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뜰교회
창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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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3 창뜰교회 설교 (전6:1-12 자기를 채울 수 없는 존재)
사람은 스스로 가진 선이 자신을 만족시킬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 사람에게 하찮은 만족을 줄 뿐입니다. 사실 사람은 '만족'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한 만족은 오직 구원을 받은 사람에게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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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의 성취의 허상
2. 번성과 장수의 허상
3. 말씀이 주는 만족
4. ‘가난한 자들’만이 누리는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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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구절: 창3:17-18, 고후3:5, 시78:24-33, 시106:13-14, 시106:15, 시127:3-5, 마4:2-4, 렘15:16, 시119:24, 고후6:10, 사55:1-3, 사35:10, 시70:4-5, 눅16:25, 겔32:32, 사40:17-18, 시39:5, 시62:9, 약4:13-15, 벧후3:8, 창50:20, 롬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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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7 창뜰교회 설교 (전5:10-20 부하려 하는 마음에 대한 경고)
มุมมอง 319วันที่ผ่านมา
돈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부하려는 마음이 문제입니다. 부하려는 마음은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의지하려는 마음으로부터 나타납니다. 자신의 안전함에 대한 보장. 그러나 돈은 결코 사람을 지켜주지 못하며, 만족 시키지도 못합니다. 1. 돈이 가진 특별성 2. 돈이 가진 위험성 3. 돈에 대한 성경의 경고 4. 돈을 떠나 누리는 즐거움 인용구절: 눅12:16-20, 딤전6:10, 눅16:13-14, 딤후3:1-5, 눅14:18-24, 막4:19, 마6:24-30, 히13:5-6, 눅12:15, 빌3:7-9, 신8:12-18, 겔28:1-19, 빌4:11-13, 요삼1:2
[질문과 답변 36] 하나님께 대한 친밀감과 존재적 격차에 대한 이해
มุมมอง 20614 วันที่ผ่านมา
하나님을 어렵게 생각하는 것은 친밀감을 무너뜨리기에 부정되는 경우가 의외로 굉장히 많습니다. 하나님이 아버지신데 그렇게 불편하게 생각하면 안된다는 주장으로 하나님은 땅 위로 끌려 내려오시게 됩니다. 성경적 이해를 통해서 이 둘 사이의 중심을 바르게 잡으셔야 합니다.
20241020 창뜰교회 설교 (전5:1-9 초월적 격차 앞의 침묵 )
มุมมอง 42114 วันที่ผ่านมา
흔히 생각하는 기도는 내가 하나님 앞에서 무엇인가를 말하는 것을 생각합니다. 그러니 거듭나기도 전부터 우리는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소통이며, 말씀을 통해 배워가는 '하늘의 언어'입니다. 혹시 하나님 앞에서 쉴 새 없이 떠들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반드시 실수하게 될 것입니다. 1. 신을 찾는 네 종류의 사람 2. 주님의 기도 3. ‘하늘에 계신’ 4. 긴 기도의 위험성 인용구절: 요4:23, 마6:9-13, 마6:7-8, 사1:11-15, 눅19:46, 신4:7, 욥40:2-5, 욥42:1-3, 신4:8-9, 신23:21-23, 마5:33-37, 약5:12
20241013 창뜰교회 설교 (전4:1-16 한 줌의 평안으로 사는 사람들)
มุมมอง 41621 วันที่ผ่านมา
세상은 억압과 경쟁의 연속입니다. 그것이 자신들의 목에 걸려있는 굴레인지도 알지 못한 채, 그것을 삶의 숙명으로 알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성도는 다릅니다. 더 이상 경쟁할 필요도 없으며, 더 이상 억압의 대상이 되지도 않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인 교회는 성도들에게 가장 귀한 피난처가 됩니다. 1. 억압의 지배 2. 자기 주권의 결실 - 경쟁 3. 홀로 가는 인생 - 교회의 가치 4. 영광의 주권자 인용구절: 갈4:7-9, 사57:18, 사66:13, 렘31:13, 고후1:3-5, 겔11:19-20, 빌2:1-2, 빌4:2, 벧전3:8, 요17:21-23, 갈3:27, 히10:25, 엡4:3-13, 요10:25-27, 엡1:23
20241006 창뜰교회 설교 (전3:16-22 영적 절망이 주는 평안 )
มุมมอง 402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세상에는 정의가 없습니다. 세상은 본래 그런 곳 입니다. 하나님의 정의를 거부한 존재들, 각자 선악의 주권을 가지고 있는 세상은 항상 공의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성전인 교회에는 모두가 공의를 누립니다. 그곳은 남녀빈부의 차이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절망에 떨어뜨리신 사람들은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가는 길에 서로를 만나게 됩니다. 1. 공의가 없는 세상 2. 교회 안의 공의 3. 최종적 심판의 때 4. 절망의 희망됨 인용구절: 출2:14, 신25:7-9, 룻4:8, 사9:14-16, 약4:12, 빌2:13, 갈3:26-29, 약4:11, 히2:11, 시73:1-23, 욥25:6, 시22:6, 사41:14, 막7:26-29, 마18:3-4, 요15:5, 눅12:14-15
20240929 창뜰교회 설교 (전3:1-15 ‘완전한 때’의 주관자 )
มุมมอง 416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피조 세계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서 가장 완전한 때에 일어납니다. 사람들은 그 때와 일을 바꾸려고 노력하지만, 그것은 자신에게 수고가 될 뿐 아무것도 바꿀 수 없습니다. 일어난 모든 일에 대해 선악간에 구별 없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면 성도는 비로소 그 수고로부터 쉴 수 있습니다. 1. 모든 때의 주관자 2.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한 은혜 3. 자신의 때를 이루려는 수고 4. 하나님을 인정할 때 누리는 쉼 인용구절: 욥1:21, 사41:1-13, 눅1:30-31, 욥14:5, 마6:27, 시105:24-25, 렘29:10, 창25:23, 시107:10-12, 히8:10, 막4:38, 행26:14, 잠3:6, 롬11:33-36, 딤전6:6-8, 엡1:11, 사46:10, 시135:...
20240922 창뜰교회 설교 (전2:12-26 해 아래의 유일한 만족)
มุมมอง 373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람들은 높은 곳으로 오르기 위해 지위를 소망하지만, 영원의 관점에서 그것은 허망합니다. 세상에서 무엇을 누렸든, 짧은 인생이 지나면 우리는 가진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서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세상의 것으로 만족할 수 있는 기회를 성도들에게 주십니다. 하나님만의 방식으로요. 1. 높은 지위의 헛됨 2. 죽음 앞에서의 헛됨 3. 성과를 뜻대로 물려줄 수 없음 4. 수고의 만족은 하나님으로부터 인용구절: 빌1:21-25, 마22:29-32, 시17:14, 시89:47-48, 시78:39, 시90:3-12, 엡5:15-17, 약1:22-25, 마11:28-30, 히4:9-13, 벧전2:2. 벧후1:8-9, 막10:29-30, 빌4:11, 딤전6:8, 히13:5, 출12:36, 스1...
20240915 창뜰교회 설교 (전2:1-11 스스로 채움의 헛됨)
มุมมอง 468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세상에는 자신을 스스로 채울 수 있는 수많은 영역이 있습니다. 소위 ‘쾌락주의’라고 불리는 철학의 한 사조처럼 사람은 스스로의 선을 추구하며 그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채워봤던 솔로몬은 ‘모든 것이 헛되다’고 말합니다. 1. 자기 선을 통한 만족의 실험 2. 솔로몬의 실험 영역 3. 자신을 채울 수 없는 존재 인용구절: 삿17:6, 마9:46-47, 대하8:6, 시23:1, 시17:15, 시65:4, 시104:13, 시73:26-28, 사58:10-11, 요4:14, 렘31:14, 고후3:5
[성경공부 45] 성령세례와 성령충만의 구별
มุมมอง 223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령세례와 성령충만에 대해 많이 들어왔지만, 차이가 무엇인지, 그것이 일어나면 어떤 현상이 나타나는지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을 나누고자 합니다. 머리로 이해 한다고 아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에게 일어난 일에 대하여 정리하실 수 있는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240908 창뜰교회 설교 (전1:12-18 빛을 잃은 지혜)
มุมมอง 435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혜가 가장 좋은 것이라고 말들 하지만, 진짜 가치 있는 지혜가 무엇인지 세상은 알지 못합니다. 솔로몬은 지혜를 얻고서도 그것을 잃어버린 비운의 사람입니다. 성도는 어떤 지혜를 기대하며, 또한 그 지혜를 통해 어떤 것들을 누릴 수 있을까요? 1. 지혜의 왕 솔로몬 2. 지혜의 몰락 3. 만족에 관한 저주 4. 성도가 누리는 지혜 인용구절: 왕상3:10-12, 왕상10:1-8, 왕상3:2-3, 왕상11:1-4, 고전1:30, 창3:17, 요3:27, 요5:19, 요5:30, 시131:1-3, 고전1:19-24, 고전2:6-10, 엡1:7-9, 빌1:9-11, 엡1:17-19, 골2:3
20240901 창뜰교회 설교 (전1:1-11 모든 것이 헛되다)
มุมมอง 306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모든 것을 누려 본 전도서 기자는 해 아래 모든 것이 헛되다고 말합니다. 사람은 자신의 선을 이루기 위해 수고하지만, 그 수고에는 끝도 없고 심지어 만족도 없고, 더 나아가 아무런 변화도 없습니다. 해 아래 새 것이 없다는 사실 아래, 참된 성도들은 어떤 가치를 찾아서 살아가야 할까요. 성도에게는 전혀 다른 가치가 있습니다. ​ 1. 해 아래 것의 가치 2. 다 가져본 자의 고백 3. 만족이 없는 수고 4. 해 아래 유일한 ‘새 것’ 인용구절: 요일2:15-16, 요18:36, 요12:31, 요16:11, 사40:6-8, 시90:9-10, 창3:18-19, 마4:2-4, 사43:18-21, 고후5:17-18, 계14:3, 요4:23, 요일1:3, 막16:17, 요13:34
20240825 창뜰교회 설교 (히13:17-25 사역자를 통한 도움)
มุมมอง 319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말씀 사역자가 교회의 하나됨이라는 목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큽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가 하나 되게 하기 위하여 말씀 사역자에게 말씀을 계속 공급하시고, 서로 달랐던 성도들은 그 말씀을 통하여 하나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신 사역자는 어떻게 분별해야 할까요? 그것이 분별되어야 비로소 사역자에 대한 신뢰가 형성되며, 성도가 하나로 연합할 수 있습니다. 1. 지도하여 주는 사람 2. 사역자를 확인하는 기준 3. 하나됨을 위한 직분 4. 사역자를 위한 중보 인용구절: 행8:30-31, 마7:15-20, 신18:18-22, 마11:3-6, 고전10:17, 엡4:7-14, 엡5:11-14, 고후6:14-17, 요3:19-21, 행20:28, 민12:2, 눅12:40-43, 약3:1, 눅1:38, 눅22:4...
20240818 창뜰교회 설교 (히13:7-16 신앙의 방향을 잡는 기준)
มุมมอง 383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가지고 신앙 생활을 합니다. 하지만 다들 너무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무엇이 신앙의 방향을 잡는 기준인가요? 바로 복음을 전해준 사도들의 가르침과 그들의 목회입니다. 그것을 따라 여러분의 신앙의 방향을 잡아 가십시오. 1. 서신서의 중요성 2. ‘다른 복음’에 대한 경계 3. 모두가 함께 나눌 수 없는 말씀 4. 그분을 향해 진 밖으로 5. 찬미와 나눔의 제사 인용구절: 사28:7-13, 행20:30-31, 갈1:7-9, 딤전6:3-5, 고후11:3-4, 딤후4:3-5, 살후2:9-12, 엡5:1, 롬15:5, 고전11:1, 고후11:12-15, 살후3:7, 갈1:9, 요일2:2, 요일4:10, 갈2:4-5, 마11:28-30, 롬8:17-18, 고후4:17, 고후1:5, 벧전...
20240811 창뜰교회 설교 (히13:4-6 간음과 돈에 대한 성도의 자세)
มุมมอง 431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간음에 대한 명령. 안 하면 그만인가요? 간음을 하지 않던 사람들은 율법주의자 중에도 차고 넘칩니다. 돈에 대한 욕심. 여러분은 그것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나요? 복음도 잘못 해석하면 다시 율법이 됩니다. 참된 성도는 이 문제를 어떻게 살펴야 할까요? 1. 행위를 통제해야 하는가? 2. 행위 통제의 한계성 3. 결혼에 담긴 가치 - 교회 4. ‘부하여지려는 마음’이 거부하는 실체 인용구절: 갈5:19-21, 눅18:11, 눅13:20-21, 갈2:21, 갈3:10-12, 갈5:3-4, 갈3:13-14, 갈5:16, 마5:27-28, 마5:32, 딤전4:1-3, 고후11:2, 엡5:30-33, 롬3:31, 마15:17-20, 계2:20, 롬7:3, 딤전6:6-10, 마6:24-33, 빌2:13
20240804 창뜰교회 설교 (히13:1-3 형제 사랑의 중요성 )
มุมมอง 376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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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8 창뜰교회 설교 (히12:18-29 영적 탄성력에 대한 경계)
มุมมอง 366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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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1 창뜰교회 설교 (히12:14-17 화평과 거룩함을 지키는 삶)
มุมมอง 427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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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창뜰교회 설교 (히12:5-13 사랑의 징계에 대한 오해)
มุมมอง 436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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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7 창뜰교회 설교 (히12:1-4 신앙의 전부 - 그리스도 바라보기)
มุมมอง 541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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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30 창뜰교회 설교 (히11:30-40 행복한 나그네의 삶을 사는 존재들)
มุมมอง 623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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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 창뜰교회 설교 (히11:17-29 하나님이 직접 ‘만들어 가시는' 백성)
มุมมอง 537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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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창뜰교회 설교 (히11:6-16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
มุมมอง 608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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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창뜰교회 설교 (히11:1-5 성경이 말하는 믿음의 정의)
มุมมอง 605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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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창뜰교회 설교 (히10:19-39 주신 은혜를 ‘함께’ 지키라)
มุมมอง 361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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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창뜰교회 설교 (히10:1-18 영단번에 이루어진 속죄)
มุมมอง 514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40526 창뜰교회 설교 (히10:1-18 영단번에 이루어진 속죄)
20240519 창뜰교회 설교 (히9:15-28 완전한 피의 중재자 )
มุมมอง 370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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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창뜰교회 설교 (히9:1-14 지성소에 들어가기 위한 율법 )
มุมมอง 371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40512 창뜰교회 설교 (히9:1-14 지성소에 들어가기 위한 율법 )
20240505 창뜰교회 설교 (히8:1-13 새 언약의 분명한 특징 )
มุมมอง 428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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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창뜰교회 설교 (히7:1-28 하늘에 속한 대제사장)
มุมมอง 397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40428 창뜰교회 설교 (히7:1-28 하늘에 속한 대제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