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함께해주셔서 너무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와... 너무나 시원하고 멋진 영상이네요! 저곳에 직접 서서 탁트인 바다를 보고 냄새를 맡으면 얼마나 기분 좋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함께하는 가족이 언제봐도 든든해보여요. 이긴님은 참 행복하신 분🙂🩷

왜~? 그니까… 왜~~? 왜 그걸 그렇게 먹냐고? 설명을 해야 할거 아냐…

소중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재발에 고통 받고, 치료약 비용으로 걱정 중인데 감사합니다❤ 같이 이겨냅시다.

저도 유방암 환자였지만 지금 건강하게 살고 있어요^^ 근데 저도 하루에 10가지씩 감사의 제목을 노트에 적었습니다 생각보다 감사할 일들이 많더라구요 분명한것은 더 감사할 일들이 생긴다는 겁니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어머나! 이런 모임이있어요? 저도 갈 수 있었던거네요??😅 영상 너무 이뻐요

정말 암이란 현실을 받아들이기 까지 너무 힘들었는데 말씀대로 혼자인적 없고 외로운 싸움이라 생각했는데...혼자인적이 없는게 맞네요...깨우쳐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ㅜㅜ 항암 2차 막 끝나고 퇴원했습니다. 점점 마음이 약해지는데 좋은 말씀으로 힘주셔서 항상 큰 힘이됩니다^^

남편분에게 스트레스 받은 적은 없었나 봐요? 유방환우들 대다수가 배우자와의 스트레스인 경우가 많아서요 나 또한 그런 경우였구요 사이좋은 모습 참 평안합니다

맛나게드세요 저는 수서역이 랍니다

오로지 혼자 감당해야 했던 시간. 모든게 처음이라 어려웠지만, 주님께서 함께하셨음을 감사하게 됩니다.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맞아요!! 혼자였던 적은 없어요!!! 믿음으로 승리할꺼니 주님을 믿어요!! 항상 기도합니다!!

ㅎㅎ 재밌어요

늘 선한 영향력을 끼치시는 혜경님~♡ 노래 선정도, 마음에 와닿는 글도 , 능력자시네요~^^ 덕분에 오늘도 따뜻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곁에 사시면 차 한 잔하며 대화 나누고 싶네요.^^ 혜경님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와...한편의 영화같아요 행복의비밀 맞네요 ♡ 더건강해지시길요...!!

이미 이긴 싸움 이 타이틀로 책이던 뭐던 제목을 잡으신건 님이 세계에서 유일할겁니다. 지혜가 넘치십니다 소중한 하나님의 창조물 하나님이 소중히 보호하시고 인도하실겁니다.

키스칼리 복용하면서...식단은 어떻게 하시나요? 유제품,빵 엄청 좋아해요 많이 줄이긴 했지만 ...... 아주 안 먹기가 힘들어서요ㅠ

영상보며 눈물이...ㅜㅜ 장말 너무 감성적으로 글도 잘쓰기고... 이참에 인생 에세이 한번 도전해보시는거 강추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영상도 참 잘 찍고, 명언집에 실릴만큼 좋은 글도 쓰고, 50대쯤엔 작가로 나서도 될것같아요😊😊

ㅠㅠ 반드시 좋은 날 찾아올거예요!! 항상 기도합니다!

저도 방사선 치료까지 끝나면 님처럼 많이 다닐 거예요 직장은 ㄱ만 다니고

덕분에 웃어서 더젊고 건강해지기로..

아멘~ 주님은 항상 같이 계십니다 나의 고난은 고난이 아니고 축복입니다

할머니가 고운 세월을 사셨나보네요 님은 충분히 그리 되실거여요~ 우리 나중에 할머니되서 다시 댓글로 인사나눕시다

은발도 잘 어울리네요. 실제로 할머니되기는 많은 댓가를 치루어야 한답니다. 님의 나이는 한창이지만 그 이후는 하나하나 잃어감의 연속인데 공력이 많이 필요하지요. 현순간을 기쁘게 누리는게 최고의 지혜에요.

구여운 할머니 화이팅!!

ㅎㅎ 넘 귀엽고 사랑스러우신 혜경님❤❤🎉🎉

예쁜 할머니.모습이네여 ㅋㅋㅋㅋ항상 발게 사시길 기도해요!!!

이쁜 할머니 될거애요^^

아니 무슨 할머니가 저리 귀엽고 깜찍 할까?? ^^

할머니 된 모습 너무 이뽀요🎉

너무나 공감됩니다~~그래도 울 힘내요~~늘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저도 한꺼번에 악성암 두군데 진단 들판다니면 민들레를 엄청뜯어다가 데쳐서 갈아먹었어요 엄청~ 지금은 환으로 내주변에 민들레 씨가 말랐네요 지금은 많이 건강해졌어요 기도해드릴께요

힘내세요 저도 최고 안좋은 삼중음성 유방암에 가ㅂ상선선암도 악성이라 두가지 한꺼번에 진단받고 열심히 헤쳐나와 이제 좀 건강해졌어요 엄마는 강하고 최고로 좋은말이 엄마예요 산공기 많이 맡으시고 잘될꺼예요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는군요. . 동감입니다😉 소심해지는 사회적 관계도 그렇고 목소리조차 작아지는거 같아요. 우리 더욱 힘내서 살아봐요~🙏🏻

최근 초기 진단받았는데 전 그냥 가리지 않고 먹어요 어차피 재발전이는 신의 영역인거 같아서요..다만 술 단음료는 지양하고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려고 합니다

우리에게 큰 시련을 주셨으니, 언젠가는 로또 1등이라는 큰 행운도 주시지 않을까요^^

이렇게 곱고, 당당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혜경씨에게는 지구를 100바퀴 돌만큼의 행복한 시간과 꽃길이 주어질거에요 🏵🏵 이제 1년 밖에 안된 병아리지만 비슷한 현타를 겪으며 좌절했다가 에이씨 욕한번 하고 이겨냈다가 그러고 살아요 ㅎㅎ 현타가 올 때만 잠시 내가 암환자였지 하며 조심할건 조심하고, 노력할건 노력하며 암경험 이전보다 더 너그러운 마음과 운동으로 다져질 건강한 몸으로 즐겁게 살아보아요 🍀🍀

저도 그런맘입니다. 울컥합니다. 모든 순간 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도 현실속에서는 출렁이는 맘입니다.

참 지혜로우시네요. 오늘도 미모가 빛이 나십니다😀

시편 91편 오늘도 붙듭니다. 모든 환우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완쾌 하시기를 간곡히 기원합니다 ❤ 화이팅 !

정말 공감합니다.. 우리 힘내요~!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영상이 참 따뜻해요

저희 남편은 표적치료중에 휴직이 더이상 되지않아 출근하고 있어요. 하루하루 희망으로 감사로 그렇게 살아가는 매일입니다. 가족분들과 함께 매일에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암이라는 현실을 직시하기 까지 오래걸렸지만 나름 이 상황을 받아들이고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내용 너무 공감갑니다ㅜㅜ 예전에는 몰랐던... 당연한 일상들의 소중함... 평범한 일상들이 얼마나 감사한건지... 이젠 알겠더라구요... 그래도 이렇게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기에 하루하루 열씨미 살아갈수 있는 힘이 생기는거 같네요^^ 늘 긍정의 힘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싸움님 첨부터 긑까지 차분하게 말씀 너무 잘하시네요 현실을 직시할땐하면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아가면되지않을까요 ? 그럼 우리가 이기는겁니다 ^^

어제못들엇어요 ㅜ 항암하느라 뻗었어요 ㅜㅜ 아쉽 ,,,,, 컨디션 좋아보이셔서 다행입니다,

ㅎㅎㅎㅎㅎ너무 귀여우세요^^ 저두 스위스 너무너무 가고싶은데 그 꿈 우리 이루자구여!!😊

어제 못들어갔네요 감기기운이 있어서 약머꼬 일찍 누웠어요 담주 월요일 백내장수술예정인데 감기걸리면 수술미려진다길래 조심하려구요 .컨디션이 좋지않으셨다니..인제 괜찮아 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