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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 on 연합뉴스TV
United States
เข้าร่วมเมื่อ 8 ม.ค. 2021
YTV was launched in Los Angeles, USA on January 1, 2012 and broadcasts
Korea's Yonhap News TV '24 hours a day' through terrestrial broadcasting
Cable channels, applications, and web TV.
• Broadcast information
- Broadcast region: USA
- Terrestrial: LA
- Cable: Orange County Cox Cable, 487
- Company and WebTV: United States
- TH-cam Channel: YTV AMERICA
대한민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LA 지상파 방송국
YTV는 2012년 1월 1일 개국하여 미국 지상파TV와 케이블 채널, 애플리케이션, 웹TV 로
연합뉴스TV 를 '24시간' 방송하고 있습니다.
• 방송 정보
- 방송 지역: 미국
- 지상파: LA
- 케이블: 오렌지카운티 Cox Cable, 487
- 애플리케이션 & 웹TV : 미국 전지역
- 유튜브 채널: YTV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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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LA 지상파 방송국
YTV는 2012년 1월 1일 개국하여 미국 지상파TV와 케이블 채널, 애플리케이션, 웹TV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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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포르쉐 벽 4개 뚫고 이발소까지 들이 받아
มุมมอง 52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텍사스에서 여러 사고들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14일, 휴스턴의 평화로운 주말 낮 모두 여유롭게 이발소에서 서비스를 받던 사람들이 밖에서 무슨 소리를 듣고 뛰쳐나갑니다. 그 순간, SUV 차량이 이발소 벽을 부수고 들어와 반대 벽까지 뚫습니다. 이로 인해 사망한 사람들은 없었지만 의류 매장에 있던 한 여성과 이발사의 아들인 10세 아동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역 뉴스에 따르면 해당 차량은 몰에 있던 내부 벽 4개를 뚫었으며,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60대 SUV 운전자 또한 피해자들과 같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지난 18일에는 텍사스 서부 페코스 시티에서 또 다른 사고가 발생했는데 선로 위에 멈춰 있던 대형 화물을 실은 트랙터 트레일러를 화물기차가 들이받으며, 2명이 ...
기후 변화에 따른 임업 일자리 이니셔티브 시작
มุมมอง 19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CA가 기후 변화와 산불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 분야 일자리 확충에 나섰습니다. CA에는 3,300만 에이커의 산림이 있으며, 이 중 400만 에이커는 적극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CA 산림청(CAL FIRE)는 "CA 산림 부문 일자리 이니셔티브"를 통해 약 1,000개의 관련 일자리에 대해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저소득층과 소수민족을 대상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직종은으로는 임업, 생물학, 공학, 환경 분석 등 다양한 분야로, 대부분 북가주에 있는 유레카와 리딩 그리고 퀸시 등의 도시가 근무지가 될 예정입니다. CA 산림 협회 매트 디아스 회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우리의 필요가 커졌고, 더 이상 전통적인 방식만으로는 인력을 충원하기 어렵다"고...
"개를 잡아 먹는 한국인" 또 인종차별 발언한 라디오 진행자 징계 요구
มุมมอง 1.2K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아시아계 미국인 단체가 KFI-AM 640 방송국에 소속된 쇼호스트 빌 헨델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단체는 헨델을 무급 정직시키고, 공식 사과와 지역 사회 봉사를 실행할 것을 방송국에 요청했습니다. 단체에 따르면, 헨델은 올해에만 방송을 통해 최소 5건의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한국인은 개를 잡아먹기 때문에 보호소에서 한국인에게 개를 입양시키면 안 된다"거나, "영어를 못하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불편하다"고 발언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아이티인 관련 발언을 인용하며 "한국인과 중국인도 반려동물을 잡아먹는다"고 덧붙이는 등 여러 차별적 발언을 했습니다. 단체는 성명을 통해, 미디어 회사가 저널리즘 및 커뮤니티 표준을 준수하도록 관리할 책임이 있다고 지적하며, 고정...
성남시 미국서 '애완동물 엑스포' 열어
มุมมอง 222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오렌지 카운티 풀러턴 시에 위치한 대한민국의 성남시 비즈니스 센터에서 애완동물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12월 12일부터 14일, 3일간 열린 행사에서는 미국에서 접하기 힘든 독특한 애완동물 사료와 용품 그리고 의료장비 등이 선보여 방문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날 행사장을 방문한 풀러턴 1지구 프레드 정 시의원은 애완동물을 위한 자연식품 엑스포를 개최하게 되 기쁘다며,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희망 의사를 전했습니다. 풀러턴 시는 한국의 성남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성남시 비즈니스 센터 '성남관'을 열어 경제와 문화·예술 그리고 관광 등의 교류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성남 비즈니스 센터의 박윤재 자문위원은 첫 행사로 애완동물 이벤트를 개최했다며, 앞으로 이를 통해 한국의 좋은 상품들이...
러빙워십 'Beloved' 콘서트 개최...진행자 주영훈, 박요한 목사, 가수 송지은 등 출연
มุมมอง 3.3K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2월 13일과 14일, Beloved Concert가 라미라다 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지난 8월 러빙워십은 복음의 접점 마련을 위한 비와이 초청 단독 콘서트를 주최한 데 이어, 12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Beloved Concert를 진행했습니다. Loving Worship의 죠셉리 목사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온 가족이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했습니다. 작곡가 주영훈의 진행으로 박요한 목사, 미국 CCM 찬양팀, 가수 송지은 그리고 조범진 교수 등이 출연해 치유와 회복을 일으키는 힐링 토크도 선보였습니다. 문화선교단체 러빙워십이 주최한 Beloved 힐링콘서트는 극장 최대인원 1,300명을 12월 13일과 14일 이틀 연속 기록하면서, 올 연말 치유와 ...
시니어모델협회 'KAMA USA' 송년의 밤 통해 봉사와 헌신 강조
มุมมอง 1.2K1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미주 최초의 시니어모델협회 KAMA USA가 지난 11일 옥스포드 호텔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100여명이 참석해 한해 동안 활동했던 내용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2년동안 협회를 이끌어온 박영미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여러 노력에 일환으로 감사패를 전달받았습니다. 또한 송년의 밤에서는 2025년 KAMA USA를 이끌어 갈 6대 회장으로 백은경 전 총무가 선출됐습니다. 카마 USA는 이날 지난 5년간 비영리 단체로 자리를 잡으면서 봉사와 헌신을 앞세우며 단체를 이끌어 오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굴뚝에 숨은 수상한 산타... 결국 경찰에게 체포
มุมมอง 6331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크리스마스가 2주도 남지 않은 시점, 메사추세츠에 산타의 이른 방문이 결국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지난 10일 메사추세츠의 폴리버 경찰국이 한 거주지에서 약물 소지 관련 수색영장을 집행하던 중, 용의자 중 한 명이 옥상을 통해 도주합니다. 눈앞에서 용의자를 놓친 경관들이 인근을 수색하지만 용의자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때 개산책을 하던 한 주민이 용의자로 보이는 한 남성이 지붕 위에서 보였다고 전합니다. 황당해하던 경관들은 결국 용의자를 보았다던 지붕위로 향합니다. 그리고 문제의 굴뚝을 들여다보던 경관은 한마디를 내뱉습니다. 열심히 도망간 용의자는 굴뚝 속으로 들어가 꼼짝도 못하고 끼어버린겁니다. 결국 경관들은 지역 소방국에 도움을 요청했고 남성은 굴뚝 아랫부분을 제거하고 난 뒤에서야 겨우 구조됐...
[제보요청] 뺑소니 차량 영상 공개... 식당가던 남녀 심각한 교통사고 당해
มุมมอง 12114 วันที่ผ่านมา
[제보요청] 뺑소니 차량 영상 공개... 식당가던 남녀 심각한 교통사고 당해
'오마카세' 의 진수, 요리경력 53년 전설의 셰프 '스기야마' 인터뷰...장인의 마지막 식당 '우마야'
มุมมอง 33121 วันที่ผ่านมา
'오마카세' 의 진수, 요리경력 53년 전설의 셰프 '스기야마' 인터뷰...장인의 마지막 식당 '우마야'
함연지님 너무착하신것같고 배우자님도 너무착하신것같아요 순수하시고 열정적이신 모습존경합니다 함연지 햄 화이팅 오뚜기 화이팅
어 니 말 맞어. 우리 개 먹어. 우리 전통문화야. 오랫동안 먹었어. 개좀 먹을 수도 있지 뭐 그런 걸 가지고 그러냐 프랑스같은 데는 오리를 묶어 가둬가지고 간만 오지게 키워서 잡아먹잖어. 그거보단 덜 잔인한 거 같은데
아직도 사실이잖아 고약한 늙은이 세대들은 아직도 개잡아먹는데 2년전 인천에서 리트리버 자기 키우는 개 찾는글 올라왔는데 이웃동네 노인이 그 개를 잡아서 탕제원으로 데려가 먹었다는 충격적인 글 올라왔었음
뭐야 어디서나 있는 저급 어그로 와패니즈잖아..?
세상. 젤무서운게 잉간이다 정말질린다 담생에 꼬옥 개로태어나서 당신도당해봐라
매우 기대됩니다
우와 방탄 기능도 있고 범인 도망치면 그대로 박아버리면 되겠네
천벌받을놈
아반떼 광고임??
문죄인 투 나왔네
죄명이 같은 색귀군..
국내 언제 출시임?? 5월 리스끝나는데 바꾸고싶네
된장 발라야겠노 ㅋㅋ
저런놈을 인간이라고 쫒아가는 개가 불쌍합니다 버릴거면 아예키우지를말아라
개주인 번호판 없는게 킬포네?
보안관은 선출직이고 사법 행정권을 가지고있고 경찰보다 권한이 훨씬많음
한국 사람들 진짜 용서 못 해
여자가 장애아를 안낳았으면 이럴일이 없었을텐데
댕이야 좋은 새주인 만나서 사랑받고 행복하게 살아라❤
법을 만들어서라도 이런자는 처벌해야 되지않나요?
1600cc로 저게가능함?
아 가슴아파 버린저자들 감옥소 보내서 고생좀시켜야 한다
너무 짠하다
저런나쁜놈 천벌받을놈
으이구~ 지성이형이었으면 바로 들통에 물부터 올리셨다... 녀석들! 앞으로는 조심해야한다~
불 독이네
말을 얼마나 안들었으면
맘이.아프다. 다신.이런.주인. 안만나기를. 나쁜 인간.
이그.이그. 인간이. 말도.못하는. 불쌍하지도.않나. 잔인한 인간.,지옥이나. 가버려라.
저런놈😢😢콩밥 먹이는 법을😢만들어라 ㅜㅜㅜㅜㅜ
사람이 제일 무섭다
한국이었으면 이미 된장 발림ㅋㅋ
아 진짜 저러는데도 그냥 가다니 무섭고 매정하다
아 이걸 어째. 강아지 맘 찢어진다. 증말. 인간이 제일 나쁘지.
반려동물키움 신경써야지 알지못하니 알면저러겠냐 ㅡㅡ
댓글다시는분들 맘은아프지만 내친정부모내시부모한태도 내집강아지보다더사랑하고효도하시는지요
와.. 어떻게 저럼? 욕나오네
저런개만돛못한걸 주인이라고. 따라가다니 ㅠ
진짜 꼭 천벌받았음좋겠다 ㅡ ㅡ 저런 쓰레기들 진짜 열받네
저런 썩은놈...돌아가신 김수미님 이 영화에서 하신 대사 욕인데 진짜 썩은놈이야
한국 개였으면 저거 다 불타 죽었다 반려견용 통로가 필요한 것 같음
우리나라도 범죄자가 아닌 피해자의 인권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하고 범죄를 저지르면 미국과 같이 얼굴을 모자이크 없이 오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범죄자에게는 처벌을 피해자에게는 보호를 하는 것이 평등한 사회지...왜 우리나라 법은 가해자와 피해자를 평등하게 대우하고 피해자를 고통스럽게 하는지? 법을 지키는 사람이 왜 손해를 봐야 하는지.ㄷㄷ
나쁜놈들!!!
싸이버 트럭 후져서 안사는데, 광고되었네. 빗물줄줄 샐정도로 마감이 엉망이라고…
나중에 늙어서 자식한테 버림받으시길^^
우리나라 같으면 범죄자 인권보호를 위해 모자이크 100% 했겠지
지 재밌자고 자연에서 살아야하는 개 납치해서 콘크리트 공간에 가두고 시끄럽고 냄새나고 꼴보기싫다는 이유로 성대랑 생식기 뜯어낸 후에 질려버리니깐 길바닥에 버리고 도망치네 ㅋㅋㅋ 이게 악마지 다른게 악마인가
캬 얼굴 모자이크 안하는거 개멋있다 천조국 짱
무사해서 다행이네
맘 아프다 정말 나쁜인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