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음악소리 박자치는소리 너무 거슬리고 커요 집중이 안되요

논리적인 영상 덕분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용도 괜찮지만 편집. 참고화면이 재밌어요..!!^^

동감!! 이미 둘밖에 없음ㅋㅋ😊

점점 영상 퀄리티가 올라가네요

영철은 왜나온건지 영숙과 어울리던데~~ 좀적극성이 가진다면 영숙과도 좋은 열매 맺지않을까 싶던데요 영숙 괜찮아보이던데 안타깝네요

김치찌개

형님 내용 좋은데 마이크는 필히 손보시고 영상은 조금만 손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영숙은 너무똑똑할거같아 피곤할듯^^

광수! 자기객관화 하시고 겸손한 자세로 살아가세요. 세상이 그리 만만하지않아요 .

오히려 나이많은 여자분들은 이게 나은듯. 기형아 출산 가능성도 줄여줌.

민규씨 답답도속터질답답 입곰팡낄답답. 현장있다면 민규입을벌려놓고파요 저는이장면만나오면답답해서돌려버려요

이수는 지영씨한데질투할것이아니라지영씨한데고맙다해야되요 지영씨가 민규씨을양보하신걸아시죠

시그널에선남녀누구나다서로매력을쏟다내는부분이라그걸 너그럽게받아들여야지질투하면안되는자리

목적을위해 온수을다쓰는여자

유이수는 질투많고잔존심강하고여성스러운면이없어 남자들이힘들것넘강한여자

신민규는 자신의 감정에 충실히 행동해야지 왜 겨레의 마음을 신경쓰는가~지원과 후신의 마음은 어떻하라고.

Cenas apaixonantes de Gyeo Rê ❤️ Ji Young

얼굴만 이쁘다고 여자가 다 아니예요

민규 다시 또나오면 혼란스럽지 않을까요?

해석 잘하시고 공감이 가네요 겨레만 아니면 되요 지영이 이미지를 나쁘게 만들어쓰니까요ㅉㅉ 이쁜 지영인데ㅜㅠ

민규씨 지영씨 선택하면 후회 없는 선택 입니다~

민규가 이수를 선택하면 후속작 시그널은 시청률 저조할것같음

유투버 그냥 다하는구나

좋아하는 겨레형한테 양보한 민규

못난 넘... 지영이가 3번을 신청해 줬는데 네가 1번을 못해? 암만 그래도 받는건 지영이가 더 익숙하겠지.

민규는 나이 어린게 1순위 같어

이수가 연인같았다 행복했다 말해서 지영이는 50% 마음을 접었다가 여수데이트를 민규가 이수 선택하는걸 보고 70~80% 접었을 것 같네요. 목요일밤에 민규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획실해 지겠네요. 85%는 이수의 말이었고 판단을 내리려면 상대편 이야기도 들어봐야하니까요. 시청자 입장에서는 지영이가 답답한 민규는 접고 지영이가 무조건 0순위인 남자를 만났으면 좋겠지만, 지영이 마음이 제일 중요합니다. 현명한 선택을 하기를 응원합니다.

대단한 분석이네요

이분 뭐죠? 가장 정확한 분석 같네요. 심리학 박사신가요 ?

겨지영 응원해요! 겨레 진짜 행운아❤ 인연 같아여~

지영이 행복하기를❤❤❤❤

이수가 이뻐보이네요., 민규땜 재밌었음

지영 저격수 이수!! 격하게 공감합니다!!

지영 겨레가 맞음 민규는 모든 여자들 힘들게 할 남자 같음 안 사귀는게 지영에겐 좋은 기회임

그럴까요 하긴민규 지영선택하면그동안의 이야기가 이해가되겠지만 그이전은 이해불가임 지영지영지영 왜그리놓지못했는지 설명이있어야할것같아요 지영과있을때 진짜 밝아보이던데 이수와있을때는 그리밝아보이지않는데 어떤게 찐맘인지는모르겠내요 근데 첫눈에 지영한태 반했던건맞는것같은데

지영이 안 꾸며도 넘 예쁘네요. 민규는 인연이 아닌 듯. 지영이 지원이 거절하니까 이때다 싶어서 이수 데이트 신청하는거 보고 민규는 지영에게 마음이 없다는 알겠더라구요.지영하고 단지 정리만 하는데 데이트를 쓰기에는 좀 아깝다고 생각하고 있었나봅니다. 지영은 후신이랑 있을 때 가장 지영답고 후신이 넘 매력있어요.

이수랑 데이트 원한 사람은 없음 그러니 찐따 자기중심적인 민규는 이수한테 가는게 맞음 아니 나랑 데이트하는 상대가 대화의 반을 눈치가 보여서 눈치가 고민이.. 이런 말을 하는 상대랑 만나고 싶을까?

현실 커플 아무도 없슴, 길어야 몇개월 척하다 끝.

더 이상 추리는 불필요해 보입니다. 애니메이션은 겨지영을 의미합니다. 벗꽃데이트때 지영에게 까인 겨레가 추락하는 남자이고 14화까지 민규를 선텩하던 지영이 민규에 대한 콩깍지에서 벗어나 겨레를 선택하는것이 단한번의 용기.

목소리도 내용도 아주 훌륭합니다^^ 몇가지 의견을 드려보면....1. 지영의 민규에 대한 애증은 남은 4일 동안 정리될 정도로 작지 않다 2. 민규가 충분히 이해/납득될만한 설명을 하면서 고백한다면 지영이는 민규 픽 3. 겨례가 행운아?이자 지영이의 상처를 위로하는 포지션으로 기회를 잡았지만, 그동안 겨례/이수가 민규/지영에게 해온 가스라이팅 "나 지영이 너무 좋아하고 지영이도 내가 마음에 있어", "민규 오빠는 나를 너무 좋아하고 계속해서 확신을 주고있어" 등의 성과를 거둔 것이죠. 4. 제작진이 복선으로 선택한 32초와 단 한번의 용기는 민규가 아니라면 시청자를 우롱한 것이기에....민규가 맞을거고요 5. 아마도 지영이가 선택할 만큼의 확신을 주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지만 현실 커플이 되기에는....민규가 뿌려놓은 실수들이 너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