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에스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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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최익환-m6f
    @최익환-m6f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해설에서 가장중요한 맥락이빠졌네요 화란 영화 해설올라와있는걸 다봤는데도 그말이없어서 적어요. 영화의제목인 화란 즉 영화속에서의 이상향인 네덜란드는 엄마와 함께가고싶었던 유토피아입니다. 그곳에도달하기위해 갖은노력을다하였지만 결국도달하지못하였고 작중 치건은 그런곳이있다면 자신이먼저갔을것이라고 표현합니다. 영화의 표제인 화란=네덜란드= 유토피아에대한 영화의 메세지는 엄마가 죽었을때 밝혀집니다. "같이가자고했잖아" 라고하며 현실세계가아닌 사후사계에 그이상향이있음을 밝힙니다. 치건이 그런곳이있다면 미리가있었을것 이야기한 복선 또한 이때풀리는것이죠. 치건은 이미죽었기때문입니다. 따라서 모든이가 공평하고 행복한 삶은 이생에서는 구현하기 힘듦을 뜻합니다.

  • @ZayonverseEarth-8311
    @ZayonverseEarth-83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네덜란드어나 영어로 번역해 주실 수 있나요?

    • @멜리에스필름
      @멜리에스필름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죄송합니다. 못해요. ㅠ

    • @ZayonverseEarth-8311
      @ZayonverseEarth-83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나를 위해 영어로 당신이 말하는 것을 영어로 번역할 수 있습니까?

    • @멜리에스필름
      @멜리에스필름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ZayonverseEarth-8311 I saw the movie Hwaran. Hwaran is a very dark and violent movie. It can be said that it is a movie that shows how violence creates a vicious cycle in the life of a boy who grew up in poverty. Hong Sa-bin's acting is really great. It must not have been easy to play a character with completely different personalities in the first half and the second half. She does it so naturally. Kim Hyung-seo, who showed his natural face in a flashy musician, was also great. Song Joong-ki seems to have shown the best acting of his career. He wonderfully expressed the emotions of a character who stays in a world of violence but still has a pure heart. Jung Jae-kwang, who showed great acting in Not Out, also shines. The main keywords of Hwaran are poverty and violence. Poverty brings violence, and that violence becomes a cycle that can never be escaped. It was a movie that showed how much pain the shackles of poverty create in a capitalist society. Chi-geon extends a helping hand to Yeon-gyu, who grew up in poverty and violence. However, as Yeon-gyu approaches Chi-geon’s world, greater violence approaches him. Chi-geon is a character in the middle of violence, but he still retains innocence in a corner of his heart. Even though he commits merciless violence, when he sees Chi-geon, who is like his past, his hidden feelings are revealed. Yeon-gyu is Chi-geon’s past, and Chi-geon will be Yeon-gyu’s future. Although he belongs to the world of violence, Yeon-gyu cannot let go of his feelings of guilt and pity. Every time, Chi-geon makes him face how violent and dangerous the world is. However, reality only presents Yeon-gyu with another cliff. At that moment of crisis, Chi-geon saves Yeon-gyu. He breaks the chain with his own death to prevent Yeon-gyu from becoming his future. I think this relationship between Chi-geon and Yeon-gyu is the center of the movie. Since the movie is very dark, violent, and dry, I think it was difficult for the general public to do well in the movie. I think it was actor Song Joong-ki’s choice that made the movie known. I think the choice of actor Song Joong-ki was successful. It is because the acting that actor Song Joong-ki showed in the movie was so great. The movie effectively captures the actors' great acting and the emotional intersection of Chi-geon and Yeon-gyu. I think the message of criticism of the violence created by capitalism also touched my heart deeply. In conclusion, I think it was a meaningful movie.

  • @이제나도100억
    @이제나도100억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ㅈㄴ 재미없음

  • @김진우-v2h2k
    @김진우-v2h2k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라이카에서 봤는디 처음가봤는데 좋더라구요

    • @멜리에스필름
      @멜리에스필름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반갑네요. 네 작지만 좋은 곳이죠.

  • @KOREA_DAEGU틀딱
    @KOREA_DAEGU틀딱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소지섭이 수입했다는 ?

  • @koreacjt
    @koreacjt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아요 , 구독 누름

  • @koreacjt
    @koreacjt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형 , 나름 좋은 해석이다 , 유튜브 이제 63명이네 ? 힘내고 , 차분하게 좋은 템포로 이야기 하는거 듣기좋네

  • @jeeey-g5i
    @jeeey-g5i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국 정서와는 거리가 멀어서 흥행이 덜한게 아닌가 싶어요. 전 오픈 마인드로 보자고 마음을 먹고 봤는데도 보면서 여러 포인트에서 멈칫했습니다 ㅋㅋㅋㅋ

  • @용감한제리
    @용감한제리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솔직히 잘 모르겠음.. 남자는 여자를 조심해야한다가 이 영화에 교훈인거같다정도 불륜을 좋게봐줘야하나 싶기도하고

    • @멜리에스필름
      @멜리에스필름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만드는 건 창작자의 몫이지만 감상은 관객 개인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 @stevej2825
    @stevej2825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젠데이야의 매력이 놀랍도록 영화를 뒤덮습니다?? ??????

  • @멜리에스필름
    @멜리에스필름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트가 패트릭에게 과거 타시와 잤냐고 물을 때, 그 증표로 아트의 서브를 따라하는 장면이 있는데요. 영화의 후반부의 현재의 시합에서 패트릭이 아트의 서브를 따라하며 전날 타시와 잤다는 것을 드러내는 코믹한 장면이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관객분들이 이장면을 이해하지 못해서 웃지 못하시는 것 같아서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저는 영화에서 제일 재밌는 장면이었던 것 같아요.

    • @sunnyjung7047
      @sunnyjung7047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설마설마했어요 그거 하는거 아니지 했는데 그거 하는거 보고 욕이 나오던데요 재밌다기보다 저런...! 그런거요 저는 아트에게 너무 공감했었나봐요;;

    • @멜리에스필름
      @멜리에스필름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unnyjung7047 그러셨군요. 그런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걸 몰랐네요. 착한 분이시라 착한 아트에 공감하신 것 같네요.

    • @보노보노-r1z
      @보노보노-r1z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패트릭쿨한척 하는거 알겠는데 티내길래 속으로 패트릭 욕함 ㅋㅋㅋㅋㅋㅋ

    • @지치고힘들땐약에기대
      @지치고힘들땐약에기대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트가 그걸 알고 고개를 숙이고 땀방울이 뚝뚝 떨어지는데 눈물이 흐르는거 같고.... 저는 너무 아트한테 몰입해서 소리지를 뻔 했네요

    • @투잡쓰리잡
      @투잡쓰리잡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경ㅡ악😮 그런 도발을 하는 저의가 뭐냐!ㅋㅋㅋ

  • @김준-m8g
    @김준-m8g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유병재?

  • @jjjjjjjjjjung
    @jjjjjjjjjjung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너무나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저도 댓글부대를 보고 영화의 구조로 이런 재미를 주는구나라는 것을 느꼈고 결말 또한 그 구조를 이해하니 너무나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그 구조안애 담긴 에피소드나 배우의 연기,조명 ,미술등도 너무 훌륭했습니다. 영화 또한 하나의 게시물로 전락하며 관객에게 물음을 던지는 그 과감함에 전율이 일었습니다. 팀알렙이 마중물의 역할을 하며 댓글을 선동할때 무비판적으로 그것을 수용한 우리가 댓글부대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너무 재미있고 의미있는 영화였습니다.

  • @hsc4522
    @hsc4522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맙습니다. 좋은 해석 잘 들었습니다

  • @OtonashiSumire
    @OtonashiSumire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 해석 잘봤습니다

  • @j50481984
    @j50481984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우..

  • @멜리에스필름
    @멜리에스필름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엠마 스톤의 연기는 압도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에서부터 빠른 순간 성장해 나가는 벨라의 연기를 탁월하게 보여줬습니다. 처음 아이를 연기할 때와 성장하고 난 후의 카리스마 넘치는 벨라의 모습은 너무 달라보였습니다. 또한 벨라의 어머니를 연기할때는 전혀 다른 사람처럼 느껴졌습니다.

  • @HyoSeongLee-r6t
    @HyoSeongLee-r6t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거지

  • @할수뽀
    @할수뽀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금 보고있는데,,,,다보고 리뷰영상볼께요~~선댓글 후정주행🎉🎉

  • @멜리에스필름
    @멜리에스필름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상희 배우의 연기는 정말 놀라웠던 것 같습니다. 물론 송중기 배우와 최성은 배우의 연기도 좋았고, 서현우 배우, 조한철 배우, 김성령 배우의 좋은 연기도 빼놓을 수 없었습니다. 송중기 배우의 연기 도전을 항상 응원합니다.

  • @멜리에스필름
    @멜리에스필름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3333303 감독님의 디테일한 해설이 궁금하신분은 해당기사 참조해주세요. 두 번째 관람에도 여전히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단순한 플롯이지만 긴장감을 주는 연출로 끝까지 재미있게 본 것 같네요. 친절한 표현 방식으로 소프트한 관객층에게도 어필 할 수 있었던 영화인 것 같습니다. 곡성같은 영화가 있으면, 파묘 같은 영화도 있기 마련이겠죠. 파묘가 보여준 성취를 결코 폄하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한국 영화의 불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물고를 틀어줄 수 있는 영화가 되길 바랍니다.

  • @user-byulorg
    @user-byulorg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58 20:20 49:14 42:58

  • @악귀13
    @악귀13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개인적으로 14,000원이 아깝지 않고!! 소재가 신선해서 재미 있었음!!! 😊😊😊😊

  • @MinsuKim33
    @MinsuKim33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상평ㅡ명량 평행우주

  • @HellssBells
    @HellssBells ปีที่แล้ว

    thank you for recording this performance 😊

  • @chancecatch
    @chancecatch ปีที่แล้ว

    예전에 마이크 없이 운숭님 노래 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3-4분이 10초 정도로 타임워프 되더라구요 제 기준 들었던 모든 분들 중에 가장 감미로웠던 목소리였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부탁드립니다😊😊😊

  • @홍효진-s6j
    @홍효진-s6j ปีที่แล้ว

    멋진영상감사드립니다!!

  • @UZAOFFICIAL
    @UZAOFFICIAL 2 ปีที่แล้ว

    와 😭😭😭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 @LiLi-lh8jz
    @LiLi-lh8jz 4 ปีที่แล้ว

    이직 생각 중인데.. 이 영화를 보고 나도 영화감독이 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 @타이쓴
    @타이쓴 5 ปีที่แล้ว

    '일장춘몽'... 리뷰 잘봤어요~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 기대할게요~~