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비밀' 첫방송 많이 예쁜 응원댓글 적어주시면 가수님께 힘이되시지 않을까하는..생각이 들어요!!^^ 부활님 많이 사랑해주세요🩷

노래 너무좋아요

ワンギュ出た瞬間 ワイドになった

テオン様ギター素敵です。

6:24

레전드 가왕 오빠❤❤❤ 24년도 콘서트 꼭오옥 부탁드립니다 🙏

❤나는 그대를 사랑해❤

😂😅😊❤

2024년에 듣고 계시는 분 손🖐박완규ㄷㄷㄷ 진짜 왜 박완규 박완규 하는지 알겠네~

아빠❤ 그냥나

❤❤❤❤

와우~~~~~ 우리오빠다 40주년 콘서트때. 못 갔는데. 넘 아쉬워요 영상 감사합니다 올해는 공연장에서 만나요 오빠❤❤❤❤❤❤❤❤❤❤❤❤❤❤❤

2024년에도 듣는 사람

부활은 언제나 감동 따라올수 없는 실력

왜 이좋은프로가 없어졌ㅈ

이 노래는 여러 가수들의 커버곡을 들어 봤지만... 걍 박완규 노래임!!

와우~~~!!!역쉬 오빠~~!!!!❤❤❤❤❤❤

🎉🎉🎉🎉🎉 감사합니다!

너목보였나 거기서 키 높여서 고음으로 코러스하신 부분도 너무 좋던데 풀버커 안해주시나ㅠㅠ

인천인가요?

좋다❤❤❤

세월이 흘렀어도 오빠 너무 멎져요

보고싶다

김태원❤❤❤❤❤❤ 박완규😊😊😊😊😊

노래가 웅장하다...부활의 최고 노래인듯

멋있다 .........................기타리스트

음악천재 김태원♡ 노래천재 박완규♡

박완규님 목소리와 부활의 음악 와아..

카리스마 장난아니네

오빠노래면다좋아요

부활 박완규 26년간 영상들 보는데 그냥 다 연결하면 한편의 영화네요 아직 끝나지 않은 영화라 더 좋고요

용필아저씨 기타는 왜 메고있는걸까? 소리도 안나고 잭은 꼽혔는데 기타도 허벌나게 비싼거구만!! 싸~랑해 ㅋㅋㅋ

2023년에 듣는 사람? #박완규 완전 멋져

Wow lovely

살이 안 빠져서 고민이신 경우라면 "닥터래시오"와 "해인감비환"을 함께 드셔 보세요. 저도 원래는 살이 잘 안 빠졌었는데 이 방법으로 해서 20키로 가량 뺐어요!

박완규👀👍👍👍👍👍소름

와 박완규님 팬됬어요~ 노래너무 잘하심ㅠㅠ

아 유희열 왜저러지 전설을 보는것같은 이러는데 전설맞잖아 그냥 전설이라고 해야지 그리고 김태원한테 무슨자격으로…? 최고의 작곡가인데

완규오라버니 〜목소리 쥑이다 〜어쩜 좋노 ㅜㅜ

10집 사랑이 들린다면 너무좋네요~

건국 이래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 죠

이승철 최고의 가수죠 두말 할것 없죠

노래가 너무 좋아요 감정 가창력 최고

7집 최애곡

Retro Classic (레트로 클래식)-Messiah of the fallen angel (Feat. 김경호) 얼마 전. 발매된 곡인데 추천드립니다..

01:17 Still Wanting You 07:00 People, Who Make Me Sorrow 12:00 Reach For the Sky 16:48 Too Hard Too Furious 22:01 Come To Me

3 4 5 집 전성기 초극고음에 샤우팅 긁어지르는소리 다 너무나좋지만 8 9 10집 발라드느낌도 쇳소리섞인 미성으로 감정전달되는 노래들도 너무좋죠. 경호님이 발표한 앨범에서 긁는쇳소리나는 미성 긁어내는샤우팅고음 음폭큰비브라토 그로울링(?)비슷한 굵게까는목소리(블러드때같은) 등 다양한 보컬을 들을 수있어서 지겹지않고 매력적으로 들립니다.. 전성기 애기시절 멘트칠때 목소리는 귀엽기까지하네요ㅎㅎ 다같이~~ 때앵큐~~ 교주복입고 뛰어다니며 라이브하는 모습 그려지네요ㅎ 영상잘봤습니다.

노래 지긴다굿굿

11년전에도 정동하가 있었네 근데 목 상태가 안좋으신것맞나? 성대결절?이 아니신것같음. 고음도 높고 노래도 너무 잘부르시고. 수술도 못하는 목상태라고 하는데... = 결론. 왜 이렇게 잘 부르시죠?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이렇게 너의 집까지 오고만 거야 너 나를 떠나도 매일 널 바래다 준 습관 눈물로 남아서 소리없이 끊는 전화에 몸서리치게 네 모습 더욱 그리워 너의 그 따뜻한 목소리 이젠 더 이상은 내 것이 아닌데 잊었니 너와 나 사랑했던 날 모두 이젠 너의 기억 저멀리 잠든 추억인 거니 아직도 널 잊지 못해 견딜 수 없어 눈물로 하루를 삼키는 내게 제발 다시 돌아올 수 없겠니 너 없는 세상 어디에서도 숨쉴수 없는 날 위해 들어줄 넌 곁에 없지만 가만히 너의 이름을 혼자 불러봐 어쩌면 예전에 그랬듯 네가 대답해 줄까 하는 미련에 잊었니 너와 나 사랑했던 날 모두 이젠 너의 기억 저멀리 잠든 추억인 거니 아직도 널 잊지 못해 견딜 수 없어 눈물로 하루를 삼키는 내게 제발 다시 돌아올 수 없겠니 너 없는 세상 어디에서도 숨쉴수 없는 날 위해 날 위해 날 위해 날 위해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