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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기 온라인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7 มิ.ย. 2013
여기는 한의학, 자연치유 분야의 현실적인 세계
개인적인 객관적이지 않은 경험의 이야기들
하지만 마음을 열어 들어 주신다면
건강으로 가는 진짜 길로 안내 될 것입니다
ygee1982@gmail.com
개인적인 객관적이지 않은 경험의 이야기들
하지만 마음을 열어 들어 주신다면
건강으로 가는 진짜 길로 안내 될 것입니다
ygee1982@gmail.com
วีดีโอ
유명해져서 협찬 받고 병 낫고 다른 환자에게 희망도 주겠다는 생각에 대해서
มุมมอง 19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유명해져서 협찬 받고 병 낫고 다른 환자에게 희망도 주겠다는 생각에 대해서
식단, 간헐적 단식, 수면, 환경, 공부 많이 한 사람에게서 나올 수 있는 건강법이긴 한데..
มุมมอง 69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식단, 간헐적 단식, 수면, 환경, 공부 많이 한 사람에게서 나올 수 있는 건강법이긴 한데..
의학은 깨달음이다 | 깨달음은 배워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 처방에는 고금이 없다 |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처방이 필요할 뿐이다
มุมมอง 13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의학은 깨달음이다 | 깨달음은 배워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 처방에는 고금이 없다 |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처방이 필요할 뿐이다
자연치유에서는 학위보다 시행착오가 중요합니다. 시행착오를 돈으로 사고 싶기는 한데
มุมมอง 55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연치유에서는 학위보다 시행착오가 중요합니다. 시행착오를 돈으로 사고 싶기는 한데
선생님~ 안녕하세요 😊 선생님께 봉침으로 또 침으로 도움 많이 받았던 사람 이예요. 항상 자랑 하고 다니는 귀한 선생님! 유투브에서 뵙네요 . 많은 사람들이 이 채널을 구독해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형님 PC 화면으로 보면 영상 초점이 안 맞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탄수화물 줄이면 확실히 살은 잘 빠졌지만, 갑자기 급격히 몸이 쇠약해지는 것은 확실했습니다.
정말 공감이 됩니다 저도 식사량을 줄이고 건강한 식단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살도 빠지고 몸도 가벼워지고 건강해진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비해 추위에 너무 약해지게 됬습니다 남들은 춥지 않다는데 저 혼자 춥다고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생각해보니까 살이 빠져서 몸에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거 같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니까 감기에 걸려도 예전에는 금방 회복했었는데 지금은일주일 이상 앓아 누워있다가 회복이 됩니다
안 좋은 뉴스의 조회수가 더 나오는거 보면 인간의 본성 자체가 악함...
저도 정말 주위에서 평판 좋은 사람이라는 소리 들을 정도로 사는데도 주위에 사람들이 잘되는거 보면 배아프고 어떨때는 상대가 안되길 바라기도 하는거 보면 진짜 사람 본성은 악한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같은 경험을 했네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갑시다.
3번 다 다른데 갔다가 같은말 들으면 그때 신뢰가 생갸요. 아니면 앎이 .관련 지식이 많아서 분별력이 있던가. 믿음이 없어서 주저해서 해보지 못하는 게 많죠. 그런데 아는 분이 엄청 잘하는 체질개선 한의원 소개 받고 가봤는데..얘기해보니 전 믿음이 안갔어요. 느낀건 사람들은 관련지식이 없으면 그냥 그럴싸한 말에 쉽게 현혹되구나. 그럴싸하게 말하고 보이는게 중요하긴 하네요.
그건 대답해줘도 상대가 이해하지 못하고 딴걸로 오해해서 알아듣거나 말해줘도 뻔한소리라고 하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의식이 서로 같아졌을때 a를 c로 안받아들이고 a를 a로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 그 분이 수 백시간?수천시간? 걸려서 깨우친걸 말해줘도 그걸 그거라고 알아들을수 있기는 쉽지 않으니까. 그분처럼 똑같이 수백시간 수천시간 그걸 고민하고 공부해봐야 서로 그걸 이해할 수 있으니 그런것 같습니다.
손흥민,박지성 진심으로 응원 하자나요 다 다른겁니다
무슨일이 생겼나요?
한의사이시군요!
맞는 말 입니다. 개척교회 7년 도왔었는데, 목사님의 행동이 너무 비굴하고,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행동이 많았었습니다. 결국, 그만 두었지만, 이 영상을 보니 정리가....이해가 되네요.....
호르몬설은 너무 동물적,신체적 관점인것 같고요 심리적 관점으로 보는게 편할듯 합니다 즉 절박함의 유무죠.. 건강상의 절박함이 없다면 강제성을 동원해야 하는데요 이를테면 정신병동에서의 투약과정을 예시로 들 수 있겠습니다 (간호사가 약을 주고 환자가 삼켰는지 입안을 확인하는 과정,확인 안하면 삼킨척하고 몰래 뱉어버린다고 하네요) 또하나 우리가 쉽게 체험할 수 있는 절박함의 최고봉은 직장생활이죠 괴로워도 선택의 여지가 없잖아요 유일한 생계수단이니까요 약을 버리는 분들은 아마도 건강상의 심각한 문제를 한번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일듯 합니다
한국사람들은 보통 자신의 주변인이 잘되는걸 원하지 않습니다. 주변인이 잘되면 자신과 비교되는 자체가 싫은 것이죠. 주변인뿐 아니라 연관된 모든 사람들이 자신보다 잘되는걸 원하지 않습니다. 겉으로는 잘됐다. 축하한다는 소리를 하더라도 속마음은 그게 아니예요. 남이 잘되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해줄수 있는 사람은 100명중에 2 ~ 3명도 안될 겁니다. 우리 속담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프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예요. 인성부터가 이렇게 망가져 있는데 올바른 삶을 살고 타인에게 유익을 주는 삶으로 살기가 어려운 것이죠. 한국인은 이런 시기와 질투를 극복하지 않으면 더이상 발전할 수가 없어요.
구독하고 갑니다 ㅎㅎ 유튜브번창하세요
옛날말이틀린말이 아니군요 우리어머니는 남에게 자랑하지말아라 항상 그럽니다
대부분의 인간은 도움을 받기만을 바란다. 도움을 주는사람은 착한사람,도움을 안주는 사람은 나쁜사람. 정작 본인은 도움을 줄 생각조차를 못한다. 정영기님 본인조차도 도움을 먼저 받기만을 바라지. 도움을 아무 대가없이 먼저 줄 생각자체를 못한다
응원합니다~ 댓글 95프로는 걸러야 됩니다^^ 화이팅!
유유상종이 맞는 것 같습니다
당연한거 아닌가? 자원은 정해져있는데 다른 사람이 잘 살면 내 몫은 줄어들게 되어있다. 남들이 잘되기를 바라는게 옳은 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위선자들이지
영기삼촌 저 민이에요. 구독하고 갈게요.
인생 독고다이가 맞습니다
본인성격이 T성격이라 직설적이라니 현실적이라면서 사람잘못되면 이리저리 캐내면서 자기얻을거 얻음 연락안하는거 보고 저건 T성격이라 그런거라고 그친구는 합리화하지만 그냥 인간이하고 이기적인 성격일분 그뒤 그친구가 너무 싫더라구요
2024.9.27 첫 시청, 오늘 370번째 구독자 되었습니다. 인생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솔직한 조언,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오늘 주제의 핵심은 신뢰군요 상호 신뢰의 차이에서 질문과 대답의 차이가 나니까요 ...
그건 사람이면 다 동일합니다. 그냥 그런 말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상한특징 자기는안그련줄 ㅋㅋ
주변에 내가 망하길 원하는 사람의 특징 : 제가 다니는 좋은 회사에 해고 바람이 불때.. 제가 다니던 회사에 입사하고 싶었던..지인들이 갑자기 물어봅니다. 괜찮냐고.. 제가 괜찮다고 하니까.. 갑자기 조용... 더 이상 연락을 안하길래..제가 연락을 해도 연락을 씹습니다. (이건 뭐지 ?..)
니 고민이나 고통을 남에게 발설하지 마라...80%는 관심이 없고 20%는 즐긴다
본인이 잘되어있으면 친구가잘되면 축하해줌 본인이 잘못되면 친구가잘되는걸 좋아하긴어려움 인간본성임 그걸넘으려면 아예없어 비교가안되던지 아주잘되면됨 선택해서 노력
내가 xx 회사에 근무할때였어요, 그때 경기가 않좋아서 제가 다니던 회사에 계속 해고 가 있었는데, 평소 전혀 연락없던 사람들이 아무일도 없이 전화해서, 어떠게 지내냐고 계속 전화가 오더군요. 며칠이 지나니까 그 사람들 마음이 보이더군요
한줄 요약 ㅡ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하지만 형제 자매 남매 다음으로 가까운 혈육이 잘되는것도 싫은게 인간의 본성입니다 하물며 피 한방울 안섞인 남이 잘되기를 바랄리가
선생님 누구세요?
애초에 행복순위 52위인 나라에서 뭘 바래 ㅋㅋ 캐나다 살고 있는 입장에서 탈조선은 지능순이다 ㅋㅋ
하긴요 제가 힘들거나 안좋을때 친구들이 더 많긴했습니다 지금은 이제 일이 잘 풀려 사는게 편안해지니 주변에서 떠나네요ㅋ 인맥을 이용하려는 사람들만 남아있네요 그런데 희한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친구중 1명은 남아있는데 이 친구랑은 제가 돈을 얼마나버는지, 해외여행을 가는지,노후준비,자식자랑 등 자랑?이런걸 절대 안 하기로 한 친구인데 그 친구는 지금까지 곁에 남아있네요
망하길 원한다뇨. 그냥 관심이 없을뿐이죠. 사람들이 본인에 왜 굳이 그런 사소한 걸로 관심을 가질거라 생각하세요?
가족말고는 다 망하길 바라지... 자기주위사람이 잘되면 자기가 못나보이거든... 시기,질투 경쟁사회의 숙명이 아닐까...
안녕하세요 사람들은 당신이 망하기를 바란다 영상이 알고리즘으로 떠서 보았는데 많이공감되서 최근영상들을 몇개봤는데 내용은 정말좋은데 내용과는 다른얘기로 영상이 길어짐 영상 자체가 김 말 템포가 느림 전체적으로 정리를 해서 얘기를 원함 이렇게만 고치면 완전떡상하실거같습니다 내용대비 아쉬운점이 아쉬워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나쁜 사람, 보통 사람도 많지만, 좋은 사람도 꾀나 만났습니다. 사업하면서 수천 만원 사기 당하고 빌려준 돈 못 받은 경험(빌릴 때는 온갖 비굴한 척, 불쌍한 척, 친한 척, 착한 척하고 자기 쓸 것 다 쓰고 안 갚는 인간들을 만나서 상처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굉장히 파이팅 넘치게 쉼 없이 일하면서 사는 편이라 나름 사업도 승승장구하고, 더 큰 도약을 위해 건물도 짓고 시설도 투자하는 와중에 나름 측근이라 생각한 사람에게 큰 뒤통수를 맞아서 파산 일보 직전까지 갔습니다. 돈 깨진 것도 괴로웠지만, 10년 넘게 호구처럼 그 사람이 불쌍한 척 할 때마다 조금씩 손해 보며 도와준 기억들 때문에 6개월 넘게 괴로워했습니다. 지금은 철학 책들 보면서 어느 정도는 이겨냈지만, 그 배신감, 평생 깨끗이 잊지는 못하겠죠. 덕분에 사람 좋아 보여도 함부로 믿으면 안 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아이들 예뻐하는 모습, 힘들 때 위로해주는 행동 등이 다 가식이었으니깐요. 큰 돈이 필요한 타이밍에 사기로 인해 자녀 및 부모님을 남 부럽지 않게 부양하던 삶에서 쫄딱 망해서 길거리에 나앉기 일보 직전까지 갔습니다. 이 때 중학교 때부터 약 30년 간 절친이었던 친구가 조건 없이 2억 빌려줬고, 건물을 지어주던 건설사 대표님께서 3억 이상의 호의를 베풀어주셔서 파산하지 않고, 일어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절친의 돈을 못 갚는 불상사가 생기면 안 되기 때문에 그 친구 돈 갚기 전 까지는 여름에 에어컨도 안 켜고 선풍기 틀면서 버텼습니다. 이제는 건설사 대표님의 채무도, 절친에게 빌린 돈에 이자에 감사 사례금 조금 더해서 다 갚았습니다. 그 돈 다 갚은 후 에어컨도 켭니다. 이번 추석에 절친에게 네가 아무리 나를 믿더라도 내가 그 돈 못 갚으면 너에게도 큰 피해가 될텐데 어떻게 그런 호의를 베풀 수 있었냐고 물었지만, 별 대답 안 하면서 일이 잘 풀려서 다행이다. 라는 말만 했습니다. 세상에 나쁜 사람이 많기 때문에 안 당하려면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드물게 좋은 사람도 있습니다. 알아보기 너무 어렵긴 합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좋은 사람이라는 티를 내지 않기 때문입니다. 절친과 건설사 대표님 말고도 크고 작은 도움을 준 지인들이 있었는데요. 가장 힘든 시기에 진짜 친구와 적들이 구분이 되면서 정리가 되었습니다. 한편 크고 작은 사기를 당한 경험이 당할 당시에는 괴로웠지만, 지나고 나니 좋은 경험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나이 먹어서 더 크게 당하지 않도록 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듣기 좋은 말을 해주는 사람, 아첨하는 사람을 믿지 않게 되었고, 쓴 소리를 해도 행동이 바르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사람을 더 가까이 하게 된 것도 소득입니다. 쓴 소리를 하면서 저보다는 약자에 해당하는 직원들 편에 섰던 관리자가 위험한 시기에 결정적인 도움을 준 것도 위기를 헤쳐나가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잘 듣고갑니다~~
인간의 본성중 하나 남의 불행위에 행복을 짓더라...
사람마다 서있는 위치가 다르다보니 보이는게 다르죠. 한곳 두곳만 보면서 살아왔던 사람은 수많은 다른 관점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곤 합니다. 그게 심하면 꼰대라고 부르죠. 인간은 자기 의견과 다른 말을 듣는 것 자체에 거부감을 느끼고, 여러 관점에 대한 예방 주사를 맞아 보지 못한 사람은 특히 더 강한 거부반응을 보이죠. 결국 선천적 감수성과 후천적 경험의 차이죠.
한국 중국 일본이 특히 더 심한거 같다 다른 외국은 진짜 순수한 마음으로 간단히라도 축하해주는 경우도 많음
찾아 와서 도와 준 것이 조금이라도 있었던 사람은 제외해야 함. 왜냐 각자 사는 게 바쁜 세상이거든요.
그거야 당연한 것 아닌가 두 말하면 턱 쪼가리만 아프지 거지에게 동정심 같은 것도 다 자기를 위한 것임
어려움에 처해있을때 진정으로 걱정해주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영상에서는 제목과 다르게 좀 잡다한 이야기가 엄청 많네요... 갑자기 엉뚱한 이야기를 하시고있네;; 아무튼 제가 딱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왜 사람들은 당신들이 잘되길 바라지않는지 예를 들어서 일론머스크 이야기를 해볼께요 일론머스크가 지금도 아버지와 대화를 안 나누는지 모르겠지만 아버지와 많이 불화가 있었다고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아예 단절했다고 알고있어요 예전에 인터뷰 영상도 보면 아버지 이야기 자체를 하지않겠다고 이야길 하더라고요 일론이 처음에 인터넷사업을 해볼까 하고 그것에 대해 의논을 한적이있죠 하지만 아버지는 극구 반대했습니다 하지만 일론은 그 분야로 성공했습니다 네 페이팔이죠 자 여기서 성공할 가능성이 보이는 사람과 아예 성공할 가능성이 안보이는 부류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께요 성공할 가능성이 안보인다는것은 그냥 평볌하게 살아가는 사람을 이야기하는것입니다 물론 이게 비정상이라고 이야기하는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런 평범한 사람들 대중의 80%가 좀 모순적으로 살아간다고 이야기할수는 있습니다 자 그런 가능성이 보이는 사람과 안보이는 사람의 차이 공통점을 이야기해볼게요 방금 이야기한 일론머스크 예를 들었죠?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보통의 사람들은 그건 일론머스크자나!! 누구누구자나! 너는 걔가 아니자나!! 이런 논리 사고로 이야기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100% 현재도 성공못할것이고 미래에도 사실 비전은 안보이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서 대부분 다 로또를 사고있죠 ㅋㅋㅋ 로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사실 로또를 사는 사람들은 공통점은 다 가난하고 성공못할 사람들입니다 이건 100% 제가 장담할수있습니다 로또를 산다는건 당신의 운명을 운에 맡기는 요행에 맡기며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죠 한마디로 어떠한 도전 정신도없고 도박이라는 로또에 운을 기대는 행위를 하고있는겁니다 이건 정말 안 좋게 말하면 굉장히 머리도 나쁘다고 이야기할수있습니다 일론머스크가 처음부터 일론커스크입니까?? 아닙니다... 그리고 맨날 돈돈 거리는 사람들 돈이있어야 성공을 하지 돈이 있어야뭘하지 하는 부류들 있죠? 그런 부류들은요 돈이 있어도 아무것도 못합니다... 왜 돈 돈 거리는지 모르겠네요 성공한 사람들한테 물어보세요 돈이 있어야 뭘 하죠 하면 그사람들이 뭐라고 할거같아요? 문제는 돈이 아니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누구나 100% 전부다요 그러니까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쪽에 선 사람들은 누구나 똑같이 답하고 생각합니다 뭐가 있어야하지 하고 저 사람은 일론 커스크자나 저 사람은 스티브 잡스자나 저 사람은 누구누구니까 저 사람은 누구자나 너가 아니자나 너는 재가 아니자나 돈이 있어야 뭘 하지 돈이 있어야 뭘 하는거야 돈도 없는데 뭘 돈이나 벌어 그냥 로또나 사 아! 이번주 로또 안샀다! .... 자 지금 위에 이야기한것들은 대부분의 이미 망 테크를 타고있으신분들이고 비전도없으며 결국 그렇게 살다 생을 마감하실 분들의 공통점입니다 그리고 위에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저런 사람들이 하는말 들으시면 안됩니다 절대로요 당신도 그 사람들처럼 되는것입니다 그쪽에 편승하면 안됩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남들과 다릅니다 남들과 다르니까 성공하는것입니다 그런 사람들 말을 들으시면 안되는 이유가 당신이 뭘 한다고 하면 무조건 반대에 부딛칩니다 무조건요 원래 주변 사람들은 당신들이 잘되길 바라지않아요 대부분 다 평범한 사람들이니까요 당신이 무엇을 한다고 이야기하면 주변에서는 전부다 공격이 들어올겁니다 하물며 가족도요 하지만 당신은 지금 주변사람들과 혹은 가족처럼 살기 원하지않습니다 그렇다면 주변사람들이 하는말들 더 나아가 가족이 하는 말도 귀담아들으시면 안됩니다 그 사람들은 다 성공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 당신 친구가 뭘 알죠? 당신 부모님이 뭘 알죠? 당신 지인들이 뭘 알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당신은 왜 듣나요??? 그런 말이 있죠? 당신이 지금처럼 살기 싫으면 우선 제일 중요한건 주변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당신들의 지인 그런 사람들 당신에게 부정적인 말만하고 다 패배주의자에 쩔어 사는 인간들말입니다 그런 사람들과 사실 거리를 둬야합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끼리끼리 놀게되며 역시 당신의 삶은 변하지않습니다 왜 주변에서는 뭘 한다고 하면 말릴까요? 주변 사람들은 자신들은 성공을 못했으므로 당신의 성공도 바라지않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우선 잘 안 될것이라고 말하며 밑밥을 깔아두는겁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도전했을때 실패했을경우 그것봐 내가 뭐랬어 하고 할말이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당신이 잘되는것은 당연히 바라지 않습니다 이번에 빠니보틀이 한 말을 보니까 굉장히 와닿더군요 빠니보틀이 여행 유튜버를 시작하기전에 모아놓은 1500만원이 전부였고 그 돈으로 도전을 하기로했죠 자 이때 나이가 30대? 였었던거같네요 30대에 1500만원 전재산을 가지고 여행 유튜버에 도전하는것입니다 이제 시작하기전에 지인에게 연락을 해서 같이 하자고 이야기를 했지만 역시나 그 지인은 성공못할거라는 생각에 합류를 안합니다 이게 보통의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이러면 또 성공못하는 부류들은 재는 빠니보틀이자나! 그러니까 성공했지 이러고있습니다 그냥 결과만 보고 이야기하는겁니다 이 사람이 처음부터 성공한 사람입니까? 다시 한번 말하지만 성공했으니까 그렇게 보이는것인데 당신들은 그 결과만 놓고 보는겁니다!! 지금 다 성공한 사람들은 처음부터 성공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성공못하는 사람들은 무엇도 도전 안하면서 그렇기에 남 잘되는걸 못보는겁니다 잘되면 배아프니까요 그리고 왜 당신들이 성공을 못하는 사람들인지 알고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요 빠니보틀이 이런말을했어요 여행유튜버를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조언을 해준다면? 무슨말을 해드릴지 하고 질문이 간건데 빠니보틀은 저는 하지말라고 이야기를 한다고 왜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지 이야기를 잘 들어보세요 이 부분이 중요합니다 어짜피 제가 하지말라고해도 하는 사람들은 합니다 이게 남들과 틀린 사람들입니다 주변에서 아무리 하지말라고 해도 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다 성공하는것은 아니죠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다 이중에서 나오는겁니다 평범함에 속한 80%의 사람들은 도전조차 안하기 때문이죠 즉 남이 잘되길 바라지않는 사람들은 무엇가에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무조건 적으로 공통적으로 너 그거 잘될까? 잘 안될거같은데? 하고 부정적인 의견만 퍼붑습니다 그냥 다 똑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여나 남이 잘되면 배아프니까요 본인은 그러고 있는데 자 빠니보틀은 1500만원으로 시작을 했죠? 일론머스크는 시작이 어떘을까요?? 저는 일론머스크라는 사람이 누군지 모르는 상태에서 처음본 기사 내용이 있었는데 그 내용은 이거였어요 일론은 사업을 시작하기전에 돈이 없었기 때문에 사업시작하기전에 돈이 얼마나 있으면 그래도 계속 이어갈수있을지 실험을 해봤어요 한달에 30만원 즉 하루에 만원꼴로 사업을 이어나갈수있는지 한달간 실험을 했죠 냉동 소세지와 오렌지를 잔뜩 사서 냉동고에 넣고 한달간 살아봤습니다 그리고 나서 일론이 느낀것은 한달동안 생활해봤는데 할만한데?? 컴퓨터만 있다면 뭐 괜찮은데? 라는 거였습니다 저는 이 사람이 누군지도 몰랐어요 나중에 알았죠 하지만 이 글 자체를 적어놨거든요 왜냐하면 저는 좀 감탄했어요 이걸 보고 이렇게 시작한 사람들인데 무슨 나중에 잘됐다고 저 사람은 일론머스크자나 이런 이야기를 합니까 대체... 일론 머스크는 그리고 미국인이 아니라 이민자 입니다... 미국으로 이민온거구요
국가얘기는갑자기왜... 논점이...
내용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