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한결이 득점부분 퍼가요^^👍

1.시작하는 수비에서 미드필더에게 적절한 빠른 타이밍에 공을 주지못함. 어차피 미드필더에게 줄거라면 가장 빠른타이밍에 주는게 정답임 잡고바로주면 젤 좋은 타이밍!!! 한두번터치후 주려하면 미드필더에게 이미 수비가 붙어있어 공잡기어려움 결국 뒤로주거나 책임전가패스를 하게됨 수비수는 빌드업시 화려함보다는 빠른전개가 우선이고 화려함보다는 안정성이 우선이지싶음. 물론 수비가 공격가담을하는것도 괜찮긴하나 본래의 수비를 하지 않고 공격만하려하면 중앙수비수와 미드필더가 커버친다고 체력을 소진하게됨 2. 현재의 3-2-2전술에서 공격수는 전방에서 수비를 느슨하게 하게되면 뒤에 미드필더가 너무많이 뛰어야됨 공격수도 1차저지할때는 엄청난 스피드로 압박해야함...한명이라도 압박안하면 다른애들이 압박하는게 소용없어짐 공격수도 강하게 프레싱해야한다고 생각함 3. 뒤로 옆으로 돌리는 패스는 안전하고 쉬우나 습관적으로 돌리면 습관이들어서 전방패스나 공간패스를 할수없게됨 모든 골은 중앙에서 만들어짐 중간으로 공이가서 다시 사이드로 가야지 사이드에서 계속치고가는건 개인능력에 의존하는거라 체력소진 4.민혁이에게 마지막으로 바라는건 패스주고나서 움직임이 많지않고 오프더볼움직임이 산책하는 느낌임과, 팀원들에게 콜플레이도 거의 없음...보완했으면 좋겠음. 상황인식도 거의하지않음.

드리블 마스터 민혁 👍

형짱!

하시영

역쉬~민혁이 스피드는 감동입니다요~~^^

정말 박진감 넘치는 경기였습니다. 국대경기보다 잼있었고^^ 두팀다 정말 타이트하고 스피디하게 경기를 했네요 민혁이의 오랜친구인 유찬이도 부상에서 돌아와서 상남의 경기를 한층 더 높은레벨로 올려주었습니다 경남의 강팀 보물섬남해FC를 상대로 상남도 할수있다는걸 보여줬네요 이경기를 보면서 기본기(패스,상황인식,퍼스트터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있었고 조금 더 터치수를 줄이고 패스를 간결하고 정확하고 빠르게 할수있다면 좋지않을까 생각이듭니다

다시봐도 재밌는 경기였네요 😊

민혁이에게 늘 주문하는 것 1.보이면 바로 패스해라 2.머리들고 패스할곳을 찾을것 3.급하다고 아무데나 걷어내지말것 4.패스에 신경써라 5.주고, 받고, 움직이는데 집중할것 6.드리블보다 패스가 더 빠르다 7.전환해서 공간을 만들어라 8.드리블한다고 패스타이밍 놓치지말것 9.간결하고 창의적인 플레이 할것 10.가장 많이 뛰고 가장 유니폼이 더러울것

참 잘한다~~

아버님~영상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기본적인 실수가 넘 많습니다 빌드업이 전혀안됨

봉래FC 좋은팀이네요

인플레이FC... 2종축구팀인데... 우리애들보다 기본기가 더 잘 되어있네...민혁이는 오늘 경기가 맘에 안드는지 혼자 아파트 1층 내려가서 리프팅연습을 하러갔음... 2종팀은 압도해야하는데...2종팀보다 주말 스토브리그부터 야간훈련에 레슨까지...공만지는시간이 더 많은데... 안타까움...

2-4-1포메이션인듯하다 신답이 워낙에 잘하는팀이라 2-4-1이긴하지만 4-2-1로 해서 걸어잠그려고 했던것 같다 하지만 양사이드 친구들이 공격본능이후 돌아오지못해 밸런스가 무너지고 틈이 벌어지면서 크게 무너지는 계기가 되었는데...물론 왼발을 잘쓰지못해 클리어를 못한 민혁이아들녀석의 잘못이가장 큰것 같다 많이 배웠을거라 본다 이와중에 선수가 없었고 축구한지 얼마안된 새로온친구도 있고 포메이션도 첨해본 포메이션에 모두들 힘들지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지금의 상남은 분명 강팀과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을한다 사실 강팀은 크게 의미는없다 이곳이 강팀이라 모여드는 팀이라기보단 취미반과 선수반이 아직은 공존하는듯한 그런 느낌은든다. 나역시도 더 강팀으로 가고싶은마음은 물론있었다 경남이나 양산... 하지만 좋은 감독님과 코치님도 있으시고 이곳에서 내가 나고 자랐는데 어찌 다른곳으로 가겠는가 처음 2종클럽에서 상남을가면 뭔가 엄청나게 경쟁도 심하고 애들의 하고자하는 의욕이 다를줄알았는데..아직은 아이들이라 노는게 더좋은것 같다 너무 이른경쟁은 또 부작용이 생길수있다 하지만 감독님과 코치님들께서 부단히 노력을 하신다 5학년 6학년때는 더 달라져있을거라본다 축구 잘하는방법 단순하다 수비가 가까이있으면 패스하고 수비가 멀리있음 드리블하면 된다 남들보다 한걸음 더 뛰고 드리블보다 패쓰가 빠르다는걸 인식하고... 많은시간을 축구에 투자하면된다. 노력하지않으면서 잘하길 바라는건 욕심이다 모두가 노력해서 신답 양산 비산같은 강팀 또는 유스팀과 어깨를 나란히 했음한다 민혁이 친구 유찬이가 어서 부상에서 돌아오길 ~

밀양시장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를 보면서 느낀 소회를 풀자면... 1.냉정하게 상남SC는 강팀은 아니다. 2.신답FC,대구FC,양산유나이티드같은 팀은 정말 잘한다 인정함!! 3.상남SC는 충분히 더 올라갈수있는 팀이다.(좋은 감독님과 코치님들) 4.내부경쟁이 필요하다. 5.훈련량이 결코 많지 않다 6.기본기가 정말 중요하다. 7.팀훈련때는 전술적훈련이 필요한듯 싶다. 8.여기있는 아이들은 행복한 아이다 운동을했던 아버지 영향으로 운동하면 바보된다고해서 공부를 선택했지만 인생은 공부가 전부가 아니라는 깨달음을 얻음. 아직 닥치지않은 미래에 대한 불안은 안하는게 나은듯. 9.아이들 축구 잘하든 못하든 정말 잼있음...축구시키는 부모만이 알수있음 10.세상은 넓고 축구 잘하는 사람은 차고넘친다. 겸손해야할것 같음. 민혁이는 기본기에 집중하고 특징있는 선수로 나아가야할듯 11.원래포지션인 중앙미드필드에서 최근 원톱이나 사이드윙백을 볼때가 있어 많이 어려워했는데...다른포지션을 소화하면서 스피드를 활용하게됨 12.민혁이는 키가 작아서 유스팀에는 가기힘들것 같은 생각을해봄...대구유스를 보니 키큰애들만 모아놓은것 같음 13.내년부터는 승부를 걸어야할것 같다는 생각이 듦

민혁이 덕분에 형들경기에서 한골넣었네요 내일8강전상대(신답)도 화이팅입니다 영상퍼가요~😊

민혁이는 여전히 압박,순간스피드좋고 잘하네요ㅋ 결이는 이 날 혼 많이나네요ㅋ

양산애들 공 잘돌립니다. 개개인이 다 잘하는 듯합니다.

44번 한율이가 원터치패스, 2대1하는걸보면서 한단계 올라섰구나 감탄하게됩니다. (원래도 잘함)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가면서 차이가 나는부분이 동료를 이용하는지? 혼자 끌고가는지에서 갈리는것 같다. 상남도 훈련프로그램이라던지 매치스케줄, 지원프로그램, 분위기 감독님 코치님 성품,지도력 등등 장점이 정말 많은팀이긴하지만 민혁이가 친구들과 경쟁할수있는,친구들에게서 배울수있는 팀에 있다면 어떨지 생각해본다 이녀석이 벤치에서부터 다시도전한다는 초심을 잃은지 오래된것 같다 겸손한 자세로 동생들과 경기에서도 앝보지않고 최선을 다해서 뛰길 바라는데 그렇진 못한것 같다. 정말 어렵게 기회를 얻어서 소중한 기회를 간절하게 뛰는모습보고싶다. 혁이는 저 자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더많은 땀방울로 더 어려운 자리를 차지해나갔으면 한다 취미로 할거면 대충할거면 그만했음한다. 더 배고픈 선수가 되길 바라면서...노력하는 아들이 되길바란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탈락했습니다. 큰 기대는 하진 않았고... 세상에 축구 잘하는 친구들이 많다는걸 보여주고싶었고 주눅들지 않고 도전하는 마음 심어주고 싶었습니다. 골든일레븐 전국1차 통과자 88명. 4,5,6학년중 4학년은 전국에 3명 뽑혔네요. 민혁이가 창원 성산구에서도 3손가락안에 들수있을까 의문스러운데 전국에 같은나이대에 3명...음..일단 천재는 아닌거고^^열심히하는수밖에... 그냥 실컷 뛰어놀아라~ 공부만하는 책상다리같은 샌님은 되지말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3,4학년들 1대1하는것 보면서...느낀점은 시합때처럼 넓은 장소가 아니라 스피드를 이용하기 어렵고,이미 개인기돌파를 한다는 가정을 두고하는것이기에 패스라는 옵션이 없어서 수비수들에게 유리하고 동료를 이용할수 없으며 학교에서 팬텀드리블, 발바닥드래그,그외 헛다리등 많이 연습하지만 개인기술들은 쉽게 쓰질 못한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레벨도 비슷해지고 선수반아이들은 수준이 높아 한명제치고 나가는것도 어렵다. 드리블은 해야하나 패스보다 빠르지 못하다는점은 인지해야한다. 가끔 시합나가면 상대 학부모들이 본인 자식이 공을 잡으면 무조건 드리블을 주문한다. 그건 어쩌면 개인만 생각해서가 아닐까싶다.축구는 팀스포츠이기때문에 팀플이 나와야되지않을까 생각이든다. 민혁이도 한쪽으로만 드리블을 하는 단점이 보인다...언제까지 축구를 하게될지는 모르겠지만 드리블보다 패스를 더 잘하는 선수가 되길 바란다

한율이가 리턴패스 잘주네요~

오늘은 오른쪽수비수인 민교가 정말 잘해줘서 고맙네요 빠른 패스와 좋은수비 중간차단 굿태클까지 묵묵히 열심히해주는 민교에게 고맙네요~ 나보고 늘 민교가 민혁이삼촌이라고 하는데 귀여운 친구입니다^^

애들이 즐거워 하네요.^^

16:48경 청주sfc주장 8번 강태율 선수의 거친태클로 상남4학년 하유찬학생이 8주이상의 큰부상을 입고 현재 치료중입니다. 그리고 현재 축구를 계속할수있나없나 고민할 정도로 크게 미세골절을 입고 깁스치료중입니다 크게 앞서고있는 상대팀이 막바지에 저리심하게 꼭 태클을 했어야했나 생각이 듭니다 발바닥을 보면 태클들어갈때 이미 발목을 노리고 들어간것 같은데 학생으로써 저건 아닌것 같단 생각이듭니다 축구실력을 떠나 동업자 정신이 먼저가 아닐까싶습니다

전국대회로 가면서 수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있었고, 기본기, 패스의 중요성, 공격 시 뺏기고나서 다시 수비로 전환할때의 속도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든다 그리고 여럿 실점에서 보듯... 아이들이 너무 순진하고 말이없는듯하다 상대는 아직 아이들이지만 발바닥이보이는태클과 수비시 손쓰는방법,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통해 상대를 주눅들게한다 민혁이도 축구를하고 있지만 이러한 대회를 통해 현재팀에서 올려뛰기한다고 우쭐해있지말고 늘 겸손한 자세로 도전자의 정신으로 계속해서 정진해나가길 바란다 기초가 튼튼할수록 쉽게 무너지지않으리라 본다 패배를 통해 한층더 성숙하기를

칠곡fc와의 경기를 보면서 든 생각... 1. 드리블보다 패스 저 먼거리를 드리블로 갈수없다 2. 미드필더들의 수비능력이 중요 후반2골이 공격하다가 짤려서 역습당한건데 전부 공격만하다가 그렇게 된것같음 3. 기본기가 정말 중요하단 생각이 듦 칠곡이랑 상남의 차이가 기본기에 있는듯함 4. 개인은 팀을 이길수없음 5. 개개인의 스피드가 정말 중요함 6. 볼점유율을보면 7:3의 경기임 7. 상남은 너무 롱패스 위주임 거의다 킥앤러시, 골키퍼 뻥차고 리바운드볼...되든안되든 빌드업해서 썰여나갔음함...

동영상을 모르고 삭제하고. 휴지통을 비워서 12분짜리 영상이있었는데 지워졌네요..감안하고 시청해주셨음 합니다. 그리고 경기는 칠곡fc가 3:2로이겼습니다. 정말 잘하는팀이었고 상남sc가 배울점이 많은 팀이었습니다

12:52초에 4학년들 3명 교체출전하였습니다. 일본변두리에 있는팀인데 이렇게 잘할지 몰랐습니다 왜 요즘일본이 축구를 잘하는지 유소년을 보면 알수있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빌드업을 안하는게 아니고 못하는것이었구나 싶었고 민혁이는 아예 공조차 만지지도 못했네요... 세계는 넓고 축구 잘하는 애들은 정말 많습니다. 속으로 축구 그만시키자라는 말을하면서도 잘했다고 니가 최고였다고 얘기해줬습니다. 현실적으론 아이들 공부만 시켜도 부족한걸 알지만 저나이때 만큼이라도 맘컷 뛰어다니게하고싶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공부해서 공부잘하는 기계같은 애들을 양성하니 서울대 출신 국회의원들이 나라를 흔들고 있지 않나요...공부도 잘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인성과 협동심.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젤 중요한것 같습니다 가끔 다른학부모님들 응원하는 소리속에 `니가해, 드리블해`라는 말이 들려오곤합니다. 축구도 이제 개인적인 스포츠가 되나 싶습니다...팀을 위한 희생보다는 진학이나 개인발전만하면 된다는걸 가르치는 부모는 안되어야겠습니다 우리아이들이 축구로 즐거워졌음합니다 팀워크로 서로의 부족한부분을 채우면 이길수있지않을까 싶습니다

4학년들은 11:20분정도에 교체되어 들어갑니다. 민혁이는 지금껏 쭉 미드필더만하다가 스트라이커를 하는데...아빠 기준에서는 아직 갈길이 멉니다. 여러포지션을 서보는것도 나빠보이진않습니다. 장산sc가 지금의 상남5학년보다는 한수위라고 느껴집니다 상남이 많이 밀리네요 개인기량의 차이가 많이 느껴지는데..총체적 난국이네요 애들 스스로 느끼고 정말 간절하게 축구를 했으면합니다 형들의 모습이 어쩌면 4학년의 미래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제가 현장에서 본 일본아이들은(강팀인지 약팀인지 모르겠지만) 피지컬은 크지않으나 공받을때 자기공으로만드는데 한번이면 충분할정도로 기본기가 잘되어있고 모두 여유가 있었으며 모두 빠르다는 특징이있음. 그리고 지금껏 몇년을 유소년 축구를 봤는데 로빙패스하는것 거의처음봄. 다리랑 몸통을 피해 살짝살짝들어서 패스하는 것이 참신했고 우리아이들은 감독님이 지시하고 시킨것만하는데...일본애들은 감독코치님이 경기를 먼발치에서 바라만 보고있고 뭔가 창의적으로 플레이한다는 생각이듦. 결론은..우리보다 수준이 높았고 우리는 격차가 벌어지지않게 더많이 연구하고 훈련하고 생각해야한다는 생각을해봄...

상대 외동임

양엄지발가락에 큰 물집이 잡혀서 걷지도 못 했는데...경기하니까 잊어버리고 뛰는모습이 대견스럽네요 폭염특보중에 엄청더웠을건데 애들을보고있자니 경건해집니다 5학년형들이 이런저런이유로 많이빠져서 4학년들에게는 좋은경험이 되었을것 같네요 월곡fc도 처음붙어보는 팀인데 실력도좋고 나쁜반칙도 안쓰고 축구도 이쁘게 잘하네요 모든아이들의 꿈이 빨리사라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민혁이는 피지컬때문에 형들경기가 엄청 힘들다고하는데...더 잼있다고합니다 같이 영상을 보면서 왜 더 잼있냐고 하니까 같은학년친구들은 공을 잘 주질않는데 형들은 패스를 많이준다고하네요...^^;; 4학년은 아직 패스보단 드리블 개인위주로 시합을하는것 같고 형들은 쉽게쉽게 패스를 돌리면서 하는것 같네요... 5학년경기가 끝나고 잘 뛰질못해서 왜 그랬냐니까 양발에 엄청나게 큰 물집이터져서 따가워서 못뛰었는데 옛날에 물집터져가며 공차던게 생각났습니다..여름34도의 온도에서 더운데 인조잔디에서 뛰면...발에 땀이안날수가 없을것 같네요

불과 6개월 전인데, 지금보면 애들이 또 다른거 같네요.ㅋㅋㅋㅋ 한결이 총총 뛰는데, 귀여웠네요.^^;

그래 몇번을 돌려서보다보니...합성은 팀플레이에 중점을 두고 개인기를 조금 누르고 자신보다 팀을 위한다는게 보인다... 분명 유명한 팀에 잘하는애들이 없진않을텐데...개인보다 팀을 생각하는게. 보인다 상남은 그애반해 뻥축구 일변도로 가고 개인기를 써야할때와 쓰면 안될때의 구분을 해야하나 그러지못하는것 같다 쉽게 쉽게 찼으면 좋겠다 뻥축구말고 빌드업 위주로 강팀만나도 우리색깔 낼수있는팀..

발밑으로 미드필더를 거쳐서 가면 더 좋지않을까? 뻥뻥 붕붕 차는거 보단 빌드업 했으면 하는데... 윙포워드가 사이드로 공격전개시 벌려주면 공간이 많이 날텐데... 좁게서있다보니 미들과 원톱이랑 겹치기도하고 윙포워드가 공격시 벌리지않으니 원톱이 계속 공격할때 사이드역할까지하니 체력도 뺏기고 겹치다보니 오히려 내려와있는경우도 많은것 같다. 수비수들의 패싱력과 키핑력을 높이는게 우선일듯싶다 아직은 슈팅때리고 하는게 잼있을진 몰라고 수비가 슈팅때릴 일보단 패스할일이 많을것 같은데...

더운데 고생 많으셨네요~남민혁선수 멋져요 굿굿!!^^

3학년 유찬이가 한결이 결승골 떠먹여줬네요 😊

팀보다는 개인이 앞서는 느낌..? 몇몇 친구들은 패스를 거의안하고 개인이하고싶은거 다하고 나오는 느낌? 나는 같은팀의 승운이를 늘 응원하고 좋아한다 어느위치에 있건 정말 최선을 다하고 쏟아붓고 나오는 모습이 좋다 아이 특유의 전방압박할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팀원들이보고 배웠음 좋겠다

드리블이 긴 팀과 패스를 주고 받는팀의 차이... 개인기량의 차이가 컸다 우선 뻥차놓고 시작하는것 부터 안했음 좋겠다 강팀을 만나도 빌드업해서 나아갔음 좋겠다 강팀을 만나면 약점이 바로보인다 각자의 개인기량의 차이가 나이브하게 드러난다

고쳤으면 하는점... 1. 뻔히 빈곳이있어도 그곳에 패스하지않음 달라고 손짓해도 무시...^^;; 2.보이는곳에 바로 패스가 안들어가고 습관적으로 접고 패스타이밍을 놓침 접다가 뺏겨서 역습허용 3.쓸데없는 드리블이 많음 4.고개를 들지않음 5.수비는 구석으로 몰고 공격은 넓은데로 가야하는데 반대로함. 아직발목힘이없어 크로스가 안됨에도 구석으로 몰고감. 6.드리블보다 패스가 빠르다는걸 인지해야함. 7.자기공을 만드는데 터치수가 많음

덕산에 모든선수가 잘하지만 51번 52번 25번 선수 참 잘하네요... 덕산FC친구들 상남이랑 다시붙으면 불꽃튀는경기 부탁합니다

열심히 해서 좋은 선수 되세요 건강하고❤

공격 연결상황에서 패스차단이 실점으로 바로 이어지네요. 쓰리백인데 상대팀 패스 한방에 골찬스까지 .. 연이은 2실점 아쉽네요.

민혁이 동생 8살 민준이 영상입니다. 민혁이에 비해 좀 어설프지만 많은 시간이 지나서 민준이가 보면서 성장해가는 본인모습 봤으면 해서 올려봅니다 2학년 형들경기에 1학년선수로 뛰는게 쉽지는 않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선수가 되기위한 준비과정 누군가에게는 인생에 있어서 가장 아름다운시절의 모습 또다른 누구에게는 우리시절의 동네축구가 아닌 선수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시합에 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민준이의 행복한 여정에 박수를 보내봅니다

두번째골 주인공은 민준이네요 😊 차기좋게만들어 차는 모습이 좋네요👍

아! 아버님, 오늘 민혁이 해트트릭인데, 그냥 와버렸네요😄 오늘 4학년 빠진 아이들이 많은 와주에 값진 승리네요. 아버님이 판단하시기에..과정이 점차 나아지고 있는거... 맞죠??🤣

첫 득점 장면 너무 좋은데요. 승운 볼탈취 → 유찬 간결 패스 → 민혁 공간 패스 → 한율 마무리 (ps.그런장면이 초반에 잘 나오네요^^) // 7분40초.. 민혁이 연속 골대강타 2번... 아쉽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