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지금이시국에 어울리는 노래

Voice of an angel

31:14

윤아님 곡을 라이브로 들은 적이 있는데, 노래하실 때의 표정에서 마치 이 세상의 모든 고통을 다 겪어본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근데 그 표정이 어둡거나 힘들어 보이는 게 아니라 어떤 경지를 넘어서 모든 걸 초월한 느낌이었어요. 그동안 겪은 고통을 음악에 모조리 담아서 음악은 매우 어두웠지만, 노래하는 당신은 그로부터 해방된 모습이었어요. 혼자만 가지고 있던 생각인데 14:04에 나오는 멘트를 보고 생각나서 적어봅니당

계엄을 선언했던 윤석열 내란수괴 죄인에게 보넵니다.

역시~ 자우림~(*^^)

근데 요즘 윤아님 몸이 안 좋으시다니 걱정이네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언제나 화이팅요 감사합니다

몸 아프시다더니 노래부르시는 거 보니 맘이 조금 놓이네요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영원토록 응원합니다 언제나 화이팅이요 ㅋ

윤아언니 다른 분들을 위해 언플러그드 구체적인 뜻을 설명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언제나 화이팅요 감사합니다

영화제에 이런 노래로 한 번만 더 축하공연 오셨으면 좋겠다

신도림역에서 언제 스트립쇼해보나.

너무좋다

와 선규형 목소리 좋아유

왜! 나만 갖고 그래~ㅋ 좋아~☺️☺️ 아주 좋아~☺️☺️

아이고야

속눈섭만 보이네,, 과유불급이라,,속눈섭을 붙인거면 좀 짧은걸 붙이면 좋겠구 자기 속눈섭이면 좀 자르면 어떨까,,

썸머슬럼버 처음 들었을때의 충격을 잊을수가 없다.. 항상 음원을 뛰어넘는 라이브를 보여주는 내 최애 밴드..

일본표절여왕 윤아

조회수가 너무작은게 이상하네요 깨끗한음질이 너무 좋아요

Dear mother의 실제 주인공 TV프로그램 나온 거 보고 다시 듣는데 느낌이 다르네요.

슬픔하고 안녕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그러지 못한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면서 다음 장면으로 '세상 모든 슬픔이여 안녕' 이란 문장이 나오는데 결국 죽어서 편해지는 방법밖에 없다는 걸로 들려서 되게 먹먹하네요

44:43 다 지나간다

김윤아님 의 음악적인 모든면이 너무 판타스틱해요

너무 멋있다! 기윤아님 예술^^~♡~♡

공감 무대를 라이브로 못 본게 천추의 한... 너무 좋다

내일은 없다? 그럼 다른별로 가시지 ? 아직도 지구촌에 사네

Sunday is gloomy My hours are slumberless Dearest the shadows I live with are numberless Little white flowers Will never awaken you Not where the black coach Of sorrow has taken you Angels have no thoughts Of ever returning you Would they be angry If I thought of joining you Gloomy Sunday Gloomy is Sunday With shadows I spend it all My heart and I Have decided to end it all Soon there'll be candles And prayers that are said I know Let them not weep Let them know that I'm glad to go Death is no dream For in death I'm caressin' you With the last breath of my soul I'll be blessin' you Gloomy Sunday Dreaming, I was only dreaming I wake and I find you asleep In the deep of my heart here Darling, I hope That my dream never haunted you My heart is tellin' you How much I wanted you Gloomy Sunday

★ Verse 1 ★ (라라라라라라) 눈물이 가만히 내 입술을 적시네 (라라라라라라) 고독이 조용히 내 어깨를 감싸네 (라라라라라라) 하늘은 가슴 시리도록 높고 푸르고 젊은 나는 젊은 날을 고뇌 하네 ★ Verse 2 ★ (라라라라라라) 침묵이 가만히 내 입술을 적시네 (라라라라라라) 어둠이 조용히 내 어깨를 감싸네 (라라라라라라) 세상은 눈이 부시도록 넓고 환하고 젊은 나는 내 젊음을 절망하네 ★ Pre-Chorus ★ 라라라라라, 일월의 태양처럼 무기력한 내 청춘이여 라라라라라, 닿을 수 없는 먼 곳의 별을 늘 나는 갈망한다 ★ Chorus ★ 먼 밤하늘로 천사는 날아오르네 라라라, 순결한 별들이 죄도 없이 지네 갈 곳을 잃은 외로운 고래와 같이 (라라라라라) 나의 두 눈은 공허를 보네 ★ Instrumental Bridge ★ ★ Chorus ★ 먼 밤하늘로 천사는 날아오르네 라라라, 순결한 별들이 죄도 없이 지네 갈 곳을 잃은 외로운 고래와 같이 (라라라라라) 나의 두 눈은 공허를 보네 ★ Outro ★ 라라라라라, 일월의 태양처럼 무기력한 내 청춘이여 라라라라라, 닿을 수 없는 먼 곳의 별을 늘 나는 갈망한다 눈물이 가만히 내 입술을 적시네

2024

김윤아의 목소리로 샤이닝을 가장 잘 표현했던 시절

5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

다시 들어도 명곡 ㅜㅜㅜ

❤

아직도 보러오는 나

왠지 #1은 청춘예찬이랑 다른 곡 같음..

음악에나 집중해라 어줍잖게 정치발언 하지말고 ㅋㅋㅋ 이승환처럼 추해지고싶나

스페이스 공감 예전것부터 쭉 이어서보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음악적으로 계속 성장하는게 느껴지네요 대단..

😮😮😮이럴수가 ...청소부가 아니라

드드드드드 못첨겟어 진짜 ...청소분줄 신좀 내려줘 돈 줄게

대마 히로뽕 말고 친구야? 나랑 ...

경찰이니? 듣자 듣자 하니😮 ddddddd

우리 맹님 지금 ...감옥가지 ...

철업는 사람아 이게 마지막이면 ...😊목사다 너 사랑❤만... 쀠훕 못참겟다 드드

음원이랑 똑같네 와..

야상곡이 2004년 노래라고...? 19년이 지난 지금 듣는데 멜로디나 가사가 모두 옛날 노래 같지가 않은 이유가 뭐지....

명작을 졸작으로 만드는이도 있군요......

What a voice!

너무 너무 좋아하는 노랜데 이 음악이 더 역동적이었으면 좋았을거늘 ㅠㅠㅠ

미널미 이 버전 너무 좋다...😢😢

고잉 홈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제는 돌아갈 집이 없다는 그리움 때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