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오랜만에 다리넘어 거제 해금강 가볼까 생각만하고 Zzz

동해는 너울이. . 목요일. 가덕도 기준 ㅡ7도 방콕모드 입니다. 그나마 남해인데 잔바리라 몸고생 기름값 낭비.. 아..급 뽈라구회가.,

당분간 방콕모드 들어간다 안녕!

포인트에 따라 조과는 달라지겠지만 이날은 너울이 없는 날씨라 조건이 좋았습니다. 출조마다 풍성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겨울 대표하는 어종이라..맛이 좋습니다. 기회되면 올려 보겠지만 많은 영상들이 있어 반건조 할땐 기본수분을 제거후 해동지로 감싸 1~2틀정도 보관하는 편입니다. 외부건조는 먼지가 많아 해동지로 감싸게 되었습니다. 구이할땐 등부터 약불로 노릇하게 구우면 됩니다.

볼락은 대체로 테트라포드에서 많이 하지만 저는 위험한 테트라포드낚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취미생활인 만큼 몇마리 못잡아도 워킹 갯바위 주변 탐사다니며 즐기는 낚시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포인트는 지도를 보며 참고하는데 금년은 몰이 보이지 않아 여주변, 수초가 많은 곳 다니고 있습니다. 끝으로 저는 일렉트로 (전자)던질찌낚시만 하는데 우리나라 원조입니다. 그래서 경험도 데이트도 많아 필드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응용하는 편입니다. 던질찌낚시 탐색 비거리 70m~ 캐스팅할때 나름 재미있고 불빛 때문에 시인성이탁월해 찌보는 맛도 있습니다.

윗지방으로 이사가야 할까요.. 포인트 아다리가 잘 맛았는데 거리가..탐사다닐 거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보기보다 볼락이 많았습니다.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안낚하시기 바랍니다.

던질찌게임은 사랑입니다. 저는 캐스팅하는 맛으로 던질찌 불빛보는 맛에 매료되어 지금껏 이 낚시만 즐기는 것 같습니다. 1년 2년차 많은 시름이 찾아 오겠지만 3년차부터 급격히 신분 상승한 본인 모습을 느끼게 됩니다. 장비 자랑하는 사람들 많지만 결국 테트라포드에서 볼락을 즐기는 그 모습과 필드에서 발품팔며 즐기는 던질찌게임 분명 스킬차이가 존재할 것입니다. 저는 볼락이란 어종 발버둥치는 고유의 손맛을 느끼고자 복락대로 즐기고 있습니다만 능력치 향상되면 볼락대로 충분히 20g 후려치는 능력치까지 성장하실껍니다.

저는 캬스팅하는 맛으로 낚시를 하는 거라.. 테트라팔 필요도 없고 필드에서 아파트 찾으면 마릿수 잘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경주 휴게소에서 편집하고 zzz 거리만 가까우면 자주 가고 싶은데 너무멀구나..겨울엔 뽈라구 제일 재미있는 어종이라 짬날때 뽈라구 밤마실 추천!

동해는 예보와 달리 너울이 정말 무서운 동네입니다. 이날은 너울도 바람도 잔잔해 재미있게 즐긴 것 같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액션이란 그날 그날 다르게 운용하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바닥겜 위주로 즐기는 편입니다. 지금은 몰이 많이 피지 않아 여, 골창, 바닥 수중여 ,수초, 미역등등 우리눈에 보이지 않는 숨은 은신처를 찾아 즐기는 게임입니다. 포인트는 같으나 나에게 반응이 없다면 물때에 따라 조과가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면 될 것 같습니다. 말하신 액션 캐스팅후 지그를 바닥에 침강시키고 호핑 스테이 드래깅 스테이 리트리브를 적절히 섞어 운용합니다. 아파트를 찾았다면 그 주변을 배회하며 두들링으로 입질을 유도하는 편입니다.

@ 답변 감사드립니다!

운에 맞겨 다녀봅니다. 아직까진 운빨이 좋아 가는 곳 마다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출조마다 풍성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던질찌낚시 캐스팅의 재미.찌보는 맛. 워투력 상승시키는 재미, 찌를 보며 입질이나 채비꼬임 바닥감을 알수도 있어 나름 재미있습니다. 단 고가의 장비 자랑하면서 테트라포드 고집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테트라포드 타지 않아도 재미있게 그날 손맛볼 만큼은 잡을 수 있다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 낚시의 매력은 탐사 발품 아파트찾기)

@@procool 여기 하시는곳이 제가 가서 재미본 곳입니다 ㅎㅎ 역시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큰 씨알이 나온건 첨 봅니다 평균 20에서 23정도까지는 본곳인데 역시 대단 하십니다

@@강바다-k6h 아하 영덕이시구나..다음에 톡으로 포인트 추천!! 28 갈뽈은 23 그언저리고 청뽈도 20~23 정도인데 제일 작은 녀석은 18~9정도 됩니다. 그 이하는 영상찍기전 자동으로 방생했습니다. 던질찌낚시는 최소 20cm 이상 되어야 손맛이..

@procool 포인트는 엄청나게 산재해 있습니다 ㅎㅎ 캐스팅볼로 파도를 넘겨치면 되는곳도 있는데 일반해안가 입니다 손맛은 끝내주죠 비거리가 어느정도 되어야 입질을 받을수 있죠 요즘 큰항구 내항에도 나오고는 있다는데 아직 안가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잽이님 역시 캐스팅볼 원조입니다 대단 하십니다

@@강바다-k6h 부산에서 영덕까지 혼자 2시간 30분 베이스로 운전해야 하는 입장이라 쉽게 접근하진 못합니다. 테트라포드 올라 대상어 볼락을 잡으면 사이즈는 좋을 수 있으나 내 생명의 소중함과 안전을 고려해 즐기는 것이 베스트 취미라 생각합니다. 기회되면 올라갈 생각으로 축산부터 부경까지 영덕권 갈 수 있는 포인트는 시간날때 지도보며 머리속에 이미 구상해놨습니다. 긴시간 운전후 당일치기 탐색후 캐스팅게임하기란 결코 쉬운것은 아니지만 가끔은 영덕권으로 탐사가 보겠습니다. 출조마다 풍성한 손맛 보시고 안낚하시기 바랍니다.

동해는 너울만 조심하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데 어제는 하늘이 허락해 재미있게 즐기고 왔습니다.

가덕 거제 울산 지겨워 윗쪽 마실다녀 보는데 운이 좋았어

영덕권은 멀어서 힘들지만, 손맛 보니 뿌듯하네요.😅😂

날씨가 풀리면 다시 가야지!❤

스텔라C2000S 노말 사용하고 있습니다.

효준님 감사합니다.

요즘은 기타 음악을 좋아해 접목시켜 보고 있습니다. 추운날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며칠 푹 쉬어 텐션이 살아 오늘 영덕으로 핸들꺽어 보겠습니다.

와.. 떡전어 맛있긋습니다 ㅎㅎ

@@pkh33 오랜만에 된장에 전어 찍어 먹으니 존맛탱!! 오늘 영덕 바람 너울, 하늘이 허락한 날씨라 뽈라구 마실갈 생각이야 영상 간단하게 찍어볼께.. 2시간 40분..ㅎㄷㄷ

@procool 행님 조심해서 다녀오십쇼 ^^

@pkh33 고뤠. 담주는 날씨가 구려 또 방콕인지 모르겠다. 이제 날씨 좋은날 포항쪽 바람쐐러 다녀볼려고 휴일 마무리 잘하거라.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울산 볼락이 어디서 나오는지 몰라요.😂😢

볼락 라인은 가늘고 매끄럽기 때문에 반드시 두겹으로 꼬아 매듭해야 합니다. (두겹을 꽈배기 처럼 꼬아 라인을 거칠게 만듬) 두겹으로 꼬아 매듭하지 않으면 발생되는 밀림현상, 한줄로 매듭하면 터진다기 보다 손으로 당겨보면 매듭이 밀려 풀리는 현상을 체험하게 됩니다. 1. 라인을 7cm~10cm정도 두겹으로 겹친후 꽈배기처럼 꼬아 본인이 원하는 매듭을 하면 매듭 밀림현상, 고기랑 파이팅할때 매듭한 원줄이 풀리는 현상, 캐스팅중 터지는 현상이 발생되지 않습니다. 2. 0.3호 합사를 사용했다 하여도 캐스팅중 (두겹 꼰사 매듭) 딱총회 터지는 경우는 없지만 라인이 저렴한 묻지마 제품같은 경우는 검정되지 않아 터질 순 있다고 생각합니다. 3. 합사강도에 맞게 카본 목줄라인 밸런스를 맞춰 운용해야 합니다. 4. 매듭이란 것은 많으면 많을수록 취약해지는 부분이 많아 터질 확률이 올라가 원줄에 도래 직결로 매듭합니다. 다시말해 원줄대비 카본목줄 강도를 맞춰주면 됩니다. ※ 던질찌 사용예) 워킹낚시 기준 볼락이란 어종은 여가 발달된 곳 주변이나 몰이 많은 지형에 서직하므로 싱킹타입 던질찌 사용시 눈에 보이지 않은 숨은 여로 인해 원줄 손상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라인을 위로 뛰워 사용하는 플로트 타입 던질찌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싱킹타입 운용시 캐스팅중 발생되는 딱총 현상(싱킹타입 사용시 원줄 쓸림을 첵크하지 못해 발생되는 라인 손상) 원줄 데미지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확률이 상승하므로 원줄과 목줄은 첵크 자주하는 것이 좋습니다. 캐스팅후 채비가 잘꼬인다. 그 원인은 목줄이 50cm~60cm 이상 과도하게 운욘할때, 캐스팅후 뒷줄을 잡지 않았을때. 바람이 강하게 불때, 던질찌 형태 즉 상부캡이 라운드 형태의 던질찌 사용시 채비 꼬임이 문제가 상승합니다.

​@@procool 흐음 합사문제인거같기도 하고요 오늘 0.5호 새로산 합사는 씨게 던져도 안터지는데 전에쓰던 0.4합사는 매듭말고 라인이 터지더라구요 0.4합사도 새로샀는데 내일 테스트해봐야겠숨당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이쁜 쿨러 만드세요.

통상 50cm~60cm 정도 줍니다. 목줄 길이가 길면 길수록 채비꼬임 현상이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던질찌가 바다 표층 떨어지기전 뒷줄을 잡이(급브레이크/ 던질찌가 선행하면서 지그헤드 달린 목줄이 따라가게 됩니다. 그래서 목줄이 원줄에 올라타지 않고 안전하게 착수하기 위해 하는 행위 - 지그헤드가 먼저 앞으로 뻣어 목줄이 펴지게 만드는 과정 - 저는 베일을 닫아 급브레이크 유발시킴) 이 행위를 했음에도 채비가 꼬이는 경우는 바람이 강하게 불때 꼬임현상 지속력이 올라갑니다.

어제 동생들 낚시갔는데 이상없다고.. 우체통을 등지고 좌측진입과 우측 아래로 내려가면 됩니다.

충분히 공감합니다. 금액을 지불한 종선이나 선상에선 마릿수 사이즈 보장받고 출조를 하지만 도보권은 나 자신과의 싸움이라 철수할때면 희비가 교차할때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어 종선이나 선상보다 워킹으로 나만의 방식으로 풀어 보는 재미로 이 낚시를 즐기는 것 같습니다. 주말 안낚하시고 풍성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몰이 피지않아 여밭 주변을 돌아보는게 좋습니다. 영도 보다는 최근 기장 연화리쪽은 어느정도 마릿수되고 잘나오는 것 같아요.

@procool 아ㅜㅜㅜ 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혹시 수심이 좀 깊은 포인트는 따로 없죠? 일자방파제 빼구욤 ㅠㅠ

@@Dojin-m4b 아쉽게도 수심 깊은 필드는 없습니다. 그나마 용호동sk뷰 쪽이 나을껍니다.

@@procool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볼락은 무한 생성되는 어종이 아닙니다. 필드가 공유되면 그후 자리도 없겠지만 매일같이 출근해 낚시하기 때문에 마릿수도 현저히 줄어듭니다. 그래서 남들 손타기 전에 탐사다니며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온라인 공유하면 안되는 이유, 본인 냉장고 만들어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는..같은 필드 매일가면 재미가 없다는 것 던질찌필드 찾아 만들어 보는 재미도 있으나 지그게임과 달리 탐색 범위가 넓고 원거리에서 입질을 받아 끌어오는 그 재미, 지그 게임과 달리 큰 덩어리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 던질찌 낚시의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단 지그헤드 무게에 따라 반응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조류나 수심별 업다운 시켜 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procool 잽이님 말씀대로 열심히 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선상이 볼락 씨알이 좋다고 가자고하는데 멀미도 문제지만 중독성이 심한 캐스팅볼 게임을 놓을수가 없네요 너무 행복합니다 캐스팅볼 게임

@@강바다-k6h 선상도 한번쯤 가볼만 합니다. 멀미약은 아네론 챙기면 될껍니다. 저 역시 던질찌낚시에 허우적 거려 다른낚시를 못하고 있습니다. 생자리를 좋아하는 것은 원거리에서 어떤 생명체가 물어줄지 몰라 기대감으로 가지만 봄시즌이 아닌 이상 (테트라포드 제외) 도보권에서 큰 녀석은 만날 수 없지만 생자리 다니다 보면 20cm 이상 볼락을 만날 수 있어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맵버십가입 감사합니다. 우선 영상을 찍어야지 하면서 겨울날씨 장비를 다 들고 다니기 너무 힘듭니다. 이날은 영하-3도 날씨, 만쿨하고 더 하려다 담을곳이 없어 철수했습니다. 겨울 워킹낚시는 사실 어렵고 힘든 자기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매일 같은 필드 (고기나온들) 고집하게 되면 기대감도 없고 포인트 보는 안목 역시 사라져 역행하게 됩니다. 그래서 짬짬이 시간날때 지도보며 머리곳으로 킵하는 편입니다. 물론 포항 영덕권도 눈여겨 보지만 거리..올라갈땐 기대감으로 올라가지만 내려올때 죽음이란 (졸음운전) 단어가 생각납니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철수하기 편한 거리가 어딜까란 생각을 먼저 떠 올립니다. 그리고 종선배나 볼락많이 나오는 섬낚시 고집하면 유튜브 각은 좋으나 취미란 단어를 벗어난 것이라 생각하기에 "초심으로 돌아가자" 시간날때 언제라도 갈 수 있는 필드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날 조명을 챙기지 않아 왔다 갔다..힘들고 보람도 있었지만 다음엔 가덕권처럼 봉지를 하나 들고 다녀야 겠습니다. 주말 안낚하시기 바랍니다.

@@procool 하고잽이님, 늘 현장감 넘치는 진솔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영하 3도에서의 워킹낚시... 정말 대단하십니다. 특히 '취미는 취미답게' 하시려는 마음가짐이 너무 와닿네요. 화려한 영상보다 현실적이고 솔직한 낚시 이야기를 전해주시는 게 저희같은 일반 낚시인들에겐 더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는 모습도 정말 배울 점입니다. 특히 먼 거리 이동시 졸음운전 위험성을 언급해주신 부분은 많은 낚시인들이 새겨들어야 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초심 잃지 않으시고, 건강 챙기시면서 낚시 즐기시길 바랍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

봄에 퍽퍽하겠든데..머리속에 킵해둬!!

@procool 알겠습니다 행님 ㅋㅋ

볼락에 사용하는 장비입니다. 로드 : 소아레 엑스튠 706 UL T / 월하미인 75L T 릴 : 스텔라 C2000S 원줄 : 세피아8+0.5호 던질찌 : 찌스던질찌 다이브 K F (플로트) 투명그린 완충고무 도래 10호 카본목줄 쯔리겐 1.2호 워트맨 텅스텐 지그헤드 0.5g~3g (필드 환경에 따라 선택) 쇼츠 : 클릭하면 출조마다 사용한 장비와 음악 올려 있으니 참고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자던질찌는 우리나라 원조입니다. 쇼츠 처음 올려진 영상 (던질찌캐스팅) 제가 창작한 던질찌 캐스팅입니다. 출조마다 풍성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저는 테트라포드 낚시를 추구하지 않고 꽝을 치드라도 탐사다니며 즐기는 낚시를 선호합니다

청볼갈뽈 가리지 않고 손맛보는 스타일인데 동해권은 진입하기 편해 가는데 바람과 너울 때문에 주일 두번을 잘 못갑니다. 출조마다 풍성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예전부터 볼락이 있을꺼란 생각을 하면서 킵한 곳인데 운이 좋아서 첫 탐색한 것에서 반응을 보여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네이버지도 보면 여가 발달되어 대물이 나올 것 같은 필드인데 봄볼락에 다시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이곳은 등대아래로 내려오기 보단 평동에서 진입할수 있는 끝지점(급 좌회전 전 진입금지 구역) 주차후 이동하는게 편합니다. 등대쪽에서는 내리막이라 편했지만 올라올땐 오르막, 평동에서는 평지로 이동해 편할 것 같았습니다. 특정 구간에서 입질이 왔으니 탐색을 잘 하셔야 합니다. 이번에 세피아 엑스튠 사용했는데 지그헤드는 2g~2.5g 까지 운용했습니다.

@procool 항상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위로-k4n 채널 이용자가 있어 군락지가 어디라고 찍어 드리면 재미가 없다는 생각으로 오늘은 이곳에서 즐겼다란 흔적을 남기니 양해바랍니다. 유튜브 영상을 찍을땐 시간 이 넉넉해 보여드릴 수 있으나 쇼츠는 몇마디하면 끝나버려 짧고 굵게 요점만..요기 볼락이 나옵니다 정도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간절곶은 야경과 운치가 좋아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기회되면 한번 들려 보시기 바랍니다,. 포인트 진입할때 가볍다 생각했는데 조명을 챙기지 않아 왔다리 갔다리.. 영상을 찍어야자 하면서 쇼츠만 하게 됩니다,

@ 숏츠 찍느라 고생 하셨어요. 시간이 언제 될지? 모르지만 꼭 함 가볼께요!~^^

@@tv-hl3nj 저기도 볼락이 있을꺼란 생각으로 가봤는데 계체수가 좀 보입니다. 전갱이는 29cm 까지 낱마리.

이번 필드는 처음가는 생자리라 준수한 사이즈 볼락이 보였습니다.

준사미가 퍽 할 것 같은 필드 였는데 사이즈는 22cm max 입니다. 출조마다 풍성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가벼운 지그를 사용하여도 바닥은 찍을 수 있으나 2.0g 부터 바닥감이 잘 옵니다. 말하신 목줄 길이 만큼은 0.5g 지그 사용시 해당되며 던질찌는 유동형이기 때문에 0.8g ~1.5g 지그 사용시 무게에 따라 침강되는 속도는 다르지만 바닥은 찍습니다.

@@procool 전혀 몰랐습니다. 찌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그런가 줄을 풀어주지 않고 텐션을 잡고있어도 지그헤드가 바닥을 찍는것이 단번에 이해가 되지 않네요ㅎㅎ;;ㅠㅠ

@@김부용-v9u 2g 지그를 달고 캐스팅후 스테이를 줘보시면 이해가 될껍니다. 지그헤드 무게 & 수심 & 조류 & 바람 & 비거리에 따라 바닥을 찍는 속도는 달라집니다.

@@procool 아하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답변감사합니다!!

@김부용-v9u. 갈치나 볼락등 상중하 탐색하는 낚시라 던질찌 사용시 면사를 하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디로갈까님 아쉽게도 카페는 따로 없습니다.

다이에 사용힐건 티그용접봉 3.2파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