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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순보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0 ก.ค. 2015
청보리의 꿈(이창우 詩, 심순보 曲)-Sop. 권혁연, Pf. 박창주
2024년 11월 2일 울주 언양향교 유림회관에서 올해 백수를 맞이하신 어머니한말분 여사님의 백수연을 기념하여 "그리운 내 고향,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라는 주제로 제4회 靑道 심순보 작곡 발표회를 개최하였으며, 대구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성악반을 지도하고 유튜브 m-TV를 운영하고 계시는 Sop. 권혁연 교수님이 연주해 주신 청보리의 꿈(이창우 詩, 심순보 曲) 연주 영상입니다.
작곡자 심순보와 작시자 이창우는 언양중학교 동기동창생이며, 예순을 넘긴 지금 나이에 궁핍한 시골 생활의 아픔을 읆은 이창우의 詩에 동병상린의 마음으로 애절함을 담아서 작곡하였습니다.
[노랫말 전문]
1.절 남풍이 불어 오고 종달새 울던 그 날
익지도 않은 청보리로 밥해 달라던 철부지.
익지도 않았는데. 봄 날도 안갔는데 그대는 어디로 갔나.
어린 아이의 눈물 방울 청보리도 같이 울었네
땅거미가 질때 까지. 땅거미가 질 때 까지
2.절 찔레꽃 피어 나고 뻐꾸기 울던 그 날
익지도 않은 청보리로 밥해 달라던 철부지.
뻐꾸기 울음 따라 가버린 아이의 꿈 그 꿈은 어디로 갔나
아픈 봄 날의 그 기억을 그 기억을 잊을 수 없어
예순 넘은 지금까지도 예순 넘은 지금까지도
작곡자 심순보와 작시자 이창우는 언양중학교 동기동창생이며, 예순을 넘긴 지금 나이에 궁핍한 시골 생활의 아픔을 읆은 이창우의 詩에 동병상린의 마음으로 애절함을 담아서 작곡하였습니다.
[노랫말 전문]
1.절 남풍이 불어 오고 종달새 울던 그 날
익지도 않은 청보리로 밥해 달라던 철부지.
익지도 않았는데. 봄 날도 안갔는데 그대는 어디로 갔나.
어린 아이의 눈물 방울 청보리도 같이 울었네
땅거미가 질때 까지. 땅거미가 질 때 까지
2.절 찔레꽃 피어 나고 뻐꾸기 울던 그 날
익지도 않은 청보리로 밥해 달라던 철부지.
뻐꾸기 울음 따라 가버린 아이의 꿈 그 꿈은 어디로 갔나
아픈 봄 날의 그 기억을 그 기억을 잊을 수 없어
예순 넘은 지금까지도 예순 넘은 지금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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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마음과 마음의 길(김영신 詩, 심순보 曲)-Ten. 배해신, Pf. 박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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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일 울주 언양향교 유림회관에서 올해 백수를 맞이하신 어머니한말분 여사님의 백수연을 기념하여 "그리운 내 고향,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라는 주제로 제4회 靑道 심순보 작곡 발표회를 개최하였으며, 이 때 울산시립합창단 소속으로 활동 중인 Ten. 배해신님이 연주해 주신마음과 마음의 길(김영신 詩, 심순보 曲) 영상입니다. "마음과 마음의 길"은 경주가곡사랑방과 울산우리가곡사랑방이 매분기 마다 합동연주회를 개최하면서 합동연주회 때마다 함께 부를 수 있는 합동연주회歌를 만들고자 내부 회원을 대상으로 노랫말 공모를 하여 선정한 작품임
가을 그리고, 그리움(최정희 詩, 심순보 曲) -Ten. 배해신, Pf. 박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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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일 울주 언양향교 유림회관에서 올해 백수를 맞이하신 어머니한말분 여사님의 백수연을 기념하여 "그리운 내 고향,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라는 주제로 제4회 靑道 심순보 작곡 발표회를 개최하였으며, 이 때 울산시립합창단 소속으로 활동 중인 Ten. 배해신님께서 연주해 주신 가을 그리고, 그리움(최정희 詩, 심순보 曲) 영상입니다.
도라지꽃 연가 (한미순 詩, 심순보 曲)-Sop. 송소윤, Pf. 박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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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일 울주 언양향교 유림회관에서 올해 백수를 맞이하신 어머니한말분 여사님의 백수연을 기념하여 "그리운 내 고향,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라는 주제로 제4회 靑道 심순보 작곡 발표회를 개최하였으며, Sop. 송소윤님께서 연주해 주신 도라지꽃 연가 (한미순 詩, 심순보 曲) 연주 영상입니다.
사랑할 때는(윤준경 詩, 심순보 曲)-Sop. 송소윤, Pf. 박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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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일 울주 언양향교 유림회관에서 올해 백수를 맞이하신 어머니한말분 여사님의 백수연을 기념하여 "그리운 내 고향,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라는 주제로 제4회 靑道 심순보 작곡 발표회를 개최하였으며, Sop. 송소윤님께서 연주해 주신 사랑할 때는 (윤준경 詩, 심순보 曲) 연주 영상입니다. 노랫말은 첫사랑에 빠져 있을 때의 감정을 아름답게 표현 詩로서 첫사랑에 빠져 본 사람은 크게 공감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마우지(김조수 詩, 심순보 曲)-Bas. 박찬영, Pf. 박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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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일 울주 언양향교 유림회관에서 올해 백수를 맞이하신 어머니한말분 여사님의 백수연을 기념하여 "그리운 내 고향,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라는 주제로 제4회 靑道 심순보 작곡 발표회를 개최하였으며, 이 때 울산시립합창단 소속으로 활동 중인 Bass. 박찬영님께서 연주해 주신 가마무지(김조수 詩, 심순보 曲) 영상입니다. 참고로 가마우지의 노랫말은 노동착취를 일삼는 악덕업주들의 행태를 가마우지를 이용한 물고기 낚시법에 비유하여 비판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에밀레종(김익택 詩, 심순보 曲)-Bas. 박찬영, Pf. 박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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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일 울주 언양향교 유림회관에서 올해 백수를 맞이하신 한말분 여사의 백수연을 기념하여 "그리운 내 고향,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라는 주제로 열린 제4회 靑道 심순보 작곡 발표회에서 울산시립합창단 소속으로 활동 중인 Bass. 박찬영님께서 연주해 주신 에밀레종(김익택 詩, 심순보 曲) 영상입니다. 참고로 작시자 김익택과 작곡자 심순보는 언양중학교 동기 동창생 입니다.
사향/思鄕(오영수 詩, 심순보 曲)-울산여성합창단(단장:심재애, 지휘:김희정, Pf.박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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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일 울주 언양향교 유림회관에서 올해 백수를 맞이하신 한말분 여사의 백수연을 기념하여 "그리운 내 고향,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라는 주제로 열린 제4회 靑道 심순보 작곡 발표회에서의 첫 Opening 무대를 열어준 울산여성합창단의 연주 영상입니다.
태화강 선바위(이애리 詩/심순보 曲)-울산여성합창단(단장:심재애, 지휘:김희정, 반주:박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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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일 울주 언양향교 유림회관에서 올해 백수를 맞이하신 한말분 여사의 백수연을 기념하여 "그리운 내 고향,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라는 주제로 열린 제4회 靑道 심순보 작곡 발표회에서의 첫 Opening 무대를 열어준 울산여성합창단의 사향에 이은 2번째 연주 영상입니다."
여명(최정란 詩/심순보 曲)-Ten. 안재호, Pf.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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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일 언양 향교 유림회관에서 "그리운 내 고향,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라는 주제로 제 4회 靑道 심순보 작곡 발표회를 개최하였으며, Ten. 안재호 교수께서 연주해 주신 "여명(최정란 詩)"
태화강 연어일기(김조수 詩/심순보 曲)-Bar.이문식, Pf.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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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일 언양 향교 유림회관에서 "그리운 내 고향,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라는 주제로 제 4회 靑道 심순보 작곡 발표회를 개최하였으며, 이 때 Bar.이문식님이 연주하신 곡 "태화강 연어일기(김조수詩)"
장맛비(예당 김영선 詩/심순보 曲)-Sop. 김은정, Pf.김지영
มุมมอง 5814 วันที่ผ่านมา
지난 11월 2일 언양 향교 유림회관에서 "그리운 내 고향,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라는 주제로 제 4회 靑道 심순보 작곡 발표회를 개최하였으며, 이 때 Spo. 김은정님이 연주하신 곡 "장맛비(예당 김영선詩)"
가지산 홍류재에서(김조수 詩/심순보 曲)-Bar.이상민, Pf.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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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일 언양 향교 유림회관에서 "그리운 내 고향,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라는 주제로 제 4회 靑道 심순보 작곡 발표회를 개최하였으며, 이 때 Bar. 이상민님이 연주하신 곡 "가지산 홍류재에서(김조수詩)"
고향 생각(황태준 詩/심순보 曲)-Bar. 최원만, Pf. 김지영
มุมมอง 3414 วันที่ผ่านมา
지난 11월 2일 언양 향교 유림회관에서 "그리운 내 고향,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라는 주제로 제 4회 靑道 심순보 작곡 발표회를 개최하였으며, 이 때 Ten.임현백님이 연주하신 곡 "고향 생각(황태준 詩)"
12월이 오면(김익택 詩/심순보 曲)-Sop.김분희, Pf.김지영
มุมมอง 3514 วันที่ผ่านมา
지난 11월 2일 언양 향교 유림회관에서 "그리운 내 고향,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라는 주제로 제 4회 靑道 심순보 작곡 발표회를 개최하였으며, 이 때 Sop.김분희님이 연주하신 곡 "12월이 오면(김익택 詩)"
오늘도 그대는 멀리 있네요(안덕자 詩), 청보리의 꿈(이창우 詩), 동백꽃(박미정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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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대는 멀리 있네요(안덕자 詩), 청보리의 꿈(이창우 詩), 동백꽃(박미정 詩)
가마우지(김조수 詩), 에밀레 종(김익택 詩)-Bas. 박찬영, Pf.박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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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우지(김조수 詩), 에밀레 종(김익택 詩)-Bas. 박찬영, Pf.박창주
도라지꽃 연가(한미순 詩/심순보 曲), 사랑할 때는(윤준경 詩/심순보 曲)-SOP.송소윤, Pf. 박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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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꽃 연가(한미순 詩/심순보 曲), 사랑할 때는(윤준경 詩/심순보 曲)-SOP.송소윤, Pf. 박창주
가을 그리고, 그리움(최정희 詩/심순보 曲), 마음과 마음의 길(김영신 詩/심순보 曲)-Ten.배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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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리고, 그리움(최정희 詩/심순보 曲), 마음과 마음의 길(김영신 詩/심순보 曲)-Ten.배해신
제 유튜브를 구독해 주신다면 너무나 큰 영광이겠습니다. 가수지만, 오케스트라와 가곡 협연도 한 적이 두 번 있습니다. 숭실대 김헌경 교수, 고신대 오충근 교수 지휘
댓글을 달 수 없도록 해 놓으셨습니까? 구독ㆍ엄지척ㆍ댓글의 성의를 받아 주셨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몇 번이나 시도하다가 이제 성공했습니다. 매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원우 전직 교장 올림
브라비~
👍👍👍👍👍👍👍👍👍👍
아름다운 선바위~~아름다운 우리들~
깊어가는 가을날의 아름다운 추억의 한페이지를 또 남겨봅니다~울산여성합창단 파이팅 !!입니다
아름다운 시 을 가곡으로 들어보니 멋집니다
좋은 시와 아름다운 곡으로 임청화교수님과 이정아 교수님의 연주 감동으로 밀려옵니다👏👏👏
그대 가는길 등불이 되리라! 시와 선율이 부르는 저에게 큰 감동이었습니다^^ 강건하세요 선생님♡
곡이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