암보다 우위에서서 점차 암을 이겨내는것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건강해지실거라 생각합니다.
많이 놀라셨겠네요 ㅠㅠ 아직 젊은데... 너무 걱정마세요. 저희도 4기였다가 지금은 거의 회복해서 사회 복귀해서 살고 있답니다. 암은 수술 후 항암 후가 정말 중요해요. 내가 암환자라는 생각은 최소화 하시는 거 중요해요. 환자라고 생각하면 그게 몸을 더 환자처럼 만들거든요. 그리고 결국 암은 몸이 이겨내는 거라서 앞으로 면역관리 정말 중요해요. 저희는 수술하고 항암하고 그 이후는 면역관리하고 멘탈관리가 다 했다고 생각해요. 암환자에 좋다는 이것 저것 드시지 마시고 면역력 높여주는 음식이나 영양제 위주로 드시면 됩니다 암세포 죽이는 면역세포인 NK세포활성도를 빠르게 높여주는 게 급선무니까 가장 먼저 신경쓰시구요. 꼭 회복되실 거에요 분명히 그럴거에요. 응원하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암환자 면역증강 기본원칙입니다. 1. 몸의 염증을 줄이고 2. 면역력을 올리고 3. 부교감신경을 활성화 하고 4. 면역작용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보충해 주는것이 포인트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면역에 관련된 세포들은 우리몸의 만성염증을 막는데 힘을쓰고 빈틈이 생기면 암세포는 증식과 전이가 될 확률이 커지게 됩니다. 식습관: 알록달록 채소와 약간의 과일, 어류 계란 위주의 단백질 섭취, 견과류 올리브유 들기름 오메가3의 지방섭취를 메인으로 하고, 모자란 칼로리만 탄수화물 섭취. 밀가루 포함 탄수화물과 요거트 포함 유재품은 몸에 염증반응을 일으키므로 환자분은 절대 피해야 하는 음식입니다. 하루에 공복시간을 길게 잡아 자가포식을 일으키게 하여 염증을 유발하는 세포등을 제거하여 건강한 세포 비율을 높여야 합니다. 수면: 7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수면은 독소해소 등 면역에 절대적입니다. 5htp(해외에서는 영양제), 마그네슘 추천드립니다. 멜라토닌 자체가 강력한 항암제이자 항염제이기도 합니다. 운동: 체력에 맞게 산책(맨발걷기), 절하기(1일 10~20회) 추천 드리며, 등목이 굽어계시다면 등목 피기 추천드립니다. 체중: 탄수화물 위주로 체중증가 절대 삼가하시고(몸의 염증 수치만 증가합니다!), 건강한 필수영양소와 탄단지 비율을 잘 맞춰 드셔서 가장 젊고 건강하셨을때 체중으로 수렴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영양제: 필수 6가지 권해드립니다. 비타민B 고용량(비맥스 제트), 비타민C 고용량, 비타민 D 고용량(2000~10000IU), 마그네슘, 오메가3(산패안된것), 설포라판(avmacol 또는 BroccoMAX) 면역세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원인이 영양성분 부족일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이라도 제대로 작동하려면 꼭 드셔야 합니다.
우니님 더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프고 힘들때 우릴 위로하시는 예수님께 기도해보셔요
우니 화이팅!
암이 갑자기 찾아온다고 다들 생각합니다. 한국이 유독 동남아 암환자1위인 이유도 잘못된 식습관때문입니다. 건강해야한다면서 생 야채와 채소 과일을 일부러 챙겨먹습니다. 사람마다 챙겨먹는 시간 날짜 양이 다르기 때문에 암도 다 다른 시간 다른 상태로 나타나기에 암이 갑자기 이유도 모른채 찾아온다고 생각들을 합니다. 하지만 원인이 있습니다. 바로 익히지않고 100도이상 열을 충분히 가하지않은 음식을 먹게되면 그안에서 살고 있는 미세기생충을 그대로 먹는것입니다. 우리의 세포단위로 작아서 눈에는 보이지않습니다. 기생충하면 눈에 보이는 성충을 생각하시는데 미세기생충은 작고 갯수도 짐작을 할수가 없기에 더 무섭습니다. 건강해야한다면서 반대로 행동하는것이죠. 주위를 한번 다른시각으로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건강에 좋다는 야채나 채소 과일만 챙겨먹는사람이 건강하게 지내고 있을까요? 오히려 고기만 먹는사람이 별탈없이 잘지내고 있을겁니다. 고기만 먹으라는게 아닙니다. 음식을 먹을때는 무조건 익혀서 먹어야합니다. 기생충이 없는 과일도 몇가지 있지만 정말 극소수며 대부분 음식에는 기생충들이 서식할수밖에 없습니다. 땅과 흙에는 기생충들이 살고있는데 그곳에서 자란 야채나 채소들에 기생충이 세포막을 뚫고 들어가 서식을합니다. " 인류가 불을 발견하고 수명이 2배가 늘었다 " 라는 말 아실런지요 위의 말은 여러가지를 내포하고 있지만 음식을 익혀먹음으로써 더 건강해졌다는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저도 처음엔 믿기지도 않았고 혼란이 왔고 이해도 안됬지만 이해를 하기위해 공부를 꾸준히 했고 과거부터의 자료나 논문이나 검증된 자료도 찾아보았고 사람들의 식습관과 실제 후기나 여러가지 사례들까지 검토하고 지금의 결론에 도달한 것입니다. 알면 알수록 불편한 진실또한 마주할수 밖에 없으며 내가 공부하고 알아내지않으면 이런 잘못된 대중문화로 인해서 나의 건강조차도 지키못할것다는 생각이 자주 들곤합니다.
기생충이 위산에서 살아남아 장으로 가게되면 약해진 장벽을 뚫고 혈관을 타고 돌아다니다가 정착을 하면 그곳이 암의 시작이될 가능성이 큽니다. 우리의 면역세포인 nk세포나 대식세포가 기생충을 죽이지만 암이 시작됐다는 것은 면역세포가 감당할수 없을만큼 기생충이 많아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생충이 우리몸안에서 대사활동을 하게되면 불필요하게 활성산소를 만들어내고 그로인해 면역력이 떨어지고 기생충과 활성산소가 만나면 돌연변이가 발생을 하는데 그것이 암의 시작입니다. 심해지면 종양으로 악화되는 것이며 암세포는 분열을 하기에 더욱 심각해지는것입니다. 단지 기생충이 있다는 이유로 나는 딱히 한게없는데 몸이 스트레스를 계속 받고 면역력이 계속 떨어지는것입니다. 이것이 반복되면 암이되고 건강이 악화되고 병에 걸리는 것이죠.. 여기에 과로나 과식 과음 과도한 스트레스를 추가로 받게되면 몸이 급격히 나빠지고 악순환인 것입니다.
암은 교통사고같은거 고대부터 암은 존재했어요 채식만 한다고 육식만한다고 건강식만한다고 생식만한다고 익힌것만 먹는다고 안걸리는거아닌것같아요 그냥 교통사고같은거니 내가 뭘 잘못해서걸린게 아니란거죠 괜히 죄책감들게 이런글 안좋네요 님말보면 안익은 음식 먹어서 걸렸다고보는데 많은 암환자들이 아 내가 회를 많이먹어서 과일을 많이 먹어서 자책하면 님이 쓴 글몇글자로 죄책감에 빠져 살게하실건가요? 이상한 분이네요
@@쭈니유리-u4t 저도 충분히 그렇게 보이네요.. 새벽에 자기전에 쓰는 글이라 피곤해서인지 대충쓴것같아 죄송스럽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암은 어느누구라도 발생할수가 있지요. 어떠한 특정인들만 생기는 질병이 아니에요. 중요한건 암이든 어떤질병이든 스스로 본인이 생각하고 느끼며 해나가야할 방향과 방법을 찾는거죠. 실망하거나 괴로워하거나 분노하거나 고민할것 없답니다. 왜냐하면 결국 어떤 질병이든 본인이 전부 감당해야할 몫이니까요. 그렇기에 힘들어하거나 절망하기보다는 어떻게 제대로 치료할지 그리고 스스로의 의지를 다질지를 생각하시는게 도움이된답니다. 저도 두경부암으로 지금도 관찰하고 검사하고 치료하고 있답니다. 힘들고 어렵고 슬프고 아플때도있지만 모든 제스스로가 헤쳐나가야할 길인거죠. 또한 저를 지켜보고있는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힘을내고 용기를가지고 긍정적마인드로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있답니다. 나을수있다고 마음먹는 순간부터 반은 성공하신겁니다. 우울해하거나 슬퍼하거나 고민하거나 절망하지마세요. 그게 가장 몸에 해롭답니다. 항상 밝고 긍적적으로 하루하루를 견뎌가는겁니다.
저는 암은 아니지만 세무사 준비하다 올해초 불의의 일로 누워있게되 시험 접게 되었는데..동병상련이 느껴집니다. 완전관해 응원합니다.
저 역시 아프기전에는 아둥바둥 살았는데 암진단 받고 항암치료 받게 되니 모든게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금은 길 거리에서 아메리카노 커피들고 다니는 분들만 봐도 부럽더라고요. 꼭 건강해지실꺼예요. 😊
저도 몇년전까지 암환우 였습니다. 아프신 분들은 그후에도 계속 생기시니 안타까운 마음도 있지만 치료 잘 받으셔서 꼭 아프시기 전으로 돌아가시리라 믿으며 응원 말씀 드립니다
10살 아이 키우고 있는 워킹맘 세시생입니다. 브이로그 보면서 힘이 되었는데 아프시다니 걱정되는 마음으로 댓글 적어봅니다ㅜ 많이 놀라고 힘든셨겠는데 쾌유를 바랍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스터디브이로그 보는 날이 왔음 좋겠네요 힘내세요~~
@@꾸코 감사합니다! 저는 잘 회복하고 있어요. 꾸코님도 일하랴 공부하랴 넘 힘드실텐데 건강 잘 챙기세요~~~ 화이팅입니다!!!
건강하세요 ㅠㅠㅠㅠㅠㅠ
@@elianalee2973 감사합니다~~~^^
우니님 영상도 다 없어져서 무슨일 생기신건가 걱정되고 근황이 궁금했었는데..너무 속상하고 진짜..눈물이 핑 도네요..그래도 수술 잘되신것같고 회복도 잘하고 계시는것 같아서 마음이 놓이네요....아프면 다 부질없고 의미없는것 같겠지만 그래도 힘내셔요..우니님 빵만드시는 것도 보고싶고 새벽공부하시는 영상도 그립네요..
@@rudal.k9848 어머... 저를 걱정하고 계셨다니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고 그러네요..ㅠㅠ 한동안은 불합격에 현타가 크게 왔고, 아이 여름방학을 2달간 정신없이 보내고 이제 공부 좀 해볼까 했더니 암진단을 받아서요^^;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차근차근 해나가고 있답니다. 건강하게 돌아올게요!❤️
@Uni-ig9kc 저도 이번에 1차 불합격하고 진짜 심하게 그만두는걸 고민했던것같아요.당연히 붙을줄알았는데.. 저는 다시 맘잡고 공부시작한지 한달조금 넘은것같네요. 우니님도 2차 직전 진단받아서 멘탈터지시는것보다..건강검진으로 조기발견한게 너무 감사한일이다 생각하시고 다시 힘내보세요!건강하게다시 돌아오실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rudal.k9848 저도 당연히 붙을줄 알았는데... 동병상련이네요ㅠㅠ 너무 속상하셨겠어요 말씀하신대로 병 얼른 치료하고 다시 돌아와서 달려봐야죠 기다려주세요😊 홧팅!!!!!
@Uni-ig9kc 기다리겠습니다!!♡♡
이상하게 요즘 공부에 집중에 잘 안되서 변화를 보니 아이가 겨울방학을 한거였죠 ㅋ 공부시간패턴이 완전 꼬여서 너무 답답한 마음에 검색을 했는데 역시..... 새벽시간을 활용하는게 정답이었나봐요 ㅠㅠ 전 전공과 다른 업종인 재무+잡다 쪽을 15년을 일하고 (돈이 저랑 맞나봐요ㅋ)번아웃이 와 퇴사후 하고싶은걸 몽땅하는 중인데 공부종류가 지버릇 어디 못가는지..... 세무회계관련이에요 세무사까진 아니구요 ㅎㅎ 검색중 반가운 마음에 글 남깁니다 우리 엄마들! 화이팅!!!
우와 공부하시는 부분 완전 자극 팍팍 돼요.. 👍🏻 동기부여 제대로 하고 갑니다 😊 마지막 대창 군침 돌아요 흡
저도 애 둘 엄마인데 어떻게 새벽에 저리도 잘 일어나시나요?ㅠ 혹시 나름의 비법?이라도 있으신가요??
비법이 하나 있다면, 저는 저녁에 일찍 잡니다😊 조금이라도 늦게 자면 못 일어나요^^;;;;;
벌써 재정학 준비하시는군요.전 최대한 미루고 미루다 시작하려구요.너무하기싫네요.ㅠ 우니님 회계팀에서 10년일하셨다니 합격만 하심 바로 개업하셔도 되시겠어요.회계팀 경력 너무 부럽네요~
자격증 따면 바로 개업은 무리고 세무사무실 경력도 쌓아야지요^^ 최종 목적은 개업이겠지만, 자격증 취득 후부터 어떻게 하느냐가 진짜라 생각합니다. 저도 재정학 너무하기 싫지만, 하기 싫은것부터 해치워보아요😄
이 시험에 너무 인생갈아넣지마세요 저는 올해 붙긴붙었는데 수습도안구해지고 기업에서도 세무사란 자격증을 그렇게 가치있게안봐요 웬만한기업에선 다 서탈까지하고.. 한달째 강제백수생활하면서 지금은 회계사 공부다시하고있습니다
와, 합격 축하드립니다!😊 저는 개업이 목적이어서요. 사기업 회계팀에서 10년 넘게 근무했지만, 세무사든 회계사든 취업시 가산점이 있을뿐 그 자격증만으로는 무리가 있어요. 자격증 하나로 될거란 생각은 하지 않고 저는 사기업 입사 생각도 없습니다. 회계법인으로 취업이 목표라면 당연히 회계사 하셔야겠지만.. 회계사 시험도 화이팅 하시길 빌게요!
혹시 스톱워치 정보 알수잇을까용!?
온앤오프 스톱워치 입니다!
열심히사시는 모습 넘많이배워야겠어요!^----^ 👍👍
여행잘다녀오세요~내년 시험일정이 벌써 나왔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