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영상 잘 봤습니다. 모든게 이상하다고는 생각안하셨나 보네요. 인간의 수학이 틀렸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왜 인간은 계산하다가 이것 저것 만들어서 합리화 시킨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원은 완전이 붙어 있는데 파이는 계속 무한히 갈가요? 뭔가 빠졌다는 생각이 안드나요? 첫단추 잘못 잠그면 영원히 방황할 뿐입니다. 모든건 부족한 인간이 가정하고 만들었을 뿐입니다. 조금더 크고 넓게 생각을 해야 발전이 있을것 같네요.

고1이 들어도 이해가 잘 되네여!!

차원이 올라갈수록 아래차원 도형 전체를 바라볼수있게 되는 느낌이네요. 흥미로운 주제에 대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내 수학 풀이가 맨날 틀리는 이유

무슨프로그램으로 하신거죠??

우주는 無에서 시작되며, 현재도 無이다. 0= -1+1 (본래 無인데, 뭔가 있어보이는 이유는 0이 -1과 1로 분열했기 때문이다.) 동양철학에서 1를 양(보이는 것), -1을 음(보이지 않는 것)이라 하여, 음양설이 된다. 거울 속에 또다른 내가 있듯이, 세상에 보여지는 현상들(1)의 반대편에 -1이 있으며, 자신의 변화량이 다시 자신이 되는 靜中動 e^x로서 e^x(양)-e^x(음)=0로서 1차원 우주 설명 끝 x대신 ix를 넣으면 e^ix=cosx+isinx 되고 2차원이 발생하여, 1사분면은 여름, 2사분면은 가을, 3사분면은 겨울, 4사분면은 봄이 되면서 사계절이 생기고 태양을 비롯 모든 행성이 원운동을 하는 3차원 이상의 우주를 설명하게 된다. 음양에서 오행이 나오며 우리가 사는 3차원 이상을 보게된다.

정말 감사합니다

느금마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5:19까지 이해 했습니다. B구간 ( 입실론 조건을 만족시키는 구간 )이 무한하다.. 여기까지는 이해 했습니다. 그런데, 제일 마지막에, 오차수준을 만족시키지 않는 부분이 [유한]하고, 오차를 만족시키는 부분이 [ 무한 ]하게 있다. 라는 것이 어떻게 극한값이 되는지 그게 이해가 안됩니다. ( 영상에서는 딱 그 순간 그냥, 그게 극한의 정의라고 이야기 합니다. )라고 끝내시더라구요. A가 유한하고, B 가 무한할때, 그것을 어떻게? 또는 왜? 극한의 정의가 되는지... 왜 그부분을 극한의 정의로 했었어야만 했는지, 그부분이 없는 것 같습니다. ㅠㅠ 그 부분이 가장 궁금합니다.

와 넘 좋네요 혹 관심이 가신다면 다음도 부탁드립니다: (1) hilbert space, (2) FFT, (3) convolution, (4) autocorrelation, (5) covariance 헤헤

와 진짜 조아요

지금까지 봐왔던, 내용중에서 가장 으뜸 입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전기는 복소수입니다

강아지똥도 이데아 인가요

존재하지 않는 수인가요 아니면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영역의 수인가요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수학의 기초를 소홀히 한 것입니다. 6/2(1+2)는 9가 맞습니다. 지금 2가 있는 분모에 1+2를 곱한다는 의미가 아니에요. 뭐든 순서대로 값을 만들고 그 다음 계산을 하는 겁니다. 1은 6/(2(1+2))라고 표기해야 맞지요. 6/2(1+2) = (6/2)X(1+2)=9가 맞습니다. 여러분들이 기호나 법칙을 잘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언제나 교과서와 기초수학을 잘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저와 같은 착각을 또 하게 됩니다. 이상한 세계로 자꾸 빠져들면 변증이나 계산은 안 좋아지고, 여러분이 쓸모없는 곳에 많은 시간을 버릴 수 있어요. 언제나 내면이 병들 수 있는 상상은 가급이면 피하세요. 살아갈 때 안 좋아요. 인생의 시간은 생각보다 꽤 짧습니다.

👍

문제가 좋지 못하다

정말 좋은 내용인데 듣기가 너무 힘듭니다, 따로 자막을 만들어주시거나 발음을 조금 더 정확히 해주시면 훨씬 깔끔한 영상이 될것같습니다

설명이 쉽고 재밋어요😊

연속체 가설 관련 영상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_^ th-cam.com/video/5KnFEgZ_HEU/w-d-xo.html 파이썬 공부에 관심있는 분들만 봐주세요 (만족도 100%) kmong.com/gig/499065

처음엔 이게 가능한가싶다가도 막상 보니 어느정도 납득은 되네요 별개로 부피가 파이가 나오는건 ㄷㄷ

파이썬, 인공지능 공부에 관심있는 분들만 봐주세요 (만족도 100%) kmong.com/gig/499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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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짱신기하네..

def f(x): x = str(x) tmp = [] for i in range(4): tmp.append(int(x[i])) a = sorted(tmp) b = sorted(tmp,reverse=True) n1 = int(''.join(map(str, a))) n2 = int(''.join(map(str, b))) rst = abs(n1-n2) return rst good = [] for n in range(1001, 10000): if n in [1111,2222,3333,4444,5555,6666,7777,8888,9999] : continue cnt = 0 while 1: n = f(n) cnt +=1 if n == 6174: break if 99 < n < 1000: n = '0' + str(n) elif 9 < n < 100: n = '00' + str(n) elif -1 < n < 10: n = '000' + str(n) good.append(cnt) print(max(good))

저걸 딱 발견하고 e^iㅠ=-1이라는 결론을 내렸을 때의 오일러의 심정이 궁금하다..

다중우주가 가능할 수 있는 이유

ㅈㄴ 심오하네 ㄷㄷ

뭔지 잘 모르지만 엄청나다는 사실은 알 것만 같다 4차원을 이해하듯 이 영상을 내 뇌에 ”이해“ 시켰다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지럽다 ㅋㅋ

근데 괄호를 자세히 안 쓰면 6÷2(1+2)자체를 정의하지 않는 것도 방법중 하나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영상 감사하게 보는데 강아지 똥짤은...제발

☠3:27

비둘기야 먹자~

음 극한의 엄밀한 정의를 이렇게 사용하는거였구나 보기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이해도 잘돼서 되게 좋은 영상이에요!!

실수의 엄밀한 정의도 나중에 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