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아니 이건좀..... 방언은...연습해서 되는게 아니잖아요;; 그냥 방언의은사를 달라고 간곡히 기도하되 소리내어 기도하면 성령이 주실거에요.

믿음잃고 10년을 넘게 방황하는 삶을 살다가 오빠작은 아들이 얼마전 천국 가기전에 나에게 순종으로 작전기도 하게하고 믿음의 동역자 연결시켜 주어서 믿음회복된지 얼마 안되었어요 항상 기돗할때 랄랄라방언이 나오기에 저는 가짜 방언인줄 알았는데 오늘 영상 보면서 애기 방언이란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기도하여 깊이 있는 방언의 은사 주시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이믿음 잃지않고 하나님뜻에 따라 순종하며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댓글들 읽어보니 방언자체를 모르는 성도도 있군요. 충격입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저도 언어방언을 하고 있다가 올해 봄부터 방언기도를 하는데 난생처음 외국어 같은 방언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심지어 영어, 스페인어 등과 비슷한 여러 언어 방언이 동시에 나와서 열심히 집중해서 했어요. 그러다가 최근 어느 유명한 선교사의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방언의 소리에 신경 쓰지 말라고 하더군요. 즉 라라라 방언과 일반 언어방언이랑 통변 내용은 같으니 굳이 방언소리를 바꾸려고 노력하지 말라고 했지요. 그때부터 방언기도를 하면 깊숙한 기도가 안 되었어요. ㅠ 이 영상을 보고 다시 성령님께 온전히 맡기는 기도를 해야겠어요. 좋은 영상 시청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술먹는 친구를 전도하기 위해서는 같이 술을 마셔주면서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비가 올때 우산을 빌려주는 친구보다 같이 비를 맞고 걸어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 이듯이요.😊😊😊

저는 유치한 방언이라고 생각되는 방언을 하는데요 하루종일 입에서 나와요 . 무슨뜻인지도 모르지만 그냥 성령님이 숨쉬고 계시구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 *외국어가, 성경의 방언임.* )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많은도움이 됩니다 라라라방언 누가들을까봐 챙피하다고 안하고 있었는데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습해서하면 그게 방언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코미디

방언기도중. 희락 방언찬양 되는데요 방언통역받을수 있는지요? 010-9938-8826으로 답장주시면 전화드리겠습니다

이건좀 아닌거 같은데요 그냥 그만하시죠

술을 취할 정도로 마시는 건 아니지만 세상과 벽을 쌓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가장 큰 뜻 영혼구원에 맞춰서 분별하면서 술 문제를 바라보려 합니다.

[ *코린트. 고린도* ] 코린트는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고 아주 번성했어요. 무역도시라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언어도 다양했죠. 교회도 그랬어요. 교회에서 예배나 대화할 때,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를 쓰니까 질서도 없고 화합도 안 되었어요. 그래서 그 무질서를 바로잡을려고 쓴 글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교회에서 언어 사용을 질서있고 품위있게 하라"는 내용입니다.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 주절거리는 것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해요. *그걸 방언이라 하지도 않고.* 그래서 [ 헬라어 아닌 언어를 할 때는 왁자지껄 떠들지 말고, (14:9. 14:23) 많아야 세 사람만, 순서를 정해서, 통역 하고, 통역 없으면 하지 마라 (14:27~28 ] 하는 겁니다. 헷소리 주절거리는 자들은 바울 사도의 지침을 개똥으로 알죠. 순서고 뭐고 통역도 없이, - 아무 뜻 없는 소리라서 통역도 안 되지만 - 와글바글 시끌버끌.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은사도 아닙니다.* 그걸 방언이라 우기는 것은 단어 뜻도 모르는 것이고, 글 내용 무시하는 거라고요. 저같은 사람이 보면 진짜 어이가 없는 거죠. 원어를 안다는 목사들까지 방언(?) 난리를 치고 있으니... 이걸 뭐라고 해야 할까요?

목사님감사합니다 ~

귀한 영상 감사해요 목사님. 안그래도 궁금한 부분이 있었는데 댓글로 답변주신다 하셔서 감동이예요. 지난주에 금식기도끝나고 저녁에 기도중에 갑자기 금발머리의 백인아주머니가 백작부인처럼 집에서 나오며 웃는 모습이 보여졌고,30초후쯤인지 몇영의 흑인 아이들이 클로즈업 되어 보여졌는데 맑은 웃는 모습과 맑은 눈망울이 인상적이었어요. 기도중에 환상을 보는 경우는 거의 없었고 영적인 꿈은 잘 꾸는거 같아요. 영안을 열어주세요 하며 기도를 드리고 있는 중이거든요 목사님. 기도중에 보여주신 외국인들의 뜻이 뭘까 궁금해서 확인차 여쭈어요.

( *방언은 '지방 언어'의 줄임말* ) ● 지방 언어를 말하는 (고전14:2) 방언은 지방 언어.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가 *'지방 언어' 입니까?*

( *'지방 언어' 줄임말이 방언* ) 지방 언어: 地 方 言 語 방 언 : 方 言 성경의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지방 언어, 외국어*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 *방언은 로마 시대에는 지방언어, 현재는 외국어* )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아무 뜻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은사도 아닙니다.*

많은 은혜가 됩니다~♡♡

저도 2년전에 회심하고 나서 회개기도.찬양중에 예수님께서 환하게 웃고계시는 얼굴환상을 보게 되서 가슴떨려했던 간증을 함께 나누어요. 지금까지도 얼굴이 선명합니다. 주님이 보여주시는 환상이 맞는거죠??

말도안되는 그런말 하지맙시다

타라서하는방언은 없어요 주서야 합니다

노력해서 방언받는다고 만는말이기도하고 이건아니다 쉽기도하고 햇갈리네요 하나님이 주서야 받는게 만는거갓아요 사람들 호리지마세요

생각없이 방언기도를 하면 되나요~??

삶을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운데 드리면 그 이후는 성령께서 인도와 견인을 하십니다. 하나님 즉 예수님이 우리위하여 약속하여 보내주신 성령님은 결코 추상적이지 않습니다. 실제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진리의 영 이십니다. 내 의지 아니고 주의 영에 의한 삶으로 나아가면 성령께서 말 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게 됩니다. 계속 혈과 육에 대한 씨름하고 말씀이 영에 지배하도록 나의 삶의 주권을 성령님께서 살아주시도록 맡김이 더욱 필요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은혜가 임하기를 공급의 주 전능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세심하시고 다정하신 성령님이심을 다시한번 깨닫고 사소한것도 성령님과 소통하고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휴 기가 막히네요😔 하나님이 통곡 하실겁니다 ㅠ

1.갈등단계 2.의심이사라지는단계 방언소리만들림 3.내면 생각떠오름 4.알게되는단계 기도를 5.아버지의 마음을 느끼는단계 3.

목사님 전 오래전부터방언기도를 간절히 사모하고있읍니다 기도하기 힘들때 방언기도로 주님께 긴시간기도하고싶어요 기도할때마다 방언은사를 주실것을믿고기도학있읍니다

노후의 믿음으로 검색했더니 이 영상이 떴어요! 감사합니다.

기도하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기도를 함께 할 사람과 또 충분한 시간과 장소가 있어야 하는데 그 조건이 안되어지는 것이 문제입니다. 긴 예배시간에 비해 턱없이 짧은 새벽 기도는 새벽 기도 시간이 아니라 새벽 예배이지요. 물론 홀로 남아서 몇 시간이라도 기도할 수 있지만 함께 뜨겁게 기도할 기도의 동역자가 있다면 노후가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22:58

기도 중 아주 희미하게 가리비같은 조개에서 자전거가 나오는 걸 본거같아요. 이것도 환상일까요?

목사님 인상 좋다,

성령님이 강하게 역사하시면 저에게서 경건하고 거룩함이 나타나서 사람들이 선하게 대합니다 말로 정확하게 표현을 할수 없습니다 평안함 자신감 즐거운같은 복합적인것이 나타나고 걱정근심 불안감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나쁜짓이나 죄를 지으면 몹씨 마음이 심란하고 흔들리며 그러지 말라고 암시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주절대적으로 깨끗하시고 순수하시기에 조금이라도 죄를 싫어하심니다 그래도 습관적인 죄를 없애지못하면 성령님께서는 역사하지 않으시고 중단하시며 그래도 죄를 지으면 견디시지 못하고 떠나버리십니다 육신을 입고 죄를 짓지 않는다는것은 힘든일이지요.저의 경험입니다 하나님 우리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죄를짓지않고 선하게 살수닜도록도와주시옵소서.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확실히 실수하기 쉽고 한잔이 2잔이 되고 2잔이 4잔이 되기 쉽고 먼가 마셔보면 이건 아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술을 마시면 약간 본능이 지배하기가 쉬운것같아요

절 이곳으로 이끌어주신 성령님께 감사합니다. 귀로 듣길 원한것도 같은 시행착오네요 ^^ 목사님 부드러운 목소리로 해주시는 설교 큰 은혜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제야 알아가는 초심자입니다. 쉽게 풀어서 말씀해주시니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언의 유익을 언급하는 성경 구절은 고린도전서 외에도 몇몇 곳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개인적 영적 성장, 교회 공동체의 유익, 그리고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포함한 다양한 방면에서 방언의 유익을 설명하는 구절들이 포함됩니다. ### 신약성경에서 방언의 유익을 언급하는 구절 1. **사도행전 **10:44**-46** > "베드로가 이 말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듣는지라." (개역개정) 성령이 임하신 후 사람들이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이는 방언이 성령의 임재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임을 나타냅니다. 이를 통해 믿는 자들이 하나님을 더욱 찬양하고 높이는 데 유익합니다. 2. **사도행전 19:6** >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개역개정) 방언은 성령의 임재와 함께 나타나는 표적으로, 이는 개인과 공동체가 성령의 역사에 참여하고 영적인 은사를 체험하는 유익을 제공합니다. 3. **유다서 **1:20**** >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개역개정)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이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행위로 이해될 수 있으며, 이는 믿음을 더욱 견고히 세우고 영적으로 성장하는 데 유익합니다. 4. **로마서 **8:26**** >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개역개정)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하시는 것을 방언 기도와 연관 지어 볼 수 있으며, 이는 우리의 연약함을 돕고 더 깊은 차원의 영적 교제를 가능하게 합니다. ### 구약성경에서 유사 개념의 유익을 시사하는 구절 5. **이사야 **28:11**-12** > "그러므로 생소한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개역개정) 이 구절은 방언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수단이 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이는 신약의 방언과 유사한 기능을 시사하며, 하나님께서 다양한 방법으로 그의 뜻을 전달하고자 하신다는 점에서 유익을 제공합니다. ### 요약 방언의 유익을 언급하는 다른 성경 구절들은 방언이 개인의 영적 성장,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 그리고 성령의 임재와 역사를 경험하는 중요한 수단임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구절들은 방언이 개인과 공동체 모두에게 영적으로 유익하며, 하나님과의 더 깊은 소통과 교제를 가능하게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따라하고 바로 방언 받은지 일주일 되었는데 언어가 아닌 단순 반복은 마귀방언이라는 말에 슬펐는데ㅠ목사님 마지막 말씀에 힘을 얻고 갑니다 저는 랄랄라 방언이지만 그걸로 아침저녁 한시간씩 기도 하게 되었고 기도하고 싶어서 술도 안마셔요 단순 랄랄라 여도 기도하는 내내 눈물도 나고 하나님의 마음도 느껴지고 저의 죄도 생각나구요 이런게 성령님이 주시는 마음이지 마귀가 주는 마음은 절대 아닙니다 이렇게 사모하다보면 언젠거 언어방언도 주실꺼라 믿습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 )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 *외국어가 성경의 방언임* ) ■ 지방언어를 말하는 (14:2) (λαλῶν γλώσσῃ 랄론 글로쎄) "외국어를 말하는" 뜻입니다. ὁ γὰρ λαλῶν γλώσσῃ 호 가르 랄론 글로쎄 그 자. 왜냐하면. 말하는. 방언으로. 이 γλώσσῃ(글로쎄)가 헷소리 ? ●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행2:4) λαλεῖν ἑ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랄레인 헤테라이스 글로싸이스 말하다. 다른. 언어들 ● 우리의 각 언어로 (행전2:11) ταῖς ἡμε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타이스 헤메테라이스 글로싸이스 그 우리 자신들의 언어로 γλώσσα(글로싸)는 "통용하는 언어"의 뜻으로 쓰이지 헷소리가 아닙니다. 로마 시대에는 *지방언어였고,* 그 때 각 지방이 지금은 각각의 나라로 되었으니까 *현재는 외국어죠.* ...............................................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λαλεω는 기본형이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 요3:34) 말하다(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성경 구절들 찾아서 언어인지 헷소리인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인데 무슨, 주절주절 헷소리가 방언일까요! .............................................. 한국어 번역도 방언(지방 언어. 사투리) 으로 번역하는데도, 글 내용 파악 못 하고서 아무 뜻도 없는 헷소리를 < 사람이 아는 언어가 아니다. 기도하는 자도 모르는 소리다. 하늘의 언어다. 성령의 은사요, 성령세례의 표징이다. 성령 훼방하지 마라...> 참... 어이가 없어지네요 사람이 아는 언어가 아니라면 그게 지방언어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죠?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어떤 지역에서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지방 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주저리 헷소리는 *언어가 아니라서 방언이 아닌* 것입니다. 아무 뜻 없는 헷소리일 뿐입니다.

[ *헷소리는 아무 뜻이 없어서 방언(= 지방언어)이 아닌 것임.* ] ​■ 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 <기도하는 사람도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른다>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말을 모를 수가 있나요? 언어는 두뇌에서 언어 규칙을 따라, 뜻이 정해진 발음의 단어들을 조합하여 소리를 내는 것이기에 사람은 자기가 모르는 언어를 할 수가 없어요. 기도는 내 마음을 말로 하나님께 하는 것인데 내 마음과 내 생각을 내가 모를 수가 있냐고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λαλείτω (랄레이토) 와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등은 기본형이 λαλεω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 요3:34) 말하다 (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구절들 찾아서 헷소리를 뜻하는 경우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뜻 없는 소리'가 아님.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이 되는 겁니다. '비밀'로 번역된 것은 '미스테리아'입니다. "기도하는 사람도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를 모른다"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죠?

( *프뉴마가 영혼이라고 ?* ) 성경에서 영(프뉴마)이 영혼, 영의 뜻만 있는 게 아닌데 영(靈)으로만 번역해 놓으니까 사람들이 잘못 이해를 하는 겁니다. 14장에서 '영으로 하는 기도'는 소리를 내어 외국어로 기도하는 것을 뜻하고, '마음으로 하는 기도'는 소리 내지 않고 하는 기도입니다. 기도의 다양한 형태를 표현하는 것인데 그 모든 기도를 "내가 하는 것"입니다. < 내 안에, 내가 아닌 무슨 "영"이 있어서 그것이 나도 모르는 기도를 하나님께 한다>고요 ?? 엉터리 주장입니다. 프뉴마(영, 목숨, 기운, 의지의 원천)와 누스(정신, 마음,지성 등)의 뜻이 다양함을 모르고 "영"을 무슨, "내가 아닌, 내 안의 내적 존재"로 여기는 것은 기독교와 성경의 인간을 부인하는 비성경입니다. 바울 사도의 말은 전혀 그런 뜻이 아닙니다. 그저 외국어로 기도하는 경우를 말하는 것일 뿐입니다. 성경은 < 내 안에, '나도 모르는 비밀을 하나님께 말하는 "영"(프뉴마)' 이 있다>거나 <그 영(靈)이 기도할 때는 너는 알아듣지 못 한다 > 하지 않아요. 성경은 <인간은 그런 존재와 나의 인격이 각각 별개의 존재인데 융합되어 있다> 하지 않는다고요. 혹 그 "영"이, 플라톤이 주장하는 이데아에 있는 "본래의 나" 개념이라면 더더욱 아니죠. 바울이 쓰는 영(프뉴마) 마음(누스,노이) 이런 것은 어떤 실재가 아니라 인간의 정신적 활동의 다양한 양상을 표현한 것일 뿐입니다. 지성 감정 심령 마음 생각 의지 감정 등등 우리말로 다양하게 번역될 수 있는 그런 뜻이예요. < "영이 하는 기도"가 따로 있고, "마음이 하는 기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다 "내가 하는 내 기도"입니다. 영으로 하는 기도는 방언으로 소리 내서 기도하는 것이고, 마음으로 하는 기도는 소리 없이 하는 기도입니다. 고린도 지역 사회 정황을 미리 알고 읽으면 그냥 쉽게 이해가 되요. 프뉴마 누스를 번역할 때 사회 정황과 문맥에 대한 숙고 없이 일률적으로, "영(靈)" "마음"으로만 번역하니까 문제가 커진 것같으네요. 문맥에 맞게 해석을 하세요.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이 아닙니다. 방언은 지방언어입니다. *"지방 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겁니다.

거짓 미혹입니다.

와이프 바뀌었네요

와이프보여주고 도움받고있습니다 보고싶습니다 활동가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