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선생님 안녕하세요 혹시 배부름 현상으로 브릿지가 약 2~30도 정도 틀어진 클래식 기타도 복원 받을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셀락피니쉬를 셀프로 하고있는중인데 2파운드컷 기준으로 칠과 칠사이 간격시간을 얼마나두고 칠하는게 좋을까요 ? 깁슨 피니쉬정도의 두께를 얻으려면 어느정도나 칠하면 좋을지 대략적으로 알수있을까요 ?

많은 참고가 됩니다만 다소 원론적인 면에 강점을 두시군요.

맞습니다. 보관시 살짝 풀어놓아야 귀한 기타 오래 아끼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 경험이기도 하구요. 단점은 매번 튜닝하는 번거로움과 기타줄의 피로도가 커져 튜닝시 끊어지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만, 저는 기타줄보다 기타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감수합니다.

안녕하세요. 나일론 기타에도 설치가 가능한지요?

걍 2프렛 카포 끼고 튜닝해서 카포 낀채로 연주하면 간단합니다 평생 안풀어도 됩니다

OM바디와 D바디 중 기타줄의 장력에 더 잘 버티는 바디는 무엇인지 여쭤봅니다.

테일러사 제품 구매를 고려 중입니다. 트로피컬 마호가니와 시트카 스프러스 중 온습도에 좀 덜 민감한(관리가 편한) 상판은 무엇인지 여쭤봅니다. 소리는 둘 다 마음에 들었기에 보존 측면에서 골라보고자 합니다.

기타치는 사람인데요. 집에 장력 센 펜더 프레시전 베이스가 있습니다. 줄 적당히 풀고 가방에 넣어 세워두며 1년에 2번 정도 꺼내서 짧게 치며 10년째 계속 보관 중인데 넥이 전혀 안 휘었습니다. 반면에 지하연습실 정튜닝된 공용통기타들은 브릿지가 청룡쇼바 오토바이크처럼 죄다 승천해 있습니다ㅎ 또 아는 분은 베란다에 짱박아둔 올솔리드 통기타가 있는데요 겨울에 건조해서 그런지 바디가 쩍쩍 갈라져있고 역시 브릿지가 승천...ㅎㅎ한국서 줄 풀어두는 것은 진리인 것 같네요~~

오일 피니쉬는 일렉기타에 적용하면, 작업도 수월하고 울림의 저하도 없고 해서 좋을 것 같네요. 전통적인 통울림을 이용한 악기에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2.5가 좋더라구요 개취 마틴은 절대낮게하지마세요 낮게하면 콜트소리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잘봤습니다 오일피니쉬도 색상종류가 있을까요? 영상에 있는 제일왼쪽에있는 기타피니쉬 색상연출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테일러 라리비 두대 사용하는데 항상 반음다운튜닝해 놓습니다. 원곡 카피할때 가끔 정튜닝하고 사용합니다. 노래도 편하고 여러모로 나쁘지 않네요

제일좋은건 한대만 두고 자주 연주하는것입니다. 아니면 하프다운 튜닝으로 평소치다 필요시 정튜닝도 좋은 방법같네요. 물론 습도 조절은 기본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오랜된 기타가 있는데 혹시 쉘락 마감을 하면 비용이 얼마나 될까요 감사합니다

기타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참 흥미롭고 편안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더 올려주세요.

정말 지루하고 재미있어요 제발 아무 영상이나 좋으니까 멈추지 말고 계속 올려주세요 분명 대박 나실꺼예요 저는 뭐든 평균 취향이거든요 제가 맛있어하는 식당은 항상 대박ㅇ나구요 제가 좋아하는 영화는 거의 다 명작 소리 들어요 쌤 영상은 제작하시는 기타만큼이나 초초하이엔드라서 반응이 늦게 오는것 뿐이에요 힘내서 영상 올려주세요 이제 올리신 영상 거의 다봐갑니다.

여유있으실때 영상 또 올려주세요. 전 기타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저가기타든 고가기타든 안가리고 다 좋아합니다. 이렇게 고급 지식을 재치있는 고퀄리티 영상을 보다니 1초1초가 정말 재미있고 시간이 가는게 아쉬울 정도예요. 암튼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영상이 왜 더 널리 알려지지 않았을까요? 영상 계속 보고싶습니다. 기타 애호가들 다 어디서 뭘하는건지

예전부터 구독하고 애청하고 있습니다. 제가 기타를 너무 좋아하고 거의 매일 연주합니다. 그냥 아무말이라도 좋고 했던 얘기 또 해도 좋고 편집 대충해도 괜찮으니까 영상 계소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기타관련 영상중에 가장 재미있고 유익하고 편안합니다. 계속 영상 올려주시면 분명 구독자 20만 넘을거고 시중에 판매되는 양산형기타들 리뷰 또는 추천해주시면 광고의뢰도 들어올거예요. 티제이님이 추천해주시면 주머니 사정이 허락되는 한 두말 안하고 구매합니다. 제발 영상좀 올려주세요

가격을 알아보려면 어디로 연락을 해야 하나요?

12플렛 높이로만으로는 기타세팅이 잘됬다 잘안됬다 할수는 없더라구요. 실제로 12플랫보단 그앞쪽 높이가 더 중요한데 그걸 간과하고 세팅하시는분이 있더라구요

스프러스 상판 구입할수 있는 목재소 알수있을까요? 한번 방문해보고 싶네요^^

선생님 측후판이 남미로즈우드라고 하는데요. 이건 뭐지 싶어서요. 브라질리언은 아니겠죠.

잘 보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바르는 물질은 무언가요

헤드머신에서 줄감기는 부분이 푹들어가며그런지 줄을 몇바퀴못 감습니다, 교체해야할까요?

하나마나한 이야기

기타줄을 다 풀면 변형이 이상하게 간다고 알고 있어서 한음 정도만 낮췄는데 겨울이면 배가 들어가야 되는데 브릿지가 조금 뜨고 금이 살짝 보이네요 ㅠㅠ 통기타는 줄장력때문에 장기간 보관할때는 적절히 줄풀어둬야하는거 이번에 알게되었네요 흑흑

너무나 당연한 얘기인데 이거 몰라서 대부분 폐기처분 합니다.

최근에 영상 업로드가 되지 않아 아쉽습니다 ^^ 데드스팟, 울프톤에 대한 영상은 없었는데 그 주제로 영상 좀 업로드 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제 기타 소리가 좋은데 데드스팟 때문에 신경 쓰입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평소 궁금하던 내용이라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알고싶은 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클래식 기타의 경우 적절한(일반적인) 줄 높이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1번줄부터 6번줄, 1프렛과 12프렛의 일반적인 스트링 액션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클래식 기타는 구체적인 언급이 없어서 질문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02:20 겨울철에 버징이 발생하는 이유 궁금합니다

자동차에 바르는 우레탄이랑은 다른건데.. 악기는 폴리 우레탄이나 요즘은 폴리에스테르 같은거 쓰는데 😅

종로 악기점에서 구입한지 딱 40년된 수제 통기타를 갖고 있는데 몇번 넘어트리는 통에 넥의 접합부분이 약간 금이 가서 접착제로 보강시킨거 말고는 넥의 휨도 미미하고 정상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영구적으로 쓰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오래 쓰지 않을 때는 줄을 풀어놓고 있었는데 이게 꽤 유용했던거 같습니다. 물론 다시 쓰려고 할때 튜닝을 해야하니 귀찮긴 하지만 아끼는 물건이니 그 정도는 감수하는... 기타를 여러대 운용하는 요즘은 아주 풀진 않고 2~3바퀴 정도만 풀어놓고 관리합니다. 최근 낡은 베이스기타를 구했는데 넥이 긴 탓인지 줄을 완전히 풀어 텐션이 없는 상태에선 지판이 약간 배불뚝이가 되지만 정상 튜닝을 해놓으면 반대로 약간 들어간 모습이 됩니다. 예전 사용자가 줄을 풀지않고 사용하는 습관이었나 봅니다. 최근 목조로 집을 직영 건축하고 유지보수하면서 나무의 생리를 어느 정도 파악한 덕분인지 예전이나 지금이나 줄을 적당히 풀어놓는 습관이 장기적으로 볼때 가장 합리적인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광 보다는 유광이 습도에 더 잘견딜수 있는거죠...유광은 우레탄만 유광이라 하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조인트방식하고 넌넥크제작방식하고 어떤게 좀더 좋은 방식이다라는게 있는건가요...?

감사합니다.

어느곳은 A5개 등급이 있는데요....어느곳은 마스터등급라고 하고요 같다고 보면 된느건지요?

일렉기타도 줄풀어두는게 좋은가요??

옮기신곳 주소좀 주세요. 기타 셋업좀 받으러 갈께요

가장 기본이 아닌가요 ? 아무리 구조 및 내구성이 우수한 기타라도 기타에 장력을 장기간 걸어 놓는건 비과학적 이라고 생ㅇ각합니다 애매한 소리는 도움이 안되지요.. 기본상식만 있어도 알것 가은데...줄울 풀어놓는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무슨 이상한 이유를 대고 갑론 을박이 있는데 ..공학도가 아니라도 알수 있을것 같은데.. 풀어 놓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좋은건 사용된 목재가 자라던 환경에 맞추는게 제일이겠지만 힘들겠지요. 허허

12프렛 6번줄이 1cm 1mm 인데 많이 높은거였군요

로우든은 와이프온 폴리우레탄 피니쉬인가요?

에라잌ㅋㅋㅋ 많이 쉬라고 확 풀다가 줄 두번 깨트리고 설마설마 했는데 너무 많이 푼거였구나

유광 피니쉬를 1000방 사포로 밀면 사틴이 되려나요. 땀이 많아서 끈적해서 기타치기가 힘들어서요.ㅠ

좋은 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전편에서 말씀하신 복합곡률일 경우는 새들의 곡률은 어느것에 맞춰야 할지 궁금합니다.

제가 하루에 오후 5시쯤부터 2시간정도 기타를 치는데요 치고나서 기타줄을 6,5,4,2번줄을 풀고 자는데 매일매일 2시간씩 칠때마다 풀고 정튜닝하고를 반복해도 괜찮을까요?

제껀 매우 촘촘하고 균일한 쿼터손이네요 굳ㅋ

안녕하세요 혹시 처음으로 기타를 독학해보려하는데 팁이나 기타종류는 어떤게 좋을지 추천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