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 ever wanted to know what kind of film Park Chan Wok would make if he were remaking Vertigo this is it. This soundtrack is sublime and sorrowful.
이 영화를 이해하면 이 영화는 사랑이야기 이지만 올드보이에 버금가는 비극임을 알게된다. 해준의 사랑이 끝났을때 서래의 사랑이 시작했던것처럼 서래의 사랑이 죽읍으로 끝났을때 해준의 사랑은 시작됬고 둘은 절대 이어질수없는 관계로 영화는 끝을 맺었기때문이다
하 너무 좋아...
24.3.25 폭탄자살후 상자아이템이 없음
해준 아직도 그 바다에서 헤매고 있나요…
어딘가에 숨기고 싶어서 그래요 저희개도 저러다 이불속에 파묻음
와 버그 사용하려면 악몽 8분 내로 깨야겠네
역시 박찬욱감독님 영화음악은 조영욱 감독이 최고네요
항상 어두운 것을 한 쪽에 두고 오밀조밀 세공 하시니, 불편해도 아름다워서 이게 예술이라 하기에도 석연치 않은 미묘한 야릇함이 있어요. 매번 역치를 아슬아슬 건드리는 마법사 😢
어쩜 이렇게 필력이 좋으세요. 몇 번 곱씹으며 읽다가 거듭 감탄만 했습니다.. 저도 제가 느낀 이 감정을 당신처럼 표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좋은 감상 써주셔서 제가 더 감동하고 가네요 ㅎㅎ. 따로 필사하고 싶을만큼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Is it a good movie ???
my.. how gorgeous 🥹❤️🩹 something about it just feels so tragic ,, but what a beautiful ride nonetheless :')
love from pakistan
탬버린소리 넘 조아
감사합니다 덕분에 얻고가요
박찬욱의 멜로는 이렇구나 그래도 난 허진호가 좋다
Donde la puedo ver en Chile? Ya no está en Netflix🇨🇱
masterpiece
감사합니다 ..
The best movie from best director.. Super music
ㄷㄷ.. ㅈㄴ기괴하네
미결이라는 불완전함은 사랑에 한정으로 가장 완벽함을 의미한다
배고푸다...마침내
여러번 보게되는 영화네요. 박찬욱 박해일 탕웨이 안개 가슴으로 보게되는 영화.
시간이 없어서 보러가지못한게 한스럽다 ㅠ
서로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끼리는 침묵의 언어를 모른다. 사랑의 깊이는 그 침묵에서 흐르는 파도에서 나온다.
캬~~니체가 울고 가리다..
사랑한다는 직접적인 표현으로는 한계가 있는 깊이... 정말 잘 표현함.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그 폰은 바다에 버려요." "더 깊은 바다에 버려요."
@@이무명씨-n4d 니체같은 소리하네 ㅋㅋ
참 감성적이고 오묘한 표현이네요~
맞아요
제가 언제 사랑한다고 했습니까의 대답이 그 폰은 바다에 버려요…
탕훼이가 아닌 서래는 글쎄..... 너무 묘하고 매력있는 캐릭터
이 영화는 인생영화다.
이 음악들이 이렇게 좋았나
마침내...
Chanwook Park's 5th worst movie
????
?????
My favorite movie to come out since 2019
@@TV-yb1qh so do you think this is his <4th or >6th worst film? (When you realize my statement is true lol)
최고의 영화다
항상 박찬욱 감독님이 서정적인 멜로를 만든다면 어떤 영화가 될지 너무 궁금했는데. 진짜 최고에여..ㅠ
헤결 팬으로서 화면과 음악 넘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아 진짜 들을수록 기가 막히게 좋다.
조앙 오에스티나와서 조앙
서래 부분 다시 들어보니까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르네용... 엔딩에서도 많은 생각이 드는 영화네요ㅠ.ㅠ
0:00 우는구나 ( 해준과 서래의 데이트) 3:32 이전으로 돌아가요 (해준에게 폰을 주는 서래) 4:58 서래 (서래를 부르며 파도 속을 뛰어다니는 해준)
저는 <헤어질 결심> 주제곡으로 더 잘 어울리는 곡 내마음대로 바꾸기로한 결심.. 들어보시고 판단해주세요.. th-cam.com/video/9qkqD0KCbps/w-d-xo.html
사랑하는 사람을 고작 타인이 만들어놓은 세뇌적인 관념, 경찰의 품위등으로 죽음으로 내몰다니,뒤늦게 깨달아 서래가 그리워 저상태로 살아갈수 있을까 인생에서 진실된 사랑도 모른채 혹은 느껴보지 못한채 살아가고 죽는사람들이 대다수데 , 기적처럼 찾아온 사랑을 ,
이 ost는 고막에 버려요. 깊은 데 빠뜨려서 아무나 다 듣게 해요.
헤어질 결심 보고 그냥 소리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듣고 싶었는데 저 같은 사람들이 있었군요.
저 폰은 바다에 버려요.
한국에서는 음원 안 나왔다고 감상을 그만둡니까?
이병우 느낌난다
미친음악
아.......
이 엔딩 보려고 들으려고 n차 했어요 해준씨~~~ ㅠㅠ
후… 아직 음악 음원 안나왔죠..??ㅠㅠ
If you ever wanted to know what kind of film Park Chan Wok would make if he were remaking Vertigo this is it. This soundtrack is sublime and sorrowful.
이 영화를 이해하면 이 영화는 사랑이야기 이지만 올드보이에 버금가는 비극임을 알게된다. 해준의 사랑이 끝났을때 서래의 사랑이 시작했던것처럼 서래의 사랑이 죽읍으로 끝났을때 해준의 사랑은 시작됬고 둘은 절대 이어질수없는 관계로 영화는 끝을 맺었기때문이다
하 너무 좋아...
24.3.25 폭탄자살후 상자아이템이 없음
해준 아직도 그 바다에서 헤매고 있나요…
어딘가에 숨기고 싶어서 그래요 저희개도 저러다 이불속에 파묻음
와 버그 사용하려면 악몽 8분 내로 깨야겠네
역시 박찬욱감독님 영화음악은 조영욱 감독이 최고네요
항상 어두운 것을 한 쪽에 두고 오밀조밀 세공 하시니, 불편해도 아름다워서 이게 예술이라 하기에도 석연치 않은 미묘한 야릇함이 있어요. 매번 역치를 아슬아슬 건드리는 마법사 😢
어쩜 이렇게 필력이 좋으세요. 몇 번 곱씹으며 읽다가 거듭 감탄만 했습니다.. 저도 제가 느낀 이 감정을 당신처럼 표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좋은 감상 써주셔서 제가 더 감동하고 가네요 ㅎㅎ. 따로 필사하고 싶을만큼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Is it a good movie ???
my.. how gorgeous 🥹❤️🩹 something about it just feels so tragic ,, but what a beautiful ride nonetheless :')
love from pakistan
탬버린소리 넘 조아
감사합니다 덕분에 얻고가요
박찬욱의 멜로는 이렇구나 그래도 난 허진호가 좋다
Donde la puedo ver en Chile? Ya no está en Netflix🇨🇱
masterpiece
감사합니다 ..
The best movie from best director.. Super music
ㄷㄷ.. ㅈㄴ기괴하네
미결이라는 불완전함은 사랑에 한정으로 가장 완벽함을 의미한다
배고푸다...마침내
여러번 보게되는 영화네요. 박찬욱 박해일 탕웨이 안개 가슴으로 보게되는 영화.
시간이 없어서 보러가지못한게 한스럽다 ㅠ
서로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끼리는 침묵의 언어를 모른다. 사랑의 깊이는 그 침묵에서 흐르는 파도에서 나온다.
캬~~니체가 울고 가리다..
사랑한다는 직접적인 표현으로는 한계가 있는 깊이... 정말 잘 표현함.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그 폰은 바다에 버려요." "더 깊은 바다에 버려요."
@@이무명씨-n4d 니체같은 소리하네 ㅋㅋ
참 감성적이고 오묘한 표현이네요~
맞아요
제가 언제 사랑한다고 했습니까의 대답이 그 폰은 바다에 버려요…
탕훼이가 아닌 서래는 글쎄..... 너무 묘하고 매력있는 캐릭터
이 영화는 인생영화다.
이 음악들이 이렇게 좋았나
마침내...
Chanwook Park's 5th worst movie
????
?????
My favorite movie to come out since 2019
@@TV-yb1qh so do you think this is his <4th or >6th worst film? (When you realize my statement is true lol)
최고의 영화다
항상 박찬욱 감독님이 서정적인 멜로를 만든다면 어떤 영화가 될지 너무 궁금했는데. 진짜 최고에여..ㅠ
헤결 팬으로서 화면과 음악 넘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아 진짜 들을수록 기가 막히게 좋다.
조앙 오에스티나와서 조앙
서래 부분 다시 들어보니까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르네용... 엔딩에서도 많은 생각이 드는 영화네요ㅠ.ㅠ
0:00 우는구나 ( 해준과 서래의 데이트) 3:32 이전으로 돌아가요 (해준에게 폰을 주는 서래) 4:58 서래 (서래를 부르며 파도 속을 뛰어다니는 해준)
저는 <헤어질 결심> 주제곡으로 더 잘 어울리는 곡 내마음대로 바꾸기로한 결심.. 들어보시고 판단해주세요.. th-cam.com/video/9qkqD0KCbps/w-d-xo.html
사랑하는 사람을 고작 타인이 만들어놓은 세뇌적인 관념, 경찰의 품위등으로 죽음으로 내몰다니,뒤늦게 깨달아 서래가 그리워 저상태로 살아갈수 있을까 인생에서 진실된 사랑도 모른채 혹은 느껴보지 못한채 살아가고 죽는사람들이 대다수데 , 기적처럼 찾아온 사랑을 ,
이 ost는 고막에 버려요. 깊은 데 빠뜨려서 아무나 다 듣게 해요.
헤어질 결심 보고 그냥 소리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듣고 싶었는데 저 같은 사람들이 있었군요.
저 폰은 바다에 버려요.
한국에서는 음원 안 나왔다고 감상을 그만둡니까?
이병우 느낌난다
미친음악
아.......
이 엔딩 보려고 들으려고 n차 했어요 해준씨~~~ ㅠㅠ
후… 아직 음악 음원 안나왔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