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내려가서 90년대 초반때 부른 노래는 없을까요. 그건 소향씨가 개인 녹음에서 직접 올려야 되겠죠? 올렸으면. 18살이 어리다면 어리지만 송소희같은 경우 십대초 부터 불렀는데. 소향씨는 가족 친척 친구끼리부터라도 언제부터 노래부르기 시작하고 인정받았는지(샤워할때 혼자하는 것 말고) 궁금
늘 긴머리에 긴치마 ~ 풋풋하고 이쁜 친구가 은혜로운 목소리로 찬양을 하던 오래전 기억이 떠오릅니다.. 지금과는 또 다른 좀더 맑고 청초한 목소리였어요.. 이노래는 (방황하는 친구에게)라는 CCM앨범에 96년도에 수록된 곡이구요.. 위의 사진은 2000년도에 발표된 소향씨의 CCM 첫독집앨범 자켓사진입니다.. 예전 이 앨범을 테이프 늘어지도록 듣고 또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원래 CCM가수였어요. 2001년쯤에 소향이란 이름을 들었어요. 그 땐 백인 우월감에 들었는지 소향 노래 무시 했어요. 이거 말고 크리스마스 노래도 커버했었는데, 별거 아니네 크리스티나 아귈레라보다 못부르네라고 생각했죠. 크리스티나 아귈레라가 백인이고 하니까 높게 쳐줬죠 ㅎㅎㅎ 그 땐 내가 중딩이고 해서 백인 애들 중딩때보면 장난 아니거든요. 중딩인데 20대 중후반으로 보여서 충격먹고, 한국애들 애기같고 못생겼다고 무시했던 시절이라 ㅎㅎㅎ
❤❤❤❤❤❤❤❤
와우 진짜 천사내요
🤩
나레이션부터 벌써 전율이 오네요~
4:19
개인적으로 생각하길 한국 CCM계의 몇 안되는 띵곡. 이런 노래가 많아졌음 좋겠다
우와 진짜 보물발견 🤣🤣🤣 나레이션 목소리 좋다😭
1:16
25년전의 소향님의 목소리 美친퀄리티👍💯🎶🎶
천사가 맞는듯
God's daughter came to earth. Now I know that <Upon this rock > was in her first Album before joined POS. Amazing voice
나레이션 끝나고 처음에.. 선생님~ 하는데 끝장남... 노래 자체가, 목소리가 아름답다... 근데 찬양이라는 게 놀랍다...
어릴때부터 그냥 다이아몬드 원석이였네요 이때는 진짜 순수한 목소리 그자체 ㅎㅎ
여기가 천국인가? 프랑스에 와있는것같은 느낌 드는데 저만 그런가요? 이걸 무슨 풍이라고하지? 카사노바풍?? 아...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지 않네요 단어가 ㅠ 이 망할넘의 기억력 이거 뭐 계속 듣다보니깐 중독되네요 좋은노래 소개해줘서 감사합니다 보사노바? 아 미쳐!!! 누가좀 알려줘요
0:23 ~ 1:13
소향님 목소리가 예전에 자주 듣던 목소리 같았는데 이 분 닮은 것 같아요 olivia ong - fly me to the moon th-cam.com/video/YHppIJyLj88/w-d-xo.html
와 돌아다니다가 이 곡은 처음 들어봐요 정말 대단하셨군요 어렸을 때부터
정말 노래 실력이 이때도... 굿!!!!!
이때 이노래를 듣고 정말 충격받았어요 소향은 제게 늘 이 이미지예요
My favourite song.
Angel!
Sohyang is a LYRIC SOPRANO literally.😍
전설의 시작이군요~ ^^
영어를 너무 잘하신당
1004
더 내려가서 90년대 초반때 부른 노래는 없을까요. 그건 소향씨가 개인 녹음에서 직접 올려야 되겠죠? 올렸으면. 18살이 어리다면 어리지만 송소희같은 경우 십대초 부터 불렀는데. 소향씨는 가족 친척 친구끼리부터라도 언제부터 노래부르기 시작하고 인정받았는지(샤워할때 혼자하는 것 말고) 궁금
레코딩은 이 음반이 첨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전엔 그냥 혼자서 집에서 노래따라부르시고 그랬대요.. 가수할생각도없었다고했음..ㅎㅎ
감탄 또 감탄.. 그저 아름답다란 라고밖에는 표현이 안되네요
I'm dead after listening to the narration.
Pięknie to zaśpiewała.
소향 ♡♡
노래가너무몽환적이고좋아요ㅠ 이런목소리두좋네요
정말로 소향씨는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가 아닐까요
A little bit mysterious and whispering voice; beautiful and refreshing.
늘 긴머리에 긴치마 ~ 풋풋하고 이쁜 친구가 은혜로운 목소리로 찬양을 하던 오래전 기억이 떠오릅니다.. 지금과는 또 다른 좀더 맑고 청초한 목소리였어요.. 이노래는 (방황하는 친구에게)라는 CCM앨범에 96년도에 수록된 곡이구요.. 위의 사진은 2000년도에 발표된 소향씨의 CCM 첫독집앨범 자켓사진입니다.. 예전 이 앨범을 테이프 늘어지도록 듣고 또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 "방황하는 친구에게" 생각난다 감사해요 ㅎㅎ
가이드 포스트 - 조환곤. 테이프 늘어지게 동감요 ㅎㅎㅎ
Angelic voice I have ever heard. !!
1996년 경에, 소향 님이 데뷔했구나,,, 노래 일찍이 불렀네요...
원래 CCM가수였어요. 2001년쯤에 소향이란 이름을 들었어요. 그 땐 백인 우월감에 들었는지 소향 노래 무시 했어요. 이거 말고 크리스마스 노래도 커버했었는데, 별거 아니네 크리스티나 아귈레라보다 못부르네라고 생각했죠. 크리스티나 아귈레라가 백인이고 하니까 높게 쳐줬죠 ㅎㅎㅎ 그 땐 내가 중딩이고 해서 백인 애들 중딩때보면 장난 아니거든요. 중딩인데 20대 중후반으로 보여서 충격먹고, 한국애들 애기같고 못생겼다고 무시했던 시절이라 ㅎㅎㅎ
그 때 첨 듣고 고등학생이 가창력 진짜 짱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야 알려지다니..
❤❤❤
시적인색깔이 있어 너무좋다 😭
처음듣네요ㆍ천사캍아요~
좋아요
이런노래가있었구나 잘듣고갑니다
이 앨범에 김연우 가수되기전 본명으로 데뷰한 곡도 있음. 나름 레전드 앨범.
포기 할 수 없어요-김연우- 이 노래 불후의 명곡 입니다 강추요 ^^
노래가 너무 좋아요. 이노래도 라이브로 부르시는거를 보고 싶네요 ^^
아름다운 영의 감성
나는 누구인가 여기는 어디인가... 라는 생각이 노래 들으면서;;; 천상의 목소리는 지금과 같은데 뭔가 더 신비롭네요 참고로 소향님은 20년이 더 지난 지금도 저 목소리 저 창법 낼수 있습니다 진짜 대단하신분~
지금은 저런 목소리는 안 나올듯;;ㄷㄷㄷ 초등학생 같은 미성이네요;ㄷㄷㄷ
This is Sohyang's debut. Age 18.
i'm hearing an angel voice. she comes from heaven and is released by God. my Goddess
This has become my new favorite song of So Hyang. Her voice is like an angel <3
걍 기교없이 스트레이트로 쫙뽑네요~~~
This is her Debut right?
+Christopher Kielty 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