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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알 Studio R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 เม.ย. 2020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을 위한 투쟁의 미디어, Studio 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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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알 후원계좌 : 기업 694-038709-04-014 스튜디오알(ㅇㄷㅁ)
제보/문의 : studior246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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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기록: 발언] “차별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싶은 게 이기심이고 욕심입니까? 그게 이기심이고 욕심이면 실컷 부려보겠습니다.”
2024년 12월 31일, 3.8 여성파업 조직위가 주최한 여성/퀴어/노동자 1차 오픈마이크, “윤석열은 감옥으로, 지혜복은 A학교로!”가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진행됐습니다. “미술작가이자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일하며, 여성으로 태어나 논바이너리로 살아가는 도후”님의 이야기를 김강리 님이 대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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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미술작가이자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일하며, 여성으로 태어나 논바이너리로 살아가는 도후입니다. 학교와 일터 속에 겪었던 개인적인 10년을 요약해보았습니다.
14년엔 “남자가 아니니 대학 가기 어렵다”는 소리를 하는 고등학교 선생님이 있었습니다. 18년엔 전공교수가 학생들을 성추행하고 성희롱해서 미투 운동을 했지만, 결국 22년에 복직해서 현재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타코집에서 알바할 때는 손님이 “퇴근하면 섹스하자”며 퇴근시간까지 가게 앞에서 기다렸고 점장은 “이쁘니 그런 거”라고 말했습니다. 22년 디자이너로 일한 회사에선 해고된 이후 팀장이 연락해서 나간 자리에 복직 소식을 기대했지만, “어린 여자와 전시 구경을 하니 즐겁다. 데이트 가끔 하자.”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23년엔 문화기획자가 여대는 필요 없다며 “넌 여성학을 복전한 작가이니, 나에게 여성이 차별받았다는 증거를 대라”했습니다. 그리고 이 중 아무도 저를 논바이너리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말과 태도로 드러나는 차별이 괜찮은 사회에서 직접적인 해를 가하는 행동도 쉽게 이어져왔습니다. 여자는 어쩌구, 퀴어는 어쩌구. 말을 쉽게 얹는 사람들이 모여 폭력을 용인합니다. 저는 괜찮다는 말을 할만큼 젠더폭력에 익숙해지고 싶지 않습니다. 산재하는 젠더폭력을 인지하고 살아가는 모든 순간이 쉽지도 않습니다. 성폭력에선 배울 것이 없고 안전하지 못한 공간에서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 당연한 걸 지키지 않고 책임이 있는 자리에 올라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뻔뻔함을 수치스러워 해야 마땅합니다. 당연한 것들을 지키지 않은 자리에서 가해자들이 원하는 무엇도 자라나거나 이뤄지지 않을 겁니다. 차별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싶은 게 이기심이고 욕심입니까? 그게 이기심이고 욕심이면 실컷 부려보겠습니다. 기본을 가지고 욕심이니 이기심이니 운운하는 사람들 때문에 마땅한 것을 바라는 사람의 소망을 주춤하게 만들 수 없습니다.
여성을, 퀴어를, 소수자들을 차별하지 말라, 때리지 말라, 강간하지 말라, 희롱하지 말라, 죽이지 말라. 이 간단한 말들을 어렵게 만드는 시대에서 저는 끝까지 살아남아,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며, 소중한 존재들과 사랑하며 저항하며 살 것입니다. 당연한 시대가 올 때까지 싸우고 당연한 시대에 도달해서 잘 먹고, 잘 살 겁니다. 그 시대에 꼭 여러분과 같이 있고 싶습니다. 내일도 내년도 10년 뒤에도 안부를 묻고 안녕을 바라봅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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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report the stories you want Studio R to t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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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미술작가이자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일하며, 여성으로 태어나 논바이너리로 살아가는 도후입니다. 학교와 일터 속에 겪었던 개인적인 10년을 요약해보았습니다.
14년엔 “남자가 아니니 대학 가기 어렵다”는 소리를 하는 고등학교 선생님이 있었습니다. 18년엔 전공교수가 학생들을 성추행하고 성희롱해서 미투 운동을 했지만, 결국 22년에 복직해서 현재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타코집에서 알바할 때는 손님이 “퇴근하면 섹스하자”며 퇴근시간까지 가게 앞에서 기다렸고 점장은 “이쁘니 그런 거”라고 말했습니다. 22년 디자이너로 일한 회사에선 해고된 이후 팀장이 연락해서 나간 자리에 복직 소식을 기대했지만, “어린 여자와 전시 구경을 하니 즐겁다. 데이트 가끔 하자.”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23년엔 문화기획자가 여대는 필요 없다며 “넌 여성학을 복전한 작가이니, 나에게 여성이 차별받았다는 증거를 대라”했습니다. 그리고 이 중 아무도 저를 논바이너리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말과 태도로 드러나는 차별이 괜찮은 사회에서 직접적인 해를 가하는 행동도 쉽게 이어져왔습니다. 여자는 어쩌구, 퀴어는 어쩌구. 말을 쉽게 얹는 사람들이 모여 폭력을 용인합니다. 저는 괜찮다는 말을 할만큼 젠더폭력에 익숙해지고 싶지 않습니다. 산재하는 젠더폭력을 인지하고 살아가는 모든 순간이 쉽지도 않습니다. 성폭력에선 배울 것이 없고 안전하지 못한 공간에서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 당연한 걸 지키지 않고 책임이 있는 자리에 올라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뻔뻔함을 수치스러워 해야 마땅합니다. 당연한 것들을 지키지 않은 자리에서 가해자들이 원하는 무엇도 자라나거나 이뤄지지 않을 겁니다. 차별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싶은 게 이기심이고 욕심입니까? 그게 이기심이고 욕심이면 실컷 부려보겠습니다. 기본을 가지고 욕심이니 이기심이니 운운하는 사람들 때문에 마땅한 것을 바라는 사람의 소망을 주춤하게 만들 수 없습니다.
여성을, 퀴어를, 소수자들을 차별하지 말라, 때리지 말라, 강간하지 말라, 희롱하지 말라, 죽이지 말라. 이 간단한 말들을 어렵게 만드는 시대에서 저는 끝까지 살아남아,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며, 소중한 존재들과 사랑하며 저항하며 살 것입니다. 당연한 시대가 올 때까지 싸우고 당연한 시대에 도달해서 잘 먹고, 잘 살 겁니다. 그 시대에 꼭 여러분과 같이 있고 싶습니다. 내일도 내년도 10년 뒤에도 안부를 묻고 안녕을 바라봅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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มุมมอง: 94
วีดีโอ
[현장기록: 발언] "LX판토스, 대명물류 개같은 자본과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화물연대 충북본부 서브원분회 투쟁승리 보고대회
มุมมอง 392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024년 12월 30일, 충북 서브원 오창 메가허브에서 고공농성을 시작했던 3명의 화물노동자가 다음날 교섭을 타결하고 내려왔습니다. 운영사 LX판토스, 운송사 대명물류는 임금삭감, 사고책임전가, 단체행동권 무력화 노예계약을 화물노동자에게 강요했으나 서브원분회는 투쟁으로 사측의 의지를 꺾었습니다. 그러나 LX판토스, 대명물류 자본은 앞으로도 조합원들을 괴롭히고 공격할 것입니다. 고공에 올라갔던 금재성 화물연대 충북본부 청주지부 서브원분회장은 "저 더러운 자본과 끝까지 싸우겠다"는 결의를 밝혔습니다. “충북지역본부 청주지부 서브원분회장 금재성, 투쟁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투쟁! 제가 영웅으로 보이십니까? 아니죠? 저 영웅 아닙니다. 그냥 제 작은 권리 하나 찾으려고 저기(고공농성) 갔습니다. 아직도 21...
[현장기록: 발언] "지금 우리 노동자가 해야 할 역사적 책무는 총파업으로 전진해 나가는 것" 2025년 부울경 합동시무식
มุมมอง 144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월 2일, 솔밭산 묘역에서 민주노총 부산, 울산, 경남 본부와 부울경 열사회가 함께 주최한 “열사정신 계승! 윤석열 파면! 사회대개혁! 2025년 부울경 합동 시무식”이 열렸다. 부울경열사회 김대식 회장이 해방세상을 향해 2025년 노동자들이 가져야 할 마음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부울경열사회 회장 김대식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투쟁! 노동자들은 노동조합을 통해 세상을 바꾸고 자신의 처지를 근본적으로 바꾸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기업의 담장을 넘어 연대하려 했고, 자본주의 세상을 바꾸고자 국가권력과 체제 변화를 위해 투쟁했습니다. 여전히 유효합니까? 열사를 가슴에 묻어야 했던 투쟁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까? 고용과 임금에 국한한 노동조합의 활동은 노동자를 기업에 더더욱 종속되게 합...
[현장기록: 발언] “학내 성폭력 사건을 해결하고자 앞장섰던 지혜복 선생님이 계시는 그 학교에서 자라난 이들이 살아가는 세계에 함께하고자 합니다.”
มุมมอง 863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024년 12월 31일, 3.8 여성파업 조직위가 주최한 여성/퀴어/노동자 1차 오픈마이크, “윤석열은 감옥으로, 지혜복은 A학교로!”가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진행됐습니다. 동덕여대 졸업생으로 자신을 소개한 김강리 님의 이야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명숙님과 함께 남태령에서 밤을 지새웠던 김강리라고 합니다. 저를 수식할 수 있는 많은 말들이 있겠지만, 오늘은 제가 동덕여대 졸업생이라서 또 한마디를 해보려고 합니다. 지난 26일, 우리가 여전히 트위터라고 부르는 X에 이런 글이 올라왔습니다. “지금 취직하려는 동덕여대 학생들에게 지금 하는 시위랑 본인은 무관하다는 증명서를 직접 작성해서 제출하라는 기업들이 많다" 이런 말을 교수로부터 들었다는 트윗이었습니다. 졸업생들에게 이 글을 공유했을 때, 그 누...
[현장기록: 인터뷰] 울산 성탄절 전야 윤석열 탄핵집회 참가자 인터뷰
มุมมอง 335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2월 24일(화) 성탄절 전야, 울산에선 ‘윤석열 탄핵 청년 스탠딩’ 집회가 진행됐다. 스튜디오 알은 객원리포터를 통해 집회 참가자들로부터 이 자리에 나온 이유, 그리고 윤석열 탄핵 이후 바꿨으면 하는 세상에 대해 물었다. 성탄절 전야에도 집회에 나온 참가자들은 윤석열 정권을 탄핵하고 “소수자들을 포용하는” “여성혐오를 선동할 수 없는” “2016년의 실패를 다시 경험하지 않는” “지하철역마다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친일파 청산을 제대로 하는” 세상으로 나아가자고 말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목소리를 더 널리 알리고자, 스튜디오 알에서 발행한 영상을 지면으로 전합니다. Q1. 왜 이 자리에 나오셨나요? “제가 고3인데, 대학 걱정할 시간에 이러고 있으니까 너무 짜증이 나가지고…지금 트레저 응원봉을 들...
[현장기록: 리포트] “LX판토스-대명물류는 화물노동자에게 노예계약 강요하지 말라!” 고공에 올라간 3명의 화물노동자
มุมมอง 454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서브원 오창 메가허브에서 상품을 배송하는 화물운송 노동자들이 오늘 오전 4시 고공농성을 시작했습니다. “금재성! 힘내라! 정기남! 힘내라! 권태현! 힘내라!” 운영사 LX판토스, 운송사 대명물류는 화물노동자들에게 임금을 삭감하고 사고 책임을 노동자에게 모두 전가하고 단체 행동권을 무력화시키는 노예 계약을 강요했습니다. 윤남용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충북본부장) “7,8년 동안 오로지 서브원을 위해 LX 판토스를 위해 열심히 일했던 댓가가 임금 월 40만 원을 깎고 회사의 사고손해는 화물노동자가 져야한다는 저 간악한 자본의 태도에 절망감을 느꼈습니다. 박옥주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장) “ILO 87호, 98호에 의하면 화물노동자들도 사측과 교섭하고 당당하게 단체 행동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홈페...
[현장기록: full] 31차 팔레스타인 긴급행동
มุมมอง 118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한국 시민사회 31차 긴급행동 길을 열어라! 가자를 해방하라! 가자를 폭격해 4만 5천명 이상을 집단학살한 네타냐후는 전쟁광입니다. 무기수출로 이스라엘에 공모하고 전쟁장사에 여념없는 윤석열 역시 전쟁광이며 이 둘은 지금 당장 체포되어야 합니다. 지난 주말 남태령에서 농민들과 시민들의 연대는 우리에게 새로운 길을 보여주었습니다. 전쟁광들의 내란과 집단학살에 맞서 또 다른 길을 열고 가자를 해방시킵시다!! 📅 12월 28일 토 오후 2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집회 후, 행진하여 윤석열 퇴진 집회 쪽으로 합류합니다. ☕️ 행진 전 간단히 차를 나눕니다. 뜨거운 물을 담은 개인 보온병을 챙겨와 주세요! (다음 집회는 1월 11일이며, 시간은 윤석열 퇴진 집회 일정에 맞춰 ...
[현장기록: 발언] “생지옥이던 조선하청노동자의 삶을 바꾸기 위해, 우리는 탄핵을 딛고 더 나아가야합니다.”
มุมมอง 1.2Kวันที่ผ่านมา
[현장기록: 발언] “생지옥이던 조선하청노동자의 삶을 바꾸기 위해, 우리는 탄핵을 딛고 더 나아가야합니다.”
[현장기록: 발언] 고 강태완 노동자 이야기: 김사강 이주와 인권연구소 연구위원
มุมมอง 82วันที่ผ่านมา
[현장기록: 발언] 고 강태완 노동자 이야기: 김사강 이주와 인권연구소 연구위원
[현장기록: 인터뷰] 윤석열 내리고 세상을 바꾸는 분노의 마이크 2탄
มุมมอง 1.7K14 วันที่ผ่านมา
[현장기록: 인터뷰] 윤석열 내리고 세상을 바꾸는 분노의 마이크 2탄
[현장기록: 발언] “현대중공업이 하는 작태가 윤석열과 똑같습니다”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변주현
มุมมอง 24914 วันที่ผ่านมา
[현장기록: 발언] “현대중공업이 하는 작태가 윤석열과 똑같습니다”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변주현
[현장기록] 지혜복 교사가 이어가는 퇴진구호 릴레이 챌린지: "윤석열을 퇴진시키고 여성혐오, 성차별 사회구조를 바꾸자!"
มุมมอง 54614 วันที่ผ่านม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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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기록: 인터뷰] 탄핵소추안 가결된 날 울산 노동자 시민 인터뷰
มุมมอง 21514 วันที่ผ่านมา
[현장기록: 인터뷰] 탄핵소추안 가결된 날 울산 노동자 시민 인터뷰
[현장기록: full] “여성 노동자의 목숨값으로 배당하는 삼성은 들으라” 2025년 3.8여성파업조직위원회 1차 오픈마이크 삼성 편
มุมมอง 11714 วันที่ผ่านม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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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기록: 리포트] 탄핵안 가결, 이제 노동과 삶을 바꾸는 투쟁으로 나아갑시다.
มุมมอง 24621 วันที่ผ่านม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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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기록: 발언] 회사에 가면 윤석열 같은 이들이 우리 꼭대기에 있습니다.
มุมมอง 72521 วันที่ผ่านม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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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기록: 발언] 노동자들이 현장에서 죽어가도 재벌은 제대로 된 처벌 하나 받지 않는 이 사회, 바꿔냈으면 좋겠습니다.
มุมมอง 53421 วันที่ผ่านมา
[현장기록: 발언] 노동자들이 현장에서 죽어가도 재벌은 제대로 된 처벌 하나 받지 않는 이 사회, 바꿔냈으면 좋겠습니다.
[현장기록: 리포트] 여성과 소수자 혐오를 부추겨온 윤석열 정권을 노동자가 앞장서서 처단합시다!
มุมมอง 1K21 วันที่ผ่านมา
[현장기록: 리포트] 여성과 소수자 혐오를 부추겨온 윤석열 정권을 노동자가 앞장서서 처단합시다!
[현장기록: 발언] 쿠팡에서 과로로 숨진 세 분의 유가족, 정금석, 우다경, 박미숙 님
มุมมอง 5621 วันที่ผ่านม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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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기록: 발언] 12월 9일 철도파업 지지문화제, 강정남 서울지방본부 쟁의대책위원장
มุมมอง 27128 วันที่ผ่านม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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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기록: 공연] 12월 9일 ‘열차를 멈춰 세상을 움직이자’ 단막극
มุมมอง 21328 วันที่ผ่านม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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มุมมอง 70328 วันที่ผ่านม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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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기록: FULL] 교육학살 규탄!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학생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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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고 피상적이네
채용절차 있는데 그거 다 건너뛰고 같은 회사 시켜달라는 건 채용 비리급 아닙니까ㅋㅋㅋㅋㅋ웃기네 정당한 채용과 전환만 응원합니다 이건 아닙니다~~
팩트맞고 댓글막아봤자 간첩은간첩
유족분들께 위로를 전합니다 . 그런데 지금의사태는 현정부의 탓이 아니지요. 민주당 정권이 설계하고 시공 착공 한 공항 입니다 . 콘크리트 둔덕을 세운것도 민주당 아닌가요?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전라도민 여러분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입니다.
윽 댓글이 없...
힘내세요
쿠팡 아무리 욕해도 쿠팡만한데가 없더라구요 전 일용직인데 땅만 보고 일합니다
니네 지지하는사람들 거의없어 알지?
너네가 원하는 세상은 절대 오지 않을 것이고 오면 안된다
여성 파업조직위원회를 만들게 없어서 이런걸 만드는 당신들은 정말이해가 안된다!!
노동자 들이 시위 많이 해 기업들이 베트남.미국.필리핀.인도 네시아 등나가 그곳에 공장짓고 기업 운영한다고 하는말 들었는데 ~~기업이 없어지면 실업자 돼는데 매우 걱정된다
민추노총회원님들 고생많으십니다 추위에 건강챙기시며 이나라를 구해주세요 단결!!!
대통령이 왜 퇴진해 너희들이나 퇴진하지
👍
진심으로 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뇌임? 취미생활 ㅋㅋㅋㅋㅋㅋ ㅇㅈㄹ 그건 니 의지가 없어서 못 하는거야 하 여기 다 cia 신고합니다 수고하세요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퀴어 싫어요 존중은 하는데 왜 그걸 우리가 어린애한테 그게 ㄱㅊ다고 이야기해야하냐고요 ㅋ큐ㅠ 차별금지법 ㅈㄴ싫어
카드. 섯다만 안해도 사고 안날걸!
우파는 작은정부 큰국민 개인의 자유를 / 좌파는 힘쎈정부 작은국민 개인의권리를 나라에 양도하는것을 지향한다. 때문에 우파는 과도한 복지를 제한하며 개인의 권리와 책임을 / 좌파는 기본소득같은 과도한 복지대신 국민권리를 축소한다. 초딩에게 물었다. 넌 자유를 얻고 그 책임을 다할래. 자유를 국가에 맡기고 책임도 안지는대신 배급을 받을래? 1초도 망설이지 않고 자유를 택하더라!
한심..
ㅋㅋ자길 발전하고 바꿀생각은 안하고 남탓 사회탓
경제가 어려운데 일이나 하지 무노동무임금 실천하나
그런데 문재인때는 뭘 해줬나요? 윤석열은 지옥을, 문재인은 천국을 가져다 줬나요?
함께 하겠습니다. FREE PALESTINE!!!!
반드시 승리!
아니 임금이 맘에 안들면 회사를 때려치워야지 이걸 왜 정부탓하냐??
그냥 하기싫으면 나가세요
투쟁은 개뿔 니들이 나라 망치는거야
민주 또는 금속 또는 노조 붙으면 공산주의자 단체라고 보시고 됩니다.
"노조" 가 붙어 있으면 무조건 의심해라. 그 사람은 "정당하게" 일하는 사람이 아니다.
여러분 딱 보이시죠? 저기도 회계검사해야제
거제 통영 조선업살린다고 대통령이 얼마나 힘을썼는데 이지랄떤다고? ㅋㅋㅋㅋㅋ
저렇게 나라 걱정한다는 사람 죄다 구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마타고사쿠 저거 처음에 감성팔이 레파토리 시작하는게 딱 전문시위꾼임 진짜 징글징글하다
현재 노조들은 기업 재정상태로 뭐고 겁박해서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괴물이 되어버렸습니다. 나중에 대한민국을 멸망시키겠죠.
사회주의를 원하냐?
앞뒤 논리가 안맞음. 그냥 우주의 평화를 위해 탄핵한다고 해라.
레파토리 지겹지않냐 휴 ㅠㅠ 후대를생각하쇼
니들이 왜 고급노조 밑에 붙어있니? 따로 만들어라
노동자에게 대우가 너무 좋아서 외국계 기업이 무서워서 못들어오는거 모르나? 대한민국만큼 노동하기 좋은 나라가 어딨나?프랑스? 그래서 망해가고 있음
가슴에 달고 있는 휘장이나 어떻게 좀 해라....회사에서 월급주는 사람들 존경까지는 아니더라도 감사하는 마음은 가지자... 아님 가슴팍 휘장이 너를 위해주는 단체냐???...돈 많이 벌고 싶으면 딴거 하면 되잔아...일부러 사고 나서 죽고 싶은 사람 있냐??? 어쩔수 없는 사고 아니냐???..교통사고로 죽으면 국토 교통부 잘못이냐???...솔직히 너희들 근로자들에게 매달 회비 걷고 그돈 다 어디다 쓰냐??? 천억 가까이 되지 않냐??...그돈으로 위로금 주고 근로자들 위로 해줄려고 걷은 돈 아니냐??? 근데 다 어디다 쓰는지???... 노조가 업무에 관련된 일로 시위를 하는게 아니라 늘 보면 정치에 관한 시위나 하고 그게 무슨 노조냐???...정치단체이지... 시위 두번 연속 불참하면 불이익 준다고 소문 다 났다....그러지 마라..같은 근로자들이 핍박하고 위에서서 군림하고~~
탄핵 전에도 지옥이면 대통령이 문제가 아님을 본인이 증명해주시네요 ㅋㅋ 저임금이면 본인의 가치를 높여서 아무 허들도 없는 직업 하지말고 전문직 하시던가요 ㅋㅋㅋ
가서 일해라
목수의 망치와 판사의 망치는 다르다 투쟁으로 권리를 얻으려하지 마라 지금의 최저시급은 일본을 추월한지 오래다. 당신들보다 잠안자고 공부하고 노력한자들의 이익을 침범하지마라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국가이다. 자신의 경쟁력이 부족한것을 남탓으로 돌리지마라 자기자신의 능력과 노력으로 살아가라
2시간 계엄가지고 다시 돌아갈 생지옥ㅋㅋㅋㅋ
우리나라 노동자는 충분히 대우받고 있습니다 약자인척 그만하세요
지금 대한민국 친중 친북쪽으로 가면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엄청 타격이 입을겁니다 기업이 무너지면 한국 사회전체의 경제가 무너집니다 이런 기초적인것도 생각안하고 저런 시위하고 월급 받겠죠
경제 개념이 없네 저임금이 실으면 일을 그만두시면 됩니다 이게 자유 시장입니다 우리나라 노동자 대우가 세계적으로 정말 괜찮다고 봅니다 노동자를 보호하지 말라는것이 아닙니다 한가지만 이야기 하면 한국에서는 기업을 보호를 해야합니다 그래야 기업이 세금을 내고 한국 우리나라가 운영이 됩니다 기업이 잘되야 일자리 창출이 됩니다
저 급하면 저러구나 나는 저 급하게 생각하지 않아야지
저래가 얼마벌까 나도 하고싶다 일도안하고 아이고 그노무 조핮 ㅋㅋㅋ
그게 왜 대통령탓??
민주당 법안 노란봉투법.차별금지법.양곡관리법.국회증언법 이런 정당을 지지한다고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