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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계속해서 고난주간에 새벽마다 주님의 십자가 죽으심을 바라보며 묵상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을 통하여 주시는 말씀속에서 주님을 바라보니 저의 마음에 주님의 마음이 전해집니다. 오늘은 주님께서 십자가 죽으심을 받으시고 쓸개탄 포도주..마취되는 음료도 마다하시고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는 고통을 모두 담당하시는 장면에서 정말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이심을 깨닫습니다. 또한 옷벗기심을 당하는 수치스러움과 군병들의 희롱과 조롱을 온몸으로 받으시며 변명하지 않으시는 주님.. 가장 능력있으신 하나님께서 가장 무력하고 힘없는 죄인으로 십자가에 매달려 있습니다. 주님은 사람들의 저주하는 소리보다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보며 그분을 사랑하심으로 마음과 육체의 고통을 견디십니다. 예수님은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결코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십자가에서 내려오실 수 없는 나를 위한 철저한 희생제물이십니다. 오~주님! 나를 위하여 십자가 지심에 감사하나이다. 나를 위해 수치와 조롱과 희롱받으심에 감사하나이다. 우리는 주님때문에 죄사함과 구원함을 받았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제부터 더욱 주님만을 위하여 살겠습니다. 주여~! 이 복음의 소식을 몰라서 생명과 삶을 포기하려는 영혼들을 붙여주옵소서! 은혜감사교회와 성도들을 사용하여 주옵소서~

넘 은혜가 됩니다.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말씀에 은혜받았습니다^^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