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멋지게 담으셨네요 😂😂😂

울음소리도 멋지네요 ^^

넘 멋지게 담으셨네요 😊

🙃🙃🙃❤❤❤🧡

그곳에서도 번식하면 좋겠네요.

😂

우째 여시같은 짓을 하는지...살금살금.이것도 전생에 업이라.

넘 멋집니다 👍👍👍

어휴~ 귀여움 털복숭이 ~~^^

참 아름다운 여행이였어요^^

황회장님 멋진영상 즐감하고갑니다😊

아 이뻐

큰 유리새 소리가 청아하니 좋네요.

다녀가셨군요. 귀한 뿔제비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정리해서 올려봐야겠습니다.

긴점박이올빼미 보기 힘드실텐데 와.. 이걸 좋은 화질로 담아내셨네요. 유튜브 알고리즘에 떴길래 들어와봤습니다.

다녀 갑니데이....잘 듣고...자랑하고요.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힘든 시기 잘 극복하시게요

제 꼬리를 물려고 뱅글뱅글 도는 고양이처럼 제 그림자를 밟으려고 뛰는 아이처럼 우리도 언제까지나 맑은 마음으로 육신의 어둡고 긴 충동을 희롱할 수 없을까 웃는 얼굴 속에 감춰진 또 다른 추악한 얼굴처럼 밝은 한쪽과 그 뒤의 길다란 그림자처럼 자신과 또 그 내부의 자신과의 싸움에서 최고의 선을 향한 우리는 항상 승리할 수 없을까 어린 학생의 잘못에 조금치도 용서 없는 어느 선생님처럼 타인의 실수엔 절대 관용도 없는 소인배처럼 제 일에만은 인자하고 관대하던 우리들 자신의 과오에도 언제나 그렇게 엄격할 순 없을까 부딪쳐 오는 파도처럼 몰아쳐 오는 바람처럼 유혹과 시련은 끝이 없고 그 길가에 내가 섰는데 제 어미의 젖을 배불리 먹고 잠든 저 어린애처럼 저 산모퉁이 무덤 속의 영혼 없는 육신들처럼 우리가 모두 허기진 짐승인 양 집착하던 그릇된 애착과 욕망으로부터 초연할 순 없을까 비가 오거나 눈 오나 항상 푸르른 소나무처럼 인적 있거나 없거나 항상 열려진 저 숲속 길처럼 우리도 어느 땐가는 단 한순간만이라도 작고 하찮은 세상 모든 것으로부터 달관할 수 없을까

평상님 잘 듣고 갑니다. 행복 하세요

th-cam.com/video/67vCHSQg9-k/w-d-xo.html 🉐 우리들은 🉐 ㅡ 정태춘. 박은옥 ㅡ 제 꼬리를 물려고 뱅글뱅글 도는 고양이처럼 제 그림자를 밟으려고 뛰는 아이처럼 우리도 언제까지나 맑은 마음으로 육신의 어둡고 긴 충동을 희롱할 순 없을까 웃는 얼굴 속에 감춰진 또 다른 추악한 얼굴처럼 밝은 한쪽과 그 뒤의 길다란 그림자처럼 자신과 또 그 내부의 자신과의 싸움에서 최고의 선을 향한 우리는 항상 승리할 수 없을까 부딪쳐 오는 파도처럼 몰아쳐 오는 바람처럼 유혹과 시련은 끝이 없고 그 길가에 내가 섰는데 제 어미의 젖을 배불리 먹고 잠든 저 어린애처럼 저 산모퉁이 무덤 속의 영혼 없는 육신들처럼 우리가 모두 허기진 짐승인 양 집착하던 그릇된 애착과 욕망으로부터 초연할 순 없을까 비가 오거나 눈 오나 항상 푸르른 소나무처럼 인적 있거나 없거나 항상 열려진 저 숲속 길처럼 우리도 어느 땐가는 단 한 순간만이라도 작고 하찮은 세상 모든 것으로부터 달관할 수 없을까

또 듣고 갑니다. 설 잘 쇠시고 늘 건강. 행복 하세요. 🈯

갤럭시20으로 영상을 보고 들으니 사진들이 넘 좋아요. 코로나19 꼭 극복 하시고 건강 하시길 빕니다.

잘 듣습니다.

평상님 오랜만에 영상 올리셨네요. 반갑습니다. 잘 계시지요? 늘 건강하세요

평안하시지요?~~ 모두 어렵고 힘든 시기 잘 지내고 계신지요~~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평상 황윤길님 음악. 영상을 만들어 주심에 늘 감사드려요. 지금은 코로나19와 시대적 어려움을 모두 겪고 있으시죠? 그런 가운데에서도 늘 마음의 평화와 행복 있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우리들은 🉐 ㅡ 정태춘. 박은옥 ㅡ 제 꼬리를 물려고 뱅글뱅글 도는 고양이처럼 제 그림자를 밟으려고 뛰는 아이처럼 우리도 언제까지나 맑은 마음으로 육신의 어둡고 긴 충동을 희롱할 순 없을까 웃는 얼굴 속에 감춰진 또 다른 추악한 얼굴처럼 밝은 한쪽과 그 뒤의 길다란 그림자처럼 자신과 또 그 내부의 자신과의 싸움에서 최고의 선을 향한 우리는 항상 승리할 수 없을까 부딪쳐 오는 파도처럼 몰아쳐 오는 바람처럼 유혹과 시련은 끝이 없고 그 길가에 내가 섰는데 제 어미의 젖을 배불리 먹고 잠든 저 어린애처럼 저 산모퉁이 무덤 속의 영혼 없는 육신들처럼 우리가 모두 허기진 짐승인 양 집착하던 그릇된 애착과 욕망으로부터 초연할 순 없을까 비가 오거나 눈 오나 항상 푸르른 소나무처럼 인적 있거나 없거나 항상 열려진 저 숲속 길처럼 우리도 어느 땐가는 단 한 순간만이라도 작고 하찮은 세상 모든 것으로부터 달관할 수 없을까 부딪쳐 오는 파도처럼 몰아쳐 오는 바람처럼 유혹과 시련은 끝이 없고 그 길가에 내가 섰는데 가사 출처 : Daum뮤직

음악과 영상이 넘 좋네요 영상속의 꽃들도 ..

孤雲寺. 佛影寺가 쏙 들어 옵니다.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이렇게 댓글도 달 수 있네요. 빗님이 오시고 있어요. 매마른 대지 위에 시원한 감로비가...

탁발승 ... 다른곡도 함들어보셔요

가사를 들어보면 서정성 뿐만 아니라 눈을 감고 있으면 풍경이 그대로 펼쳐지는 느낌이 듭니다..

명곡 자체..

좋은곡 ㅋ

좋은곡 ㅋ

가사가 예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