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아니 이 영상은 보일때마다 계속보네 현상이 말에 괄호치고 날조하는거 개웃김

잘보고갑니다☺️☺️자막 너무 웃겨요

다만세님 사랑합니다..

비록 전시회는 못 갔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경험은 7월달에 2일차 팬미팅갔을때였어요! 영상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가서보니 꿈만같았고 홍중이한테 설레는 말투듣는것과 손 흔들어준순간뿐만아니라 모든 것 들이 인상깊었습니다!! 유럽투어가 몇 주 안남았지만 항상 어디서든 응원하고 있는마음으로 에이티즈 화이팅!! 영상 잘 보고갑니다!!

헉 자매 두분이 다 에이티니인가요?? 넘 부럽네여 헷몬이 잘 찾아서 다행이에요...

정성스런 편집과 도중도중 웃긴 부분들까지ㅋㅋㅋㅋㅋ 팝업도 흐름따라 보여주셔서 너무 재미있는 브이로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고소중한헤헷몬(로건2세)을 찾은 해피엔딩이라 다행이에요🎉

소속사와 에이티즈 둘다 미친 케미

골든아워 part.2앨범이나 ice on my teeth에 대해서는 세계관 해석 없을까요?ㅜㅜ 앨범 가사나 뮤비에 뭔가 힌트가 있는거 같은데 저는 감을 못잡겠어요ㅜㅜ

갑자기 뮤지션 전남친생김

알티즈 세계관 최고 일타강사 다만세. 이 영상은 그냥 KQ 홈피에 올려져야함 ㅎㅎ

야이거진짜같다………………………………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꼭 일본어 자막도 부탁드립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꼭 일본어 자막도 부탁드립니다💕

티니는 진짜 눈물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미친 세계관임 ㅠㅠㅠ 코첼라간 거 너무 자랑스러움 ,,,,,, 2024년 코첼라 완전 울 티즈가 기 세워줌

이번 영상이 진짜 미쳤습니다ㅠㅠ 진짜 해석 최고됩니다👍👍

와 진짜 해석 미쳤습니다ㅠㅠ 근데 Treasure의 환상 속에서 좌절하여 멈춘다는 루프1의 가정은 결국 크로머를 A차원으로 가져다주지 못하게 되는데 루프가 성립할 수 있는걸까요..? 너무너무 궁금해서 여쭤봅니당🤔

진짜 대박입니다아..😲 아직 3편은 못 봤지만 진짜 최고의 분석 영상이에요ㅠㅠ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부분 착착 정리되는중.. 정말정말 감사하고 복 받으세요🥰 3편도 얼릉 보러갑니당

승선한지 얼마 안됐는데 세계관 너무 토할 거 같아 ㅈㄴ어려워 뭐야뭔데 무슨 잏인건데

쏘 야미.. 잘 보고 가요 이 세계관의 결말까지 같이 봤으면 좋겠어요🥹

만세 님 곧 있으면 케이큐에서 연락 가겠는데요...........

너무 고능해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앨범이 순환되는것도 처음 알았고 트랙명의 처음과 끝이 순환되듯 이어지는것도 처음 알았어요 자매다님이 알려주지 않으셨다면 평생 몰랐을거예요 와...... 그리고 원더랜드 안무가 진짜 소름이예요 아무 생각없이 '와 멋있다~'하고 봤던 안무인데 사실 거기엔 뫼뷔우스의 띠가 있었다니...! 설명 준비 노트에서 로고와 비슷한 형태가 그려진 거 보면 정말 연구를 많이 하신 것 같아요ㅠㅠ진짜 대단하세요! 로고가 루프를 깨는 듯 해 보이는것도 진짜..진짜 같아서 너무 설레고... 데자부는 루프물임을 대놓고 알려줬었네요 와... 13:43 에서 그림자가 여러가지 형태로 분열되는 듯한 연출도 의미심장해요...마치 여러 차원의 에이티즈들이 있는 것 같고... 그리고 할라지아 갓라지아가 스핀오프지만 중요한 내용을 담고있었네요 검은 페도라의 남자들로부터 시작된 루프를 끊고 에이티즈로 시작한다는게ㅠㅠZ차원 시민도 아닌데 에이티즈가 기특하고ㅠㅠㅠㅠㅠ 최면 저도 정말 좋아하는데요 자매다님 처럼 1절 2절 나눠서 보니 정말로 서로 설득하고 대립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최면 도입부도 자유롭게 해주겠다고 하고 안무도 거울로 시작하는게 진짜 의미심장 끝판왕이네요 어쩌면 최면이 할라티즈와 에이티즈의 대립을 알려주는 고농축 액기스같은 노래일수도 있겠네요...! 할라티즈가 소멸되면..일단 티니들이 슬프니까 둘 다 살아남길 바랄 뿐이예요ㅠㅠ 우영이 흑막썰ㅋㅋㅋㅋㅋ저도 의심을 좀 했었는데요 우영이는 결백했을 뿐이고ㅋㅋㅋ근데 가장 먼저 자각한 멤버일 것 같다는게 더 진짜 같아요! 산이의 반복되는 희생과 그걸 말리는 우영이라니ㅠㅠ구원서사가 제일 맛있는건데 그걸 제대로 말아주다니ㅠㅠㅠㅠㅠ자매다님 덕분에 세계관 알면 알수록 재밌어서 미치겠어요ㅋㅋㅋㅋㅋ 소리를 잃은 파랑새가 여상이라니...여상이가 정말 중요한 역할을 많이 했네요ㅠㅠ여기저기 바빴던 여상이... 홍중이 뒤에 숫자가 있는 것도 몰랐었는데 그 숫자가 파랑새와 관련이...! 진짜 어떻게 발견 하셨는지 그저 감탄만 나와요..!! 미친폼 발매일...혁명의 예고를 저때부터 스포했다니 진짜 온 몸에 소름이 쫙 돋아요 어디까지 계획된건데 KQ...천재인가...아니 자매다님이 천재라서 이렇게 심도 깊은 해석을 하실 수 있는 거죠 그저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성화가 메시아같은 존재로 보이는 구간이 제법 많았네요! 제3의 인물은 저도 흐리눈으로 봤어요..ㅎㅎ 골든아워 마지막에 새로운 유물에 관한 떡밥이 있었으니까 또 어딘가로 모험을 떠나지 않을까 해요ㅋㅋㅋ 다만세님의 양질의 해석 영상 덕분에 매번 소름돋고 감탄하고 기뻐하는 티니로서 영원히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ㅠㅠㅠㅠㅠㅠ고퀄 편집 하시면서 고생 많으셨을 것 같은데 이렇게 편하게 앉아서 봐도 되나 싶어서 스쿼트 하면서 봤답니다 다음 앨범이 나오면 그때 떡밥이 또 풀릴테니까 저는 또 다만세님의 해석 영상을 기다리고...어라 이것도 루프물인가...ㅋㅋㅋㅋㅋㅋ좀 더 질척거리고 싶지만 댓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이만 인사드릴게요ㅠㅠ더운 여름날 시원한 에어컨 길만 걸으시길 바라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자매다님 최고!

Hello atiny friend, I used auto translate to try ti understand the video, missed a bunch but also understood a lot. I loved it. I study psychology and its being quite a while that I traced lots of Ateez lore images and lyrics are very connected and rooted in sociology, psychology and reality. Sometimes I feel their discography evolve in subject according to struggles we deal inside during different times in our life in the process of becoming mature and aware of the world and our own feelings and how we connect ourselves with the world. Many lore figures are social issues we live now, as it I am telling a story of the real world but as a fairy tale with villains and heroes but those are reflections of the rreal world problems as we assign them a role, so I create representations of those issues and give them names and roles, but in the end I am still fighting the reality. A bit like Pan's Labyrinth: The Labyrinth of the Faun, not sure if you know the book and the movie, but somehow when I use psychology to analize the whole story and songs, there is a parallel to real life issues always, awakening ( self discovery), Z ( the villain with the panopticon world and society) that could be a representation of our self controling society with SNS, tirany and control of information, manipulation of data, desensibilisation where Z is a representation of the "whole"collective self implied and tyranical judge and ruler, but in reality is just the collective of individuals behind those social demands that make us numb to self expression, the fear of growing up, the uncertain, the loss, the void,, etc... Treasure series feels a lot like innocence creating dreams for the future, friendship, love, life, conquering the world. Fever feels like losing that innocence and facing small signs and episodes of reality while evolving to adulthood, the first traumas in dealing with those while still keeping faith and hope, World series is the real and cold world, dealing with all those rules and impositions while trying to find the real "me" going thru heaven and hell, making decisions, becoming rule breakers, non conformity, and we have the Golden hour where we faced those deamons we made alive we kind of know a bit better who we are but we lost connections, dreams, memories, battles and we are trying to settle to us living like this, how to survive and keep hope, chase new dreams, try to appeal to older ones, survive day by day with small happiness ( the adulthood). Sorry for writing a lot, not sure if I could convey anything, but I just love how much they research to make those references and turn into a whole novel. They still leave us hope, with Yunho, in the new diary entry they are all longing for the past, their friendship while moving foward silently but the hope still lies with Yunho even if they don't know. Wish was easier to explaim, english isn't my first language so is harder to be very eloquent.

7일에 처음으로 팬미팅을 갔다왔는데 평소 영상으로만 보다가 실제로보니 너무 멋있고 라이브 너무 잘해서 열심히 응원법을 할 수 있었고 저에게 잊지 못한 많은 추억들을 선물해준 덕분에 재밌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다음 콘서트는 상황을 보고 가야해서 고민이지만 여유있을때 또 다른 추억을 선물해줘서 추억이 남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미국 투어기간임에도 항상 어디서든 응원하고있는마음은 버리지 않고 에이티즈를 향한 굳건한 마음을 담아 평생응원하고 싶어요! 에이티즈 미국투어도 화이팅!영상 잘 보고 갑니다!!(전 7일 3층30구역에 앉았습니다!)

미침 에이티즈가 더 좋아졌어

진짜...계속 보면서도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었는데 마지막 파트에서 10대의 열병이 아닌 [20대의 열병은 어쩌면 더 지독하고 냉혹하다]는 말이 너무 아프게 다가오네요.. 20살을 바라보는 지금의 저도 현재 수험생활이 쉽지않아 포기하고 싶어질때 항상 티즈의 노래와 선생님의 조언, 친구의 위로를 받으며 앞으로 나아갔는데 20살이 되어 독립한채 나아가야 하는 세상은 저에게 과연 어떠한 현실로 다가올지... 또 이러한 현재 세계에 대한 새로운 세계관을 만들어 더 나아갈 티즈를 생각하니 앞으로가 너무 기대가 되기도 해요. 저에게 새로운 감정을 느끼고 여태껏 해보지 못한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셔서, 이 영상을 제가 볼 수 있게 이런 해석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첫 세계관 영상부터 꾸준히 시청하며 계속 댓글을 달던 구독자이자 티니로써 나중에 가능하다면 티즈콘에서 다만세 언니들을 꼭 한번 뵈었으면 좋겠어요😊 그날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이분 진짜 배운 변태입니다 (좋은 뜻) 자료 찾으신게 거의 논문 준비급이네요ㅋㅋ 이 시리즈는 계속되어야 한다

I adore your Knowledge...... You are amazing people.....im still amazed how you able to make all of this connection to big stories.....ofc there could be mistake but i dont care its soo fun and amazing......파이팅 하세요 언니......💪💪💪💪💪

할라티즈들은 어떻게되는거지 라는생각이 들엇는데 저의 의문점을딱 해소가되었어요 그러네용 할라티즈도 사라지긴싫으니 살아야죠.......ㅠ 몬가 만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주인공이 고민할때 천사가 악마가 유혹하는거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라티즈그리고 에이티즈가 각각 양옆에서 유혹하니 결국은 쟤도 나고 나도 쟤고 자아에대한 이야기인가 싶고

레전드에요....... 에이티즈 진짜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