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진짜 2000-2010년대 힙합 플리다 너무 맛있다… ㅜㅜㅜㅜㅜ

진짜 오랜만에 제대로 된 힙합 플리다.. 맨날 요즘것들 감성힙합 넣어놓고 힙합플리라 하는 것들아 아닌 진짜.. 틀-힙합

흥, 우리의 소리

이게 진짜 매들리지 이어지는 비트 위의 계속되는 랩의 연속

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 미쳤다 ㅋㅋㅋㅋ

와 흥겹다 처음 듣는데 이 흥이 바로 국악인가....

주인장이 맛있고 노래가 센스있어요

Hit the 풍악

이거지ㅋㅋ 내가찾던플리

와.. 이걸 듣고 보니 알겠다. 요즘 양산되는 비트나 음악과는 뭔가 다른 부분을 알겠어요. 예전엔 이런 플로우를 들으면서 공부나 독서를 하면 더 잘 되기도 하고 가끔 운이 좋으면 몰입되고, 문학 읽을 때는 좀 더 푹 빠질 수 있었던 경험이 많은데.. 기승전결 때문인가봐요. 개인적으로 차이점을 설명하자면 요즘 음악은 도입부터 끝까지 후킹으로 끌어가는게 많아서 그런가 계속 불량식품 때려먹는 기분이랄까... 오랜만에 몰입했습니다. 감사해요!! 아아ㅠㅠ 이렇게 늙어가나 ㅠㅠ 슬프다

선곡보다 곡 넘어가는 디테일이 지리는데? 현직 dj이심?

와씨 첫곡부터 걍 근본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첫 트랙 듣자마자 중학교 시절로 돌아갔습니다. 회사 파티션 뒤에서 혼자 감격의 눈물 엉엉 중.... 맛도리 플리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흐읔

썸네일이 웃겨서 가볍게 들어왔다가 '좋은음악이 뭘까...'하고 돌아보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자극적이기만 한 노래에 질리던 참이었는데 저도 모르게 공허함을 느꼈던 거네요ㅎㅎ

아이구척추선다

님 플리 좋음,,, 좋은 거 밖에 없네요 넘어가는 것도 부드러워서 좋아요 하이라이트만 있다는 느낌 선곡 ㄹㅈㄷ 사랑함

마지막으로 들은게 십년도 더 전인데 들으면서 가사가 새록새록 생각남 ㅋㅋ

코묻은 돈으로 씨디 사모으던 시절.. 그립네요

오이오이 주인장 기다리고 있엇다고

지금 4번째 듣는중…평생플리될듯

귀르가즘이 미쳐요 날죽여..

노래가 맛있어요 (40초 들음)

한창 심장뛸때 듣던노래들 넘좋슴다 햄요 사랑해요

와 얼마만에 TBNY

와씨 마지막 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에 존재하는 수 많은 플리 중에 댓글을 달고 싶었던 건 이것 하나 뿐입니다. 진실로 감다살 믹스였습니다. 또 해주시기를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always awake가 다른 비트로 들어가는데 정말 듣기 좋네요 빈지노 음악에 다른 비트 섞어서 들어보고 싶기도 하네요

플리 듣고 쌌다베이베

노래 넘 좋아요^_^* (아직다안들음)

와 선곡이 너무 좋습니다. 그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요

햄요 이런 느낌으로 2탄 부탁드립니다. 곡 선곡이랑 트랜지션 미쳐버림... CB MASS랑 배치기도 넣어주십쇼

'07-'09 에픽 감성을 그리워하는 사람으로서 개추

찾았다 내 추억

일단 구독박고나서생각하겠음

스근허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탑건 노래방에서 부르면 그냥 뒤짐ㅋㅋ 플리 싹다 중고딩때 뒤지게들었던곡들이네요

분위기 딱 잘 어울리게 트랜지션 지리게 잘해놨네.. 플리에 진심인 채널 너무 반갑고

넘어가는게 존나 섹시한 플레이리스트

기다렸어요 자주올려줘요

아 국악 카테고리일 줄 알고 잘못 들어왔닼ㅋㅋㅋㅋㅋㅋ 근데 노래 좋음

남은 12월은 좀 평화로웠으면 좋겠어요! 이 플리 들으면서 평화를 찾아볼게요.

[Setlist] 0:00 Raveena Aurora - Nectar 3:15 hiko - 말버릇 4:58 코드 쿤스트 (Code Kunst) - O (Feat. 이하이) 7:34 Akina Nakamori - Oh No, Oh Yes! 11:51 Silk Sonic - After Last Night (with Thundercat & Bootsy Collins) (Feat. Thundercat, Bootsy Collins) 15:10 Kali Uchis - Moral Conscience 17:59 제이통 (J-Tong) - 미안 21:49 La'Verne Washington - I Found What I've Been Searching For 24:19 Masego - Sax Fifth Avenue 27:18 Jenevieve - Résumé 29:43 유라 (youra) - 미미 32:42 Mac DeMarco - On the Level 34:56 Raveena Aurora - If Only 37:18 Pearl & The Oysters - Candy 39:33 소금 (sogumm) - 처방전 41:53 Adeline - Mystic Lover 45:11 D'Angelo - Shit, Damn, Motherfucker 48:33 수민 & 슬롬 (Sumin & Slom) - 신호등

감동 그 자체 가슴이 뛰어요 like 첫 무대의 떨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썸넬 개웃기네

삶의 목적과 동기에 대해 고민하다보면 내 행동의 의미를 고민하게 됩니다. 고민을 며칠 거듭하다보면 나름의 의미부여, 자기합리화에 성공해 비록 내 생활과 행위는 전혀 달라지지 않았지만 확신을 갖고 살아갈 수 있게 되고, 그러면 돌아오는 충족감도 배가 되는 것 같네요. 근데 또 계속 고민해도 스스로를 납득시킬만한 답을 찾지 못하겠고, 술 한잔 하면서 친구와 가족에게 정리되지 않은 생각들을 털어놓으면 진심으로 경청하고 같이 탐구해주는 사람은 많지 않죠. 결국 내 고민을 완벽히 이해하고 또 같은 잣대로 공감해줄 사람은 없기 때문에 나 자신이 내 친구이자 멘토, 상담자가 되어 끊임없이 고찰함 자체에 의미를 두는 삶을 사는 것 같아요.

미쳤다.. 힙합장르 원래 잘 안 듣는데 이거 뭐야.. 쉬지도 못하도 1시간동안 공부함 이거 완전 레전드 노동요

양산형 플리가 아니잖아? 세월으로 쌓은 플리 미쳤다 걍 대가리 까딱까딱중임

캬 이 남자 섹시하다..

닭도리? 합격 더 들을 필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