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정확하게 말하면 성능을 제한하는 것이기에 어느 정도 문제는 해결됩니다. 그러나 인텔맥은 고질병이기도 하고 오래된 맥은 써멀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결국 약 2년 전에 M1으로 갈아탔습니다.

@@freshgrace1 무거운작업은 안해서 괜찮을것같아요 써보니까 발열어느정도 잡힌것같아요 감사합니다ㅎㅎ 저도 좀만 더 쓰다가 갈아타려구요 신기능이 너무부러워서 껄껄

저는 그냥 재미로 하는 사람이라서... 감도가 별로 중요하지 않아서요.ㅜㅜ 그리고 맥쓴지가 15년 되었어요. 윈도우의 마우스 감을 오히려 몰라요... 죄송합니다.

2023년 1월 말경에 쿠팡에서 구입했습니다. 지금확인해보니까 원래 가격으로 올라갔네요.

그런 용도라면 usb마이크로 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좋은 효과 보셨네요 현재 저는 m1으로 넘어가서 걱정안하지만 인텔맥은 너무 고생했어요. 특히 녹음해야하는 환경에서는 너무 취약했습니다.

@@freshgrace1 전 고생 안하고 m4? 나오면 갈아탈 예정입니다. 이미 인탤맥은 가격이 나락가서 이제 더이상 나락가지 않을 것 같거든요…..🤓😂

@@walwalwalpigog 저도 2018 그냥 집에서 대탑대용으로 돌렸습니다. ㅜㅜ

잘 아시겠지만, 사실 성능을 고려하면 터보부스터를 끄는 것이 정답이 될 수는 없을 수도 있습니다. 참 애매하죠. 그래도 녹음할 때는 팬소리를 줄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후에 저는 M! Pro로 넘어왔는데...발열은...기변입니다.ㅜㅜ

저도 감사해요

미세한 소음이 정확하게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간단하게나마 사용하는 사용자라... 수음볼륨조절에 대한 문제라고 생각하시면, 리미터 기능을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배치의 문제라고 생각하시면 저 같은 경우에는 리허설할 때 한번은 레벨이터만 확인하여 수음레벨을 조정합니다. 보정의 문제는 노이즈 제거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될 듯합니다. 물론 미세하거나 혹은 간헐적이라면 일이 많아지겠죠..ㅜㅜ

감사합니다. 벌써 일년된 영상이네요^^. 일단 이 유튜브는 소개 영상을 통해서 말씀드린 것처럼 코로나 시대에 급작스럽게 시작해야하는 분들을 위해서 제작되었습니다. 저 또한 그러한 상황에서 급하게 배워야 했고, 필요를 느끼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분들에게 최소의 시작점을 주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부족할 수 밖에 없는 영상입니다. 조언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대답할 수 있는 수준인지 모르겠네요^^ 원하시는 품질이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d-10의 마이크나 괜찮은 수준이라 생각하는데 문제는 배우와의 거리, 객석이기때문에 얼마나 높이를 맞출 수 있는가가 관건인것 같습니다. d-10의 마이크도 일반마이크와 비슷합니다. 거리에 가장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또 소극장이라면 좋게 말하면 공간감있는 소리이고, 나쁘게 말하면 울리는 소리로 녹음이 될듯합니다. 단순히 다른 레코더들과 비교한다면 아마추어 입장에서 성능은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MC수리님이 원하는 품질이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조만간 극악에 상황에서 녹음했던 것을 올려드리겠습니다.

@@freshgrace1 댓글 감사합니다 극악이라...기대하고있겠습니다!!!

th-cam.com/video/duJTXg8WCZ0/w-d-xo.html

아직은 경계가 애매하죠. "음성분리"나 "izotope"나 아직은 갈길이 멀죠. 사실 프로쪽에서는 플러그인을 사용할 정도라면 다시 녹음한다고 합니다. 정말 어쩔 수 없는 경우, 특히 방송 같은 경우는 어쩔 수 없이 쓰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선호하는 방법은 아니라고 합니다.

3.5파이 모니터 출력 아날로그 방식은 되는데 USB-C로 디지털 출력은 안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