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할머니의 그 용기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손 좀 씻으면 되지요 ❤❤❤

잘 듣고 갑니다 힘내세요

못되 먹은인간들 마음의 양심은 어디에 팔아먹고 사는지~

좋아요 고생많았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게살길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며느리 눈 높이 교육에 맞추세요.. 그래야 손주도 보고 좋죠 그렇게 못하면 아예..ㅠㅠ 아들이 너무 힘든 위치..ㅠ 이또한 지나가리라.. 그냥 넘어가세요.. 어른답게..

저런 싸가지없는 며느리를 들인 아들이 더 문제네요. 서울집 팔아서 아들 1억 주고 나머지는 다 챙기세요

못돼악막네요

억울한일이 수많은 억울함이 죽어가는 이세상 지금 법치도봐라 법도 개판인데 개인들일이야 아무것도 아님 대통령님도 억울하게 잡아넣는 세상인데 !?

이게 못된 업주가 미성년자들에게 술을 팔어 문제가되 모든 업 주들에게 피해가 간것이다

좋와요

응원합니다

아이들 천벌받길 악마

아이들은 재교육이 필요합니다

못된 애들이네요!!!고기에술까지먹고돈도안냈으면서 신고까지하다니!!!저런애들끝은어떨까요???

아들이 잘했네요 여자가 자기 엄마가 해준 음식은 깨끗하고 밋있고 시어머님 해주신 반찬은 더러워서 못먹겠지? 시댁 음식이 싫으면 안쳐먹음 되지? 김장도 자기들은 쳐먹지 않고친정 갖다 주는 미친여자네? 지네 엄마는 아까워서 못시키면서 시어머니는 만만하게김장까지 담가서 친정에 주게 만드네?

손주 어따 쓰게 그리 고민하시나 ㅋ 자식도 내몰라라 하는 세상에 손주도 애기때나 이쁨도 잠시 , 크면 용돈준다해도 전화도 안받는데 정신차려욧 ! 못된 자식들 특히 며늘냔 더이상 손절하고 남은 재산 잘 챙겨서 오로지 본인위해서 쓰고 수족 못쓸때 요양원비만 남겨요

김호석장어집갓으요그러하사연이있엇네요 고생많이하셧네요

못된것들~~니들도 애미가 그렇게 키웠어~!! 싸가지들~~ 어른 어려운것도 모르고 어디 돈준다고 지들이 어머니를 돈으로 굴림하려들어~??? 이러니 손주들 봐줄 필요가없어~지들끼리 좌충우돌 애키우는게 힘들다는것도 알지ᆢ 애그렇게 키우며 겨우한번 다친거면 엄마가 얼마나 잘돌봐줬는지 알아야지~!!싸가지들ᆢ 더이상 절때로 돌봐주지마세요~~~!!! 애본공은 없다더니ᆢ 진짜네~~ 나도 손주들 절때로 봐주지 말아야지ᆢ

괘심힌 자식 부부지만 어린 손주잖아요. 허락하신다면 아버님 이름으로 작은집 전세라도 해줘서 살게해 주면 좋겠네요. 물론 조건을 달아서 해주면 마음도 편하시고 이후 자식과의 관계가 개선되면 마음속 앙금들은 남아있지 않겠지요.

축하합니다.너무행복해.보입니다.

이긍 지겨워라.그놈의 아들,손주 ,며느리가 밥 먹여주나...??개차반 쓰레기 아들,며느리가 저런데 한다리 건넌 손주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냥 연을 끊고 사시오.

애기절대안가진다고 출산하면 몸망가진다고했음 가짜임신 입니다 일단 결혼하고보자는거지 남자를웃습게보는거맞고 여자는 성향은 악물 잘할것같음

😊

아이고 재혼 반대입니다. 그 나이에 식사 챙기랴 등등 많잖아요? 그냥 취미생활이나 친구분들과 여행도 다니시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사십시요.

내나이 57에혼자됏지만 혼자가편하고 지금71이지만 혼자가 좋네요 사연들어보니 속상하겟네요 그래도재혼은 남자수발들일뿐 친구들과살면되지요

아들이 소갈머리가없네

늙으면 가방도 못봐

정말 충격적인 이야기네요. 예비 며느리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된 어머니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지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부모로서 자식을 지키려는 마음이 정말 크고 강하다는 걸 느꼈어요. 이런 상황에서는 결국 가족의 행복과 안정을 위해 신중하게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마음약해지지마세요 달라지지않아요 아이는잘클겁니다 고향가서행복하게사세요 마음변치마세요 후회합니다

씹순이. 말

그렇게 중요한 금팔지믄 잘챙기지 모지리인가요😡😡

그까짓 손주가 뭔데 절대 흔들 리 지 마세요

정말 그런아들며느리가 있을까요 그런자식들은 없슬꺼예요 듣고있자이 짜증나요 그런글은 올이지마세요

누가그러덧데요 자기자식이귀하면 부모님을 존중해야지요 그냥실행에 옴기세오

저런며느리들어올까봐ㅡ그냥비혼으로살아도된다고요즘대화했어요요즘한국여성들보면저런것들이 며느리로들어올까봐겁나더라고요

저런며느리와살고있는아들도대단하네ㅡㅡㅡㅡ아들이힘들게번돈으로개새끼먹여살리려고아들이개고새을하는아들봐라보는어머니심정을알까

각자식들의 삶은 개개인 자신들의 몫이며 우린 우리의 삶만 생각하면 살면 되지요 아파도 오로지 자신의몫이고 의지함을 기대하지 말아야죠 다 허하고 허함이 인생 다들 없어질 몸일진대 무얼 기대할까 잘 하셨어요

아들의 꼼수가 ㄴ눈에 보이는데 그놈의 손주가 뭐라고 커가면서 지 부모 보다 더하면 더했지 왜 쓸데없는 아들말만 믿고 후회되는 일을 자초해 더 자식때문에 인생 망치지 말고 재산 잘 챙겨서 고향가서 살세요

뭐하러 생일을 기억해 주길 바랍니까 서운하다 솔직하게 말하지 아니라고 하고 서운해하고~ㅉ 늙은이가 본인몸 건사하기도 힘들텐데 바리바리 싸가지고 다니고~ 자식집 앞에서 애걸복걸~ 왜 그렇게 사세요 그렇게 하시면 무시 당합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마음 먹은데로 하셔요. 우리가 나이먹어서 돈 없으면 이웃만도 못한게 자식이죠. 요즘은 더해요. 응원을 보넴니다 구로구 경인로에서.

자식은 받을줄만 아는 사람이 많아요 . 딱 끈을건 끈어버리는게 정답.

엄마의 역활도 아들의 역활도 대사를 살리지 못하네 저 상황에 저런 톤으로 대사를 하네 남편을 죽음으로 내몬 범인을 맞이했는데 ...

마음 가는대로 계속 하세요. 사람은 절대 고쳐쓰지 못합니다.

딸사위가 싸가지가없네 부탁하는 형편에 너무 당당하네. 할머니 애봐주지않는거 아주 잘하셨어요

아버님 멋지십니다 화이팅 입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화장실 들어갈더와 나올데 다르다고 아들이 태도가 달라졌다 아버님 건강까지 안좋아져서 쫏아 내려는 작전입니다 정신 차리세요

사돈댁도있는데 아범님이너무많은 짐질려고하네요 ㆍ사돈댁에 들어가서 살아도되니 맘을 안써도 될것 같아 아범님 결단이 맞다고 봅니다 ㆍ

ㅇ0

지금이라도 홀로서기하면서 나를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