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감상 잘 하고 갑니다

4.아부지김님, 감성적인 아름다운 시 즐감하고 삼종셋트로 소통합니다.

가슴 찡하네요...멀리있어야 아름답다 ...즐겁게 머물다 갑니다 ~ 감사합니다🤩

아부지김님 아침입니다 즐거운 아침 되시고 행복하세요 자화상 시 즐겁게 감상합니다

오늘 우리 선생님 덕분에 원태연님 시 행복하게 듣고가요

ㅠㅠ 시 내용에 또 푸욱 빠져 듣게되요

원태연님 시중에 너무나 좋아하는 시예요 ...

좋은시와 깊은 감성의 낭송 잘 감상하고 갑니다 구독❤❤

잔잔히 듣는 세편의 시, 참 좋군요! 자주 들려주세요~

채식주의자.책이나왔을땐.형편이.어려워.책제목만보고.사지을몾하고.서점직원.눈치을보면서.조금씩.보다가.채캆이.생겨서,.책을사기위해.서점에갔는데.팔리고.없었다.슬펐다.자카에대해.궁금한점을.알려주셔서.감사드립니다.

근사하고 멋진 행복 가득한 새해 되세요 🥳 ~언제나 중후하고 매력적인 시낭송 응원합니다 ^^

멋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도 정말 근사하게 잘 만드셔요 ....

아부지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올해도 좋은시낭송 감사히 들어요

아부지김님, 중후한 목소리가 넘 멋집니다. 아버지의 지게, 제 아버지의 이야기네요. 가슴 찡한 시 잘 감상했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십이월과 정월 사이 생각의 골을 흘러내리는 추억의 詩냇가 그림 한 점 아버지를 지고 오는 해 질 녘 지게의 무거운 발자욱 터벅터벅 황토길 먼지 바람을 흔드는 지친 아버지 그림자 십이월과 정월 사이 생각의 골을 흘러내리는 추억의 詩냇가 그림 한 점 詩보다 더 詩 같은 아버지의 고달픈 목소리 가슴시리는.. A beautiful poem And a lovely sweet voice!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한강님 시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아하는 마종기님 시소개 감사합니다❤

아부지김님 송년회 시와 낭송 알맞은 시절 낭송 즐겁게 감명깊게 감상합니다 년말 즐겁고 행복하시기바랍니다

한국 계신 부모님께 전화 한 통 해야겠어요 ~❤

부모님생각,아프네요..

시 좋네요.ㅠㅠ

언제나 멋진 음색.... 낭송 들어볼께요 .. 늘 편안한 목소리 정말 디제이 보이스셔요

가난한 이웃의 송년회,쓸쓸해라..

목필균님의 송년회 바쁘다는 핑계로 잊고 지냈던 친구가 생각나는 시네요 이 해가 가기전에 만나봐야겠어요

도종환이 시인이냐? 본인한테 직젚 물어보자! 시인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타지마할!

풀청완료합니다~ 아름다운시간 힐링합니다~ 자주들려 힐링 많이할게여~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늘 응원합니다 좋아요꾸우욱!!!!!! 늘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시국이 이래서 기쁜 성탄절도 또 잊게 되엇네요 ..아름다운 성탄절이 있는데 .. 감사해요.잠시 힐링하고가요

낮고 굵게 흐르는 부드러운 저음 끝소리 외로운 길 살포시 쓰다듬는 애잔한 낭송시 한 편 저녁은 가닥가닥 흔들리고 슬픔은 올올이 풀리네 낮은음 더 낮게 울리는 아름다운 노래 소리 젖은 눈 닦아 주는 비단 손수건 그리움 한 장 저녁은 가닥가닥 흔들리고 슬픔은 올올이 풀리네 좋은 시낭송 수고하셨습니다 시 처럼 멋진 하루 보네세요.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힘들고 지친 우리들.... 잠시 쉬었다 가보시기 바랍니다🌴

순탄하기만 한 길은 길이 아니다~~~ 마음에 와 닿는 글귀입니다.

늘 이야기를 따뜻하고 잔잔한 목소리로 들려주셔서 편하게 듣고갑니다 ~❤

❤❤❤❤❤❤❤ nice good video🎉🎉🎉🎉🎉😮

감상 잘하고 갑니다 ~~

작가의 에세이가 선생님의 목소리를 통해 시로 승화되는!! 참 좋습니다!

생활에 도움이되는 정성스런 영상 잘보고갑니다❤

제목부터 마음에 와 닿은 글귀예요 ❤ 잘 들었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

전승환시인님의 <비워 내는 연습> '그저 물 흘러가는 대로 그저 바람이 부는 대로 담아두지 말고 고이 보내주십시오' 햇살 좋은 늦가을 한낮에 가슴에 담아봅니다 좋은 시를 낭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사랑하는계절 시와낭송 정성스러운 영상 잘보았습니다 응원합니다

11월 지금이네요 사랑해야 겠습니다❤❤❤

이계절과 어울리는 선생님의 목소리도 좋구요^^

시인의 느낌으로 담아내는 사랑하는 계절이 온전히 공감되는데요 ❤

내가 좋아하는 시 내가 사랑하는 계절 아부지김님의 담백한 목소리로 들으니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좋은 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분히. 고맙게 잘들었습니다 0:26 0:28

참 듣기 좋은 목소리셔요 .정말.. 이렇게 에세이도 참 좋아요 ...

기어이 눈물!!!!

이런 시를 쓰는 사람이 왜 반 민주 정치 깡패 패거리에 있을까.....

가을보다 더 슬픈 마종기 시인의 시 아득하게 멀리서 오는 바람의 말을.. 잠든 듯 누워있는 책갈피 속 시어 하나하나 일으켜 온정성으로 숨을 쉬게 하여 생생하게 살려내는 낭송 목소리 마력의 힘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윗동네 수원댁에서 여러 꽃씨를 따왔습니다 내년 봄을 기대하며 . . . 이미 꽃은 마음에 모두 피었습니다 고요한 목소리에 참 어울리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