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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바톤 GALLERY BATON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3 ก.ค. 2020
Since its foundation in 2011, Gallery Baton has gained its recognition as one of the leading contemporary art galleries by consistently presenting sophisticated programs based on an in-depth analysis of current paradigms of contemporary art. Paying close attention to the present international art tendencies to develop Baton's original curatorial practice and more balanced perspectives on contemporaneity, we have established a distinct identity by featuring acclaimed artists around the world.
Chung Eun-Mo
Exhibition Walkthrough
정은모 𝗖𝗵𝘂𝗻𝗴 𝗘𝘂𝗻-𝗠𝗼𝟣 𝖮𝖼𝗍𝗈𝖻𝖾𝗋 - 𝟫 𝖭𝗈𝗏𝖾𝗆𝖻𝖾𝗋 𝟤𝟢𝟤𝟦
정은모는 1960년대 미국으로 건너가 현대미술을 전공하고 미국과 이탈리아에서 거주하며 독창적인 기하추상의 영역을 개척해 왔다. 화폭에 이식된 건축적 구조 안에서 색의 대비, 상호 간의 균형이 돋보이는 정은모의 작품은, 동시대 한국 추상의 전개 과정에서 드물게 독자적으로 기하추상의 영역을 개척해 왔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근 이십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된 전시는 작가의 한층 더 원숙해진 화풍을 선보였다. 마치 고려청자의 이차원 표면이 진흙과 채색, 유약과 굽기를 통해 아득한 깊이를 가진 색조를 드러내듯, 정은모의 기하추상은 질서 있고 논리적인 구조의 실현이라는 기존 도식에서 더 나아가 자신의 경험과 개인적인 성찰, 심상의 결을 보다 부드럽고 정돈된 형태로 구현한다.
Chung Eun-Mo has lived and worked in the US and Italy since she moved to New York to study fine art in the 1960s. Her practice, whose color contrast and comprehensive balance stand out within architectural structures implanted into a canvas, holds a significant and rare position in independently pioneering the geometric abstract field in the progress of contemporary Korean abstraction.
In the first solo exhibition with the gallery, she unveiled her mature aesthetics, which had developed over time in this exhibition in Korea after almost two decades. As though the two-dimensional surface of Goryeo celadon gains dazzling depths in hue throughout the steps of casting, coloring, glazing and firing, geometric abstract paintings by Chung Eun-Mo manage to convey grains of her own experiences, personal introspections and inner imageries in soft and composed compositions advanced further from the existing diagram to realize orderly and logically organized structures.
#GalleryBaton #ChungEunMo #갤러리바톤 #정은모
© 2024 Gallery Baton. All Rights reserved.
정은모 𝗖𝗵𝘂𝗻𝗴 𝗘𝘂𝗻-𝗠𝗼𝟣 𝖮𝖼𝗍𝗈𝖻𝖾𝗋 - 𝟫 𝖭𝗈𝗏𝖾𝗆𝖻𝖾𝗋 𝟤𝟢𝟤𝟦
정은모는 1960년대 미국으로 건너가 현대미술을 전공하고 미국과 이탈리아에서 거주하며 독창적인 기하추상의 영역을 개척해 왔다. 화폭에 이식된 건축적 구조 안에서 색의 대비, 상호 간의 균형이 돋보이는 정은모의 작품은, 동시대 한국 추상의 전개 과정에서 드물게 독자적으로 기하추상의 영역을 개척해 왔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근 이십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된 전시는 작가의 한층 더 원숙해진 화풍을 선보였다. 마치 고려청자의 이차원 표면이 진흙과 채색, 유약과 굽기를 통해 아득한 깊이를 가진 색조를 드러내듯, 정은모의 기하추상은 질서 있고 논리적인 구조의 실현이라는 기존 도식에서 더 나아가 자신의 경험과 개인적인 성찰, 심상의 결을 보다 부드럽고 정돈된 형태로 구현한다.
Chung Eun-Mo has lived and worked in the US and Italy since she moved to New York to study fine art in the 1960s. Her practice, whose color contrast and comprehensive balance stand out within architectural structures implanted into a canvas, holds a significant and rare position in independently pioneering the geometric abstract field in the progress of contemporary Korean abstraction.
In the first solo exhibition with the gallery, she unveiled her mature aesthetics, which had developed over time in this exhibition in Korea after almost two decades. As though the two-dimensional surface of Goryeo celadon gains dazzling depths in hue throughout the steps of casting, coloring, glazing and firing, geometric abstract paintings by Chung Eun-Mo manage to convey grains of her own experiences, personal introspections and inner imageries in soft and composed compositions advanced further from the existing diagram to realize orderly and logically organized structures.
#GalleryBaton #ChungEunMo #갤러리바톤 #정은모
© 2024 Gallery Baton. All Rights reserved.
มุมมอง: 95
วีดีโอ
Doki Kim • The Apple and The Moon
มุมมอง 155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Artist Interview 김덕희 Doki Kim 사과와 달 The Apple and The Moon 14 August - 14 September 2024 세계의 작동 방식에 대한 집요한 탐구와 그 감상을 실험적인 설치 작업으로 전개해 온 김덕희. 작가는 갤러리바톤과의 첫 전시에서 그 관심의 영역이 우주로까지 한껏 확장된 일련의 신작들을 선보였다. 전시 《사과와 달 (The Apple and The Moon)》은 작가의 대표적인 설치 작품인 저해상도 영상기기의 픽셀을 조형화 한 작업과, 파라핀을 녹여 공간과 구조물에 도포하는 작업, 그리고 픽셀 작업에서 파생된 새로운 영상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다양한 작업을 천천히 보시면서, 세계에 있는 다양한 층위들을 왔다갔다 이동하면서 이 세계가 그리고 우리가...
Yuichi Hirako • New Home
มุมมอง 288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Artist Interview 유이치 히라코 Yuichi Hirako 뉴 홈 New Home 5 June - 13 July 2024 “우리가 자연을 마주하는 자세나 사고방식은 100년 전과 비교해 많이 달라졌습니다. 앞으로 100년 후는 지금과는 또 다를 것이고 그건 자연스러운 일이기 때문에, 앞으로 생길 변화를 생각하면서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주제로 오랫동안 작업해 왔습니다." - 유이치 히라코 “How we interact with nature and how we think about it is very different from a hundred years ago. It will be different a hundred years from now and that’s natural, so I...
Tony Swain · Dilemma To Reply On
มุมมอง 317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hibition Walkthrough 토니 스웨인 𝖳𝗈𝗇𝗒 𝖲𝗐𝖺𝗂𝗇 𝘋𝘪𝘭𝘦𝘮𝘮𝘢 𝘛𝘰 𝘙𝘦𝘭𝘺 𝘖𝘯 𝟤𝟧 𝖠𝗉𝗋𝗂𝗅 - 𝟤𝟧 𝖬𝖺𝗒 𝟤𝟢𝟤𝟦 토니 스웨인(Tony Swain, b. 1967)은 인쇄물과 페인팅을 콜라주 기법을 활용해 유기적으로 결합한 작업을 이어왔다. 북아일랜드 태생의 작가는 제 52회 베니스 비엔날레(2007) 스코틀랜드관 대표 작가로 공동 선정되었고 이어서 테이트 브리튼(2009)에서 전시를 개최하며 국제적인 인지도를 확립했다. 갤러리바톤이 개최한 그의 국내 첫 전시에서는 평면 회화의 도식화된 전통적 개념에 도전하고 구현된 이미지의 원전과 응축된 의미 간의 상호작용을 둘러싼 심도 있는 질문을 제기해 온 양상을 확인할 수 있다. 스웨인은 그의 작품들 속에 내재된 몽환적인 풍경과...
Song Burnsoo • Possibility series
มุมมอง 306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hibition Walkthrough Special Survey Exhibition 송번수 Song Burnsoo Possibility series 25 April - 25 May 2024 “밤 하늘을 바라보면서 나는 나 나름대로 많은 생각을 하게 돼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사실은 어떤 하나의 가능성을 향해서 그것이 가정이든 사회든 국가든, 그 가능성을 향해서 접근하는 방식. 그 방식이 결국 생활의 방식이고 삶의 방식이 아닌가 생각하게 됐습니다.” - 송번수 “The night sky full of stars is my eternal inspiration. Everyone has a way of approaching a single possibility whether it’s about a fam...
Suzanne Song • Near Distance
มุมมอง 401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Artist Interview 수잔 송 Suzanne Song 근거리 Near Distance 6 March - 12 April 2024 “저는 이 작품들을 통해 공간을 이해하고 사유하는 다양한 방식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관람객분들이 저와 같은 경험을 할 수 있기를 질문하고, 보고, 경험하고, 무언가를 인식하는 방식에 변화가 생길 수 있길 바랍니다. “ - 수잔 송 “For me, these paintings have changed or allowed me to think of different ways to understand and contemplate space. So, I hope that my viewers have that same experience and that it ch...
Bin Woo Hyuk • Die Eberjagd
มุมมอง 833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ArtistInterview 빈우혁 Bin Woo Hyuk 멧돼지 사냥 Die Eberjagd 12 January - 17 February 2024 갤러리바톤 Gallery Baton 빈우혁은 베를린으로 이주한 이후 즐겨 찾던 공원의 정경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들을 시리즈로 선보여 왔다. 작가가 뜻하지 않았던 휴식기를 보낸 후 보다 성숙하고 유연해진 태도로 임했던 신작들을 선보인 개인전 《멧돼지 사냥(Die Eberjagd)》에 대한 인터뷰를 공개한다. Bin Woo Hyuk's solo exhibition 《Die Eberjagd》 reveals a new series of paintings that include a more mature and flexible attitude after an uni...
Rho Eunjoo • Knot to Leaf at Chapter II
มุมมอง 428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ArtistInterview 노은주 Rho Eunjoo 노트 투 리프 Knot to Leaf 24 November - 30 December 2023 챕터투 Chapter II 갤러리바톤은 챕터투에서 개최된 노은주 작가의 개인전을 기록한 작가 인터뷰를 공개한다. 회화 매체와 물질의 성질이 변화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감각의 전달에 주목하는 노은주는 드로잉과 모델링, 사진의 과정을 통해 대상과 공간의 관계를 기록하고 재현한다. 전시에서는 시간성을 적극적으로 부여하는 장치와 부유하는 물체의 조형성을 통해 확장된 감각의 탐구를 선보였다. Gallery Baton is pleased to share an interview with Rho Eunjoo on the occasion of her exhibitio...
Christian Hidaka • Scène Dorée
มุมมอง 547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ArtistInterview 크리스찬 히다카 Christian Hidaka 황금기 Scène Dorée 23 November - 23 December 2023 갤러리바톤 Gallery Baton 갤러리바톤은 크리스찬 히다카(Christian Hidaka, b. 1977)의 개인전 《Scène Dorée(황금기)》를 2023년 11월 23일부터 12월 23일까지 개최했다. 세심하게 구축된 벽화를 배경으로 오일 템페라로 정교하게 묘사된 모호한 시공간과 이국적인 인물의 조합으로 특징되는 히다카의 회화는, 자신의 출신 배경과 서구 회화의 광범위한 레퍼런스를 창의적으로 융합한 화풍으로 유명하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바톤과의 첫 전시이자 도쿄 르 포럼 에르메스(Le Forum Hermes, 2022) 이인전 이후...
Liam Gillick • The Alterants
มุมมอง 378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ArtistInterview 리암 길릭 Liam Gillick 변화의 주역들 The Alterants 5 October - 11 November 2023 갤러리바톤 Gallery Baton 갤러리바톤은 2023년 10월 6일부터 11월 11일까지 동시대 미술계를 주도하는 주요 작가인 리암 길릭(b. 1964)의 개인전 《The Alterants(변화의 주역들)》을 개최했다. 바톤과의 세 번째 개인전에서 작가는 처음으로 발표하는 라이팅 부조 시리즈와 그래픽 기호 형태의 새로운 평면 시도들을 선보였다. 전시는 생산 과정에 결부된 인간과 그 삶이 가진 다양한 교차점에 대한 작가의 오랜 관심을 서술한다. 전시 작품들은 오늘날 생산과 소비의 기호학적 복합성을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종류의 시각화된 국제적인 기...
Lee Jaeseok - Exceptionally Complex, Yet Elegantly Engineered.
มุมมอง 619ปีที่แล้ว
#ArtistInterview 이재석 Lee Jaeseok 극단적으로 복잡하나, 매우 우아하게 설계된 Exceptionally Complex, Yet Elegantly Engineered. 23 August -27 September 2023 갤러리바톤 Gallery Baton 갤러리바톤은 2023년 8월 23일부터 9월 27일까지 한남동 전시 공간에서 이재석(b. 1989)의 개인전《Exceptionally Complex, Yet Elegantly Engineered.(극단적으로 복잡하나 매우 우아하게 설계된)》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제도권 안 삶의 규격화된 양태에 대한 탐구에서 시작하여 자연과 우주의 운행과 그것이 자각되는 방식에 대한 관심으로 점차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작가의 최근작을 살펴보는 ...
Jimok Choi • The Light of Absence at Chapter II
มุมมอง 856ปีที่แล้ว
#ArtistInterview 최지목 Jimok Choi 부재의 빛 The Light of Absence 23 June - 5 August 2023 챕터투 Chapter II 갤러리바톤은 지난 6월 챕터투에서 개최된 최지목 작가의 개인전을 기록한 작가 인터뷰를 공개한다. 작가는 보편적인 시각예술 매체의 형태인 사각 틀과 고착된 형식에 저항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서 레디메이드 작업을 진행해왔다. 그는 독일 유학시절부터 흥미를 갖고 작업을 시도한 바 있는 ‘보는’ 행위에 다시금 주목한 신작을 소개했다. 본 인터뷰를 통해 작가 자신이 주관적으로 지각한 빛의 잔상 형태와 강렬한 색감을 품은 새로운 시리즈에 대한 소회를 감상할 수 있다. Gallery Baton is pleased to share an ...
Brilliant Cut
มุมมอง 468ปีที่แล้ว
#ExhibitionWalkthrough 브릴리언트 컷 Brilliant Cut 12 July - 12 August 2023 갤러리바톤 Gallery Baton 국내외 8명의 작가 - 정희승, 리암 길릭(Liam Gillick), 쿤 반 덴 브룩(Koen van den Broek), 앤드류 심(Andrew Sim), 토니 스웨인(Tony Swain), 미츠코 미와(Mitsuko Miwa), 샤를로트 포세넨스케(Charlotte Posenenske), 최지목 - 이 참여하는 그룹전, 《Brilliant Cut》. 전시 제목인 ‘Brilliant Cut(브릴리언트 컷)’은 다이아몬드를 가공할 때 결정체의 부피 손실을 최소화하며 빛의 반사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안된 방법이다. 각각의 이차원 도형은 인접한 다...
Kim Bohie · Towards
มุมมอง 2.8Kปีที่แล้ว
#ArtistInterview 김보희 Kim Bohie 투워즈 Towards 30 May - 1 July 2023 갤러리바톤 Gallery Baton 갤러리바톤은 김보희(b. 1952)의 개인전 《Towards》를 2023년 5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한남동 전시 공간에서 개최했다. 평단과 대중들의 비상한 관심 속에 성료 된 금호미술관(2020), 제주현대미술관(2022) 개인전이 작가의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는 주요작들로 구성된 전시였다면, 바톤에서의 전시는 서귀포 스튜디오 주변의 자연, 반려견 레오 등 일상에서 작가의 따스한 시선이 머무르는 친밀하고 평화로운 풍경을 주제로 한 신작들로 구성되었다. Kim Bohie's previous solo exhibitions at Kumho Museum ...
Kim Sang Gyun and Suzanne Song • Lagrange Point
มุมมอง 370ปีที่แล้ว
#ExhibitionWalkthrough 김상균, 수잔 송 Kim Sang Gyun, Suzanne Song 라그랑주 점 Lagrange Point 19 April - 20 May 2023 갤러리바톤 Gallery Baton 김상균과 수잔 송의 2인전 《Lagrange Point (라그랑주 점)》을 전시영상을 통해 들여다보자. 전시는 건축물의 일차적 특질(primary qualities)을 조각의 범주 안으로 끌어들인 일련의 부조 작업(김상균)과 인식의 영역에 존재하는 ‘공간’을 다양한 매체를 동원하여 환영적으로 재현(수잔 송)해 온 두 중견 작가의 작품을 한 공간에서 조망한다. 전시 제목은 이 전시가 이상적으로 지향하는 바를 암시하는데 해당 용어가 지구와 태양 사이에 실제 존재하는 “중력 상쇄 지점”...
Song Burnsoo • Making Process of Woodcut
มุมมอง 2.4Kปีที่แล้ว
Song Burnsoo • Making Process of Woodcut
Bae Yoon Hwan • What? In My Back Yard?!
มุมมอง 4.1K2 ปีที่แล้ว
Bae Yoon Hwan • What? In My Back Yard?!
Liam Gillick • The Knot of Which I Speak Cannot be Knotted
มุมมอง 1.7K2 ปีที่แล้ว
Liam Gillick • The Knot of Which I Speak Cannot be Knotted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Oil pastel?
very inspiring!
why didnt you keep where hi is smoking in the begining
Looks like DIY paintings you can buy to make it home with numbers for colours. Art is becoming a joke.
Beautiful crazy - du arbeitest ja wahnsinnig
Nice work and I totally relate to the imagined conversations . Thoughts and ideas of great value manifest that way .
Cool 👍🏻
eine wunderbare Malerin
You have the most BEAUTIFUL studio. I would never leave it myself.
이런 우화적이고 유치한 작업이 미술씬에 통용이 되다니..
yes!
😉 P r o m o S M
excelente
🤩🤩🤩👏👏👏
I wish you all the best. I will have my own Art Gallery here in Jamaica soon
ashtrays???
I didnt know him or his work, i love it! Greetings from 🇲🇽
5:27. beautiful work. why do i know his story will be even better than his art'.
I love it so much!!!
이런 고퀄의 오일파스텔 그림이라니 😮
Very nice work by this artist! I'm an instant fan.
What’s a Gagjerybaton? Oh…it’s an “artistic” logo. Typographical masturbation.
3:00 cool, I like what he does
Quit smoking.
I love his every works.
One of my favorite living artist 🤩
레오가 보는 시선이 내가보는 시선과 같다라는 말씀이 참 와닿습니다. 제주도를 관광이 아니라 실제로 살아보면 선생님 작업이 더 와닿는걸 느낍니다.
J aime 💜🙏 Bravo👏
No music ..😎🌞
Love
🌸
2:23 " there’s a poem in this place it is here, it is now where we write love lyrics we are just beginning to tell ... "
i'm in love 🙏🏆
Super! Grate Art.
Beautiful
But leave the music out..stress
Beautiful
BEST
This is very cool ❤️
It seems this is pastel over photographs.
전시 정말 좋았습니다. 전시보면서 행복했습니다💚
Beautiful work..bravo... we need art like this to heal the soul of humanity
음악과 작품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Love it
Quit smoking or it will be over before you know it! Great work. Good luck.
Gotta go at some point
외국 작가들 초대해서 이렇게 전시기획하는 노력은 높이 사지만 미술 전공자인 제가 보기엔 전반적으로 작가 선정이 아쉬워요.. 작가의 설명보다는 관객이 보고 느끼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영상에 나오는 음악제목이 궁금해요
true artist in his own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