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아동부 홧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이젠 건강에 신경쓰세요 화이팅 ^^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며 감사위에 감사를 더하는 남부교회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1:08:36 1:08:35

임직을 축하합니다.. 귀한 일꾼들이 되세요😊😊😊

잘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들 하세요

멋있어요😊😊

제게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늘 읽던 말씀인데 새롭게 다가오고 다시 주님을 바라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아멘.

할렐루야 목사님 감사감사 드립니다

너무 귀엽고 은혜 가득한 찬양이네요~

본문: 마태복음 12장 1-8절 설명: 권오선 목사 내용 예수님의 제자들은 안식일에 배가 고파서 밀밭에서 밀이삭을 잘라먹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행위는 당시에 문제가 되는 행동은 아니었습니다. 당시에는 환대법이라는 것이 있어서 나그네나 가난한 자를 위해 추수를 할때 주변 테두리는 추수하지 않고 남겨두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리새인들도 이것에 대해 문제 삼지 않습니다. 문제는 안식일에 밀을 잘라 먹은 행위를 한 것을 가지고 문제를 삼습니다. 바리새인은 안식일에 대해 오해를 하여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알지 못하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그들을 향해, 그리고 그곳에 있는 자들을 향해 안식일에 진정한 의미를 알려주셨습니다. 안식일은 아무것도 안하는 날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이 세상과 우리의 삶에 대해 감사하며, 기뻐하며 예배하는 날이라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안식일에 아픈 자를 고치심을 통해 안식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도 안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함을 알려주셨습니다. 우리도 안식일인 주일에 참된 안식을 누릴 수 있어야 하고, 안식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안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본문: 마태복음 12장 1-8절 설명: 권오선 목사 내용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은 중풍병 걸린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예수님은 네 죄가 용서 받았다고 말씀하십니다. 아마도 중풍병 걸린사람은 그 말보다 너의 병이 나았다라는 말을 더 듣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말씀을 하기보다 죄에 대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보던 율법학자들은 속으로 죄는 하나님만 용서할 수 있는데 저자가 지금 하나님을 모독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것을 아시고 그들에게 자신이 그 죄를 용서하러 온 하나님의 아들이자 하나님의 구원자임을 말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나타내기 위해, 그것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믿게 하시기 위해 죄를 용서한다는 말씀을 하시고 이적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그리고 중풍병 걸린 자에게 일어나 침상을 들고 가거라 했을때 중풍병 걸린 사람은 일어나 침상을 들고 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통해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하나님이심을 보여주신 것이고, 죄를 용서하실 수 있는 분임을 보여주어 사람들로 하여금 믿고 따르게 하시기 위해 이렇게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에 우리의 죄를 용서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 예수님께 겸손히 나아가 우리의 죄를 고백해야 합니다. 예수님께 나아가지 않는 사람은 스스로 의인이라 말하는 자입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께서 천국 백성으로 받아들이지 않으십니다.

본문: 마태복음 5장 13-16절 설명: 권오선 목사 내용 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향해 천국백성의 삶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부분중 소금과 빛에 대한 부분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고 말씀하셨고, 맛을 잃지 않아야 하며, 빛을 비추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선한 행동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선한 행동은 율법을 지키며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고, 약한 자를 돌보는 것, 긍휼을 베푸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을 통해 세상에 소금의 역할을, 빛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힘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우리안에 예수님께서 계신 사람만 가능합니다. 예수님께서 의로우신 분이시기에 우리는 의로울 수 있고, 그 의로움은 바리새인과 서기관들보다 더 나아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바리새인과 서기관보다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선한 행동을 통해 우리안에 예수님이 계심을 증명해야 합니다.

본문: 민수기 10장 11-12절 설명: 권오선 목사 내용 이스라엘은 이제 시내산에서 가나안땅으로 출발합니다. 불구름기둥이 떠올랐습니다. 그러나 가나안땅으로 가는 길은 위험합니다. 광야가 있거든요. 광야는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숩니다. 물도 없습니다. 도적떼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광야를 여행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은 무엇을 보고 가야할까요?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내는 불구름 기둥을 보고 가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눈에 보이는 하나님을 나타내주셨습니다. 처음 가는길을 가야하기에 두렵고 떨리다는 것을 잘 아시는 하나님은 눈에 보이도록 불구름 기둥으로 그들을 인도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은 그것만 보고 가면 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그것보다 다른 것을 더 크게 보기 시작해서 하나님께서 임재하심을 보여주심에도 믿지 못하고 불평하며 광야에서 보내게 됩니다. 결국 1세대는 광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볼 수 있도록 하셨는데, 그것은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가까이 하며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며 알아갈 수 있습니다. 그 성경말씀을 가까이하며 인도함을 받을때 우리는 온전히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내용 나실인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삼손과 사무엘처럼 부모에 의해 평생 바쳐진 나실인과 특정기간동안에만 하나님께 드리는 나실인이 있습니다. 민수기 6장에 나오는 나실인은 특정기간에만 하나님께 삶을 드리는 나실인입니다. 이 나실인은 술을 먹지 말고 머리를 기르며 시체를 멀리해야 했습니다. 술을 먹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세상이 주는 쾌락을 끊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만 가지고 살아가는 기간을 가져야 했기 때문입니다. 머리를 기르는 이유는 이것을 통해 다른 사람들이 나실인의 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사람들이 나실인의 머리를 보고 나도 하나님께 나의 삶을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체를 멀리하는 이유는 당시 시체는 부정한 것으로 여겨졌기에 하나님의 소유물이 된 나실인은 죄와 멀리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우리의 삶을 드리며 하나님만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감동입니다. 주님 저에게도 저들처럼용기있는자가 되게하셔서 주님을 알릴수있는 용기와힘을주시옵소서

아멘

아이고 찬양한다고 애쓰네 ㅎㅎㅎ 미국에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

아름답네요 행복하네요

올해 찬양제 영상이 아니라 예전 홍보영상입니다

보는 인원이 많지는 않네요. 나예랑 목사님, 자주보기는 힘든듯.

4년 전에 이런 경우가 있었네요. 신기하고 산뜻함.

에구 울 나예랑목사님 수고하셨어요 미국에서 삼촌이...

아 아멘~~

아멘!

😭

오 슈트빨 역시 죽지 않았어!

와 권목사님 가름마도 멋있어요

우와 권목사님 머리를 내려도 잘생기셨어요

권 목사님 미남이시네요

참 성실하시네요 목사님

이사야의 직무가 나오는것은 역대하25장이 아니라 26장입니다. 26장22절 입니다. 수정합니다.

아멘~

수고많으십니다~~ㅋ

안경이 잘어울리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