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知人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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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user-tt3eb2tj8w
    @user-tt3eb2tj8w 6 วันที่ผ่านมา

    현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raoze7017
    @raoze7017 12 วันที่ผ่านมา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다만 한 가지 주의할 부분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아우구스티누스(그리스도교)와 마르크스주의 모두 역사에 관해서 “발전론적” 시각을 갖고 있진 않았습니다. 세상은 “진보한다”가 아니라, “종말한다”고 믿었던 것이죠. 둘은 엄연히 다릅니다. 다만 그들이 생각한 종말이 염세주의적이거나 절망적이거나 파멸적인 것인 것이 아니라, 참된 구원이자 희망이라고 보았고, 그러한 구원을 성취하거나(마르크스주의의 경우엔 해방의 성취라고 해야겠죠), 구원의 은총을 받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본 점에선, (발전론은 아니지만) 낙관론적 역사관을 가졌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교와 마르크스주의에 있어서, 역사에 대한 종말론적-구원론적(해방론적) 포지션은 지극히 중요한 지점이라 간과되어선 안 됩니다. 바로 그 포지션을 통해 기독교도와 마르크스주의자들은 자신들이 속한 사회와 역사 전체로부터 벗어나 그것들을 상대화해서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가능성 또는 힘을 얻게 되기 때문입니다.

  • @vokkodanny
    @vokkodanny 13 วันที่ผ่านมา

    우리의 지적인 목표, 거짓된 믿음의 손절매

  • @ililiiliiililiili
    @ililiiliiililiili 17 วันที่ผ่านมา

    도움이 많이 됩니다

  • @esd1835
    @esd1835 29 วันที่ผ่านมา

    레미제라블을 읽을 이유가 충분히 납득되네요.

  • @user-dd7jo8wl2z
    @user-dd7jo8wl2z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교수님 😊😊😊 엄청재밌어욥~~~~~~최곰다~~~~

  • @JW-7
    @JW-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요새 애들은 엉덩국 선생의 둘리를 더 많이 알고 있다는...불쌍한 고길동...ㅠㅠ

  • @user-wz1hn7bl9v
    @user-wz1hn7bl9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윤영휘교수님 명강의에 반해버린 온라인 열혈 수강자입니다!!

  • @user-yp4xu2rk6t
    @user-yp4xu2rk6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연극 교양수업 레포트를 쓰는데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mm5pn2gl7v
    @user-mm5pn2gl7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본은 언제 우리를 노릴지 모른다. 정치꾼들이 문제다.

  • @rockk3377
    @rockk337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런 자들 보기 싫네

  • @Happy-together215
    @Happy-together21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부활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 @oasisnaturalhistorymuseum8540
    @oasisnaturalhistorymuseum854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교수님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 @user-tw4rs3jy1g
    @user-tw4rs3jy1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재판이라는 제도는 거의 어느 시대나 법을 수호, 지킨다는 명목하에 위선적인 행위로 일관, 현재도 마찬가지다

  • @dongjookim7137
    @dongjookim713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대단히 감사합니다

  • @youtubelogout
    @youtubelogout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삼가 지역 출토품

  • @jamesJang1004
    @jamesJang100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톨스토이는 안나 카레니나이후 신앙인으로서 그의 작품세계가 바뀝니다 성경이 어떤 한 인물에 의해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졌듯 그의 작품은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작품들 입니다 성경만 성령에 감동 에 의해서 쓰여진 것이 아니죠 마태복음을 마태가 썼듯 그의 작품은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것입니다

  • @vdhsygjw26277
    @vdhsygjw2627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내가 보는 역사관은 성경과 비성경의 치열한 싸움에서 오는 인간의 삶. 🌼🌷💐🍁

  • @user-xw9wj4kz2j
    @user-xw9wj4kz2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메흘리토프는 성직자로 갈까요? 혁명가로 갈까요?

  • @user-xw9wj4kz2j
    @user-xw9wj4kz2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메슬리토프 어디로 가죠 혁명간가요 성직진가요?

  • @user-pn4ec6om1p
    @user-pn4ec6om1p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교수님~~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 @user-tx2no8nj4c
    @user-tx2no8nj4c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만약 폭풍의 언덕이 한국에서 나왔다면 지금과 같은 명성이 있었을까? 이 소설을 읽으면서 가장 이해할 수 없는게 히드클리프가 3년만에 부자가 되어 돌아오는 것이다. 과연 가능한 얘기일까? 피부색도 검고 집시라고 하던데. 박경리 선생의 김약국의 딸들을 읽으면서 이 작품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했다.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을 그렸으니까. 그리고 폭풍의 언덕은 내용이 거칠었다. 당시 사람들에게서 외면받은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 @user-kj1uz4rq7m
    @user-kj1uz4rq7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간단명료하게 감동적인 설명 감사드립니다 꾸벅

  • @user-pl1vz7kn9a
    @user-pl1vz7kn9a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선생님 동경박물관에 있는 환두대도 길상구는 이두문자입니까? 즉 어순이 한국어순으로 되어있습니까?

  • @user-pl1vz7kn9a
    @user-pl1vz7kn9a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야때 이미 행정체계가 다 갖춰진 모양입니다.

  • @user-ke9us7ey4x
    @user-ke9us7ey4x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늘부터 교수님 팬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TOPGEUN
    @TOPGEUN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실제로 로마 제국은 멸망했지만, 가톨릭은 살아남은 것보면 맞는 것 같네요

  • @Pocari413
    @Pocari413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냥 영어로 해주시지..

  • @user-zm2le1wf7r
    @user-zm2le1wf7r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머 교수님 완전 이야기꾼! 짧지만 강렬하고 깔끔하게 잘 전달해 주시네요. 교수님께 더 많은 러시아 문호들의 이야기들 듣고 싶습니다.

  • @user-jy1iq8do7d
    @user-jy1iq8do7d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막스베버 정교를 통한 근대 자본주의체계를 잡아간다고ㅜ보여지네요 쉬운 설명감사합니다

  • @ContacT_M
    @ContacT_M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초등학교 6학년때 읽었지만 최애 작품 입니다.

  • @user-cg7sl6uz2g
    @user-cg7sl6uz2g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런데, 진리의 영역은 인식여부를 떠나 독립적인 가정된 영역이며, 합집합은 진리와 믿음이 일치된 인식된 진리로 입증된 영역이고 , 믿음의 영역은 진위가 판정되지 않은 실험과 관찰을 통해 밝혀져야할 미지의 영역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당연히 진리의 확장을 위해 믿음의 영역으로 우리의 인식의 확장을 위해 노력이 요청되는 영역일 것이다. 그러나 선입견과 편견이라고 했을 때 아직도 관찰 실험을 통해 사실여부가 불확실한 것이 아니라 사실이 아님이 밝현진 인식이 아닌가요? 즉 선입견과 편견은 믿음의 영역인 미지의 영역이 아니라 이미 사싱이 아님이 밝혀졌기에 선입견과 편견이라고 명칭을 붙이는 것 아닌가요?

  • @1330m
    @1330m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남명과 비슷한 학문관 교육관을 가졌던 명말청초 안원이 있다 탁월한 선지자였지만 후학이 계승되 못하고 19세기 후반되서야 그 진가가 인정되고 부활되었다 영국의 베이컨 , 새뮤얼 하틀립이 남명 안원과 유사한데 왕립학회가 생겨 후학이 계승되어 대영제국을 구가했다

  • @WT-ej1zt
    @WT-ej1zt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십니까 공학을 전공한 20대 후반 사람입니다. 학창시절부터 정말 많은 시간을 들여서 과학을 공부해오며, 과학은 의심에서 출발했고 계속 의심해야하는 학문이라고 느껴왔습니다. 지동설, 상대론, 양자역학 모두 기존의 믿음을 의심했기에 탄생했고 지금도 과학자들은 과학적 원리에 대해 언제든지 의심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을 공부하기 전부터 믿음 자체가 상당히 비합리적인 태도라고 생각해왔고 증거 없이 믿음을 가지는 사람들을 보며 이해하기 어려워했습니다. 신에 대해서도 저는 믿을 수도, 믿지 않을 수도 없다고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과학을 떠나 일상에서는 무언가를 판단하거나 선택할 때, 그 증거를 과학에서처럼 명확하게 확인하기 어렵거나 혹은 증거가 있더라도 논리적으로 무결한 결론을 내기가 불가능하다는 점이 저를 괴롭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언제나 우유부단한 태도로 흐르는대로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그것이 합리적인 태도라고 정당화하면서 말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태도는 결국 불안함과 공허함을 가져올 뿐이었습니다. 믿지 않는 태도가 행복이라는 관점에서 합리적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믿음을 선택함으로서 행복할 수 있다면 믿는 것이 옳지 않을까 하는 고민을 하던 찰나였는데 이러한 고민을 정확히 꿰뚫어 보는 듯한 철학자를 만난 기분입니다. 철학에 대해선 무지하지만 책을 빌려 한 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the-vv6qx
    @the-vv6qx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침. 이반 일리치의죽음 읽고 있군요

  • @eunsikseo2715
    @eunsikseo2715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너무나 아름다운 문체와 대상을 바라보는 독특한 시각의 작품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책을 구입하고 처음 몇년은 어려워서 몇번이고 읽기에 실패하다 궁리 끝에 한글판을 구해 읽어본후 수년간을 소로우와 법정스님을 따라 살아보려 했고 그후로 간결한 삶을 동경했던 나자신을 후회했으며 또 한동안은 거들떠보지도 않았습니다. 사는게 뭔지 지난 1년은 월든호수 근처에서 살면서 단한번 직접 가보았습니다. 월든이라는 책과 월든 호수는 제가 살아온 인생의 의미이자 회한 입니다. 아무도 읽지 않을 벽에 낙서하는 심정으로 몇자 남깁니다.

    • @piterpan92
      @piterpan9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는 구매한적은 없고 도서관에서 읽어봤어요.

  • @user-ke6sx8ne6b
    @user-ke6sx8ne6b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history129
    @history129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결론은 인문학 발전없는 경제학은 있을수 없습니다😂

  • @user-er4ov9wo9p
    @user-er4ov9wo9p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세기 남명을 살려내신 대표 대학교수님들 경북대 정교수님 건국대 신병주 교수님 고 김충렬 고대 교수님 경상국립대 최석기 김영기 교수님

  • @user-sc2ix3yl4h
    @user-sc2ix3yl4h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교수님 몇년만에 오늘 남부도서관에서 뵙고 많이 반가웠습니다.무엇보다 건강회복. 하셨다니 참으로 더욱 반가웠습니다 🎉 강성호 드림

  • @sml6559
    @sml6559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책읽고있는데 너무어려워서 교수님 설명듣고자 들어왔는데 도움이되고있네요 감사합니다❤

  • @du7091
    @du7091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모지리...ㅉㅉㅉ!ㅣ는 지가 자났다고 생각하는 모양.

  • @user-vj7en7pj6v
    @user-vj7en7pj6v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경북대인문학술원은 사법리스크 이재명 민주당 경북대 지부인가요? 정치색 좀 빼든지 균형있게 초청하시든지. 녹음상태는 지잡대 수준이라 유감스럽고요

  • @zhejunpiao8677
    @zhejunpiao8677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친개처럼 물어 뜯냐

  • @saiba381
    @saiba381 ปีที่แล้ว

    저도 느즈막에 어렵사리 부활을 통독했었는데요, 통독한 적이 있는 안나카레니나 & 전쟁과 평화와는 완전히 결이 다름에 놀랐답니다. 무엇보다도 제정러시아의 제반 모순들을 통렬하게 비판하고 자신을 주인공에 투영시켜 행동으로 실천하는 모습에서 새로운 톨스토이를 엿보는 듯 했었지요. 개인적으로 신기하게 느낀건 카츄사가 유형지로 떠날때 그녀를 따라갈 수 있는 러시아의 독특한 풍습이랄까요? 아마도 세계적으로 볼 때 그런식으로 묘사한 작품은 없으리나 봅니다. 그리고, 부활작품을 통해서 너무나도 실랄하게 부패한 러시아 정교회를 비판해서 톨스토이가 파문을 당해 현재 자손들이 사면시켜 달라고 청원했지만 아직까지 사면을 받지못하고 있다는 점에 묘한 감정이 드네요. 이 작품의 저작권으로 약7천여명의 박해 받는 종교인들을 캐나다로 이주시키는데 사용했다고도 하고... 그리고 이 작품의 중간중간에 넣은 삽화가 닥터지바고 작가의 부친이 그렸다고 하는 점도 놀랐습니다. 이런저런 사유로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좋아하는 작품인데... 우연히 교수님의 부활 소개를 듣고선 너무나 반가워서 두서없는 댓글 남겨 봅니다 #ps : 교수님의 자신에 찬 맑고 또렷한 전달력에 내심 감탄하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 @Pocari413
    @Pocari413 ปีที่แล้ว

    아니 자막이라도 달아주시지

  • @yjyoo52
    @yjyoo52 ปีที่แล้ว

    기술의 진보라면 몰라도 일반적으로 진보라는 것을 어떻게 정의하지?

  • @kh7757
    @kh7757 ปีที่แล้ว

    인간이 상품이 아니였다고? 인간이야 말로 최초의 상품이었다. 그 이름은 '노예'! 인간이 허구적인 상품? 웃기고 있네

  • @user-bh4nv5us7r
    @user-bh4nv5us7r ปีที่แล้ว

    5.7.5 .7.7에서 575가 한 무리 77이 다른 한 카테고리로 묶이는게 아닐까요? 앞의 575가 나중에 하이쿠에서 쓰게 되는 17수가 되므로.

  • @user-bh4nv5us7r
    @user-bh4nv5us7r ปีที่แล้ว

    잘 들었습니다.그런데 질문 한가지 만엽집은 만요슈라고 발음하시는데 고금화가집은 왜 고킨와카슈가 아니고 고킨와카집으로 발음하시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