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리도어 [BAND REDOOR]
밴드 리도어 [BAND RED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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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Redoor - World:Noise (Teaser)
มุมมอง 3.5K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리도어 (Redoor) - 세상:소음 2024.08.22 6PM KST D-1 Follow Redoor: @bandredoor1330 band_redoor olsm_ _ogam basswoong zkzk_j Follow AT AREA: @atarea at area/ x.com/ATAREAOFFICIAL www.tiktok.com/@atarea_official www.threads.net/@at area #Redoor #리도어 #세상소음 #WorldNoise #LeeDeungdae #이등대 #ChoiSeonghyun #최승현 #ParkSewoong...
[문짝 ep.03] 리도어의 문단속..! 절대 그 문(門)을 열어선 안돼....けいこく!!
มุมมอง 8Kปีที่แล้ว
첫 페스티벌을 무사히 마친 리도어 과연 이들에겐 무슨일이..?
리도어 (Redoor) - 내 방안은 푸른 바다 (My blue wavy room)
มุมมอง 89K3 ปีที่แล้ว
떠나간 사랑은 영원한 추억으로 내 방안에 푸르게 남는다. 도망치는 사람들 다 맨발이기에 굳이 잡을 필요도 없다고 믿었네 네가 기쁠 만큼 행복을 못 빌어 주기에 내 생각을 반으로 접어도 보았네 내 맘 모두 토해내도 비우지 못하고 내 사랑 모두 써내려도 초라할 뿐이네 지나간 사랑 되찾아도 텅 비었을 텐데 우리 영원할 추억 다시 못 만날 사랑 더 빛나요 조용한 방구석은 나를 삼켰기에 슬픈 꿈을 끌어안고 바닥에 누웠네 흘린 눈물 주워 담아 모른척하기엔 처량했던 흔적들이 손가락질하네 내 맘 모두 토해내도 비우지 못하고 내 사랑 모두 써내려도 초라할 뿐이네 지나간 사랑 되찾아도 텅 비었을 텐데 우리 영원할 추억 다시 못 만날 사랑 더 빛나요 떠나갈 사람 잊혀질 사랑 영원할 수 없다기에 더 빛나나요 무너진 마음 무...
리도어 (Redoor) - 청우 (靑雨) blue rain
มุมมอง 120K3 ปีที่แล้ว
눈물을 씻겨 줄 비가 내린다면 아마 그 비는 푸른색일 거야. 언덕 너머로 우리의 사랑이 보이나요 높게도 쌓았던 추억은 무너졌네요 영원할 줄 알았던 거대한 우리의 이야기는 오늘이 마지막 결말 일 줄은 눈물을 씻겨 줄 비가 내려요 상처를 날려 줄 바람이 부네요 이별을 만나기엔 너무 작아요 내 울음소리가 이별에 닿지 않게 하도록 어느덧 우린 지워진 사랑에 맴돌았고 흩어진 추억을 하나씩 주워 담았네 영원할 줄 알았던 거대한 우리의 이야기는 오늘이 마지막 결말일 줄은 눈물을 씻겨 줄 비가 내려요 상처를 날려 줄 바람이 부네요 이별을 만나기엔 너무 작아요 내 울음소리가 이별에 닿지 않게 하도록 Composed by 이등대 Lyrics by 이등대 Arranged by 리도어 (Redoor) Vocal by 이등대...
리도어 (Redoor) - 흑백동화 (Fairy tale)
มุมมอง 30K3 ปีที่แล้ว
동화 속 고결한 사랑은 하늘의 별처럼 바라만 보는 것이 아닐까? 예쁜 마음은 몰라보게 시들었죠 이런 어쩌나 물을 뿌려봐야겠어요 물을 주어도 햇살이 없어 죽었네 이런 어쩌나 내 맘이 뜨겁지 않았나 봐요 오 사랑은 동화처럼 아름다울 순 없는가요 오 이별은 흑백처럼 색을 띄울 순 없나 봐요 저기 작은 별들 좀 봐요 우릴 보며 손짓하잖아요 별이기에 잡으려는 노력은 하지 않았었나 봐요 그게 후회로 남아요 내 서툰 사랑엔 후회가 돋아났어요 이런 어쩌나 너의 뒷모습만 보이네 햇살이 내려도 작은 그림자뿐이네 그래요 어쩌면 내 사랑이 부족했었나 봐요 오 사랑은 동화처럼 아름다울 순 없는가요 오 이별은 흑백처럼 색을 띄울 순 없나 봐요 저기 작은 별들 좀 봐요 우릴 보며 손짓하잖아요 별이기에 잡으려는 노력은 하지 않았었...
리도어 (Redoor) - 어쩌겠어요 내 맘이 그렇다는데 (What can i do? that's what my heart says)
มุมมอง 123K3 ปีที่แล้ว
가끔은 안되는 걸 알면서도 미련을 놓지 못하고 마음을 태우곤 합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제 마음이 그렇다는데. 우린 작은 말로도 웃을 수 있었죠 내일이 두려웠지만 함께여서 좋았죠 소원했던 배웅에 한숨만 커져가고 기약 없는 기다림은 그리움이 고이지 다 알고 있어요 내 곁을 떠났다는 건 그래도 어쩌겠어요 내 맘이 그렇다는데 석양에 그림자는 미련만큼 늘어지고 아꼈던 사랑들이 눈물 되어 흐르네 소원했던 배웅에 한숨만 커져가고 기약 없는 기다림은 그리움이 고이지 다 알고 있어요 내 곁을 떠났다는 건 그래도 어쩌겠어요 내 맘이 그렇다는데 난 울고 있어요 그녀는 모를 거예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주위엔 아무도 없는데 늦은 밤이 다가오면 너의 생각에 잠겨서 밤을 지워 버리곤 했었어 언젠간 사라질 텐데 돌이켜 보면 너와 난...
[문짝 ep.02] 大자연 vs 리도어과연 그 승자는?! 그들,,이대로 무너지는 건 가?
มุมมอง 4.9K3 ปีที่แล้ว
인스타그램 : band_redoor
[문짝 ep.01] 숨막히는 녹음 현장..大 공7ㅐ...☆ 왜 우리에게 이런 시련을..
มุมมอง 4.3K3 ปีที่แล้ว
인스타그램: band_redoor?igshid=1rx8piggi8k0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